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제가 암 환자를 볼 때 먼저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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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Күн бұрын

동치미 347회 1907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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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9

@yl9289 3 ай бұрын

암..환자도 힘들지만 보호자도 몾지않게 힘들거든요..

@수선화-x5k 3 ай бұрын

유명한병원이니 보호자의 경제적 능력이 중요하시겠지요~^^

@sepak70 3 ай бұрын

투자자를 본다는거네 진정한 장사꾼이네

@오늘-c8b 3 ай бұрын

오랜 투병은 , 긴 병에 효자 없을걸요

@aap13 3 ай бұрын

살기원하는 보호자를 보면 온갖 검사에 약에 바가지 시스템으로 들어가는거 아닌가요..ㅋ

@슈블리-o3m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은수-q7l 3 ай бұрын

공감😅😅😅

@최신애-l8i 3 ай бұрын

정답 ㅋㅋ

@강문희-m7g 3 ай бұрын

이경제씨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해도됩니까?당신이 무슨 사람 목숨 살릴수도있고 죽이고싶으면 죽일수 있는 신인가요?

@yjin6718 3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부모님이 돌아가실까봐서 성심성의껏 보살피는 집이 오래 사시긴 하더군요. 우리 시누이 셋도 부모님이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다 해드리며, 고가의 검진해서 완벽하게 치료해 놓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 살림은 대충이고, 자녀교육도 그다지 신경쓰질 못 하더군요. 시부모님이 자식을 성의껏 기르는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며, 낳았으니 마지못해 밥은 먹인다 수준이었는데, 참 희안하더군요. 못 받은 사랑을 부모님께 해드리며 채우는 느낌이 듭니다.

@해피목련 3 ай бұрын

히안한 케이스 네요. 보통 부모한테 받은 것 없고 애정이 없는 경우, 부모의 긴 수명에 적극적일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요..

@영순박-g6j 3 ай бұрын

우리옆집 아줌마 남동생이 혈관 암이 걸렸는데 남동생 부인이 병원에 입원해서 신약을 쓰면 임상 실험약 쓰면 병원비 여러가지 헤택이 있대요 누나가 병문안 갔는대 청소 하시는분이 이렇게누나가 있는데 왜실험을하냐고 했데요 뒤에 화장실에서 쓰어졌는데 살이 새까맞다고했데요 얼마뒤 바로 돌아가셨는데요 부인이 보험금 많이탔다고 하더라고요 그뒤 누나도역락해도 안받는다고 동생이 불상하다고했어요

@여기막걸리한병더주세 3 ай бұрын

한의사가 뭘알음?

@나고도짜 3 ай бұрын

저 아저씬 홈쇼핑 한약장사 아냐?

@정명화-m7g 3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봄날은온다-v8u 3 ай бұрын

그럴수 있어요~ 아프기전에 그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보호자가 그러겠지요

@yuminmin3364 3 ай бұрын

인성이 아니라 보호자의 재력을 본거겠지

@aap13 3 ай бұрын

정답~~ 애닮아 야 돈을 많이 많이 팍팍 쓸테고

@헬레나-i1w 3 ай бұрын

유명하니 돈많이 벌어야겠지

@최신애-l8i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보호자의 재력문제지 인성은 아닌 듯요

@서울尹서울 3 ай бұрын

와 아~~ 깊이가 있네요ㆍ😊❤

@조원희-r3y 3 ай бұрын

허걱~~~그렇구나

@이장원-p8l6i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보호자가 살리고 싶어하는 표정이 아니니까 치료를 안했다는거지?? 의사가??

@이장원-p8l6i 3 ай бұрын

@@aap13 돈 지불할 의지없이 한의원을...?? 돈을 꼭 보호자한테 받아야함? 환자가 내면안됨?

@여랑-e4v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경제 논리는 별로 ~~

@박지현-w5n 3 ай бұрын

마음이 먼저지~!

@동편마덤 3 ай бұрын

맞음

@홍미란-k9v 3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촉이 좋다고 바야지 이사할려면 이술도 좋아야지만 촉도좋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보호자가 경제능력이 않되는데 무리하게 검사시키고 한약이나 들이밀면 안되겠죠 그래서 이선생님은 인상을 습관적으로 보시는것같아요~선생님 흙염소진액잘먹고있어요 한번문진하고픈선생님🎉🎉🎉

@whitejoung1506 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Ok-nyang 3 ай бұрын

저희 이버지는 묵묵하신 분입니다. 속과 겉이 매우 다르지요. 그래서 표정이 진지하시고 과묵하고 생각과 말을 하는 것과 달리 표정과 인상이 매우 정반대이기도 합니다. 항상 무섭고 어두운 표정을 두시며 생각이 많아보이는 표정이 항상 주를 이루지요. 그렇기에 확정지어서 단정짓지는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