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먹고 보면서 첨부터 끝까지 눈물만 흘렀어요 ..두분 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행복함만 가득하세요
@user-ps5ir5vp7w2 жыл бұрын
고인이 되신 분들도 돌아가시기점에 한을 푸셧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user-sv3kr9ed4h2 жыл бұрын
어러운 시기에 고생 많히 하셌네요.
@user-gv5kz9cc1s Жыл бұрын
딸을 엄마 팔자 닮아간다? 😥 닮아간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 많은 사람들....... 봤습니다~!!! 😥 너무나도 감동적인 순간들.... 이것이 인생이다~ 2002년도 부터 왕 찐팬 입니다👍 최고로 좋아하는 티비프로 입니다😅👍 못보고 지나간 것 엄청♡많아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멋진♡선생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JackieCho-ez5pb4 ай бұрын
삶의 순간은 예측을불로하기에 항상준비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내가 걸어온 삶이라는 것은노력과최서ㄴ에서의인내와의 기다리면서내삶을개척해나가야된다고생각합니다 미국생할 2ㄴ32년 반평생을살아온지금의 나의 모습은 정말이지눈물로살아온나 이제 살만하니까다가온 뇌춫ㄹ혈로 쓰러져왼쪽이 가마비상태로 322-3년를 제삼의 손을 빌어서살어야하는 내 하루가되었습니다! Lbs 이것이인생이다라는 운명속에서의희망의메세지를주는 것을보면서 가슴이눙크ㅡ할때가 많았습니다.
@user-lh7wy4nf4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나라힘들때
@user-wr8eh8qj6c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난지금 어떻게 됏는지 궁금합니다 후남님께서 미국에 여전히 살고계신가요?
@user-wg8ot2cq5z2 жыл бұрын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머님도 짐다내려놓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oon-sr5ft2 жыл бұрын
한국말을 어떻게 잊지 않고 잘 하시네요.
@user-lw7md4mn3n2 жыл бұрын
그런 사연 안당해본 사람은 기막힌 심정을 알까.
@SI-py4yi2 жыл бұрын
입양 간 딸이 엄마 그리워하는 심정도 아프지만.. 죽으라고 쌍둥이를 이불로 덮고 나무 하러 나갔던 엄마가 너무도 불쌍하다. 남편의 탈을 쓴 개새 때문에. 기저귀 빨래도 힘든 산모가 한 아이도 아니고 쌍둥이를 음식도 없는 집에서 어떻게 키우나. 쌍둥이를 혼자 낳고..어린 아들이 탯줄 끊어 주고.. 기가 막힌다. 미역국도 못 먹은 허기진 산모가 나가서 나무해 난방을 해야 하고, 벌어다 먹여야 하는 큰애들이 위로 둘이나 있으니. 현재 아프리카 아프가니스탄 등의 상황은 이보다 더 하다. 그들에겐 물도 없고 장사할 시장도 없고 복지도 없고 전염병과 전쟁까지. 지구인의 대부분은 고통에 허덕이고 있다. 자연이 아름답다는 소리는 배부를 때 하는 소리고, 자연은 잡아 먹고 잡혀 먹히는 동물들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생각하면 지구가 징글징글 하다.
@suzannelibrownrigg82412 жыл бұрын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방송입니다.
@user-ci1jo2db1l Жыл бұрын
BnLlp.
@user-rl4xx5rf5h Жыл бұрын
24년 훌쩍 흘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zb6tq2tc3p2 жыл бұрын
벌써 환갑이 되셨을 쌍둥이자매님 지금은 어떻게들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우야둔둥 어디에 사시든 늘 건강하세요
후남씨는 딸을 위해서는 미국으로 돌아갈수 밖엔 없군요 지금쯤 저 딸도 30대 여인되여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60대 아줌마가 되여있을 후남씨 한국으로 재 이민도 생각해 보셨는죠
@As-cm3cr2 жыл бұрын
한아이는 형편때문에 입양보냈는데 막대딸을 또 낳았네요ㅡ.ㅡ
@butterfly3248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애를 낳지를 말던가..
@user-mp9wq7pp2s2 жыл бұрын
그런내용이 어디있나요?
@butterfly32482 жыл бұрын
막내동생이라고 나오잖아요 .. 그럼 뻔한거죠..
@user-qw7gc2rf6f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Prevent8312 жыл бұрын
.헤어져사는게더좋아요.붙어서살면싸우게돼요.ㅋㅋㅋ
@user-dr1mg8nl2k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남자들은 너무했어
@user-xq1cc9gt6y Жыл бұрын
이상태 이상한 이상현 이상해
@user-qb1te3bk9s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 바뀐지가 만 27년됐는데 저때 봄 국민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 일본말 그래서 초등학교로 바뀐겁니다
@user-rw7kr4jb5k2 жыл бұрын
방송사연을보세요 따지지마시고요
@user-om6qm8qq6p2 жыл бұрын
친모도 힘들어도 데리고 살았어야지
@user-wu6uk3xl7w2 жыл бұрын
쌍둥이중에 하나는 입이 무겁고 하나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아요.
@suzannelibrownrigg82412 жыл бұрын
38년간 부모형제 피줄을 모르고 살면서 못한 말을 다 할려니까 할말이 얼마나 많고 말을 많이 할수밖에, 그리고 사회자가 말을 많이 시키잖아요, 방송의 주인공이니까.
@user-xj3gn7yt7c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할말이 많겠나요? 저런 인생 사셨다고 생각해보세요
@sanghunjung96892 жыл бұрын
가난만의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형편이 어려운데도 자식을 계속 낳고, 또 힘들다고 버리고, 말이 입양이지 실질적으로 버리는. 또 남자애 보다 여자애를 버리는, 그리고 가난 탓하고, 부잣집 입양 핑계. 중학교까지가 기본 교육이된지가 60년대 부터인데 교육도 제대로 안시키는.. 그리고 또 가난 탓하는. 딱 그 정신상태가 가난을 대물림하고 벗어나게 못하는 틀인것 같습니다.
@user-qt8fh1qs5g2 жыл бұрын
동감. 아들은 노후에 자기를 부양해 주고, 경제적으로 도움될 것 같으니까 힘들어도 키우고, 딸은 짐 밖에 안될 것 같으니까 버린거지. 무슨.. 가난이니 뭐니.. 부잣집이 낫느니.. 같은 소리는 그냥 다 핑계에 불과하다. 절대적 가난으로 버린 케이스보다, 짐 지기 싫은 심보로 버린 케이스가 더 많아. 자기애>모성애 .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