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발광오징어 사건은 한 유투버의 트롤링으로 이루어진거 같아서 몇번을 봐도 화나는거 같아요.
@asakkkkk23 ай бұрын
혐림
@snaggytoothy3 ай бұрын
게임이랑 무관하지만 드림은 미성년자 그루밍으로 꽤 시끄러운 사람이었던 걸로 압니다...
@손해원-r7e3 ай бұрын
🤏이거 하나로 다 망하던데
@이채빈-m1v3 ай бұрын
헉...
@ぶおお-c5z3 ай бұрын
프로그래머: 개발해야한다 환쟁이: ㅋㅋㅋㅋㅋ(은근슬쩍)
@ItsDecemberNow_20243 ай бұрын
아.....
@즐겜러-t8x3 ай бұрын
게임을 망쳐야한다..! (많이 본 사람이면 아는 존나 구리고 버그 많고 대충 만든 익룡게임) ->못 망침 (어떤 손짓) 펑!
@pcb2nineeight3 ай бұрын
몇 없는 메이플이 피해자가 된 사건...
@굼벵이-r3b3 ай бұрын
3:10 잠깐 접었을때 일어난 사건이라 직접 겪진 못했지만 이게임 진짜 갓겜이었는데 이후 얼마 못가 섭종해서 정말 슬펐네요... 개인적으로 리뉴얼해서 재서비스 해줬으면 하는 게임...
@이름-q5o3 ай бұрын
마크는 드디어 투표가 사라졌죠 7년만에ㅋㅋ; 대놓고 유저 갈라치기에 우리 일 하기 싫어요 하는 수준이었는데 왜 자꾸 이걸 유지 한건지 모르겠음
@Latte1-c3n3 ай бұрын
2:57 버그악용했다가 회수당한걸 왜 지들이 실망하는거
@ViperGTS_R3 ай бұрын
서킷 레이싱 게임 트랙을 보면, 코너에 빨갛고 흰 연석이 엄청나게 울퉁불퉁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서 이제 기어를 내리면서 엑셀을 밟은채로 유지하면, 바뀐 기어 단수와 rpm을 컴퓨터(ecu)가 각각 바퀴의 속도를 보고 계산해서 차량의 뒷바퀴 구동축의 출력을 제한하는데(tc), 연석 자체 표면이 너무나도 일정하지 않아서 아 나도 모르겠다 하고 포기해버려서 양쪽 뒷바퀴에 100% 출력이 가버리고, 차가 돌아버리는 문제였습니다. 유저들, 저 포함해서 tc 켰으니 무리하게 들어갔으면 개입하겠지 했는데 개입을 안해버려서 문제였습니다.
100배 버그 악용으로 회수당하고 실망으로 접었다기보단, 아마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접은 걸겁니다. 메이플 아주 초창기에 인내의숲 다깨고 꽃 클릭한 횟수만큼 깨진걸로 인식되는 버그가 있었는데요. 인터넷선 을 10 초정도 빼놓은 상태로 연타하면 수백번 깬걸로 나와서 당시 아시안느 레벨도 쉽게 넘을것 같았죠. 영자에게 걸릴까봐 40 레벨에서 멈추고 각종 직업군을 전부다 40 레벨대로 키웠어요. 당시 6시간정도 하면 케릭하나 40 레벨 찍었었어요. 몇주 뒤에 패치되고 나니 게임자체가 재미없어서 같이 인내의숲 깨던 친구들도 절반이상이 접었었습니다. 저런류 버그는 엄청난 쾌감같은걸 같이 주다보니 패치이후 평범한 자극은 재미가 없어져요. 치트쓰고 게임하면 금방 질리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스타같은 게임이 좀 몰입된다 싶으면 치트키 써서 질리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