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40대에 알았다면 더 빠르게 부자되었을 겁니다. 다만, 이걸 꼭 아셔야 돼요 (스타강사 김미경 | 풀버전

이걸 40대에 알았다면 더 빠르게 부자되었을 겁니다. 다만, 이걸 꼭 아셔야 돼요 (스타강사 김미경 | 풀버전 | 동기부여)

Рет қаралды 700,131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1

@weolbu_official 8 ай бұрын

40대에 시작해서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진짜 성공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link.weolbu.com/4bLcFzk ❤김미경님 도서 [김미경의 마흔수업] www.yes24.com/Product/Goods/123759749

@시카고-q8l 8 ай бұрын

❤❤❤❤❤❤❤❤❤❤❤❤❤❤❤❤❤❤❤ㅂ❤❤❤❤❤❤❤❤❤ㅂㅂㅂ❤ㅁ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김은영-p7c9x 7 ай бұрын

❤❤❤4

@pukk2000n 7 ай бұрын

어제 창원에서 김미경 강사님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dongsoochoung5316 6 ай бұрын

❤

@Aaaak-v3g 6 ай бұрын

11111

@jungeunahn1494 6 ай бұрын

저 원래 안우는데 김미경선생님 강의듣고 아이 기다리는 차안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40초반 8살 자폐아이의 엄마에요. 인생이 결혼과 동시에 운명의 블랙홀에 빠진것 같습니다. 운명에 순응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후회속에 살기 싫었거든요. 어려움 속에서 나름 즐거움 행복감을 느끼며 살고 있어요. 이런것도 적극적 순응이겠죠? 스스로 잘하고있다 잘한다 칭찬하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데 김미경선생님이 절 알아주시고 이해해주시고 잘살고 있다고 잘살고있다고 해주시는것만 같아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부모님들 특히 느린아이나 아픈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힘내세요❤

@eldeebaek 6 ай бұрын

블랙홀이라는 말 이해되네요.😂 화이팅입니다

@krebirth 6 ай бұрын

저희도 같은처지입니다 왜 이런 인생이 나에게 왔는지.. 하루하루 버티며 삽니다

@benini808 5 ай бұрын

결혼과 동시에 블랙홀이라 . . 남편의 심정도 이해가 되네요.

@신하나-x1r 5 ай бұрын

저도 4살 자폐아이 키우는 40대 초반 엄마예요. 다른건 모르지만 느린 아이 키우는 부모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삽니다. 그 안에 행복도 있어요^^ 우리 다 행복하게 삽시다!

@jungeunahn1494 5 ай бұрын

@benini808 그냥 그런거 있자나요 결혼은 빠져나갈 수 없는 그런 운명이라는 의미로요 그래서 블랙홀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어요. 제가 한 결혼 후회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이모든걸 다 알고 과거로 돌아간대도 저는 이 운명의 블랙홀로 또 들어갈 것 같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운명의 블랙홀..

@딸셋맘-k2w 7 ай бұрын

40대 초반에 너무 많은 나이라고 생각해서 고민하다가 간호조무사 자격증따서 4년차 일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셋이라 넉넉하진 않지만 마이너스 삶은 안 살고 있어요 전 제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타이슨-q1w 6 ай бұрын

멋지심

@아네스-b2h 6 ай бұрын

옆에서 봐도 진심 자랑스럽네요~~^^*

@HanJongHyun 6 ай бұрын

멋쟁이!

@만지호야 6 ай бұрын

ㅎㅇㅌ

@farmerkim8022 6 ай бұрын

애가 셋인데 애국자..

@지리산웅녀 7 ай бұрын

40대 후반입니다. 결혼도 늦었지만 아이도 늦어 이제 초1입니다. 중간에 예를 드신 두아이가 있는데 그 중 한아이가 아픈아이라면... 제얘기네요 ㅜㅜ 선천적이었지만 포기할 수 없는아이였고 태어난 후 전 쌍둥이 중 한아이를 데리고 생후 6개월부터 재활 받으러 다녔고 아이가 7살이 되었을 때 우울증으로 제가 죽을거같아 잠시 재활을 쉬고 저의 미래를 위해 배우고싶은걸 배우느라 1년을 보냈고 아이가 학교가고 학원갈 시간에 짧은 시간이지만 직장도 다녀었죠 아이가 학교를 가자마자 틱장애가 생기고 폭력성으로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다시 직장을 관두고 아이에게 매달렸습니다 아이의 정신과 진료도 받고 재활도 다시 다니고...그리고 갠적 사정으로 저의 미래를 생각하여 아이가 학교있을 시간 재활다니고 병원 다닐 시간은 피하여 짧은 시간의 아르바이트도 구했습니다. 남들이 보면 저는 최악의 상황일지도 모르겠지만 전 저를믿고 기술하나 없고 50살이 되어도 혹은 그 이상은 되어도 올바른 직장을 가질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이들 생각하면 멘탈잡고 친구들이 이야기를 했던 넌 사막에 떨어져도 혼자 살아남을거야라는 말을 늘 생각하며 계속 노력하겠다를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

@ohman9662 7 ай бұрын

인생 화팅!

@kkkqweasd763 6 ай бұрын

그래서 고민 또 고민하고 아이를 낳아야해요 요즘 mz 부모들도 생각없이 아이를 낳던데 참 안타까워요

@자스민-v7s 6 ай бұрын

🎉 훌륭하십니다

@다둥이차 6 ай бұрын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항상 아이를 생각하며 모든걸 쏟아부으실거같아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꼭 본인만을위한 1분10분 혹은 그이상 휴식 또는 취미를 꼭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만큼 자기자신도 소중하니까요^^

@modernnetwork_official 6 ай бұрын

제 아들은 아직 초등도 전 사십후반 늦은때란 없어요

@00시00분 5 ай бұрын

저도 39살때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한 6개월 몸이 불편해서 집에 있었습니다. 죽었다 살아났는데 무엇이든 못할까요. 지금은 건강 100% 회복했고 2021년 04월에 창업했습니다. 오늘 일요일 휴무인데 일하는게 즐겁습니다. 지금 나가볼려구요. 친구가 소모임 회원들 데리고 온다는데 장사해야죠.^^

@xlxcxxxskwjd 5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

@신준호-m4k 4 ай бұрын

장사를 그리하나 ㅋㅋ

@astroj8980 3 ай бұрын

장사집에 손님 델꼬온다는데 장사안하나? 허허

@Grace_hoju 8 ай бұрын

40중반이에요...저도 늦었다고 생각하면 넘 우울하네요. 나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갈 겁니다. 주변에 지인들 보면 비교되고, 한없이 초라해집니다. 그렇다고 현재에 안주하면서 계속 우울해만 할까요...노노노 안됩니다. 저는 50대에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겁니다. 앞으로 계속 해서나아갈 겁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샘!!

@JJ-vc1de 8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사십대 중후반 이에요 😊 저는 직장 찾고있어요

@에이스-g2v 8 ай бұрын

40중반입니다. 징역9년살고 얼마전 만기 출소했네요 스마트폰도 엄청좋아졌구요. 세상살기 참조으네요 다들파이팅!

@김하나-r1q 7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비슷합니다~~~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으려 합니다

@Choyojoy 7 ай бұрын

저도 참 우울하네요..저의 능력의 부족함이 저를 옥죄어오는 상황이 넘 힘들어요.

@peterkim1058 7 ай бұрын

40대... 부럽습니다.😅 이제 살 만큼 살았으니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가 보세요. 내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고 뭘 좋아하고 탁월하게 잘하는지... 그리고 그 능력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더 발전시켜 보세요. 우리에게 그래도 시간이 많습니다. 비교하지 마시구 노력하다 보면 됩니다. 나 자신은 그 노력을 알거든요. 자신을 찾는 40대가 되길 바랍니다. 그것이 평생 동안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돈 벌면서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거예요.

@양윤혜-h4t 4 ай бұрын

남편 도박빚으로 집 날리고 아이와 함께 친정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급격히 나빠진 건강 때문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매일 눈 뜨는것도 힘들지만 엄마바라기 아이를 위해 오늘도 힘겹게 출근했습니다 50대에 내집마련이 꿈이라 오늘도 힘내봅니다^^

@newdevilman1167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와 산책이랑 거벼운 운동 하면서 같이 있는 시간도 챙기세요.

@사는게와이라노 8 ай бұрын

37세 늦은나이에 인생을 리셋하는 느낌으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도 암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힘든상황에서 정신줄 부여잡고 살았습니다 남겨진 빚을 다 정리하고 현재 43세 1억모으기를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늦었다? 글쎄요 언제든 시작할수 있습니다

@JHChoi-zv9oz 5 ай бұрын

1억 반드시 모으시길 기원합니다😊

@j2mysong513 5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응원해요 저도 이제야 용기를 내어봅니다.

@mars_was_earth 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저도 같이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 )

@피드백요정-q5j 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skymarine3095 3 ай бұрын

10억만 모으십시요 화이팅입니다

@별아롱-f1f 2 ай бұрын

저는 30대때 사업을 시작했었습니다. 28살때 회사를 나와서 지금까지 쌓아온 제 일이 내 적성에 안맞는것 같아 고민하다가 내가 뭘 좋아했지? 어렷을때 나의 기질이 뭐였을까 하며 고민했어요. 그러다 문득 나 자신이 즐거워 하던게 생각이 났지만, 28세인 내가 다른걸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주위에 고민을 털어 놓았을때 지인, 친구들, 대학교 교수님까지 반대하더라구요. 그 나이에 배워보았자 직장 들어가면 다 위에 나이어린 사람들일거라며 반대했었죠. 그 말에 너무 속상한 나머지 갑자기 기분이 나쁘면서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때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대신에 남들 잘때 놀때 핸드폰볼때 배우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신발, 옷, 그동안 모은 돈, 모두 시골 부모님에게 보낸 뒤에 방에 2년동안 나오지 않고, 하루에 2시간 자는 목표로 독학하며 공부했어요.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와도 2년동안만 보지 말자며 나의 처지를 말했는데 다행히 이해해주며 2년동안 기다려 주었어요. 나에겐 그 2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1주일이 지나니 좋아하는 관심분야이지만 깊이 들어갈때마다 높디 높은 벽에 부딪힐떄마다 좌절할거 같았지만, 그때마다 토 나올떄까지 반복하고 반복해서 외웠어요. 아예 제 머리에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주입하도록 습득하다보니 헛구역질도 나오고 했지만, 2년을 그렇게 하루 2시간만 자며 관심분야의 꿑까지 달려가 이 정도면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들었어요., 2년뒤 30대를 맞이하며 사업자내고 무일푼으로 시작해 지금 나이 40대가 되었네요. 그때 그 2년이란 시간을 10년치 배운다는 자세로 살다보니 지금도 하루 2시간 자며 끊임없이 공부하며 새벽4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 7시에 회사에 출근합니다. 30대 0원 통장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서울에 사옥,건물,집을 대출없이 가지게 되었는데요. 2년을 기다려준 여자친구, 지금의 와이프가 되었고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요. 그 2년이란 시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내 자신이 가장 가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놀땐 놀라고 말해요. 공부는 그저 하고싶을때 2~3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배우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냥 늦었다는건 나 자신을 포기하는거 같아요.

@최천수-o8l Ай бұрын

건강 유의하세요❤

@ngtop5559 Ай бұрын

2시간씩 자면 정말 몸이 심각하게 망가집니다. 최소 6시간은 주무세요

@24-7guy 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몇 안되는 성숙한 멘토분이라 생각하며 존경합니다. 40대 중반인데, 아직 50년을 더 살 생각을 하니 열심히 안 할수가 없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SJ_Sung 7 ай бұрын

04:47 그런 건 인스타에 안 올리거든요. ㅎㅎ 05:34 늘 슬픈 비교만 하는 사람은 늘 슬퍼요. 늘 기쁜 비교를 하는 사람은 기뻐요. 06:44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불안한 건 본능입니다. 불확실함을 걷어내고 가느냐 그것에 압도되어 멈추느냐 가 사람 인생을 가르겠죠. 8:31 닥친 운명에 적극적 순응을 하게 되면 인생의 회로가 바뀌어요. 순응 속에 길이 열려요. 버티면 망가져요.

@youngeunchoi7491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청소년기때 세바시 보고 김미경강사님말씀에 같이 커 가는것같아요 ~~ 지금은 36살인데요. 일찍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 10년차에 아이도 3학년이에요 !! 막내가 또 있어서 아주아주열심히 살고 있어요 !! 엄마 하고, 사업도 하고, 수업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하면서 .. 아이들 소풍가는날도 전날 생각나 아둥바둥 하지만 !! 내가 지금 뭐하지?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있나? 하고 있는데 !! 이 강의 듣고 역시 !! 김미경 강사님이다 !! 싶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 다시 돌아간다면 아이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 그래도 지금처럼 될꺼같다고 하는 말씀 ! 완전 공강합니다. 또 다른 희망을 가지고 ! 나 지금 잘 하고 있다며 좋은 어른이 되가고 있다며 !! 위로하며ㅠㅠㅠ 또 아이 하원을 준비합니다 ….. !! 강사님 사랑합니당💜 강사님 볼때마다 우리엄마같아용 ! ^^. 엄마 사랑해 알라뷰🫶

@잠만보-n5x 6 ай бұрын

내년에 40입니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진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재미있게 살지 생각중입니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될거라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팔, 두다리 멀쩡하니 파이팅있게 삽시다

@kyoheepark1154 7 ай бұрын

PD님 질문이 오히려 더 와닿고 좋은 거 같아요. 김미경 선생님 말씀도 좋지만, 논리 속에 정반합적인 부분도 많으신거 같고. 30, 40대 입장에서의 현실적 질문과 느낌을 PD님이 잘 대변하신 거 같아 감사합니다.

@그냥-g8n 8 ай бұрын

김미경 강사님 강의듣고 힘내서 어느덧 강사도 됐고, 좋은 직장도 가지고, 얼마전 새집으로 입주도 했습니다. 꿈을 꾸세요. 저는 지금도 5년뒤를 위해 또 공부합니다. 힘내세요^^

@ftch-d7l 7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는 종종 말씀하십니다. 내가 제일 걱정없고 행복한거같아 좋아~ 그렇다고 어머니께서 돈이 많지도 않으세요. 젊은날에 열심히 일하신 부분은 제가 알지요. 그만큼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건 매순간이 지옥이라 생각해요.

@hong_world_view 7 ай бұрын

60을 향해 가는데 자기계발한지 2년 정됴 되었어요. 저도 항상 늦었다 생각하며 살았어요. 하지만 그 사이에도 여러번 인생역전?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는 준비가 안되었었죠. 저는 지금도 꿈을 향해 공부합니다. 3,40대 엄청 이른 나이입니다. 꾸준히 공부하면 전문가 되실 수 있어요. 모두 화이팅!!!

@도영박-h5p 7 ай бұрын

30대에 정말 열심히 살아야 40대부터 그래도 편하게 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0대에 엄청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는 편해진것같아요.. 모든지 경험할꺼면 빠른나이에 경험해야되는것같아요 ~

@아가짱-i1j 4 ай бұрын

10대20대30대 가난이너무싫어 닥치는데로 일만하면서 결혼도하고 이제40대인데 온몸이아프고 죽갓네요ㅎㅎ 50대에는 어떤나날이 될지 걱정반 기대반이네욯ㅎ😂

@spoiledMiKA 4 ай бұрын

늘 슬픈비교만 하는 사람은 슬퍼요 맞는말씀ㅎㅎㅎㅎ 비교하면서 스스로 땅굴로 가는 사람들 정말 많은거같아요 한국은 특히..

@8코기네 7 ай бұрын

저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곧 50을 시작하는 나이. 묵묵히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

@행복주의자 5 ай бұрын

세 아이들ㅡ둘째는 자폐성장애아ㅡ 키우며 나는 뭘까? 이렇게 살아도 되나...? 몸도 늘 아프고 피곤한 30~40대를 보내며 불안할 때마다 이것저것 배웠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공부를 했지요 돈 모을 생각도 못하고 아이치료비에 다 쓰고 대책없이 살다가 남편까지 퇴직해버리구요 몇년 방황하다가 젊을 때 공부한 거 써먹자 용기냈습니다 지금 50대중후반인데요 말도 안되게 잘살고 있어용 남편은 백수인데두요 앞날이 두려울 때일수록 공부하세요 뭘 공부할까 고민만 하지마시고 하고싶은 거 다 해보세요 하나라도 얻어걸릴 겁니다~~😊

@피아노치는부원장 8 ай бұрын

50대입니다^^~ 새로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원동력을 샘솟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밝은 마음의 힘이 불끈 올라옵니다♡♡♡

@Fingers_ 5 ай бұрын

미경쌤처럼 현자가 되고 싶어요. 마음이 힘들 때 쌤 말씀들으면 힘이 납니다. 다시 에너지 얻어서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kama5037 8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대전 워크샵에서 강연하시는거 듣고 너무 감명깊었어요. 늘 멋진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용기얻고 갑니다.

@gamdonggame 7 ай бұрын

30대로 돌아간다면 아이들과 더 시간을 보내겠다는 말이 맘에 와닿네요. 일한다고 컴 앞에만 있는 저를 반성해요. 아이는 정말 예측도 선택도 할 수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렇게 훌러가네요. 훗날 이 댓글을 보며 내가 저랬지.. 하고 싶네요.

@윤마님-g2d 8 ай бұрын

미경샘, 뭐 드시는 겁니까. 썸네일에 뽀얗고 예쁜 샘 얼굴 보고 냉큼 들어와 보게 돼요. 내용도 너~무 좋아요. 멋진 샘!♡

@리리-s8j5f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저는 31살때 선생님 책 꿈이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읽고 공부방을 창업해서 지금 18년째 열심히 운영 중입니다. 그때 아들들이 4살,1살 이었는데 지금은 21살,18살이 되었어요. 그 때 선생님을 만나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늘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제 일을 열심히하는 것이 혹여 미래에 선생님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매일 매일 공부하며 제 일을 잘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희망 메세지 주세요.😊🎉

@spsjjdr 8 ай бұрын

지금 가는 길에 대해서 불안감이 높던 저에게 정말 감명깊은 영상이에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izual 8 ай бұрын

진짜 멋있는 인생 선생님❤

@LEE-wq4xq 7 ай бұрын

40대 지금 너무 힘들다 생각했는데 다들 지나거야 하는 코스라니 위안이됩니다

@소소한행복-q7h 8 ай бұрын

나의 멘토 ❤ 늘 존경하고 배우고 싶어 따라하며 책도 많이 읽고 자기계발 중이에요.고맙습니다.

@senkouk 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0중반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며 새로운 길을 찾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다

@루루-m3q 8 ай бұрын

김미경 언니 넘 좋으다 . 그냥 좋으다. 응원해요~~ 100살까지 봐요~^^

@잘나가는서과장 8 ай бұрын

토요일 출근하면서 듣고 있는데 힘내서 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원월드-n9v 8 ай бұрын

강의 들을 때마다 김미경 선생님은 감동입니다! 얼마나 많이 공부하시고 노력하셨는지 느껴지는 통찰력이예요.. 저는 가까이에 항상 만날 수 있는 인생 스승님 한 분, 유튜브에서 언제든 찾아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김미경 쌤 한 분, 이 두 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저의 40대는 단단할테고 저의 50, 60대는 화려할겁니다!

@아네스-b2h 6 ай бұрын

40대 중반 입니다~ 20대 초반 일찍 결혼해서 아이셋 낳고 돈때문에 애들 돌때까지만 키우고 취업하고~하면서 진짜 20~30대 열심히 살았네요~ 다행히도 저는 애들도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고, 40대 초반에 하고 싶은 것도 생겨서 열심히 자격증도 땄고 건축디자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50~70대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경력이 모자란 만큼 자격증도 더 딸려고 하고있고, 저에게만 있는 장점을 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찍 아기를 키우고 지금 한창시기에 저한테만 집중하며 할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게 참 복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시간이 이 나이가 정말 좋아요~~^^*

@dreamsewinglab 8 ай бұрын

와...이래서 김미경원장님을 존경할수 밖에요. 한마디 한마디 다 감사합니다.

@상은송-d4g 8 ай бұрын

저는 20대 후반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라는 책을 통해 선생님을 알게 되었네요~ 올해 어느덧 46살이 되었어요~

@또라이몽-c4z 7 ай бұрын

14:30 아이에게 더 집중하고도 지금까지 이룰 수 있었을 거라는 선생님 말씀이 마음에 꽂히네요.

@이재연-m5b 8 ай бұрын

스스로를칭찬해주며 앞으로를 즐거운시간으로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쿙이-c9o 7 ай бұрын

20대때 선생님 보면서 참 멋지시다! 했는데, 어느덧 저는 결혼 임신 출산으로 경력단절된 채 애 둘 보고 있는 36살 엄마가 되었어요..! 지금은 정말 손도 많이 가고 아직 기저귀도 못뗀 아가둘을 끼고 살면서, 문득문득 미래를 생각할때, 나자신을 돌아볼때 우울감이 생겨요..결혼전에는 나 자신만 책임지면 됐는데, 아이가 생기고 가정을 돌아보게 되니 더 큰 책임감을 느껴요..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쥬고싶은데, 참 10대20대를 열심히 살지않은 결과, 지금의 내 자신이 초라하다는 생각을 방구석에서 하는데, 정말 슬픈비교를 하니, 슬프다는거 정말 공감되네요.. 이직을 위해 짬짬히 공부중에 있어요.. 아이들 놀아주고 밥먹이고 재우고, 낮잠 밤잠 자는 시간 쪼개서 공부하니 늘 피곤함에 쩔어 지내지만, 나중을 위해 좀만 더 버티자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제 자신을 더 다독이며 아직 늦지않았다! 생각하며 현실에 충실해야겠어요

@nandajeong6206 6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하트하트-i9b 8 ай бұрын

50입니다. 17살적게 살아라는 강사님의 어느영상을보고 그렇게 각인하고살고있습니다. 늦지않았다고생각합니다 50도 무한한가능성을 펼칠수있다 . 힘을주셔서감사합니다♡

@범범-z7t 8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도움되는 말 해주시는 것 넘 감사합니다❤ 제일 비싼 연봉은 공부다! 와닿는 말입니당

@zzingclub 4 ай бұрын

계획대로 안되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컨트롤 할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놔버렸더니 맘이 편안해졌어요. 표현은 놔버렸다고 했지만, 강의를 듣고 보니 알게 모르게 순응을 한게 아닐까 하네요. 남들 다 집사고 차사고 잘 지내보였을때 스트레스 무지 받았는데, 그게 제 탓은 아닌것 같아서 제 맘대로 생각해버렸어요~ㅎㅎ 뭐 열심히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포인트는 어떻게든 되겠지가 아니고 열심히 살다보면 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집도 차도 절도 없지만, 스트레스 받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자신과 가족을 보듬으면서 살면...그 과정에서 또한 행복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빅토리야 8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제2의 미경쌤이 되고싶습니다❤

@mr.chaeksa 7 ай бұрын

김미경 대표님의 조언이 삶에서 나오는 진심이라는게 너무 느껴져서 참 좋은 콘텐츠네요.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고민했던것이 대표님의 조언과 어느정도 일치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계속 화이팅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sujinahn9481 5 ай бұрын

23:55 미라클 리스트❤ 저도 노동 리스트 말고 미라클 리스트로 제 다이어리 채워봐야겠어요🎉

@kingsmin5511 Ай бұрын

82년생 입니다. 36세까지 토토 하고 게임하고 일도 제대로 못했지만. 생각 바꾸고 년 7번 해외여행 비지니스로 다닙니다. 포기 하지마세요. 매주 2번이상 운동 가볍게 하면서 운동중 자기일을 깊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잘자고 내일 부터 깊게 생각한것 실행하세요.

@네네치킨-5천원 8 ай бұрын

항상 긍정적인 면모를 먼저 보시고 진취적인 부분을 응원해주는 분이라 너무 힘이되고 감사하네요~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어른은 현실에선 보기 힘들어요 많이 배웁니다🙏🏼

@magda384 8 ай бұрын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Junegi 2 ай бұрын

자신을 갈아넣으면 병 납니다. 절대 본인을 갈아넣지 마세요. 본인은 행복해야 합니다.

@gidalim1004 4 ай бұрын

요즘 주언규 tv 윤미래 이사 김미경강사님 영상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세분다 공통점이 있네요. 젊은시절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시는분들 !!! 30대 열심히 살면 40대에 잘산다는말 40대가 되어보니 알것같아요. 2030대 열심히 산 사람들과 격차가 확 나네요

@머찐와니 8 ай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uilpark6030 7 ай бұрын

40후반입니다. 40대 모두 힙냅시다!!!!!

@btc6016 7 ай бұрын

엮시 김미경선생님 강의 최고네요 갑자기 의욕이 막 생깁니다

@myforest3446 2 ай бұрын

멋진 대표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강수인-z8g 6 ай бұрын

오래전부터 팬이예요 김미경 선생님♡ 40대 초반이지만 30대처럼 살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 아직 제 본업으로 못돌아가지만 선생님께서 책에 쓰신거처럼 잠룡의 시간을 가지며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노력하며 살아가려합니다 선생님께서 내년에 60대가 된다는게 믿겨지지 않아요 선생님처럼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에 맞게 지혜를 발휘해서 살아가겠습니다. 친정엄마 같은 미경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Rivertree-u2k 6 ай бұрын

김미경 선생님의 아픔이 가장 큰 공감이 되는 지점이되네요. 아파봐야 알고, 말할 수 있고, 위로할 수있다. 순응하는것이 실력이다…. 가정에 대한 새로운 조명! 감사합니다

@franh8043 7 ай бұрын

40대 초반인데요, 이 강의 통해서 굉장히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qnnqkxl 2 ай бұрын

20후반입니다. 요새 나이드신 분들 인생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듣는 게 낙입니다. 좋은 이야기 오늘도 듣고 갑니다

@잘될거야-q8k 8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이런말씀을 해주는 어른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coe.seonhye 8 ай бұрын

미경쌤 사랑해요..❤

@seanlake1707 2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 받아 갑니다. 역시, 김미경선생님이네요! ^^

@김민우-g9m 8 ай бұрын

아이둘 키우는 30대 아빠로서 선생님 말씀이 엄청 위로가 됩니다. 선택적 순응 가슴깊게 새기겠습니다.

@고세웅-u7i 8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서로 건강 챙기세요!!

@bocoboco1761 2 ай бұрын

10년전에 책에서 들은 얘기를 긴가민가하다가 이제 30중반이 되고보니 그게 맞는말이란걸 깨닫습니다 강사님 덕분에 그게 유별난 이야기가 아닌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다 아는 인생의 보편적 진리였음을 알게 됩니다

@sej.k 8 ай бұрын

멋있네요 나도 언젠가 저런 말을 당당히 할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네요

@스윗b 7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멋진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냥 속이 후련해져버리네요!

@weolbu_official 7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드-o2f 7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나무-y2z 8 ай бұрын

멋지고 훌륭한 우리샘~홧팅~🌈🌳🌳🍀

@User_dprmsthd 7 ай бұрын

30대 후반인데, 요새 헛살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엄청난 위기감이 찾아왔습니다 - 물론 주변에서 보면 전 다 가진 것 같을 거에요. 그림같은 아이들, 가정적인 남편, 꽤 괜찮은 커리어, 단란한 집... 가정적인 부분에 대해선 현재 정말 너무나 행복하고 풍요로운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과, 제 자신의 성장과 내부적인 부분에서 만족하는 것은 상당히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시작해 보려고 하는 데 이 영상이 너무나 도움이되고 힘이 됩니다. 결코 늦지 않았음을 매일 다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디누렁-m3b Ай бұрын

정말 우문현답의 연속😂

@hyojaedayo-yq6xf 7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다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불확신하고 불안한 마음이 항상 있고 가족이 딸려 있으니 더욱더 힘든시기를 보내왔네요 누구한데 말도 못하고 하지만 지금은 다이겨내고 애들 다 키우고 자가 마련하고 빚없이 사는거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불안한 마음과 그것을 떨쳐내지 않앗다면 아이들과 빚에 쫒기며 살고 있을것 같아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 누구보다 믿어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 누구나 두려움이 있지만 하나하나 이겨내면 다 지나가는것 같아요 믿음 , 노력 꾸준히 하시면 좋은 성과들이 있으실거에요 하루하루 힘들지만 화이팅 입니다 ~! - 40대 지나가는아저씨가

@silverpark2175 8 ай бұрын

역시 내공이 다릅니다 실력과 연륜에서 나오는 통찰력입니다 멋진분 입니다

@Heo1131 3 ай бұрын

마인드가 참 중요한 것 같네요. 말씀 들으니까 걱정할게 하나도 없어요.최고👍

@choonskim3163 4 ай бұрын

다 균형있게 큰다는 건 다 엉망이라는 얘기도 된다.. 세계가 완벽한게 아니라 오히려 완벽하지 않은 것이 균형.. 명언이네요.

@administrative-mi 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raceyun5840 5 ай бұрын

전 40대 초반인데요. 30대때 안정을 찾아, 적성을 찾아 10년이란 시간을 보냈어요. 쥐꼬리만큼 모아둔 돈도 다써서 제로가 되었고 이룬 것도 없이 끝났어요. 이렇게 살아보니 다시 뭘 도전한다는 게 너무 두렵고 또 도전해서 실패하면 나이도 많아 회복 불능인데...엄두가 안 나요

@Ungjo86 4 ай бұрын

건강한 말씀 감사합니다.

@bruceleekorea 7 ай бұрын

불균형이 균형이다 ㅜ 머리를 한대 띵 얻어맞은 느낌,, 명언이십니다

@밍밍-l4n4d 8 ай бұрын

강사님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jungheelove79 3 ай бұрын

김미경선생님, 저 요즘 고민이 딱 이거였는데 답을 주시네요. 제욕심으로 일에 집중하다보니 아이들이 안좋은게 느껴지더라구요. 가정에 집중하다보니 저의 젊은시절의 열정이 다 허무해진다는 생각도 들어서 힘들었는데 선생님도 30대로 돌아가고싶으신 이유를 듣고는 잘하고 있는거라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ooyoung422 4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이로맨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강사님께서도 많은 노력을 하셨겠지만 무명 시절에도 아이들 키우면서 집도 마련하시고 교환 가치를 만들 수 있게 시간을 벌어주신 주변 분들의 노력도 존경 스럽습니다.

@RJMAN625 7 ай бұрын

항상 좋아하고 배우고 있지만 이번 강의는 특별히 더 마음에 와닺네요.

@선샤인-i5e 4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잘 듣고 갑니다

@CW_dreamspace-p2p 5 ай бұрын

40대에 공기업도전합니다 두번이나 안되었지만 삼세번 해볼까합니다 20대에 하지않았기에 40대에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하겠습니다

@불효자-e2e 8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럭키-f3c 3 ай бұрын

한국사회는 인생의 어떤 공식 같은게 정해져 있고 남이 정해 놓은 공식에 얼마나 잘 맞춰 사느냐로 평가 받는것 같음. 그에 합당하면 성공한 인생, 합당하지 않으면 실패한 인생... 서로가 서로를 비교하며 평가 받는 사회..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을까? 인생에서 추구해야 할 가치는 개인의 환경, 가치관, 성격에 따라 다 다름. 어떤 인생이 옳바른 삶인가는 각자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터득해 나가는것이지, 뭔가 공식 같은게 있는게 아님. 남과 비교질하며 그 공식에 맞춰 살려고만하니 우울해지고, 조급한 마음이 드는것임.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함

@KIM-pp1rt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Weare1-f8i 2 ай бұрын

진짜 꿈 때문에 바쁘고 행복하면 건강할 수 도 있을거 같아요. 아무의미없이 돈에 메여서 바쁘면 그것만큼 지옥은 없을듯 해요

@콜라보-u3m 7 ай бұрын

김미경님 통찰력 !!!

@바질란테 2 ай бұрын

내년 마흔입니다 열심히살겟습니다..

@아우겔롱 3 ай бұрын

서점에서 지나가듯 마흔수업이란 책을 보고 발견하며 많은걸 느끼진못했지만 제 자신을 한번더 돌아보고 앞으로를 생각하게됩니다!

@spartacus01010 4 ай бұрын

김미경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FocusKWON 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않겠습니다!

@박미선-j8d 6 ай бұрын

힘 얻고 갑니다

@LOWA-cq2ff 2 ай бұрын

자기계발로 20.30대를 보내버린 곧 40앞둔 사람이예요. 비록 원대했던 저의 이상향과 다른 길을 왔지만. 늘 작은 목표라도 갖고 하나하나 성취해왔고 모은 돈도 좋은 집도 좋은 남자도 없고 실패도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후회가 안되는 건 자격증이더라구요.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혼자 버는데 부자가 될 순 없었어요 다들 최후의 보루같은 건 갖고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