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보다는 실용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벨칸토 발성법으로 접근해도 좋을까요? 어떤 프로그램에서 가수 이석훈님께서 코로 내는 게 도움이 안 된다고 한 것이 기억나네용..
@Dongdorami27 күн бұрын
저도 이게 고민입니다.. 이석훈님께서 콧등에 진동이 울리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무엇이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jamesl7643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내-x5t6 жыл бұрын
오 쩐다
@earthguus2 жыл бұрын
비강이 소리에 해당하는 발성을 담당한다면 허밍만 하면서 소리를 내는거랑 발음까지 하면서 소리를 내는거랑 왜 소리가 다른건가요?
@blacklucia8947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질문이요~~^^ 허밍할때 입안에 공간이 있어야한는거죠? 혀를 입천장에 붙이는게 아니라 이모음할때처럼 편안하게 두는거죠? 바쁘신건알지만 너무너무 알고싶은게 많아요.
@bogum_art4 жыл бұрын
허밍할 때 입안의 모양은 사실 어떻게 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마스께라로 들어가는 길이 열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사현-k2s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진짜 엄청 잘 보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저음에서는 비강을 이용해서 소리를 내는 느낌을 알 것 같은데 이제 저음에서부터 비강을 이용해서 소리를 내는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중음대에 가면 비강을 쓰고 있는가 없는가를 확인하는 방법 알려주셨던걸로 확인을 해보는데 전혀 울리지 않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허밍 연습을 할 때 중음대에 접어들면 목에 힘이 들어가는데 원래 이런건가 아니면 잘못된 건가 해서 여쭤봅니다 질문이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실텐데 죄송합니다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계속 꾸준히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outubejhs51506 жыл бұрын
비강 비음 구별하려면 발성시 두 손가락으로 코를 잡고 막았을 때 콧소리가 확연히 나면 비음이고 좋은 소리가 나면 비강이라는 성악교수님의 주장이 있습니다.그렇게 따지면 허밍도 비음일 뿐인데요.반론 있으신지요.
@SuperDafd6 жыл бұрын
전쟁 코를 막았을때 소리가 뭉그러지면 비성(비음), 뭉그러짐없으면 차라리 구강공명 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연구개를 들어막으면 코로 유입되는 기류가 없으니 코를잡아도 코맹맹이 소리 당연히 안납니다. 그렇게 할지라도 두성되고 고음발성 되구요. 그 교수님께선 이 부분을 말씀하셨나봅니다. 그치만 구강공명에 집중함은 성대를 빨리 지치게 하죠. 비강공명은 성대에서 나오는 진동에의한 데미지를 코에 분산해주는거고 그 과정에서 소리가 명료해지고 증폭되는겁니다.
@youtubejhs51506 жыл бұрын
@@SuperDafd 이해 잘 됐습니다.제가 비강이라는 용어 이해부족으로 어리석은 질문을 했네요.감사합니다.배우는 중이라 제가 서투네요.
@SuperDafd6 жыл бұрын
전쟁 이해가 좋으시군요 정리하자면 고음에서 코를 잡았을때 코맹맹이 소리없이 나는 고음은 그냥 상인두 발성(구강만을통해나오는)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지구별살아내기5 жыл бұрын
신기 헐 ~~~어뜨케 이르케 되나요 ㅎㅎ 방금 터득 했어요 설명 잘해주시네요 ㅎㅎ 근데 교수님 전 비염환자라 ㅠ 소리가 안예쁘네요 ㅠ
@alzl26297 жыл бұрын
음 저는 비염때매 한쪽 코는 거의 막혀있는데 그러면 저같은 사람은 비성을 써도 비음처럼 안좋게 들리게 되는건가요??
@jinjinsookshin82506 жыл бұрын
질문있는데요 교수님ᆢ턱 을내리고 귀뒤로 보내는 발성ᆢ훈련 터득할수있는 방법즘 알려주세요
@vlog7078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여쭤볼게 있습니다 그냥 알레르기성 비염 말고 축농증이나 콧살이 부어서 코로 호흡조차 힘든 비염인데 허밍을 통해서 비강공명 길을 만들어낼 수 있나요?
@archive93567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잘 보고있는 뮤지컬을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성악 레슨을 받으면서 어느정도 발성을 배우고 c#까지 음역이 나는데요 저의 고민은 소리가 아,어 같은 벌어지는 발음에서 소리가 비강으로 잘 가지 않아 소리가 노인처럼 벌어지고 마스께라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듭니다. 에, 이 발음때는 공명이 잘되는데 벌어질때도 어떻게 비강공명을 유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쇼!!
@minutinho7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질문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 비음과 비강 어떻게 구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혹시 구별하는 방법이 있나요?
@queenofhappiness98835 жыл бұрын
어머나 ... 허밍으로하다가 살짝입벌리고 비강으로 하다가 어찌하다가 공명두성까지했어요.전 여자입니다...세상에나 무지맑고 이뿐 비강두성섞인 소리가 나왔어요어요,목하나도 안쓰고도 나오네요~~ 선상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발성하는거군요 비강이 없는 두성은 있을수가없겠군요~전 집에서 두성만해써요 그러니 힘들었어요- 비강을 쓰니 우와 편하고 소리가 맑고 높은음색이되네요~ 꽃의 왈츠를 해봤어요아이구 소프라노로 득음한것같아요 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