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확인하면 절약 가능!" 난방비 절약 꿀팁 🍯 ｜ 거주 리뷰 읽어주는 남자

"이것만 확인하면 절약 가능!" 난방비 절약 꿀팁 🍯 ｜ 거주 리뷰 읽어주는 남자 ｜ 리읽남 5화

Рет қаралды 10,941

Күн бұрын

[Chapter]
00:00 ｜ 하이라이트
00:18 ｜ 인사
00:54 ｜ 난방비 100만원
01:29 ｜ 난방비 0원
02:15 ｜ 리뷰 ① 단열 안 되는 통창 오피스텔
03:04 ｜ 리뷰 ② 우풍 심한 오피스텔
04:24 ｜ 해결방법 ① 뽁뽁이 & 단열 스티로폼
05:03 ｜ 사례 ① 단독주택
05:56 ｜ 사례 ② 아파트
06:16 ｜ 해결방법 ② 문풍지
06:34 ｜ 해결방법 ③ 슬리퍼
06:58 ｜ 해결방법 ④ 적정 온도 유지
07:26 ｜ 해결방법 ⑤ 온수 온도 조절
07:57 ｜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08:44 ｜ 해결방법 ⑥ 집품
09:54 ｜ 이벤트 🙌
[아영이네 행복주택 X 집품]
- 리뷰 이벤트
👉 zippoom.com/event/appreview23...
- 전세사기로부터 내 보증금 지키는 방법 (수원 전세사기 예방)
👉 cafe.naver.com/ayshh/80804
[배경음악 저작권 정보표시]
🎹 My Mistake, 오정석, 공유마당, CC BY
#상담 #리읽남 #아영이네행복주택
** 본 영상은 집품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Пікірлер: 39

@아영이네행복주택 5 ай бұрын

🎁댓글이벤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20장 쏩니다! 😎 여러분이 겪었던 난방비 이야기 또는 참신한 해결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참여 방법: 영상에 "좋아요" 누른 후 "댓글"로 경험 공유하기 📌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올라가요! 💌 이벤트 기간: 마감 💌 당첨자 발표: 3/4(월) 커뮤니티 게시글로 공지

@아영이네행복주택 5 ай бұрын

- 전세사기로부터 내 보증금 지키는 방법 (보증금 리포트) 👉 cafe.naver.com/ayshh/80804

@kaj7378 4 ай бұрын

좋은집 정보얻으려 구독합니다, 애청하겠어요.

@ysm2900 4 ай бұрын

혼자사는 원룸인데 이번 겨울 가스비 10만원 넘게 나왔어요 ㅜ 우풍도 심하고 실외기실과 창문에서 찬바람이 세어 나와서 다이소에서 파는 비닐,뾱뾱이, 문풍지로 다 막았는데도 워낙 심하다보니 무용지물 ㅠㅠ 경량패딩에 장판까지 틀어도 공기가 차가워서 감기걸리고 집도 건조하고 난리입니다 ㅠ 봄이 언넝 왔으면 좋겠어요

@user-gq6fx6lv6n 4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난방텐트사셔서 장판틀면 목감기 걸릴 일은 줄어들어요 추천드립니다

@lisusu1440 4 ай бұрын

요즘 고민하던 부분인데 딱 올려주셨네요~!^^ 지금 집이 지역난방인데 보일러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게 껐다켰다 하는 것보다 난방비 폭탄을 피할 수 있다고하는 얘기를 듣고 22~23°를 유지하고 있어요! 조금 춥지만 난방비 무서워서 옷을 좀더 입고 지내는 수밖에... 남은 겨울 잘 견뎌봐야겠어요!

@dpwl729 5 ай бұрын

우풍을 막아주는게 있는지 첨 알았어요~ 꿀팁 감사합니다ㅎㅎ 보일러 예약 기능을 잘 사용해도 난방비 절약된다더라구요😊

@HolaHola-jl4od 5 ай бұрын

저는 일반 주택에서 월세로 살고있습니다~ 주로 겨울에 19-21도를 유지하구요 자기전 1-2시간전에 23도까지 올리고 다시 21도 해놓구 자는편입니다 하루에 온도를 자기전에만 올리고 평소 난방을 잘 안돌리다보니 조금 낮게 나오는편인거 같아요

@user-oj6wy9oh4x 4 ай бұрын

월 난방비 얼마정도 나오나요?

@danhan6263 4 ай бұрын

우풍이 심한 구옥에서 자취중이라 친구랑 저는 난방텐트를 사용해서 씁니다! 그리고 건조하면 더 춥다해서 빨래는 꼭 밤에 해서 널어놓고 잡니다 ㅎㅎ

@user-lr8jt6vj8j 4 ай бұрын

꼭대기층이라 체감상 더울땐 덥고 추울땐 추운 거 같아요 거기다 구옥이라 단열이 안됩니다ㅠ 계속틀면 난방비가 어마무시하게 나오길래 정해진 시간에만 딱 틀어요! 그리고 확실히 샷시하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끼는 방법은 내복 껴입고 전기장판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캐시백까지~!! 😖

@user-gm7ul8qm2q 4 ай бұрын

거실바닥이 대리석이라 여름에는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엄청 춥더라구요 양말 실내화 필수로 신고 러그 깔아두고 많이 껴입는게 난방비 아끼는데는 최고네요 전기장판 약하게 해놓고 온열찜질기 껴안고자도 춥지않고 좋아요

@rito1246 4 ай бұрын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 문풍지 얘기 나왔는데 공감돼서 댓글 달아봅니다🫣 전에 빌라에서 자취할 때 뽁뽁이를 붙여도 우풍이 심해서 문풍지를 붙여봤는데 우풍이 확 줄었던 적이 있어요! 창문이랑 현관문 모두 붙일 수 있어서 문풍지 진짜 우풍 막기에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오피스텔 사는데 한쪽 벽이 거의 통창이나 마찬가지라 뽁뽁이도 문풍지도 못 붙이는 게 한이네요...ㅠㅠㅠ 아무튼 우풍 심한 집 사시는 분들 창문에 뽁뽁이랑 문풍지 추천드립니다! (근데 통창이면 뽁뽁이랑 문풍지 붙여도 우풍이 완전히 차단되진 않아요... 통창에 우풍은 샷시 교체가 답입니다...🫠) 아,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 여름에 베란다 문 같은 문에 창이 작게 여러 개 있는 문 통해서 햇빛 많이 들어와서 더운 집에 사신다면 그 창에 검은색 뽁뽁이를 붙여보세요! 햇빛 완전 차단해서 한여름에 덜 더워져요👍

@user-wm9jp1gc6p 4 ай бұрын

저는 새 원룸으로 얼마전에 이사를 왔는데요, 우풍이 너무 심해요..ㅠ 창문이 크거든요.. 게다가 전기 보일러라 방이 빠르게 식어요ㅠ 이번 달에 얼마가 나올 지 무서워서 얼마 틀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현관문이랑 창문 틈을 막기도 하고 (다이소 단골 됨)온풍기를 사서 보일러랑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또 발열 토퍼랑 수면양말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창문에 뽁뽁이 붙여보려고요ㅠ

@blassom 4 ай бұрын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우풍이라고 하나요 바람이 아주 술술 들어와서 덜덜 떨면서 난방을 쎄게 올렸거든요 그래서인지 난방비가 조금 많이 나왔었는데 이번에 새로 이사한 집에는 우풍도 없이 바람 한점 안들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었네요 난방비 별로 안나왔고 전기장판만 따뜻하게 해놓으니 큰 부담없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혹시나 추위가 느껴지게 되면 옷맵시로 따뜻한 내복이나 안에 기모있는 옷을 입고 잤는데 그래서인지 겨울에 추위를 느낄새도 없이 벌써 봄이 오는것 같아서 놀랐답니다ㅎㅎ

@love_sh_ 4 ай бұрын

난방비폭탄이라 지난달 관리비 가스비 25만원낸후 이번달부터는 온도 22도로 놓구 추워도 전기장판만틀고있어요 ㅠㅠ 통창이면 단열이 안되고 우풍이 꼭 있더라구요 신축오피스텔임에도 ㅠㅠ 저희집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

@vudghk321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21도로 4시간간격으로 돌리니 월 57000원정도 나와요

@stevenk3147 5 ай бұрын

원룸형 아파트 자취 5개월차 대학생입니다. 기본적으로 샷시가 잘 되어 있고 남향이라 우풍 거의 없고 따뜻한 집입니다. 그런데 자취 초반에는 외출할 때나 밤낮으로 보일러 온도 설정을 많이 했더니 가스비가 4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인덕션을 쓰고 5평 정도 원룸인 것을 고려할 때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이후 난방비 절약팁을 알아봤고 원룸은 보일러 온도 설정을 자주 안건드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학교 갈 때나 밤낮이나 20도로 고정해두고 생활했더니 한 달 2만원 후반대 가격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평수가 작은 집에 거주할 경우 보일러 온도 설정을 유지해주는 것이 난방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잘못된 팁이라면 댓글 부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Bamtolmangi 4 ай бұрын

저는 우풍 심한 방 창문을 밖에서 보온시트지를 붙여놨더니 온도가 아무리 추워도 20도 밑으로 내려가는걸 막았어요 단점은 환기를 못 시키는건데 그건 다른방 환기 시킬 때 방문을 활짝 열어 놔서 해결했어여 베란다에 있는 창문은 커텐을 쳐 놨구요 그리고 현관은 중문이 없는데 거기도 커텐을 쳐 놨더니 찬바람 들어오는걸 막아주더군요

@choiny_ 4 ай бұрын

난방비 줄이는 방법은 보일러를 안 켜는 게 젤 중요하지만 창문이랑 문틈 사이에 단열재를 잘 활용하고 온도도 20도로 유지 그리고 전기장판과 두꺼운 이불 필수 이렇게 맘 지내도 덥습니다.

@user-eo2ip9oe9f 4 ай бұрын

처음 자취 시작했을 때, 뭣도 모르고 본가에서 난방했던 것처럼 난방했더니 한 달에 20만원이 나와 23살에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덕분에 다음 달은 완전 냉골에서 살았죠~ 21-23도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너무 추울 땐 처음에 28도 정도로 세게 틀고 서서히 식게 하는 게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 방법입니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발만 따뜻해도 추위가 덜 하니 야무진 방한 실내화 하나 씩은 구비하세요 ㅎㅎ 아영이네 채널 화이팅~! ❤

@user-ho5kq9bi8c 4 ай бұрын

방에 확장공사를해서 엄청 춥고 창문에서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뽁뽁이랑 단열 스티로폼 붙여놨어요 잘때 보일러를 틀어놓을수밖에 없었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전기장판과 극세사 이불로 겨울나기했어요 오피스텔은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는데 만약 독립을 한다면 진짜 걱정일 것 같네요..집품에 많은 리뷰들을 보고 결정하면 좋겠네요 편리하고 진짜 찐후기라 믿을수도있고요

@exal-er4jk 4 ай бұрын

투룸 삽니다 2층인데 아래가 필로티라 항상 바닥이 좀 찬 편이네요 ㅠㅠ 그래도 난방비 아끼고자 4시간 중 20분만 작동하도록 예약하고 출근할 때만 외출로 돌립니다...! 그래도 난방비는 매번 무섭네요 ㅠㅠ

@sonemt785 4 ай бұрын

온돌로 해놓으시고..외출보다 살짝 올리고 외출하세요.. 방하나 옷방임 거실이나 안방정도만 난방해두시구요 그러기만해도 퇴근후 집에오면 열기가 확다릅니다. 전 거실이 넓은데 거실꺼놨는데.. 현관문들어옴 살짝 후끈거려요. 건조하면 건조한곳에 세탁널고 가셔도 되구요. 웃풍이 있다 싶음 잘때만 요전기장판 쓰세용 저도 필로티위라 난방안함.. 바닥 정말 춥습니다. 너무 외출로만 해도.. 다시 올림 예열하는 시간도 오래걸려요 평소 수면양말 잘신구 잠바하나 입고ㅋㅋ 그나마 윗집에서 보일러 잘틀면 윗풍은 심하지 않을텐데~ 예전에 도시가스비 아끼려다 히터썼더만 전기세가 더나오는ㅋㅋ

@exal-er4jk 4 ай бұрын

@@sonemt785 맞아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히터 22년에 사서 쓰다가 이번 겨울엔 아예 안꺼내고 전기장판이랑 옷을 더 잘 입어요 ㅋㅋㅋ

@user-ld9xd5gj7l 4 ай бұрын

5평원룸 19도 예약으로 틀어놓고 가끔 추우면 20도로 올리는 정도인데 가스비 2만원 넘은 적 없어요..! 예약기능이 나름 괜찮은가봐요 평균 15,000원 나옵니다

@sofia983557 4 ай бұрын

오피스텔형 원룸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 집은 전체적으로 습도가 잘 유지되고 춥지 않은 편이에요. 작년 겨울에는 21도에 맞춰놓고 살았는데 난방비가 6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사실 원룸이라 더 적게 나올 줄 알았는데 충격 먹고 올해는 예약으로 7-8시간마다 돌아가게 맞췄어요 (저희집 보일러는 오래되서 온도와 돌아가는 시간 설정은 안 되더라구요..?) 근데도 난방비가 20% 오른 일 때문인지 5만원 후반대가 나옵니다.. 더 줄이고 싶은데 방법을 찾기가 넘흐 어렵네요🥹🥹

@user-gb2ne6vr9x 5 ай бұрын

난방비 아끼는 방법으로는 껐다켰다반복하지말고 계속 18-20도로 틀어놓고 외출시에는 설정온도보다 2도정도 낮추고 외출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저저번달은 껐다켰다반복하고 살다가 저번달은 위에 방법을 썼는데 난방비가 아주 조금더 나오긴했지만 계속 집이 따뜻하기 때문에 골병안들고 온도를 올리지않는 이상 보일러가 작동되지않기때문에 위방법 추천이요!

@lala_rora 4 ай бұрын

에 살고 있습니다. 멋도 모르고 남들이 하란대로 저온으로 난방 안끄고 24시간 돌리다가 우풍땜에 안멈추고 돌아가서 난방비 수십만원 폭탄 맞았어요. 그리 따뜻하지도 않았는데!! 저처럼 ★우풍 심한★ 집에 사시는 분들은 다른말도 들을 필요없고 (단, 우풍 없고 난방 잘돌면 해당 없어요^^...ㅠ) 단열재로 베란다고 현관이고 무조건 방풍처리부터 하시고 저전력(500w이하) 난로 사서 자기전이나 귀가 후 2-3시간만 켜서 방 온도 데우세요. 8-900W 넘어가면 난방비 대신 전기세 폭탄맞으니까 오방난로나 대형온풍기 같은건 효과 좋아도 사지마세요. 그리고 싱크대 밑 계량기 유속 벨브를 천천히 돌아가도록 잠그세요. 빨간 추가 돌아가는 속도가 느려야 계량기 숫자도 천천히 올라갑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관리실에 물어보시고 난방벨브 조절방법 알려달라고 하세요ㅡ 그리고 하루에 계량숫자 1-2 정도 올라가는지 매일 체크하세요. 하루에 숫자 1 정도만 올라가면 매일 켜두시고, 벨브를 조절해도 하루에 2-3 넘게 올라가면 그냥 외출할 땐 외출모드 하지말고 아예 난방기 끄셔야해요. 껐다 킨다고 더 나오지 않아요 계량기는 무조건 내가 쓴만큼 돌아요. 우풍심한 집은 매일 켜두면 희망 온도에 도달을 못해서 멈추질 않아서 무조건 난방비 폭탄입니다. 외출모드도 안돼요. 난방기를 끄는 방법을 선택한 경우 집에 들어오면 오자마자 고온으로 설정후 벨브열고 확 틀었다가 1-2시간 뒤 데워지면 벨브 잠그고 온도 다시 낮추시구요. 저 저온으로 매일틀다가 한달에 175, 145씩 나오다가 지금은 많이 줄여서 한달 잡으니 40-50 내외로 나올 예정입니다. 남들 다 하는 방법보단 내 집에 맞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아요ㅠㅠ 이것저것 시도해보시고 난방비 폭탄 조심하세요 화이팅🎉

@user-gb2ne6vr9x 5 ай бұрын

90년대 지어진 빨간벽돌집에 살다가 최근에 신축으로 이사했는데요 전에는 외풍이 너무 심해서 진짜 추웠는데 지금 집은 이중샷시라서 외풍이 아예 없습니다 진짜 돈이 좋구나 실감하며 살고있습니다 요즘 짓는 집들은 거의 이중샷시인지 잘모르겠지만 의무화를 하면 모두의 삶이 풍요로워지지않을까싶어요 개인적으로 월세에는 돈을 너무 아끼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싼집에 살아보니 건강 주거환경 다 박살나고 집에 있어도 쉬는게 쉬는게 아니더라고요ㅜ

@user-vv3qj3nr2y 4 ай бұрын

전 19층이라 베란다 결로가 심해서 벽에 물이 줄줄 흘러요 3년된 새아파트인데 ᆢ하자보수 신청해도 결로다 서비스면적이다 환기시켜야된다 맨날 같은소리에요 이추운겨울 얼마나 더 열어놔야 되는지 ᆢ속상해요

@ckdgjs10 4 ай бұрын

79년도에 지어진 완전 구축 32평형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입장에서 개별난방과 중앙난방의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선 제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는 당연 중앙난방입니다. 한강이 바로 앞에 있어 겨울철에 더 추운건 사실인 것 같네요. 아무리 남향이라고 하지만 겨울철 관리비가 50~60만원이 나오는데 그 중 난방비가 장난이 아닌데요, 그래서 저는 웬만해선 해가 지기전까지는 난방을 잘 틀지 않고 옷을 더 껴입고, 슬리퍼는 필수입니다. 각방에 전기장판 또는 온수매트, 거실에는 러그나 카펫 필수.. 그래도 냉기가 너무 추울때는 2시간정도 난방을 돌려놓는편입니다. 이런 패턴으로 생활하다보니 몸이 추위에 적응을 하더라구요..ㅋㅋ 제일 중요한건 자기 2시간전 난방 가동 후 자기전에 OFF ! 추울수록 옷을 더 껴입거나 몸 자체를 따뜻하게 하는게 제일 효과적이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