#취한무드등 #취무등 #이상형월드컵 어떻게 아직도 신기한 것들이 있냐 편집 - 안떠님 썸네일 - 취한무드등
Пікірлер: 161
@흑-백6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무슨 낭만의 시대였길래 장난감으로 방사능 실험을 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냥이6 ай бұрын
당근칼은 약과네ㅋㅋ
@레몬-l7r6 ай бұрын
아 빛나잖아 반짝거리잖아
@epointy6 ай бұрын
우라늄을 입술에 바르던 시절도 있었지요…….
@종진이-s2v6 ай бұрын
길버트라는 회사에서 온갖 위험한 장난감을 만들어었죠
@시험계정-j5j6 ай бұрын
대 해적 시대
@하사곰6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도대체 무슨일이... 0:53 1:06 도대체 어째서.. 1:50 가정쌤은 이긴다네요 2:03 ㅗㅜㅑ... 얼마나.. 3:18 어째서..? 4:51 남자가 빨리 죽는 이유가 있네 5:23 세계사에서 영국을 찍어야 하는 이유 7:16 저 2개는 우승할만 하다
@댓글다는벨루가_Beluga6 ай бұрын
가정쌤 ㅋㅋ
@풱춘모6 ай бұрын
4:17 해봤으면 개추눌러라..
@nu_yeo10116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공구세트가 장난감에 들어있었습니다.. 장난감 말고 '진짜' 공구세트요
@엄준식-k4c6 ай бұрын
6:08 온 세상 사람들의 머리카락 수를 곱하면 0이다!
@yjplz6 ай бұрын
저건 A4지 뿐만이 아니라 아무리 얇고 아무리 큰 종이라도 그 반발력 때문에 7번 이상 접기 힘듬 휴지를 예시로 드는사람 가끔 있는데 그건 휴지가 얇아서도 있지만 인위적인 가공으로 뜯기 좋게 만들어서 해당 선을 따라 접을때 반발력을 인위적으로 '없애'놨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진짜 순수 내츄럴이면 휴지도 솔직히 힘듬 그래도 워낙 얇으니 8번은 접으려나... 그리고 열몇번 이상 넘어가면 단순 반발력 때문이 아니라 물리적인 공간 때문에라도 불가능함... 실제로 종이접기 기네스 기록인 12회도 그 접어놓은 종이가 무슨 거대한 이불마냥 웅장하게 생겨먹었고 42회인가? 접으면 무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를 아득히 뛰어넘는다고(...)함(참고로 일반적인 큰 종이 중에서 가장 얇은 신문지 기준이라고...)
@사랑-283 ай бұрын
구ㅇ금한데요 접으면달까지 가잔아요 근데 겹치면왜안가요/?
@yjplz3 ай бұрын
@@사랑-28 종이는 기본적으로 얇지만 두께가 존재하고 그 두께가 한번 접을때마다 더해지는게 아니라 두배가 되서 그래요... 그래도 이정도인가? 싶으시면 종이의 두께를 0.1mm(맞나?)로 두고 여기다가 2를 40번 곱해보세요ㅋㅋㅋㅋ 겹쳐도 갈 수는 있는데 40장을 겹치는게 아니라 마찬가지로 2^(40)장을 겹쳐야 갑니다ㅋㅋㅋㅋ 근데 사실 반발력 감안하면 이쪽이 난이도 자체는 더 쉽겠군요ㅋㅋㅋ ㅈㄴ 노가다라 글치ㅋㅋ
@chuimi_channel6 ай бұрын
1:47 뼈 두께만한 콘크리트를 벽만한 뼈에다가 치면 콘크리트가 부서지잖아요
@이소율_soyul6 ай бұрын
1:17 왜 검색했노ㅋㅋㅋㅋ
@꾸꾸까까-g4d6 ай бұрын
5:33 그래서 침대 축구를 하는구나 안죽을라고
@HanSHangul6 ай бұрын
0:30 생일 우울증으로 自殺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내가 매번 생일마다 우울합니다.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사는거지...물론 사는게 사는게 아님.
@채널_이전6 ай бұрын
아니근대 제 5의 다리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 0:31 어쩐지 3학년때 생일날 구토했더니.. 1:05 1:10 검색 기록이 있네..? 언니.. 그런 취향 이였..? 1:51 가정쌤은 인정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재미없어서 판매중지는 또 뭐냐ㅋㅋㅋㅋㅋㅋㅋ
@죠스샤크의부계6 ай бұрын
3:05 이것 외에도 화학실험 세트,납 주조 세트,유리제조 세트 등이 있는데,이것들은 사실 그냥 원래대로 쓰면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문제는 물고 빨고 삼킬 때 발생하는데,특히 우라늄은 붕괴를 거쳐 최종적으로 납이 되고,그동안 핵분열이 일어나므로 저 우라늄을 삼키게 되면 내부 피폭+납 중독으로 비참하게 4망하게 된다. 근데 저런 게 시중에 나올 수 있었던 건 당시 방사능 생수 라듐 비누 같은 걸 팔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저 장난감이 문제가 아니라 시대 자체가 문제였다.
@아왜요6 ай бұрын
0:35 사이타마가 생일빵 하는듯ㅋㅋㅋ
@user-칼비_BS6 ай бұрын
아 썸네일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user-labie1642_me6 ай бұрын
아니 오늘 이왜진 레전드네ㅋㅋㅋㅋㅋ
@귯귯-f9n6 ай бұрын
6:26 Wow, Worked Worldcup!!
@이띠완6 ай бұрын
4:23 이때 자책골이 자살골 이였는데 어떤 선수가 자살골 넣어서 지고 귀국 했는데 술집에서 어떤사람이 총들고 그선수 쏠대 마다 골!!!! 이렇게 해서 12발 쏴가지고 그사람 죽음(이해 되셨죠 취무님?)
@김밥맛김6 ай бұрын
현재: 오늘은 쿠키를 만들어 볼꺼에요! 옛날: 오늘은 장난감으로 방사능 실험을 할께요!☢️
@user-gamehero6 ай бұрын
4:33 중2병
@dklee6 ай бұрын
1:42 음....매모...
@tanyouum45256 ай бұрын
오 이거 제가 만든건데!!! 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감동의 눈물) 참고로 생일빵은 생일까지 버티다 죽는데요 한 살 더먹어야 하니까 최대한 향년 낮추고 싶어서
@tanyouum45256 ай бұрын
@nofriedshrimp 7분이요
@문규민-x7v6 ай бұрын
2:03 진짜로 저럼 왜 알고있냐고 태국에서 코끼리 카페 가서 쇼하는데 한 코끼리가 저러고 다녔거든
@tanyouum45256 ай бұрын
인터넷에서 찾아ㅑㅆ습니다 저거 만드려고 자료찼다가
@도우현-h8g6 ай бұрын
0:30 전세계에 존재하는 사람들중에서 병이 걸려서 곧 죽는 사람들이 하는말이 생일떄 죽어야 나도 행복하지 래여
@티거악동6 ай бұрын
뼈가콘크리트보다 강하면 그냥 가정쌤은 그냥 사람이잖아
@장엄-r6e6 ай бұрын
1:00 모차르트는 생전 똥이나 엉덩이 관련 농담을 자주 해서 특이취향 아니냐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사실 현대에서도 똥이나 엉덩이는 욕설로 자주 쓰이는 걸 고려하면 그냥 욕쟁이였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위의 항문을 핥아라도 현대에 쓰이는 'Kiss my ass(내 엉덩이에 입을 맞추시지)'와 의미가 비슷하기 때문. 한편으로는 모차르트가 살던 시대의 문헌에는 비슷한 내용의 저질개그가 종종 기록된 걸 보면 당시 유행하던 유머라 그런 걸 수도 있다. 1. 특이취향 음악가 2. 욕쟁이 음악가 3. 유머감각 있는 음악가 당신의 선택은?
@육회-q5t6 ай бұрын
2:50 가정샘은 접는다네요
@TV-zq5mo6 ай бұрын
썸네일이 너무 강렬해서 못 참았다
@528726 ай бұрын
@김강민-h7p6 ай бұрын
5:54 7백만..... 밀리언 모름?
@오떡-l8v6 ай бұрын
1:28 ...언니 취향이 참..
@yulyun826 ай бұрын
5:50 저건 7,000,000이다
@sunung01106 ай бұрын
4:51 군대에서 57초만에 먹는거 봄 ㅋㅋㅋㅋ
@Steinich6 ай бұрын
2:38 근데 그 험지에서 사람 살 거 생각하면 그 정도 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일단 눈밭이잖아 3:42 당연히 비속어지! 그냥 그 비속어가 표준어일 뿐임 '개ㅈ같은' 이라는 단어가 언제 사전에 등재됐냐고 물으니까 사전이 생길 때부터 등재됐다고 답함.
@장엄-r6e6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건빵이나 정수리 휴대폰... 어릴때 스폰지에서 보던 것들이네
@YOUKO_유코6 ай бұрын
2:56 2의 7제곱이라 128겹이라…
@홍서연-n6q2 ай бұрын
3:00 아니 역사 시험때 나침판이라고 적어서 틀렷다고;; 저거 아녓으면 나 역사 유일 전교1등 인데 ㅠㅠ
@이수현-i9b5 ай бұрын
총에맞은게 자책골이자살골일때 자살골한 A축구 선수 본 암살자들이 여행간 A에 가족에게 총을난사해 자책골로 바뀐거
@신중용6 ай бұрын
5:23 4세기면 로마제국 시대인데? 8~9세기쯤 되어야 잉글랜드와 바이킹이 싸우지 않나?
@나나-f3u3v6 ай бұрын
가장 많이 쓰는 비번이 123456이라면 567890 써야겠네 ㅋ
@자유-l1g6 ай бұрын
나 프링글스 막는돼 드등 언니 쥬기로강다
@최수지-j7c6 ай бұрын
2:50가정쌤은될뜻요
@elephant86506 ай бұрын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u2396 ай бұрын
방사능 사고 특 : 항상 다 잘못 가지고 놀았다가 터짐
@야코런-yacorun3 ай бұрын
6:08없어서 못 세잖아요
@우주서3 ай бұрын
혹시 대머리는 진동 느낄수있나요ㅋㅋㅋㅋ
@라이14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_painter6 ай бұрын
5분전 못참지
@zxcv2256 ай бұрын
바코드가 흰색을 인식한다는게 좀 말장난인게, 당연히 반사되는 빛을 인식하는거지요. 결국 반사되는 신호가 있음/없음을 구분하는 것이라 흰색민을 인식한다는 표현은 좀 어폐가 있는거죠. 신호가 없다는 정보도 신호가 있다는 정보만큼 중요하니까요
@으엑_06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왜 진짜냐...ㅋㅋㅋㅋㅋㅋㅋ
@Porong2226 ай бұрын
썸네일만 봐도 ㄹㅈㄷ가 느껴진다
@뉴디앰6 ай бұрын
코끼리 아져씨는 코가 2개래~~ 코원 코투
@먀먁_myamyak6 ай бұрын
월드컵 개좋아
@최선일-n4f6 ай бұрын
취무등님이 좋아하는 근육여자 월드컵 해주세요
@oliviakim60306 ай бұрын
옛날 미국에는 방사능 치약도 있었어요.
@범고래-v3h6 ай бұрын
이건 너무 특이한데? ㅋㅋㅋㅋㅋㅋ
@신중용6 ай бұрын
4월 26일 치지직 방송. 음식 월드컵 하고 바로 넘어갔음.
@박효경-x2h6 ай бұрын
오늘 생일인데 왜 하필 이 영상이.....
@잼민이가만화만드는채6 ай бұрын
건빵7개먹기 무드등 또 떨어트려서 홰까닥한 무등이면가능
@nitrouni6 ай бұрын
나침판이 원래 올바른표기고 나중에 나침반이 추가된걸로 알고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User-김치6 ай бұрын
5:52 7만임
@Park1146 ай бұрын
7M에서 M은 1만이 아니라 100만이에요
@Ccoldalligater6 ай бұрын
"코끼리 아저씨가 손이 하나인 이유"
@not_tlendy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니까 ㅈㄴ 재밌노
@김석현-b6eАй бұрын
비누로 눈을 씻어봤으니 있겠지?
@Siuuuuupenguin6 ай бұрын
코끼리 꺼 오늘 보고 왔는데 오우....(생략)
@이영진-b6f6 ай бұрын
곤충 월드컵 해주세요
@moon000art6 ай бұрын
대머리라 불리는 사람이라도 머리 위에 솜털의 개수는 모르죠.
@신중용6 ай бұрын
5:56 치지직에서 취무등이 검색해 본 그리스 애국가 풀버전(30분) kzbin.info/www/bejne/hXLFaXhpbqd4oqcsi=hGW4wFHcP4EqzW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