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아트 실용미술은 생활 속에 영감을 얻고, 실생활에 필요한 도구에 야생화 등 자연물을 그림으로 표현 생명력을 불어 넣습니다. 장독, 도마, 기와, 가구 등 낡은 것은 그림으로 리폼하여 명품으로 재탄생 시키고, 옷에 그림을 그리면 나만의 명품 옷이 되고, 우산에 그림을 그리면 빗님 마중이 즐겁습니다. 이경희 천 아트 작가님은 남다른 구도로 작품을 완성하고 제자 양성에 24시간이 부족합니다. 캘리그라피와 문인화까지 섭력.... 초파일 연밥 대중공양 2백 개와 다양한 작품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귀감이 되는 분입니다. 의류전에 이어 "비요일 우산 위에 핀 꽃님 마중" 개인전을 울산 삼호동 명지갤러리에서 5월 14일까지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ongjungsook2 жыл бұрын
네~^^잘 보고 갑니다
@반딧불이-s1z2 жыл бұрын
중국 쓰레기같은 도자기들 들여와서 명대ㆍ청대꺼라 속이며 파는 사람들 대부분들 때문에 한국 작품들이 저가 평가받는다는게 아쉽네요 힘내시고 늘 건강ㆍ다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