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하나파였는데 김별님 입똥구멍이야기들어보니까. 길이가 충분히 있거나 면적이 다르면 구멍이2개라고 할수도있다고 생각되네요. 면을 사람이 어떻게 인식하냐에 따라 다를거 같음 이건 지능차이도 아니고 구조에대한 사람마다의 차이.
@lllllililliii2 жыл бұрын
그저 주어진대로만 생각하고 사는 좀비가 아니라면 배운 모든것에 의문을 품어라 kzbin.info/www/bejne/aIiVdaFqa9udntk
@anemone_neo2 жыл бұрын
원래 무논리에 논리를 들이밀어 봐야 소용이 없다... 영상 보다 숨 넘어가겠네 ㅋㅋㅋㅋㅋㅋ
@스즈메의문과단속2 жыл бұрын
나 아는형한테 야구대회갈때(바다쪽으로 가는중이었음) 6시간정도 한 형한테 나 포함 야구 쌤과 형들,친구들과 동생들이랑 같이 바닷물은 달다라고 구라깠는데 3시간동안 하니까 그래? 이러고 밥먹는 도중에도 쭉하고 2~3시간동안 하니까 믿고 바다 도착해서 가서 마셔보라니까 마신다음 우리한테 "짜잖아"라고 소리치면 기침함 ㅋㅋㅋㅋㅋ(그형은 계속 짜다고 함)우리도 다 짠거는 알고 있는데 놀릴려고 한거임(이런식으로 세뇌같이하니까 누가봐도 아닌걸 믿음)
빨대 구멍은 1개라고 생각함 반지 구멍이 1개고 단추구멍을 4개로 말하는 것처럼 빨대도 하나임 그리고 빨대는 원기둥이 아니라 "원통형"인데 기둥은 속이 꽉차있고 통은 속이 비어있으니 영상에서 나온 고릴라의 정의는 틀림 그리고 입과 항문이 하나라고 생각하냐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하나로 보지만 각각의 구멍이 용도가 다르기때문에 이 부분은 2개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한 원통형의 물체에서 양쪽의 입구가 서로 교체해도 사용의 목적이 같은 경우만 구멍이 한개라고 생각함 빨대의 구멍은 양쪽을 서로 바꿔도 사용할 수 있지만 입과 항문은 구조부터 다르고 사용목적이 다르게 진화했기때문에 이 경우에는 서로 목적이 다르니 개별의 구멍으로 인식해야 된다고 생각함 예외로 물고기 중에는 입을 항문의 목적과 같이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항문이 없고 입을 먹고 싸는 용도로 동시에 사용하기에 원통형이 아니라 컵을 눕혀놓은 느낌이라고 생각함
@굴단지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 은별님 방언나오는거 보니까 엄청 진지하게 토론하는게 보여서 더 재밌네욭ㅋㅋㅋㅋ
@원배김-m5v Жыл бұрын
은별말이맞음 처음에 손에 무언가를 잡고 힘주면 자신의 근육이 한쪽으로가서 그거에 힘이가고 아이돌들이 대신잡아주는 이유는 체중때문에 자기들끼리 조금 무게가 나가서 들어달라고하는거
@찬미-r6g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 아이돌들은 서로 잡아주는데 은별님은 가벼질려고 본인머리를 든다고여ㅋㅇㅋㅋㅋ
@SB-qe6be2 жыл бұрын
정말 웃음이 많아지는 합방이네요 물론 헛웃음이
@AB-wo6wx Жыл бұрын
원래 말싸움 멋사처럼 하면 질수가 없음 무논리의 끝판왕이네 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넘어가고 있는 김은별은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
@한승희-q3x2 жыл бұрын
위상수학을 잘못 이해한 자의 최후
@블루-g2t2 жыл бұрын
‘배우지 않은 자’
@bca7492 жыл бұрын
철학을..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자의 말로..
@키위w2 жыл бұрын
알지 못하지만 잘못 배운 자
@semonmano57432 жыл бұрын
인트로부터 미쳤다고 직감했다.
@이정연-b2d2 жыл бұрын
3:20 와 이때 수능 전인데 헤겔 변증법 얘기를 꺼낸다 ....?
@jayblue52122 жыл бұрын
ㄷㄷ
@policeiscitizenteam2 жыл бұрын
히익 몇수앞을 본걸까ㄷㄷ 잣같은 헤겔 변증법 차라리 브레우턴즈 체제가 낫다
@양종윤-t9t2 жыл бұрын
헤겔 죽일거임...
@청년회장임춘식2 жыл бұрын
구멍은 하나가 맞는 거 같음 멀리 있는 창문을 예로 들면 두 개의 열린 창문이 보일 때 창문 네 개라고 하지 않잖음 빨대는 길고 작아서 관점이 두 개가 한 번에 보이게 돼서 그렇지 각 옆 정면에서 보면 하나씩 있는 거지 각 방향에서 하나씩이고 더해서 두 개는 아님
@김찐붕2 жыл бұрын
6:01 여기서 충격먹었다 7:01 한번더 충격먹었다 9:07 이제는 먹을 충격도 없다
@Tacobi_2 жыл бұрын
4:55 지나가던 공대생입니다. 한숨한번 푹쉬고 다시 지나가겠습니다.
@oseowa2 жыл бұрын
7:30 확실한건 편집자는 문과다
@gguny14682 жыл бұрын
빨대 구멍은 기본적으로 용도의 차이를 말하면 쉽게 2개라고 말할수 있는데 구멍과 구멍 사이를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사용할때 원통형으로 보면 되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사용상에 용도의 차이 이유로 2개라고 말하면 되는거잔아 ㅋㅋㅋ
@고독한질식가2 жыл бұрын
모자란 사람 괴롭히기ㅋㅋㅋ 하면안되는 짓이지만 너무 웃긴거 ㅠㅠ
@강다니엘-z9r2 жыл бұрын
사실이건 아니건 멋사가 상대적으로 논리적으로 보이네 ㅋㅋㅋㅋ 은별이도 정상적이고 논리적이다가 ㅋㅋㅋㅋㅋ 이상한 부분에서 멍청해져 그래서 더 멍청해보임 ㅋㅋㅋㅋ (예 : 지구는 아주 큰 세포다, 지구가 납작하다면 바람 불면 접혔겠지)
@Lee_ean2 жыл бұрын
진짜 간단한 반론인데 지구가 진짜 평평하다면 남산타워같은곳에서 올라가서 망원경으로 부산도보고 서해안도 볼수있어야함
@mrpumkin12382 жыл бұрын
롯데타워에서 히말라야 감상 ㅋㅋ
@bca7492 жыл бұрын
진짜 단순하고 쉬운 방법인데 스스로 반문을 해보자. 님들 낮에 하늘 보면 별 보여요? 안드로메다 보여요? 혹시 하늘이 어떤 색을 하고 있는지 왜 그런지 알아요? 혹시 전망대에서 멀리 보면 왜 멀리 있는 산의 모습이. 즉 원경과 근경의 차이에 있어서 분명 같은 땅과 비슷한 색의 나무로 이뤄진 산인데 다른 색으로 보일까요?
@bca7492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간단한 반론 하나 더 하자면 지구가 둥글다면 이 땅에 서 있는 모든 건물들과 벽은 사선으로 서 있어야 하고 피사의 사탑마냥 기울어져 있어야 함. 근데 안 그렇죠? 직선으로 잘 서죠? 이 말은 즉 우리가 일생 겪고 느낄 수 있는 현상적 지구는 평평하다는 얘깁니다. 당신들의 지구는 평평해요. 둥글다고 믿는 게 꿈이죠. 이 땅을 딛고 서서 이 땅이 둥글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절대적 관점을 가진 신. 절대자 신 외에는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불가능을 기준으로 그게 옳으려면 이게 되어야 해! 하면서 논지를 흐리시지만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이 땅은 평평합니다.
@katch932 жыл бұрын
낮애 하늘을 보면 별이 안보이는 이유는 그냥 하늘에 있는 먼지가 태양빛을 반사시키기 때문임
@katch93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원이여도 그 크기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일정거리 까지는 평평하죠
@라리루레루-m9h2 жыл бұрын
멋사가 상당히 논리적이야 물론 남의 주제한정해서. 자기 주제로 돌아가면 비논리와 논리의 적절한 콜라보
@한승희-q3x2 жыл бұрын
4:55 생명체의 핵과 지구의 핵이 구조와 구성비가 다를텐데?ㅋㅋㅋㅋ
@시와시2 жыл бұрын
근데 실제로 생명체로 보는 사람이 있긴함
@k_djs132 жыл бұрын
핵이 있으면 생명체..다 핵불닭 또한 생명이다
@imnot123madeit2 жыл бұрын
핵이 없는 세균은 뭘까?
@시와시2 жыл бұрын
@@imnot123madeit 형님 세균은 원핵생물이라고 해서 핵이 있습니다
@최루탄복어2 жыл бұрын
나어렸을때 핵미사일을 밎으로내려가서 채굴해서 밖으로 끄집어내면 터지는건줄알았음
@윤_주혁2 жыл бұрын
4:39 이것은 매우 철학적인 이야기로. 내가 보지 못한 것은 또는 경험하지 못한 것은 진실인가?를 명제문으로 두게 된다. 지구는 둥근가? -> 내가 직접 우주까지 나가서 못 봤으므로 모른다.(참) 지구는 평평한가? -> 선생님 이마가 평평한 건 알갰다.(참) 몰?루 -> 몰?루(참(
@Choi_jungwon2 жыл бұрын
5:17 모르겠고 여기부터 사투리 졸귀탱
@handlename_j009 ай бұрын
타당한 논리를 들었다는 듯 호오...하면서 수긍하는건 진짜 뇌리에 깊숙히 박혀서 지금도 삼일에 한번씩 보고 갑니다
@nero95602 жыл бұрын
사실 선은 무한의 점들의 집합이므로 통로도 무한한 구멍의 집합일 뿐이다 근데 나는 멋사를 고른다... 은릴라 정답을 골라도 뭔지몰라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노뷔2 жыл бұрын
1.빨대 구멍이 한개 인가 두개인가. 이해하기 쉽게 입구와 출구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편리하다 예를들어서 입구가 하나밖에없는 컵,병,텐가 등은 구멍이 하나다. 들어가는 입구는 있지만 나가는 출구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구와 출구가 있는 빨대의 구멍은 2개라 할 수 있다. 수학적으로 보아도 뒤집어 놓은 모습과 뒤집지 않은 모습에서 같은것이 2개가 나오므로 빨대구멍은 2개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입구의 갯수를 보고 말하므로 1개라 불러도 틀리지 않다. 2. 지구는 둥근가 평평한가. 지구가 평평하다면 배가 수평선 너머로 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배는 멀어질 수록 배의 아랫부분이 점점 사라지고 가까워질 수록 돛이 먼저 보이고 그 다음으로 배의 밑부분이 보이는을 알게 되는데 만약 평평하다면 아무리 멀리가더라도 배가 작아지기만 할 것이다. 3. 팔이 4개인 남친과 다리가 4개인 남친 애무가 4배라니.... 좋은데?
@kisRa-hq3jw2 жыл бұрын
0:07 위상수학으로 접근하면 가능은 합니다
@우기아류2 жыл бұрын
7:27이거 현실에서 컨셉 아니고 주장하는 미친놈들이 있는데,진짜 개 웃긴게 중력 개무시하고 자전 개빠른데 왜 우리 안날라감ㅇㅈㄹ하고 자빠졌음ㅋㅋㅋ 중력이 있으니까 성립되는 근거도 있으면서 중력을 개무시하는게 참...ㅋㅋㅋㅋㅋ
@user-Banggae1242 жыл бұрын
내가 중딩때 아빠랑 했던 토론 그대로 하고있네 ㅋㅋㅋ 나도 그때 나사가 우리한테 사기치는건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했었는데
@aDhVanz2 жыл бұрын
인싸 남친에게 너도 여사친일 수도 있어라는 말을 듣고 "그래도 내가 제일 나으니까 나랑 사귀는거 아냐?" 라는 자신감 좋다. 여사친 많으면 여친이 사사건건 질투심폭발하는 거 정말 질리던데....하는 내용의 웹툰이 뭐였더라
@olm88982 жыл бұрын
9:28 ??? 뭐지 편집 김은별이 헸나
@Manas-co8wl Жыл бұрын
기하학적으로 하나가 맞긴 한데.. 예를 들어 건물이 문이 2개 있으면, 설령 그게 통로로 이어져 있어도 문이 둘 있다 하지 하나 있다고 하진 않지. 물론 문이 구멍이냐고 말하면 할 말은 없는데... 직관적으론 그게 좀 아니라고 해야하나. 만약에 구멍의 부피가 그 숙주 물체의 부피보다 크면 언어학적으론 그 전체를 구멍이라고 할 수는 없는 듯. 빨대의 경우엔 원기둥의 대부분이 구멍이고, 건물에 난 문들도 실제론 방으로 이어져 있는 건데 그 방들의 부피가 건물 전체 부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니까... 인간의 장기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실제로 통로가 없는 경우에도 구멍이라고 하니까. 땅구덩이를 파도 구멍이라고 하고 피부에 바늘을 뚫어도 구멍이 났다고 하는데 둘 다 기하학적 정의는 아니지만 언어학적으로는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게 알아들으니까. 결론은 구멍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인간의 직관에 따르면 2개 기하학적으론 1개. ... 나 뭐하냐 근데
@찬미-r6g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안볼텐데...지금도
@원핀2 жыл бұрын
그래요..은별님이 평평하다고 하셨으니 이제 지구는 평평해요...
@TTChalyS2 жыл бұрын
RPG하는 사람들이 유사과학 잘믿습니다. 어짜피 확률은 다 똑같을텐데 '신화가 뜨려면 채널을 잘골라야해' '큐브질 할때는 펫 산책로 맨 위에서' '장기백 보기 싫으면 빛강선 사진 띄워놓고' 이런걸 실제로 실행한다구요. 한번은 제가 그런 유사과학을 왜믿냐고 그럼 지구가 평평한것도 맞는말이게? 라고 했더니 지금 질러서 뜨기만 한다면 지구가 평평한것도 인정한다고...
@김동준-j2h2 жыл бұрын
아....이런거...볼때마다....은별님도..대학가는데...나는 못갈까라는......자신감이 확 생기네요!!!감사해여 저렇게 안되기 위해 공부하러 갑니다!
@k1mdoyun2 жыл бұрын
음... 절대적인건 없다고 생각하므로 빨대 구멍이 1개냐 2개냐를 무조건 한쪽으로 정해야 한다는 말은 여타 이유가 있는게 아닌 이상은 무의미한 논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한게 싫은 분은 이걸 보지 마세요]-> (참고로 위의 의견에서 절대적인게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절대적인 기준이라는 것을 지정할 때 생기는 패러독스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여기에 제시된 의견이 애매해 보이고 주관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판단하였을 때 그 이유는 이 의견에 처음에 제시된 발언이 그 이유입니다.)
@KooWang2 жыл бұрын
두 영장류가 기적의 논리를 서로 다른 의미로서 펼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AGnil4869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는게 원래도 불가능 했지만 아예 불가능 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영상
@BwowMr2 жыл бұрын
은별이 능지로는 멋사 절대 못이긴다ㅋㅋㅋㅋ
@이잉-p6q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알아야 할 거: 구멍이란 2차원 상에서 도형에 변을 제외한 면적 안에 비어있는 부분을 칭하는 단어이다, 곧 우리는 빨대 구멍은 무수히 많다고 볼 수도 있음과 동시에 한 개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위상 기하학을 기반으로 본다면, 2차원의 즉, 두께가 없지만 너비와 높이가 존재하는 도형은 두께까지 존재하는 도형과 별 다를 게 없다 이상 수학적으로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싶은 쌉소리를 해보았다 아 빨대 생각 하니 공차 마시고 싶다
@HealZ_KR22 жыл бұрын
멋사 진지한표정이 개웃김ㅋㅋㅋㅋ
@c.h.h.2 жыл бұрын
태양계 형태가 세포랑 비슷하다고 어떤 생명체의 세포일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얘기를 은별님이 본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증명 안된 얘기를 진짜라고 생각하시네 ㅋㅋㅋ
지구는 둥급니다 왜냐면 지구가 평평하면 그냥 망원경으로 다 보이는 겁니다 근데 아니죠? 그리고 중력의 법칙이 있기때문이고 외핵과 내핵이 있기때문에 이 외핵과 내핵이 지구 안에 있는데 없으면 걍 다 얼어 디지는거죠 근데 아니죠?
@로스콘2 жыл бұрын
정보 멋사는 잡지식이 책몇권 나올정도로 대단한데 그걸 일부로 사람들 놀려먹는곳에 쓰고있다
@김현우-k5m6q2 жыл бұрын
원래 잡지식은 그럴라고 배우는 거임 ㅋㅋ
@하워드-e3c2 жыл бұрын
지구 구형론을 읽고 오세요 (지구 구형론의 내용 중 한가지) 멀리서 오는 배를 보았을 때 배의 돛이 되는 부분 부터 보이기에 지구는 둥글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배의 돛부터 보이는 것이 아니라 배의 전체가 작은 모습에서 서서히 커지는 모습으로 보여야 한다.
@눈덩이박사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고릴라 컨셉이 컨셉이 아니었단걸 알게됐읍니다
@김태원-d3u2 жыл бұрын
구멍이라는 게 뚫린 거나 파인 거 둘 다 구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빨대 구멍은 하나라고 할 수도 있고 관점에 따라서 두 개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나무판자를 뚫어서 구멍을 조졌다" - 뚫어버렸는데 구멍이 두 개라고는 안하잖아 "벽에 못을 뺐더니 구멍이 생겼다" - 다 뚫지도 않았는데 구멍이라 하잖아 ...라고 댓글달면 뭐뭬뭬뭬무메ㅔㅜㅁ메ㅞ뭬 구멍 두개임 뭬뭬뭬ㅞ뭬뭬뭬 한개이무메ㅜ메ㅜ메ㅜ메메무 하고 ㅈㄴ 싸우겠지? 제발 그만해~~
@지구멸망설 Жыл бұрын
진짜 은별님 컨셉 잘 잡았다 ㄹㅇ 와나나만난게 신의 한수다
@담득히엡2 жыл бұрын
지구가평평하면 끝으로 갈수록 산을 오르는 느낌을받습니다. 지구는 중심이있죠 중심이밑에있으니 사람,동물은다중심으로오죠 그리고 우리나라는살~짝 동쪽에있습니다 그러니 가운데로와요. 점점끝으로갈수록 나무는 대각선으로자랍니다 그리고 사람은 문명을이룰수없고 우주의 법칙을 모두 깬겁니다 지구는 평평하다고 말한사람은 바보 입니다.
@콩콩-m2h2 жыл бұрын
멋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 왕이시네요
@TodayistheHaSe2 жыл бұрын
빨대는 2개의 구멍과 1개의 통로로 이루어져있다. 단추또한 2개의 구멍이다 1개의 구멍이면 앞으로 넣을지 뒤로 넣을지 구분하는 이유가 없다. 구멍이 1개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럼 입구가 하나에 출구가 100개가 뚫려있어도 이어져있으니까 구멍은 1개다라고 할지 궁금하다.
@b932738642 жыл бұрын
3:00 원기둥은 전개도를 펼치면 동그라미2개 네모 하나지만 빨대의 전개도는 네모 하나임
@b932738642 жыл бұрын
@@sim-_sim 두깨랑은 상관 없죠 좀 두꺼운 고깔모자를 원 하나가 아래에 더 달려있는걸 조립하진 않잖아요
@MagicalHBG2 жыл бұрын
@@b93273864 2차원 세계에서는 전개도에 네모 하나가 가능할지는 몰라도, 3차원 세계에서는 아무리 얇아도 나노급으로 얇더라도, 나노단위만한 폭의 링이 2개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b932738642 жыл бұрын
@@MagicalHBG 현실에서 사용하는걸로 가정을 해야죠
@sag77602 жыл бұрын
5:29 땅을 많이 못 파는 이유는 힘들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내려가면 맨틀 때문에 못파지 않을까? (애초에 요즘엔 기계로 파기 때문에 사람의 체력은 상관 없음)
@Sharpy5262 жыл бұрын
구멍이 두개인 이유 위와 아래로 막대기를 읍읍 할수 있음 링은 두개를 못 넣음 구멍이 2개로 정의되는건 구멍의 둘레 이상 만큼 길이가 있어야 함
@크라켄-k5x2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면 구멍 한개인것도 길어지면 2개로 바뀌는거임? 제가 그런 생각했는데 비슷하네요
@Sharpy5262 жыл бұрын
@@크라켄-k5x 제가 생각하는 이론상으로는 맞을수 있으나 일반적인 고체의 특성상 구멍이 한 개인 상태에서 별도의 가공없이 늘어뜨려서 2개로 되기란 힘들것 같네요.
@failed_student2 жыл бұрын
그럼 산에 터널을 뚫어 도로를 깔으면 그 터널은 2개겠네요?ㅋㅋ
@Sharpy5262 жыл бұрын
@@failed_student 그쵸! 입구 1개와 출구 1개가 있으니까 두개죠 입구만 있고 출구는 없는게 아니짆아요?
@failed_student2 жыл бұрын
@@Sharpy526 그러면 궁금한게 연인이 생겨 커플링을 맞췄는데 반지에 손이 들어갔다가 헤어지면서 빼면 손이 나가는 거니까 반지도 마찬가지로 2개이겠네요..?
@rikkabbadori2 жыл бұрын
3:30 참고로, *구멍으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베어그릴스도 그렇게 해서 수분 보충한 적 있음. 그릴스 인증됐음.
@3kdgagagrw2 жыл бұрын
항문으로 술마시다 뒤지는 경우도 있음
@헤헌-s5o2 жыл бұрын
이구이뽀가 지적으로 보인건 처음이다
@여갸-m3g2 жыл бұрын
빨대 구명은 위생수학적으로는 1개지만 다른 분야의 관점에서 보면 0개,2개,무한하다라고는 의견도 있습니다
@c3e1842 жыл бұрын
말하는 바나나가 키우는 무지성 고릴라 VS 미친 악어가 키우는 난폭한 북극곰
@user-Tanot Жыл бұрын
우ㅎ와....진짜 댓글 치는데도 들으면서 놀랍다...
@user-hs4ps4lw5t2 жыл бұрын
이런 컨셉 너무 좋음
@혜성박-t1n2 жыл бұрын
아니 지구가 둥근다는거 논리적으로 월식도 있고 예를들어 바다에서 배가 항구로 올때도 배의 돛이 먼저 보이듯이 논리적으로 설명해 은릴라!!!!!!
@osigk26332 жыл бұрын
밥먹을때 볼까 하다가 다먹고 방에서 보는데 처음부터 강렬하네요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인페2 жыл бұрын
평평이들은 역시 뭔짓거리를 해도 자기 말만 맞다고 한다....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아 그리고 지구가 납딱하면 해가 지지 않고 서울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여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지구가 평평하면 뭐하러 위성을 쏘나..... 어짜피 다 보이는데....... 태양이 조명 이라는데 그러면 우리 다 얼어 죽어!
@깜짝상자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멋사 말 진짜 잘한다 ㅋㅋㅋ
@연서공주9 ай бұрын
근데 ㄹㅇ 은별이가 제일 재밌다 내가 유일하게 보는 트위치방송❤❤
@tanmanlololo2 жыл бұрын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는 수평선만 바라봐도 알 수 있습니다. 수평선에서 배가 들어올 때 배의 돛부터 보이면서 서서히 배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만약 지구가 평평했다면 배가 멀리서 부터 전체가 보이겠죠? 그래서 이것이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어릴적에 지구가 둥글다고 해서 우리나라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다 거꾸로 매달려서 생활하는 줄 알았습니다....이만 지나가는 문과였습니다...
@화내고있는새2 жыл бұрын
위상수학적으로 보면 빨대든 도넛이든 파이프든 간에 위상동형으로 보기 때문에 구멍은 하나라고 봅니다, 물론 다른 주장도 있기에 어느게 맞다고 볼순 없지만요. 그것보단 지구에 핵이 있다고 세포라고 부르는건 생물의 정의를 다시쓰는 대단한 논리군요, 그렇다면 은별님 기준으론 핵막이 없는 원핵생물은 생물이 아닌가요? 아니면 단세포가 아닌 다세포생물이라고 주장 하시는 건가요?
@failed_student2 жыл бұрын
그거 진심으로 물어보는 거?
@YOUNG-h5h2 жыл бұрын
멋사의 늪지대 짬밥이 여기서 통하넼ㅋㅋ
@현석-x6q2 жыл бұрын
빨대는 구멍이 한개죠 위상에선 원판에 구멍하나 뚫린것과 구조가 같으니 구멍한쪽을 엄청나게 키워서 태두리?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비슷한이유로 반팔티는 구멍 3개 바지는 구멍 2개입니다 위상적으로는요
@흔들어먹는환타2 жыл бұрын
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fey_eerf2 жыл бұрын
근데 목구멍 똥구멍 하니까 생각해봤는데 그 경우는 구멍이 두개인 게 맞는 듯. 용도가 명확하게 다르잖아. 근데 빨대는 음료가 이동하는 통로 수단으로 같으니까 하나지 않을까? 그리고 몸의 경우엔 입으로 들어간게 무조건 똥구멍으로 나오진 않으니까... 음 근데 좀 더럽다 뇌절 끝
@찬미-r6g Жыл бұрын
님말대로 하면 어떤거 두개이고 어떤건 1개이니 말이 안됨
@YuokoYuzi2 жыл бұрын
은릴라가 이길 수 없는 이유 은릴라-무논리를 무논리답게 못씀 멋사-무논리인데 무논리를 논리적으로 잘씀
@deayoungash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둥글다 이유는 내핵을 중심으로 잡고 지구가 납작하면 가운데는 중력이크고 모서리는 중력이작으면 가능은 하겠지만 지구가 왜 둥근이유는 중력을 모두 똑같이받아 둥근모양이 될 것 이다
@라면의향기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 진짜 귀여우니깐 웃낀거지 여러분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거늬-v2j2 жыл бұрын
ㄹㅇ 방송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랜시아2 жыл бұрын
9:47 어둠의 포켓몬에서 근육몬을 사랑하는 여자 괴담... 그건 실제하는 거였구나!
@posit08282 жыл бұрын
뒷구멍으로 밥먹을수 있냐고 물어보는거는 양파링 한쪽에 초코바르고 다른 한쪽에 독 발라서 초콜릿 먹을수 있으니끼 독 먹어도 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