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근성의 시대.. 땅에 떨어져도 3~5초 안에 다시 건지면 오히려 면역력이다 하면서 먹던 시절 ㅋㅋ
@유니콘7 Жыл бұрын
3초국룰있지ㅋㅋㅋ
@simbakim1093 Жыл бұрын
하나만??? 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조용히 손들자...ㅜㅠ
@shangholee6913 Жыл бұрын
쬐까난 달고나 200원 떡볶이 한컵에300원...
@있나요사랑해본적 Жыл бұрын
떡볶이 300원 맥주사탕 100원이었는데...
@ronan785 Жыл бұрын
손…
@시고르자브송 Жыл бұрын
진정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나의 초등생 시절. 미끄럼틀 그 계단 많고 어디 걸려 넘어지기 딱 좋은 곳에서 술래가 눈 감고 잡으러 다니는 위험한 짓을 하는데 도망다니는 애들 숨는 곳도 만만치 않게 위험함 그리고 간식, 음식이라 안 올라왔겠지만 소라게도 꼭 있던 거였죠. 그거 사서 열심히 키워가지고 학교에서 자랑하던 애들 반에 한 명은 꼭 있었는데 그랬던 꼬맹이가 이젠 생일선물로 와인을 받고 있으니... 아, 회귀 마렵다...
@산양-s9m Жыл бұрын
아~추억이여~
@힘들어죽겠네-v9t Жыл бұрын
라떼는 말이야.. 으잉?! 컵 떡볶이 작은 거 300원 큰 컵 500원 피카츄 돈가스 1000원 호떡 1000원 아줌마에 따라 5개 주시던 분도 계셨고 3개주시던 분도 계심. 분홍색 달고나 만드는 기계 같은 거 할 때 맨날 데이고 화상 입어서 구멍가게 아주머니가 계속 연고 들고 계셨음. 탑블레이드 3,2,1 고~~~~ 슛 지옥탈출 일명 지탈.(20대들 공감) 장수풍뎅이 장난감이었는데 그거 가지고 맨날 어디 탁자 위에서 그거 갖고 놀음. ㅋㅋ 딱지놀이. 왕딱지 있었으면 그 사람이 오늘부로 대장임. 비비탄도 있던 거 같은데 무서워서 안했던 걸로 기억. 발암물질 때문에 지금은 판매 중지된 치약같은 걸 짜서 빨대에 붙이고 휘휘 불면 풍선이 되던 장난감. 화약탄. 맨날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다가 위험하다며 혼났음. 이 화약탄의 빨간색 고무 장전총알은 맨날 바닥 어디선가 굴러다니고 있음. ㅋㅋㅋㅋㅋ 추억이구만. 그리고 불량식품. 개껌 비타민, 맥주사탕, 맨 밑에 끌면 끌 수록 가속도가 붙는 자동차 장난감이 있는 비타민, 네모난 껌 같이 생겼는데 처음 씹으면 꿀같이 달달한 맛이 나다가 나중에는 껌처럼 변하는 식품. 등등..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너무 틀딱같이 보일까봐 여기서 끝. 아니 근데 20대가 틀딱이야??!?!!!?!
@Eunharu123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엔 왜 불량식품이라고 불렸는지 어린애 입장에선 이해 할 수 없었던.."맛만 좋구먼".. 했는데.. 지금 다시 먹어보면 화학물질 범벅같은 맛나는 진짜로 불량스러운 식품이던..
@버블버블크보 Жыл бұрын
낭만ㅋㅋㅋㅋ
@air6903 Жыл бұрын
피카츄돈까스 슈퍼에서 양념치킨 소스 사서 담가놓고 졸이듯 구우면 옛날 그 맛 나요!!
@S4RUN Жыл бұрын
ㄹㅇ추억이네...ㅋㅋㅋㅋ
@소문자 Жыл бұрын
아폴로는 한줌들고 입에 왁 때려넣은다음 와그작 씹어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ㄹㅇ
@DanPatBBang2 Жыл бұрын
와...내기억에만 남아있는 과자인줄 알았는데!!! 오잉을 보니 너무 좋네요!!!!!!!!!!! 5~6살때 먹던!
@ecori3367 Жыл бұрын
전 컵에 담아주는 라면이 생각나네요ㅋㅋㅋ 7:15 포트메리온에 담긴 피카츄...
@지리산청설모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이뻐 ㄷㄷㄷ
@marinaqua9507 Жыл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스는 기름에 튀기고 그당시 발라주던 그소스가 있어야 그당시 맛이날것같아요.
@wexxc136 Жыл бұрын
소풍 최강 간식 아우터도 좋았죠 플라스틱 통에 뚜껑에 덜어먹는 감성
@jmko-zq8so Жыл бұрын
밭두렁 아직 생존중이에요. 이마트에 굴러다녀요
@zeara1000 Жыл бұрын
삐까츄 한번도 안먹어봄 대신 닭꼬치랑 떡꼬치 만 먹었는데
@MilkyWays820 Жыл бұрын
2:22 저희 동네 에서는 오리떼기 라고 했다가 고등학교 친구들이 "오리떼기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자나 달고나지 ㅋㅋㅋㅋ 지혼자 딴 나라에 있다가 왔네" 라고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Kxihoo Жыл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스에는 케찹 말고 양념치킨 소스인데ㅠㅠ
@Amber-fv3kd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문방구 오락기에서 나오던 과자를 어떻게 먹어왔는지 참
@thetibetfoxface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는 사람 없을텐데, 짝궁은 포도/딸기 이전에 포도/레몬으로 나왔었어요 엄청 오래된 일이라 그런지 이미지도 안남아있네요
@알리오-r4e Жыл бұрын
아폴로 하얀거 포도당맛 돌려줘 제일 존맛이었는데
@블루하와이-c4f Жыл бұрын
추억얘기 잘 들었어요 아 옛날이 좋았는데ㅎㅎ
@고양이키우고싶다-q1l Жыл бұрын
이거 아는사람 있으려나 초등학생이었나 더 어릴때였나 무슨 물에 액체 떨어뜨려서 개구리알같이 해서 만들어 먹는거 있었는데
@user-zc9mr6bu9h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
@A_95851 Жыл бұрын
베리베리통통을 보니까 알껌바가 생각이 나네 ... 요즘도 알껌바 아나...
@rokia6332 Жыл бұрын
줄넘기 젤리로 줄넘기도 하고 했던 기억이...
@아이리-d3r Жыл бұрын
피카츄랑 떡볶이많이 먹엇지...지금은 예전맛을 못느끼겟던데
@정재원-o4k Жыл бұрын
합법 본드도 있던 시절...
@SweetCosyBourbon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
@cho_jh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unknown-zd4be Жыл бұрын
"강하게 자라야 한다"
@user-pk9cw7wb4r Жыл бұрын
애기차비 너무 귀여워
@NamJSung Жыл бұрын
문방구 얼린 쥬시쿨, 가위바위보 게임, 탑블레이드, 롤러블레이드, 사랑의 열매와 저금통
@SweetCosyBourbon Жыл бұрын
와 그리운거 되게 많이 나온당ㅎㅎ
@SilverSpoonJr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아폴로는 이름이 전국 공통인가봐
@빙캣 Жыл бұрын
강한자만 살아남던 낭만의 세대
@Haret._. Жыл бұрын
썸넬 찹민이 ㄱㅇㅇ
@alistar993 Жыл бұрын
단짝이 짝꿍이던 시절에도 포도와 딸기가 그려져 있었음... ㅋㅋㅋㅋㅋ
@baapper Жыл бұрын
떡꼬치 1개 300원 2개 500원이던 시절....
@프레스턴가비 Жыл бұрын
피카츄돈까스 같은 간식에 들어가는 '소스'는 캐첩이여도 '업소용 캐첩'이라고 가정용보다 묽은 것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