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9,195
안녕하세요 나의시선입니다.
이번주에는 미스치프 대림미술관 개관소식과 함께 다양한 재미있는 제품들 소식을 담았습니다.
지난번 문스셀렉트로 소개되었던 미스치프의 멋진 전시를 다녀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무조건이에요!
아울러 이번주에는 마음에 드는 제품이 아주 많습니다. 에이아이핀부터 Rantoge 시계(이건 정말 천재라고밖에 표현을 못)
그리고 호두껍질에 우겨넣은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아그리고 지쇽의 지우개를 구하러 요도바시카메라에 들렀는데 아뿔사 특정모델을 구입해야 주는 특별 선물이라고.
훠얼씬 비싼 지쇽을 아무리 구입해도 이걸 선물로 줄 것 같지 않아요.
ㅎㅎㅎ인간뭐라고 이 지우개가 또 갖고싶기 시작.
아무튼, 이번주에도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올해안에 과연 10만 독자분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날이 오면 성대한 라이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00:00 Intro
00:29 Ai Pin / 옷에 장착하고 다니면 완전 AI비서가 되어 나를 도와주는 신박한 물건
02:07 Murakami Takashi x Hublot / 50개 한정판매의 5억이 조금 넘는 아름다운 시계. 그저 아름답다.
03:15 Bottle Opener by James Brand / 제임스브랜드의 13만원짜리 병따개는 특별하다.
04:28 Airback / 베큠밸브가 미리 장착된 아주 신박한 패킹의 진수를 보여주는 백팩
05:31 Clomp / 근육 산소 모니터링 시스템. 이거 있으면 프로선수들 부상방지에 큰 도움
06:24 Dissolving Bottle / 작은 샴푸모양으로 생겼지만 사실은 드라이 샴푸.
07:21 xAi Grok / 테슬라에 적용될 수 있는 AI비서의 출현. 냉소적인 마인드와 유머를 겸비함(약간 데드조크임)
08:19 mischf daelim museum / 서촌 대림미술관에서 미스치프 전시회가 열림. 이건 무조건 가보셔야.
09:03 Dutch Windmills / 네덜란드 풍차로 시그널 의사소통하는 방법. 그런데 풍차는 시계방향으로 돌까? 반시계 방향으로 돌까?
09:52 Rantoge Clock / 지금껏 이런 신박한 시계는 본적이 없다. 이거 만든사람 천재 인정. 시간의 소리를 담는다(시끄럽다는 이야기임) 이것도 마음에 든다.
11:00 Concierge Auctions Schloss Stuppach / 모차르트가 머물렀던 마지막 집을 경매에. 과연 얼마일까. 궁금하신 분들 경매해보세요.
12:11 Pegasus Lantern / 캔들이 랜턴이 되고 랜턴이 캔들이 되는 신박함. 아름답다.
12:51 G-shock Eraser / 지쇽의 특정 모델을 사면 주는 지쇽 지우개. 이게모라고 갖고싶다. 다른모델 사면 절대 안줌. 40주년 기념.
13:40 Titaner / 롤러가 되는 티롤러. 평상시에는 계속 돌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용도.
14:14 Walnut Speaker / 호두를 진짜로 잘라내서 그 안에 스피커 모듈을 장착. 이게 상당히 프로페셔널해보인다.
14:55 Secret Money Safe / 비자금을 아주 살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 모음.
나의시선 블로그: blog.naver.com...
나의시선 인스타그램: / moonns__
문스콜라보: smartstore.nave...
협업문의: inio@moon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