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 우리 냐하들의 사랑 덕분에 흔한남매 코믹북 12 권이 나왔습니다 ㅠㅜㅠ 진심진심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이번에도 12권 출시 기념 사인회를 하게 됐습니다! 밑에 글 잘 읽어보시구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흔한남매 코믹북 12권 이뿌게 봐주시구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냐핫!!!^^ *흔한남매 코믹북 12권 출간 기념사인회* ★응모 링크: naver.me/IGGA3bry ★응모 마감일 : 2022년 11월 30일(수) ★추첨 발표일: 2022년 12월 2일(금) ★추첨 발표 방법: 미래엔 아이세움 카페 게시 및 당첨자 한해 개별 안내 (cafe.naver.com/iseum) ★사인회 일시: 2022년 12월 10일 (토) 오후 2~4시 ★사인회 장소: 영풍문고 인천스퀘어원점 (구체적인 장소는 당첨자 개별 안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분에게 사인회 참석 기회를 드립니다.
@아라차차어피치2 жыл бұрын
1
@오지선-m5g2 жыл бұрын
우와우와
@아라차차어피치2 жыл бұрын
@@인생은-그란 제가 1빠에요
@감자-w2f2 жыл бұрын
1빠! 항상 수고하세요!
@인생은-그란2 жыл бұрын
@@아라차차어피치 네 아쉽다........
@유마-h4h Жыл бұрын
이거 영상에 넣어주세요 어떤한 여자가. 있었어요 그 여자는 인기가 매우많았죠 계속되는 고백들도 다 차버렸죠 왜냐면 그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 이에요 어느날 그녀는 그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는 차버렸고 그녀는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보냈어요 하지만 그녀는 생각해 보았어요 어? 그 방법이 있었지 ! 라고 생각했어요 그녀가 말한 그 방법은 그녀가 고백한 남자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거 였죠 찾아보고 다음날 그녀는 방에서 목이 매달린 채로 죽은 시신이 남겨져 있었어요. 해석은! 그녀가 좋아한 남자가 좋아하는것은..... 바로 여자의 시신 이었죠 이거 영상에 넣어주시면 감사감사 왕감사!
@ethanbedwars Жыл бұрын
소름끼치네 ㅋㅋㅋ
@정금숙-k7k Жыл бұрын
헐, 무섭네요!! 더 소름끼치는것도 있나요?
@현상훈-x2m Жыл бұрын
에이미 얼굴보다는 안 무서움
@halliebradley1372 Жыл бұрын
@@현상훈-x2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TRAIN1120 Жыл бұрын
@@halliebradley1372 ㄹㅇㅋㅋ
@화나면짖는개-c3o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소름...저 평소에 리뷰 엄청 믿는 편인데..이거 보니까 리뷰 못믿겠네요..이무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서운게 아니고 중간중간에 개그를 넣어서 무섭다가도 다시 웃게돼요ㅋㅋ❤무서운걸하면서도 냐하들을 웃겨주는 멋진 흔한남매!💚🧡
@TV-nw3pd2 жыл бұрын
시청자들 지리면 안돼니까
@surain97002 жыл бұрын
저도 리뷰 이제 못믿을것 같아요.......
@화목유-q6p2 жыл бұрын
@@응가티비 너가 잼민
@화목유-q6p2 жыл бұрын
@@surain9700 저3ㅗ
@Z_Taehyeok2 жыл бұрын
@@화목유-q6p 저3ㅗ ㅇㅈㄹ
@yoon3194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이여! 제목:갑자기 관심받게 된 이유 난 평소에 못생기단 말을 자주 듣는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하려고 찾아보는데 새로생긴 곳을 가려고 찾고 있다가 리뷰가 아예 없는 새로생긴 곳를 찾아서 바로 출발했다. 도착을 해보니 예쁜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수술을 시작했는데 예쁜 여자랑 몸을 바꾸는 거여서 문뜩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수술이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에이 안 그렇겠지) 깨어나니까 사람들에게 진짜로 인기가 많아졌다. 그래서 리뷰를 달려고 핸드폰을 들었는데 핸드폰은 들리지 않았다…. (해석:그 새로생긴 곳은 사실 아주 오래된 곳이다. 리뷰가 안 달린것은 그 사람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이다 왜냐 수술할 때 예쁜사람은 귀신이라 수술 받은 사람도 귀신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만 했던 것이다) +흔한남매님~~ 2023년에도 즐겁게 보내시고 재밌고 보면 웃는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해요 흔남🧡💚🧡💚💚🧡💚🧡 가능하면 영상에 넣어주세요!!!!
@eunseolee24908 ай бұрын
으뜸이 손가락에 잉크가
@민아박-k7b2 жыл бұрын
4:35에 뒤에 초보운전이라고 붙어있는데 4:34나만믿어는 뭐얔ㅋㅋㅋ
@mkcho-wc9er Жыл бұрын
이무이 제보:a는 아들를 혼자 키우고 있었어요.아들의 이름은b에요.친구와 아들은 정말 똑같아 헷갈릴 정도였어요.어느날 b는 친구와 드라이브를 가겠다고 했어요.그리고 25분 후 모르는 전화로 전화가 왔어요.그래서 받았더니 여기는 흔남병원이라고 b가 친구와 같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했어요.그래서병원으로 빨리 갔는데 의사가 아까 전화 건 의사라고 아들은 죽었다고 시신을 보여드리겠다고 했어요.그래서 시신을 봤는데 엄청 심하게 다쳤어요. A는 시신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어요.엄청 울고 있고 의사는 뭐라고 말했는데 a는 아들의 죽음으로 아무것도 안 들렸어요.하지만 친구는 가까스로 살아 있었어요.그래서 친구가 있는 병실에 갔어요.의사큰 다른데로 갔어요.그 순간 a는 자기 아들를 죽여놓고 자기만 살아있다는 것에 화나 있었는데 친구가 인기척을 느꼈는지 깼어요.그순간 a는 옆에 있는 배게를 친구 얼굴로 갔다 됬어요.친구는 계속 벌버둥치다가 결국 몸이 않 움지겼어요.a는 몇초 있다가 배개를 빼 다시 옆에 놨두고 병실를 빠르게 나와 엘레베이터를 기달리고 있었어요.그리고 뒤로 의사와 간호사들이 뒤로 빠르게 친구 병실로 달려갔러요.이제 엘베 문이 열리자 탈려고 했는데 뒤에서 간호사 1명이 말했어요. '안녕하세요.a씨 맞으시죠?'그래서 a는 '네,맞는데요?'그러자 간호사가 '아 그게 입원하신 분이랑 돌아가신 분 성함이 바뀠어요.하도 똑같으셔가주고..정말 죄송합니다!' 해석:교통사고가 나서 둘은 모를 정도로 심하게 다쳐서 경찰이 헷갈려 둘이 이름을 다르게 적음.즉 죽은건 친구고 a가 죽인것은 자기 아들이다. 꼭 해주세요!😍🙏
@길은화-r6f Жыл бұрын
흔한남매님😄! 이거 8화에 넣어주실 수 있나요? (인터넷에서 예전에 본거 입니다.) -어느 마을에는 A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A에 친구들은 B,C가 있었습니다. B는 장난기가 많았고 C는 조용한 성격이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싱글벙글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싱글벙글 아주머니는 항상 웃으시고 아이들을 잘 챙겨주셔서 마을 엄마들도 싱글벙글 아주머니를 좋아했죠. 어느 날, A와 B, C가 싱글벙글 아주머니 집에 놀러갔습니다. 마당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B가 장난으로 하다가 모르고 싱글벙글 아주머니가 아끼시는 나무를 뽑아버렸습니다. 싱글벙글 아주머니가 오셨는데 아주머니는 괜찮다며 웃으셨습니다. A는 싱글벙글 아주머니는 착하고 좋은사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날 갑자기 B가 죽었습니다. A는 B가 싱글벙글 아주머니가 아끼시는 나무를 뽑았기 때문에 싱글벙글 아주머니를 의심했습니다. 범인이 나왔는데 범인은 싱글벙글 아주머니가 아닌 무지개 옷을 입은 남성이었습니다. A는 함부로 의심해서 아주머니에게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 집에 갔습니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고 책상엔 어떤 공책이 있었습니다. A는 그 노트를 보았는데.. -B,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냄. 플러스 5점 B, 나무를 뽑음. 마이너스 5점. B, 0점. 사형- 이라고 적여있었습니다. A는 너무 무서워서 얼른 집으로 갔습니다.그런데!! A의 책상에 무슨 종이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뭐라고 써있었습니다. A는 그 종이를 봤는데...죽었습니다. 이유:그 종이에는 A,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옴. 마이너스5점 A, 남의 공책을 함부로 봄. 마이너스 5점 A도 0점이 되었기 때문에 죽은 것 이었습니다. 싱글벙글 아주머니는 겉으로는 착하고 다 용서해주지만 점수를 다 쓰고 점수가 0이 되면 죽이는 것이였습니다.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이해해 주세요! 흔한남매님 항상 응원해요😊❤❤❤
@꿈뜰꿈뜰-s7u15 күн бұрын
오 저도 이거 언제 봤는데!!
@용용이-q6j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 넣어주시면 왕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남자가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었어요. 갑자기 창문 쪽에서 소리가 나서 봤더니 한 여자가 창문 밖에 바로 앞에서 뒤로 서서 공중에떠 있었어요. 그러고 인사를 하는 듯한 손짓을 했죠. 그 남자는 너무 놀라서 기절했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했어요. 여자에 발밑에 투명한 게 있었어요. 잠시 후, 그 남자는 사라졌어요. 해석:여자는 공중에 떠있는 게 아니라 밖에 큰 홍수가 나서 죽어서 선 채로 힘없이 둥둥 뜨며 출렁거리고 있었고 남자가 사는 층까지 올라간 거였어요. 여자가 한 손짓도 인사가 아니라 출렁거려서 손이 창문에 계속 부딪힌 거예요. 그리고 그 남자도 여자 때문에 놀란게 아니고 홍수 떼문에 놀라서 기절했고 홍수가 창문을 깨뜨려서 집 안으로 들어가 남자가 홍수에 떠밀려가 사라진 것이죠.
@사나이백숙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3개를 추천합니당^^ 1. 깊은 산 속에 이발소가 있었다 한 남성은 그 이발소 집으로 갔다 거기 분위기는 음산하고 낡고 무서웠다 하지만 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이발소 주인은 "머리를 잘라줄게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잠시후 그(손님)는 죽었다 해석:이발소 주인은 정말 머리를 잘랐다 2. 길을 가다가 살이 저절로 빠진다는 전단지를 보고 전화했다 "여보세요" "네 살빠지는 곳 맞나요?" "네 집주소,나이,이름 말하세요" "집주소는XXX,나이는XX,이름은XXX입니다" 그리고 그는 끊었다 전화를 한 남자는 소름을 돋았지만 그냥 아무렇게 생각안했다... 그리고 그날 밤에 침대 밑에서 팔 다리가 잘려있었다 해석:살을 빼주려고 팔다리를 잘려준거였다... 3. 동물원에 가고 싶어서 갔다 근데 1000 원 밖에 안하는 동물원이 있어 바로갔다 근데 손님은 많이 없지만 동물은 많이 있었다 그리고 비밀스러운 방이 있었다 그리고 저녁엔 나밖에 없었고 동물은 늘어났다 그리고 그는 비밀스러운 방으로 끌려갔다 해석: 비밀스러운 방은 사람을 동물로 만든는 방이다 그래서 다른 손님은... 헿 이거 3가지 중 1개라도 이무기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 이무기 100탄까지 가즈아!!ㅋ
@yj8538 Жыл бұрын
제가 한번 읽어 볼게요
@yj8538 Жыл бұрын
댓글로 하지 말고
@yj8538 Жыл бұрын
다 익었어요
@무소뿔-s4k5 ай бұрын
3개 다 진짜 무서워요!!!!!!!!
@lovelephant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무기!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탐험하는 걸 무척 좋아했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탐험을 많이 해보았지만 재미가 없었습니다. 어느날 소녀는 폐가 체험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폐가에 가는게 무서워서 부모님한테 같이 가자고 졸라댔습니다. 결국 소녀는 부모님을 억지로 폐가에 탐험하러 갔습니다. 소녀는 폐가 안에 들어갔고 안이 너무 캄캄해서 라이터를 켰습니다. 그때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니가...니가...' 그때 라이터가 꺼져버려 다시 캄캄해졌습니다. 소녀는 너무 무서워서 폐가를 떠났습니다. 해석:소녀가 부모님을 억지로 대려간 것은 죽이고 그 시체를 끌고 온거였습니다. 그리고 '니가...니가'였던 소리는 부모님이 '니가...나를 죽였잖아'라고 말할려 할 때 라이터를 끈 것이었습니다.
@lovelephant Жыл бұрын
아 맞다 제목! 제목은 폐가탐험!
@빡빡이다-d1s Жыл бұрын
이무기추천합니다 제목:발... 가족중 아들이 생일이였다 그래서 가족들끼리 해외여행을가기로하고 여행을가는날 비행기를타고있는데 남자아이가 앞좌석을 빵빵 발로 밀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말리고 죄송하다 말했죠 그리고 숙소에온날 또아들이 심하게 발로내려쳤죠 그래서 아빠는 병원으로데려갔습니다 하지만 아무문제없다는 말만돌아울뿐 원인은 찾을수없었죠 결국무당집을찾아갔죠 그런데 무당이하는말에 가족은 멈출수밖에 없었죠 왜냐하면 귀신이 아들에 발을들고 뻥뻥차게했으니까요
@Leesuhyun_814 Жыл бұрын
ㄷㄷㄷ꺄악!!!!!!!!!!!~ (@ㅠ.ㅠ@)ㅠㅠㅠㅠ@#~!
@햄찌-y1p2 жыл бұрын
1:35 엄지 넘 귀엽다 ♡
@여긴어디-v4d Жыл бұрын
엄지 인형이에요
@김너냐도띠디현재 Жыл бұрын
@@여긴어디-v4d인형 아님
@여긴어디-v4d Жыл бұрын
맞으면혀자국이나ㅉ
@최리원-k4s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영상을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하준조-v8d2 жыл бұрын
다구리님 저도요
@조미경-w6b2 жыл бұрын
오게티저승사자잇는고에잇슨
@편집못하는루피2 жыл бұрын
사연한개 보냅니다 흔한남매님 재밌는영상 고맙습니당~❤ 어느날 한집에 아이와 엄마가 왔습니다. 아이가 "엄마 나 과자먹고싶어" "그려 그럼 너무늦게오지마라~" 아이는 슈퍼로 걸어갔습니다 (들어옴)들어온아이는 과자을 덥석 잡았습니다 슈퍼 주인에게 "아저씨 이거 얼마 에여?" "이거 공짜 로 가져가"아이는 집으로 갔습니다 (과자먹는중..) "돈이 왜 그대로인겨?" "그할매 가줬서?" "할머니 아니던데 아저씨던데.."(진실은:그아저씨가 할머니을 죽였기 때문이죠) 끝입니다~ 제발뽑아주시고 재밌는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희김-u1k6 ай бұрын
이무기추천 어떤임산부가 아기를낳았다 근데아기는태어날때부터 고개를 흔들었다 그래서 유명한무당집에갔다 무당은이렇게 말했다 (절때 아기고개를 잡고 멈추지말게 아기가혼자 서멈출때까지 가만히나두게)라고말했다 엄마는 이상했지만 알겠다고말했다 아기는돌사진을 찍을때가됬다 근데 아기는계속 고개를 흔들었다 사진사는 막 자기맘대로 아이의 고개를 잡고 고개를멈쳤다 그러자 아기에 머리가두동각 났다 해석!:아기가계속 고개를흔든건 저승사자가망치로아기에 머리를 내리치고 있었다 그걸아기는 피했던것이다
@danicam9666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 합니다 제목:그 도마의 뜻 어떤 학생이 학교,학원 끝나고 집을 갔다.집에 도착해서 가방을 내려 두었는데 엄마가 칼로 무엇을 자르고 있었다.자세히 보니 그 칼 밑에는 아무도 없었다.학생은 너무 무서워 핸드폰을 들고 집을 제빨리 나왔다. 그때의 시간을 보니 0:01 였다.엄마에게 나중에 물어보았다.[엄마 0:01 에 집에 있었어??][아니~ 왜 누구라도 봤어??]소름끼쳐 그 자리에서 그 학생은 쓰러졌다.
@OOO123992 жыл бұрын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추천 ㅠㅠㅠ 어느날 소녀와 할아버지가 있어습니다. 할아버지는 죽을 위기고 소녀는 고등 학생이였습니다... 할아버지는 밤 마다 으악 데려 가지마 살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녀는 할아버지 에게 물어 습니다.. 할아버지... 밤마다 아프세요? 라고 말이예요... 그러더니 할아버지가 그 하나 질문에 답 했습니다..... 할아버지: 그 울음 소리가 신경쓰시군 그럼 할아버지 을 새벽1시 에 할아버지에 사진을 찍어라 대신 44개에 사진을 찍어야 한다.... 라고요. 소녀는 그 울음소리가 궁금해서 오늘 새벽1시에 사진 44개을 찍어습니다. 그리고 내일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사진을찍고 얼마안돼 건강 하던 할아버지가 죽었습니다........................ 소녀은 기절 했습니다 왜 일까요?... 해설 ↓↓↓↓ 해설: 소녀가 기절한 이유는 그리고 할아버지가 죽은이유는 ... 사진에는 저승사자가 "우리 같이 가자... 우리같이 가자 ... 3×" 라고 할아버지에 목을 조르고 있어습니다... 소녀는 사진을 찍고 그걸보고... 두눈으로 보고 ..... 기절 한거 입니다 ... 이거 추천 합니다ㅠㅠㅠㅠ 근데 오늘 이야기가 쪼금 똑같네요 ㅠㅠㅠㅠ 저는 흔한 팬 입니당 ~~~ 따룽해여❤ 냐하❤ 삐에쀠~❤❤❤❤❤❤
@한종민-k4hАй бұрын
해석이야
@임성숙-o2d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합니다 제목:버려진 산장 어떤 한 남자가 산속에서 길을 헤메다 어떤 산장을 발견했습니다 그남자는 산장에 들어갔고 산장을 손전등으로빛쳤습니다 산장에는 많은 초상화가 걸려있었는데 그 초상화들은 하나같이 웃고있었습니다 남자는 불쾌했지만 피곤해 잠을잦고 다음날 남자는 얼굴이 하얗해질정도로 놀랐습니다 해석:그 초상화들은 사실 모두창문이였다...
@yunjupark6184 Жыл бұрын
와 개 소름
@user-lt8tj7rk5k Жыл бұрын
근데 상처받으실수도 있긴하지만 좀 뻔함
@김하나-b9y Жыл бұрын
나 그 이무기 들어본 적 있는데
@iKON.jinhwan Жыл бұрын
그거 외지주 진성이 애엄마 에피소드랑 똑같음 ㅋㅋ
@서환희-o2f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들어 본적 있는데
@주희김-u1k6 ай бұрын
이무기추천 어떤가족이있었다 첫재 둘째 엄마 아빠 이렇게가족이있었다 첫 째는 학교에가고 집으로왔다 둘째,엄마는 둘째의그림을엄마가보고있었다 첫째는 미술상과 얼굴을 다쳤다 근데엄마는 첫째를신경쓰지않고 둘째에게만 집중했다 다음날 둘째는 또그림을 그리고있다 엄마는그림을 보고 둘째에게말했다 (몹시떨며)이게 뭐...니? 둘째가말했다 누나그렸오~엄마는놀라 첫째방으로가고 얼른119를부렀다 해석!:첫째는 자살을했다 동생에 그림에는 방에 첫째가매달려있는모습을그렸다 왜자살을했냐면 얼굴에 상처가나고 상을받아도 엄마는관심을 안가져주니까 감사합니다❤
옥의 티발견! 이무기4화에서 수업하는 곳이 맨윗층이라했는 데 소정이가 10분30초에 윗층 화장실에 간다고했어요.
@lee328812 жыл бұрын
이거꼭 옥의 티찾기에 나오거해주세요^^
@키핀 Жыл бұрын
@@lee32881옥에티이고 이건 옥에티가 아니라 이건걍 무섭게 넣은거임
@SYW-u2g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이야기 알려드릴게요~ 한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자신의 가족의 모습을 그리라해서 애들은 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그렸지만 한 아이는 엄마를 그리고 초록색으로 덮어놓고 아빠는 화내고있고 자신은 울고있어어요 선생님은 그 아이의 생활 기록부를 보니 아이는 적록색맥이였어요 적록색맥은 초록과 빨강을 구별못하는것 이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아빠를 경찰에 신고했어요 사실 초록색은 피 였고 범인은 아빠였어요 (처음 알고 소~름)
@영자박-b2v Жыл бұрын
헐 무섭네요 소름끼친다
@전성호-r2p Жыл бұрын
헐....
@1.i2sy11 ай бұрын
8:50 초에 지구방위대 소리 같애요 ㅋㅋㅋ❤
@YT-nail12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요..:강아지와 저는 홀로 둘이 1평룸에 살았어요..하지만 강아지는 점점 늙으며 계속 한벽의 월월 짓는거예요..
@강봄-n4z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 띠링띠링띠링! 2021에 어린이집에서 친구랑 놀고있었는데………갑자기 친구가 뭔가 이상행동과 빙의행동을 했어요. 전까지는 아무런 이상행동이 없었어요 하지만 행동은 머리를 흔들고 인형을 뺏었어요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집에가서 쉬부터 싸고 엄마 아빠한테 말했어요 하지만 믿지 않았고 기억이 잊어졎어요. 하지만 지금 다시 떠올라서 강력추천 이무기에 올립니다. 무슨귀신이였냐면 당연하게 처녀귀신이였어요
@baehan0214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사연 드갑니다잉 좀 늦었지만^^ (이 이야기는 실제는 아닙니다!) 어떤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고성에 사는 여자 이씨는 어떤 한 남자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씨는 자신의 아파트로 들어가서 엘레베이터에 들어갔습니다. 그 남자도 들어왔죠. 이씨는 18층을 누르고 남자는 16층을 눌렀습니다. 남자는 16층에 내리려고 하는데, 남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18층으로 꼭가.]라고 하고 내렸습니다.그리고....... 이씨는 친구집인 12층으로 가야했는데 잘못가서 다시 12층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집에서 놀고 자신의 집으로 오는데 편지가 있었고 총이 있었습니다. 그 편지내용을 보고 이씨는 놀라서 주저앉고 다음날 그녀는 죽어서 발견됩니다... 그 편지내용에는 [왜 18층으로 안 왔어???옆을 봐 옆을 봐 x2]이였습니다. 이해하셨겠지만 편지는 그 남자가 적었고 옆을 보라는 말은 옆에 내가 칼을 들고 너를 죽이겠다는 거였습니다.
@1412-g1y2 жыл бұрын
4:19 친구4명아닌가 옥에 티 발견 아직 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원-c4o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는거임 실제로 차를박으면 안되니깐
@jun_89071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무서움에 웃기니까 절무섭기도 평소 무서운걸 못보는 친구들도 무서운걸 보고싶을때 이 채널이 딱이네요!! 소름돋고 재밌어요!
@렝프옌덕2 жыл бұрын
혹시 이거 써 주실수 있나요? A라는 아이집에 A에 친구 B가 놀러왔습니다. 두아이는 시간 가는 줄 몰으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그런데 2시간 놀았을 때쯤 B가 배가 고프다고 했습니다.A는 큰소리로 말했습니다."배고파?나 계란후라이 할줄 아는데!!해줄까?"B는 신이나서 말했습니다."응!"그렇게A는 후라이팬을 꺼내어 불을 켰습니다.그런데 불이 위로 소사오르더니 불이 났습니다.불은 수식간에 퍼졌고,아파트는 불구덩이가 되었습니다.A와B는일단 집 문을 열고 계단을 찾아 해매었습니다.그런데 그만 A와B는 흐터지고 말았습니다.A이는 생각 했습니다. "어떡하지..ㅠB야!!B야!!그렇게 A는 해매다가 계단을 발견하고 내려갔습니다.그렇게 A에 엄마도 곳 내려왔습니다.근데 뒤를 보니 A에 친구 B가 있었습니다.A는 말했습니다."...너 언제 내려왔어..?" B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너 찾다가 계단을 찾아서 내려왔어"그렇게 A는 너무 기뻐서 활짝웃었습니다.하지만 엄마의 표정은 심상치가 않았습니다.그렇게 1달후 A와B는 놀고 있었습니다.A는 엄마에게 B와 사진을 찍고 싶다고 했습니다.엄마는 찍어줬습니다.엄마는 사진을 보고 비명을 질르며 도망갔습니다.A는 떨어진 핸드폰을 주워서 봤습니다.그 사진에는...A혼자만 찍혀있었습니다..
@은은-w1q Жыл бұрын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을만한 이야기지만....이무기 추천:아이가 말했다 저기 봐봐요 하늘이 빨개요 저기봐봐요 꽃도 빨개요 그리고 우리엄마는 저에게 빨간색,보라색옷만 사줘요 왜그럴까요? 제발 살러주세요...! 이야기 해석:아이는 엄마에게 학대를 당해서 눈이 않좋아서 모든게 빨게보인거였고 빨간색,보라색옷만 사준것은 아이의 상처를 가리기위해 그런것이었다
@stundetdive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엄청 재밌어요 다시봐도 꿀잼 ㅋㅋㅋ 재밌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서별빛-w8m2 жыл бұрын
오늘영상 재밌게 봤어용!12권 출간 축하해용!
@김가연-y3h2 жыл бұрын
12권이 나왔어요?!
@GD초코송이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입니다: 어느 날 길을 걷고 있는데 '5분 후의 나를 보는 카메라' 를 주었다. 심심해서 셀카를 찍었는데 아무것도 안 나왔다. "뭐야. 장난인가?" 하고 있는데 마침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친구의 모습이 보여 사진을 찍었다. 사진에는 친구가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잠시후 친구가 넘어졌다. 어떻게 된일이까.... (5분 후 나의 미래는 죽음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출처:두근두근 공포 체험집
@wwhj-0662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소재 추천드릴게요! 어느 한 남자가 길을걷다 어떤 마르고 깊은 우물을 발견했습니다 남자는 우물을 들여다보다 우물에 빠지고 말았죠 얼마후 정시늘 차린 남자는 우물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면서 구조를 기다리는 그런 이야기를나누고 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지만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죠 남자:어?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네 다른사람 들도 우물에 빠졌었다보다 그렇게 남자는 1일2일3일4일째 되던날 119구조대에게 구조되었습니다 남자는안심하며 구조대에게 물었습니다 남자:휴~감사합니다 근데 같이 빠져있었던 사람들은요? 구조대:네? 무슨말이시죠? 안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해석: 그 많은 사람들의 소리는 우물에 떨어져 부상당해 죽거나 우물에서 굶어 죽은사람들의 소리였습니다.... 이 소재 추천드리고요 꼭 써주셨으면 하네요!
@미숙이-s1m2 жыл бұрын
이무기추천이요. 어떤 한남자가있었는데 그남자가 다음날 면접을 가야 돼요 . 그런데 밤에꿈을 꾸었는데 면접가는꿈이었어요 근데 면접히러들어가는데 어떤 까만문이 있는 거예요.거기로들어갔는데 갑자기 문이닫이고 누가 그남자를 주였어요. 그래서꿈을 깼어요. 그리고 면접가는데 또 문이있어서들어갔는데 또꿈이랑 똑같이 어떤 사람이 죽였어요. 해석:그 남자가 자각몽을 꾼겄이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해주실수 있나요??
@나나0125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이무기 시리즈다!😆
@Firsf_1_church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네요ㅋㅋ❤엄지 심쿵사에요ㅠㅠ
@이선민-y9q2 жыл бұрын
흔남 덕분에 오늘하루 잘 보냈습니다 ♡
@wxb_1bean1ove2 жыл бұрын
후후 오늘도 재밌네요!! 그럼 저도 한번 요렇게 써봐요ㅎ ----------------------------------- (가짜입니다) (제보자 시점)제 친구 언니의 일이에요. 그 언니가고3때의 일 인데, 언니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언니는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니는 기독교였어요. 학업에도 성실한 언니였어요. 그 언니가 늦은 밤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새벽2시가 다 되어 가던쯤, 목이말라 물을 마시러 나왔어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먹고 방으로 가려던 순간, 어떤 모르는 여자가 식탁보위에서 무릎을 꿇은 채로 있었어요. 여자의 표정을 보고 너무 놀라 주기도문을 외우고 마음속으로 찬송가를 몇 곡이며 불렀어요. 한참이 지난 후에, 누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살며시 눈을 떴어요. 근데 그 여자가 언니 앞에 똑같이 앉아있으면서 언니를 똑바로 보며 말했습니다. 더 해봐 미친×아.. 히히 욕이 나오긴 하지만...긴 글 쓰느라 힘들엇ㄷ다
@정우용-g1p4 ай бұрын
😱
@먕서진7 ай бұрын
4:32 에는 빠르게 달리는 고수 같은데 4:58 에는 초보운전 ㅋㅋㅋㅋ
@해린고양이2 жыл бұрын
옥에티 발견! 4화에서 마지막에 이무기 반이 꼭대기 반이라고 했는데 소정이가 위에 화장실을 갔다?
@임채근-l9w Жыл бұрын
댓글로 이무기 사연 보냅니다. 어느날 4명의 사람들이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쉴만한 곳을 찾던 4명은 페가를 찾아 그곳 페가에서 모서리쪽에서 쪽잠을 5분씩 자고 일어나서 반대쪽 모서리에 있는 깨우는 방식으로 조금씩 기운을 차렸습니다 그러다 구조대를 발견해서 그 4명의 사람들은 구조가 되었습니다. 1명의 사람의 어머니가 어떻게 거기서 생존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 1명의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서리에서 쪽잠을 5분씩자면서 못 일어난 친구를 깨워주는 방식으로 생존했다고 말하자 어머니는 깜짝 놀라 말문을 이으지 못했습니다. 해석(4명이서 모서리를 돌아다니면 마지막 사람은 누구를 깨워 주는걸 까요? 그 마지막 사람은 귀신을 깨우는 것 입니다.)
@min_yy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추천🧡💚 제목:야간알바 어느날 배달을 하고온 치킨알바가왔습니다. 사장님이 마지막 배달를 해오라고하자 어쩔수없이 갈수밖에없었죠 '아이.. 빨리끝났으면 좋은데..'오토바이을 타고 가고있는데 갈수록 전등이 꺼지기시작하더니 오토바이을 멈췄죠 그리고 다시 정신없이후진하며 다시가는데 그이유는.. 미소를짓는여자가 노려보고있던것이죠
정말 재밌어요❤❤❤❤ 이 시리즈 444탄 까지 기원합니다❤❤❤❤❤❤갑자기 든 생각인데 마지막에 소정이가 위층 화장실에 갔잖아요, 그런데 이무기 4탄에서는 이무기 동아리가 남고 맨 위층이라 했는데 이번엔 소정이가 위층 화장실에 갔다고요? 옥에티 발견?! 띠옹????????????????
저 무서운이야기 좋아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미님은 괜찮으세여?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룽해요 냐핫!! 책 새로나오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읽어볼게요
@최한결-l8p2 жыл бұрын
@@RLQ_newvideos 지워라
@HealingMusic-w3x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흔한남매 게임시리즈가 젤 좋앗는데 점점 이무기에 흥밀 갖게 됏슴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업로해주셔 감사합니당😁
@미영박-b5q2 жыл бұрын
도로것는주메
@송영호-n7e Жыл бұрын
@@미영박-b5q ???
@min_yy Жыл бұрын
이야기한개더 추천해드릴게요!🧡💚 제목:크리마스 어느날 크리마스가 다가왔어요 동생과 나는 기뻤어요! 하지만 엄마는 돈 없었기때문에 선물를 못사줬어요."엄마 괜찮아요!" "고맙구나 너의들은 내선물이야~" 저의는 생각을했죠. 동생과나는 선물상자에 들어가서동생이 선물상자에서 나오는걸 하자고 작전을 세우고. 엄마를 부르고 선물상자를 열었을땐.엄마는 놀라 기절했습니다. 그이유는.. 작은상자에 머리,팔,다리,몸통이렇게 잘라서있기 때문입니다.
@조이-d7j Жыл бұрын
소오름ㄷㄷㄷ
@U-namsang Жыл бұрын
이거 꼭 넣어주세요! 한 남자가 인터넷에 이걸 봤어요 "완전히 밀페된 방에서 한달동안 혼자 살아남으면 10억을 드립니다 개인 소지품 준비 가능" 이걸 보고 그 남자는 만화책,게임기,건전기,음식,물을 챙기고 참가장소에 갔습니다 그 주최자가 "당신 이것만으로 괜찮게습니까?"라고 하자 그 남자는 "네"라고 하고 방에 들어갔죠 한줄기 빛도 소리도 들어오지 않았죠 그때! 갑자기 남자가 죽어버린 거에요 그때 주최자가 이런 말을 했죠"요즘 사람들은 글을. 제대로 읽지를 않네" 왜 남자가 죽어버린 것일까요? 바로 산소도 없는 방이기 때문이죠
@무당벌레-e7j Жыл бұрын
이무이 추천이요!! 제목: 망상(남자가 두명이여서 주인공은 남자1로 하겠습니다!) 어떤 한 남자1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는 면접을 보았지만 다 떨어졌습니다. 너무 짜증났던 나머지 그남자1는 바람을 쒜러 갔습니다. 하지만 길을 가다가 너무 멀리 온 나머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남자1는 다시 왔던길로 돌아가던 중 한 남자2가 차에서 여자친구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그걸보고 달려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남자2가 나오고 그들은 다툼을 하다가 남자2가 들고있는 칼로 남자2를 찔렀다. 그리고 그 남자1는 그 남자2의 차를 타고 가던 중 여자에게 " 괜찮으세요? " 라고 물었다. 아무말이 없었다. 남자1은 고개를 돌려서 여자를 보니 칼에 찔려 있었다. (해석) 그남자는 약을 먹고 있었다. 우울증으로 망상이 보였던 남자1은 차에서 남자2가 여자를 괴롭히고 있었다는데. 그건 망상이였다. 남자1과남자2는 다툼하다가남자2가 죽었다 남자1은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남자1은 잘못없는 사람을 죽였고 여자는 싸움을 말리다 남자1에게 칼에 찔려 죽었다.
@김지영-v8o6w Жыл бұрын
헐.
@why-you-look-me1738 Жыл бұрын
ㄷㄷ
@첸-h7f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짱이시네요! 너무 재밌고 저는 소름이 돋네요..ㅎ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다크디셉션 6탄 해주세요! 냐핫🧡💚🧡
@rosetv41832 жыл бұрын
9:51 두꺼비 쌤이 더 무섭.......
@린아-m4z2 жыл бұрын
ㅇㅈ요
@닝-r8z2 жыл бұрын
3:11 부지가 있었는데 3:15 쯤에 사라졌네용 옥에티 발견!
@다희TV-g8r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제가 제어넨가여서 퀄리티가 없을수도 있고 제가 어려서 맞춤법이 틀릴수있어요! 어떤 연예인이 있었다 그는 팬미팅으로 어떤사람에게 곰인형을 받았다. 연예인은 책상에 곰인형을 놓고 잠에 들어었다. 그리고 일주일뒤 그 연예인에 학폭과 연예소식이 들어와 은퇴를 하였다. (해석:그 곰인형에는 cctv가 달렸다. 즉 그 사람은 학폭에 피해자였다. 그래서 그 연예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cctv를 단거다.) 너무 늦게 올렸네요ㅠㅠ 안해주셔도 되니깐 많이 올려주세요!
이것은 무서운 이야기 유튜버인 림툰님이 직접 만든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같은 회사 직원:미진씨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주인공:네 주인공:나는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이다. 오늘도 늦개까지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 가고 있는데 남자:아야! 죄송합니다 주인공:어떤 남자와 부딪쳤다.그때 화내고십었는데 남자도 미안한 태도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참았다 . 하지만 그후로 몇번을더 부딪치면서 그남자와 만나게 되었다. 일주일 뒤 늦은밤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차가 내 앞에 섰다. 창문을 내렸더니 그 남자가 말했다 남자: 제가 태워 드릴까요? 주인공:네 주인공: 하지만 아직도 그 남자를믿지는 않아서 112를 써노았다 근서자 남자가 물어봤다 남자: 성함이 어떻게 돼세요? 주인공: 우주 라고 해요 남자: 죄송하지만 전화번호는 어떻게 되세요? 이렇게 만나게 된것도 우연이여서... 주인공: 아 010-1212-3434요 남자:오 외우기 쉽네요 도착했네요. 안녕히가세요 주인공: 네...(괸히 의심했나?) 카톡! 주인공:어? 카톡을 확인 했는데 그 남자가 카톡을 보냈다 미진씨 오늘 즐거웠어요 해석: 처음 부분에 같은 회사 직원이 나를 미진 이라고 불렀다 그렇다 내 진짜 이름은 미진이다 하지만 나는 그 남자에게 가짜 이름과 전화번호를 말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내 진짜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았다는것은 그 남자는 날 스토킹 한다는 것이다
@오늘은내생일인데아무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 (제목: 추억의 놀이공원) 나는 어렸을때부터 자주 가던 놀이공원 이 있다 현제의 나는 20대 성인이다 그래서 오랜만에 옛추억들도 느끼려고 놀이공원에 갔다 "와 여기 롤러코스터 아직도 있네? 더 둘러봐야겠다!"그렇게 둘러 보던중 못보던 놀이기구를 발견했다"어? 원래 여기 서커스 공연장이 있었나? 난 자유 이용권이니까 가보자!" (불이 켜지며) "여러분들 정말 환영합니다! 오늘의 서커스는 바로~"(갑자기 머리가 지끈거린다)"아..내 머리..."(수많은 기역들이 지나간다..) 기..기역났어! 지금 몆시지? (4시36분)분명 이시간에 팝콘 파는 아저씨가 있었어..."(광대가 나를 부른다)"네..네! 갈게요!"하지만 머리가 너무 아파 쓰러지는데..."여기가 어디지..." "빨리 일어나.아직 더 남았어. 전에 화제사건처럼 실수하지 마렴"누군가가 말했다 "어..엄마... 이제 불구덩이에 들어가는거 싫어.."이무기 추천! (해석:여자는 서커스의 알바생이였다 어렸을때부터 서커스에 재능이 있어 엄마는 서커스단에 보냈다 하지만 엄마가 말한 화제사건의 원인은 바로 불구덩이였고 불이난 이유는 여자가 불구덩이에 뛰어들며 재주를 부리다 옷에 불이붙어 큰 화제사건이 됀것이다 그래서 불구덩이가 트라우마가 됀것이다)
@esuna113 Жыл бұрын
이야
@개미핥기-t1w2 жыл бұрын
역시 꿀잼ㅋㅋ
@채원박-u2r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하니까 생각난 건데 어떤 한 남성이 샌드박스 소속 버튜버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첫 번째 그러다가 마크 괴담 을받아서 히로빈한테 전화가 오는 괴담을 받게 됬어요 그래서 괴담을 하고 전화가 왔는데 마크 버전이 아닌 실제 버전이 있었어요 게다가 번호가 아닌 글자로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전화를 받았더니 나를 저주에서 풀어 좋구나 하지만 난 널 갖고 노는게 취미야 내가 너한테 갈 테니 날 놀아 줄 수 있니?? 라고 물어 봤어요 그래서 그 남성은 응이라고 대답해 주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대답하면 안 되었어요 당장 그것으로 순간 이동을 해 그 남성을 괴롭힐 생각을 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칼을 갖고 오더니 그다음에 무지하게 찔러대고 공간 속에 가져 버렸어요 그는 칼에 찔려 가지고 금방 죽고 말았어요 히로빈은 그것을 보고 웃음이 깊어지면 갔어요 그리고 히로빈은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인간이 갖고 노는 건 오랜만이다 라구요 근데 그 히로빈은 왜 갇혀 있었던 걸까요 히로빈의 전설의 따르면 히로빈은 깊은 산속에 모자 있는 무덤속에서 발견되었으며 실제 모습은 신이었습니다 하지만 부활의 능력이 없어 죽었다고 하는데요 그가 죽었을 때는 컴퓨터 때문에 죽었다고 합니다 컴퓨터가 같이있었기 때문에 컴퓨터 세계에서 갇혀 버리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컴퓨터 박사 였던 히로빈는 컴퓨터 세계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마크에 많이 존재 했었는데요 마크에서 히로빈의 봤던 플레이어들은 히로빈은 진짜 있다 라고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다 지우고 히로빈은이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멈춰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히로빈은 진짜 있는 걸까요???
@응가티비2 жыл бұрын
아니
@채원박-u2r2 жыл бұрын
@@응가티비 뭐가 아니에요??
@sukk-tteok-i2 жыл бұрын
이건 이무이가 아닌데
@sukk-tteok-i2 жыл бұрын
괴담인데예
@user-rv7vh3dg9f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양이병-o4t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한 학생이 학교를 마치고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다 손에 칼을 든 괴한을 마주치게 된다. 학생은 도망을 가던 중 학생과 같은 아파트 1층 주민이 그걸 보게 된다. 그래서 1층 주민 집 문을 두드리게 된다.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 괴한이 절 쫒아와요!" 그런다음 '철컥!' 소리와 함께 상황은 종료가 된다. 다음날 학생은 1층에서 죽은 체 발견 된다. (해석: '철컥!' 소리는 문을 열어주는 것이 아니라 문을 잠그는 소리였다.
@크림슨R-T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시작 나는시골한마을 에할아버지 랑같이살고 있다. 항상웃고있던 할아버지 는 한번도 화낸적이없다. 모두동내는 놀아도 돼지만 뒤동산 엔 올라가지. 말라했다. 대충 듣고. 네 하면서 논다 하지만 나비가 뒤동산쪽으로 갔자 뒤동산쪽으로 난개속 갔지만. 어느한소복 있고있던. 아주머니 기 얼른 오라고했다 난어리니. 그냥 뛰어갔지 근데 사람갔지않은 하얀색몸에 목이 비틀어졌지 근데. 할아버지가 오신거야 그러더니 아주머니가 도망친거지. 어른이됀후 할아버지 가 돌아가신거지 모든가족이 모였다 사촌동생이 말하는거지 아형님 그거아십니까 할아버지가 사신동내 에 나무가굴러떠러진거죠잉 그냥낮두면다칠까봐 경찰들부르고 날리 낮죠잉 그나무 뿌리쪽에 가방이. 있대여 그가방 열어보니깐 외ㅏ~~사람해골이있었대여 옛날에 젊은 아주머니가 죽었대여. 목이빌틀어진채로 난그재서야 이해됐다 그나무는 할아버지가 심은거라고 근데 나는 이미나무에 깔려죽었지언 아주머니랑 같이 죽었지 할어버지도 목이비틀어죽었지 나는 하얀속복입은 아주머니 아들이니깐
@syp3585 Жыл бұрын
아직 보는 사람 ! 👇 👇
@박상준-o3b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100탄까지 해주세요♡♡♡♡♡♡
@TV-hj4of Жыл бұрын
2번째 이야기에 초보운전 이라고 써있엌ㅋㅋㅋ
@성환강-u4i Жыл бұрын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이거 해주세요 어느날 한 청년은 시장에 들렸어요. 시장에 들어서서 생선을 고르고 있었죠 그런데 생선장수가 이 생선은 100000원 입니다. 라고 말했죠 그래서 청년은 그 생선을 샀죠 다음날 저녁을 먹을때 어제 산 생선을 먹었죠 그런데 다음날 호흡곤란 이 일어나서 병원을 찾았죠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하는말은 이 생선은 피부염증을 이르키는 바이러스가 걸린 생선입니다. 라고 말했죠 해석: 청년은 시장에 가서 생선은 사실 피부염증을 일으키는 생선이라고 말했죠 즉 생선장수는 그 피부염증을 일으키는 생선을 그 청년을 죽이고 100000원을 얻을려한것 이였습니다 이건 제가 만든 이무기 입니다.
@최지영-y3s3 ай бұрын
마지막 이무기 이야기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인것 같네요
@Tv-wy8lx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거 지렸다 역시 무서운건 귀신보다 인간인건가?
@1.i2sy11 ай бұрын
8:36 초에 ‘개’ 인지 ‘왜케’ 인지..ㅋㅋㅋ 옥에티 발견!😮 띠요옹ㅇ😮
@jasonraynor38072 жыл бұрын
원래 4인승이든 뭐든 운전자 옆 조수석이 사고나면 가장 위험합니다. 운전시 사고가 날 때 본능적으로 운전자는 조수석 쪽으로 장애물과 충돌해서 자신을 보호하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두번째 사연의 친구를 카페 알바가 못보는 겁니다. 운전자도 죽은 사고에 조수석의 친구가 살았고 정신까지 온전하다는 것부터가 무서운 거죠.
@김예밍-q6f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합니다 제목:자살사진 한 여학생이 있었다 그 여학생은 인기가 없었다 여학생은 인기가 많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얼굴도 이쁘고 돈도 많고 성격도 좋아서 인기가 좋았다 그 친구는 SNS를 아주 좋아했다 그리고 그 친구는 SNS스타였고 여학생도 SNS를 하지만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여학생은 친구를 질투하지않았다 어느날 친구가 셀카를 찍고있을때 여학생은 친구에게 카메라를 들며 찍어주겠다고 하자 친구는 얼굴이 파래지며 비명을 질렀다 여학생은 친구에게 왜그러냐고 하니까 친구가 날 보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 미안해 내가 셀카 찍는건 좋아하는데 누가 찍어주는건 좀 싫어해서"여학생은 알겠다고하고 집으로 가서 친구의 SNS를 살펴보았다 친구의 계정에사진한장이 업로드 되어있었다 여학생은 비명을 질렀다 왜나하면 친구가 절벽에 떨어져 자살하는 사진이였기때문이다 나는 자살사진을 넘어 비명을 지르며 핸드폰을 던지고 도망갔다 해석:바로 친구는 한 사람에게 협박을 당하고있었다 돈을 달라는것도 모자라 SNS에 자살하는 사진을 올리라고 협박한거였다 자살을 하는것을 혼자서 찍을수없기때문이다 저가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어떠세요?ㅎㅎ
@아토리아-x4e Жыл бұрын
제보 할께요 제목:부자 집 나는 도둑이다 그런데 한 부자집이 있었는데 거기에간 도둑은 다 돌아 오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난 궁금해서 그 부자집에 가봤다 그런데 거기에는 돈 봉투가 있었다 그래서 그쪽으로 가는데 어딘가로 빠졌다 그레서 위를 보니 어떤 남자가 나를 보면 웃고 있었다 해석:그 부자집 남자는 살인마다 그래서 자기가 부자라고 소문을내고 도둑이 오게 만든거다 그래서 함정도 만들어놨고 그래서 이제 나는 여기에서 죽을 것이다
@하늘-x6q Жыл бұрын
완전 소름돋아요ㄷㄷㄷㄷ😱
@복숭아파잉2 жыл бұрын
제보합니다 제목: 벽안에서 나온 시체 A가뉴스를 보고있는데 친구B의 집이 나왔다. 집벽에서 남자아이의 시체가 나와서다. 그리고는 A가 B에게 전화를 걸었다. A: 야 너희집에서 시체가 나왔다는데?! B: 나 거기 이제 안살아 이사했는데??근데 어떡해 알았데? A: 이번에 집 리모델링 하면서 일았다는데? 사람을 죽여서 벽에 묻는다니.. 그게 사람이 할짓인가?? B: 그러니깐 소오름..아니 그 ‘남자아이’도 불쌍한데 나도 그집에서 아무렇지않게 살던게 와..진짜 소오오오오름.. A:인정..푹쉬고 내가 다음에 또연락할게 그러고는 남자는 소스라치게 노라고 말았습니다. 그러고는 B를 신고해 B양은 살인죄로 체포 당했습니다. (답글에 해석)
@복숭아파잉2 жыл бұрын
까닭: 처음에 B가 ‘남자아이’라고 했죠? 그런데 A는 ‘시체’라고 만했죠 그러니 그아이를 죽인 사람은 B입니다.
@도라이-o4k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사연! 제목: 누구였을까? 친구 3명과 저는 친구1이네 집에서 같이 놀고 있었습니다. 같이 게임하면서 놀다가 갑자기 도어락 소리가 2번 들리더니 두번 다 틀리고 조용해졌습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얘들에게 말했죠. " 야..아까 도어락 소리 두번 들렸는데 다 틀렸지 않았어..? " 라고 말하니 얘들은 겁에 질렸습니다. 친구1이네 할아버지께서도 몇번이나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으셔서 더욱더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장난꾸러기 남자애 2명이 있었는데 얘들이 친구1이네 집을 알아서 장난쳤나..싶어가지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얘들은 겁에질려 말도 더듬어서 상황을 설명하고 남자애 2명은 왜저래이러면서 믿기지않았는지 그냥 친구1이네 집에 가자이러길래 우리는 빨리 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갑자기 통화하는도중 토로통 우당탕탕 쿠룽 이런소리가 나길래 얘들은 모두 소리를 질렀습니다. 남자애들이 도착하고 우리는 빠르게 또 설명을 했습니다. 남자애들은 친구1이네 집에 귀신들린거 아니냐고 무시하지만 저희는 집안은 너무 무서워서 바깥으로도 나왔습니다. 한..몇달정도 지난일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그 소리는..무엇이었을까요..? 그 도어락 소리는..누가 눌렀을까요..? 해석 또한 없지만 이무기 사연으로 올려주셨으면 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Choonsic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이무기 들려 드릴게요 이건 제 친구한테 들었는데요 어떤 네명의 학생이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어요 그러자 한 학생이 작은 오두막 집을 발견 했어요 학생들은 거기로 들어갔고 너무 추운 겨울 이었고 자믈면 얼어 죽을 것 같아 네 꼭짓점에 앉아 30분 마다 서로 돌아가면서 깨워주면서 다음날 아침까지 버티고 구조 되었어요 구조대는 어떡해 버텼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한 학생이 서로 30분 마다 깨워주었다고 했어요 그러자 구급대가 깜짝 놀라면서 말했어요 “네 명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마지막에 깨운 사람은 누구를 깨운 거에요?”
@JIWON1126mmtb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 제목 창문의 비밀 중학교에 있는 남자아이 3명이 귀신의 집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는 사람그림이 있는 액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액자는 표정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학생 3명은 다행히 귀신의 집을 탈출했습니다. 순간 중학생 3명은 기절했습니다 이유 액자가 아니라 창문에 귀신들이 붙어있었다
@일본만화좋아하는넘 Жыл бұрын
어떤 4명의 친구가 등산을 하는데 길을 읽어버렸어요 문제는 밤이라서 더 잘 안보였어요 4명의 친구들인 어느 오두막집에 하룻밤을 묵어갈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잠을자긴 너무 무서워서 모서리에 1명씩 서서 잠을 잘랑말랑 하는에한테 가서 등을 쳐서 밤을 겨우겨우 샛어요 다음날 어떤 한 아저씨가 4명의 친구들을 발견해서 같이 등산에서 내려갔어요 아저씨는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해줬고 밤을 샛다고도 이야기 해줬어요 그때 아저씨가 "한명이 가서 등을 쳐주고 또 그사람이 다른 사람을 쳐주고 그 사람도 쳐주는데 그사람도 다른에를 쳐주라고 했는데 이미 그 사람은 이미 다른 모서리로 가서 쳐줄사람이 없다고 했어요"(오두막집 바닥이 직사각형) 그때 친구 한명이 "그럼 내 등을 친 사람은 누구지?..."
@덕빵이되고싶은킴설키 Жыл бұрын
이거 이무기에 넣어주새요; 어떤 여자가 있었습니다.그 여자는 어느날 새벽까지 일을하곤 집으로 걸어가고있었습니다.그 여자의 회사와 집은 정말 가까웠거든요.그런데 앞에 한 남자가 있었어요.남자는 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하고있었고,표정은 무표정이었어요.여자는 무서워서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걸었어요.그 남자 옆을 지나가는데 그 남자가 (가지마)라고 말했어요.여자는 살짝 의심 갔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자름길 말고 그 남자가 있는 횡단보도 앞에 서서 기다렸어요.그런데 그 여자 머리속에 뭐가 생각났어요.그리고 남자는 그 여자를 횡단보도로 밀었어요.그 여자는 결국 죽고말았죠.해석:에어팟을 끼고있었는데 어떻게 남자 목소리를 들었을까요?남자는 그 틈을 타 여자를 횡단보도로 밀은것이지요.그 남자도 횡단보도에서 죽어서 다리를 다친채로 나타난것이고 혼자 가기 억울해서 여자도 데려온것입니다...
@TV-li3uq2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추천이요 어떤 아이는 가위 바위. 보를 계속 졌어요… 그래서 거울로 연습을 했어요… 거울을 드디어 이겼어요… 하지만 5분 후……… 그무서움을 계닸고 거울을 께트리고 밭으로 버렸어요… (1학년이라서 잘 않써져서 죄송합니다ㅠㅠ) 왜 그렀는지 됐글 써보세요.😊
@TV-li3uq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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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h1g2 жыл бұрын
헐헐 빨리 참여 해봐야겠어요! 전에도 떨어져서 아쉬워 했는데 이렇게 많이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꼭 당첨 됬으면 좋겠네요🤭🤭
@이인홍-k1t Жыл бұрын
2:46 여기서는 뒤에 테이블에 아무것도 없는데 2:54 여기서는 테이블에 콜라가..ㅋㅋ
@그린-n1r Жыл бұрын
6:12 옥에티 발견 띠요옹 아무것도없는데 뭘마심?😅
@소다를살앙하는희댜 Жыл бұрын
이무이 제보:같이 살던A와B가 살고 있었어요.어느날에A는B에게 몰카를 치기로 했어요.나간다 하고 TV를 켰다 껐다 하기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했어요.그런데A가 들어와서"몰카였습니다!"라고 얘기했어요.B는 다행이다 싶었어요.그런데B는 여자의 웃음소리도 들었어요.그레서A가 찍은 영상을 보는데 창문에 뭐가 보이는 거에요.그레서 확대해서 봤더니 한 여자가 칼을 들고 서있었데요😱
@lovely5476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를 넣어주세요 한여자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한아이가 요즘 기운이 없어 그 여자는 그 아이의 일상을 알아보기 위해 그 아이에게 일기 숙제를 내주었다 그 아이의 일기장에는 이렀게 적여있었다 '오늘 나는 엄마 아빠와 닭고기 상을 먹었다. 엄마가 닭뼈를 발라내러고 했다. 엄마는 닭고기를 나에게 쥬셨다. 닭이 마트에서 새일해서 사셨다고 한다. 다음에 또 맛있는 음식을 오리 해먹고 싶다' 그 여자는 그 아이에 일기에 적힌 오타를 하나하나 찾아서 원래 글자대로 바꾸어 조합했더니 그 여자는 놀라 그 아이를 당장 찾으러 갔다... 그 이유는 상:살 러:려 쥬:주 새:세 오:요 이 글을 조합하면...... 살려주세요가 된다...
@goeunlee678710 ай бұрын
옥에티 발견! 흔한남매 이무기 동아리반은 맨 꼭대기층 입니다 그러면 위층으로 가면 옥상이어야됨 나는 잼민이 니까 뛰어쓰기 조심! 마저 이야기함. 내 생각으로 하면 화장실은 아래층에 있을꺼 같음
@이은우-y6q Жыл бұрын
이무기 사연:차에 탔는데시동이 안걸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차에서 내려서 서있는데 바로 시동이 걸리는 거예요 근데 바퀴를 보니 피가 묻어있는 거예요 저는 깜짝놀라서 집으로 뛰고 있는데 계속 갇은 자리 있거에요 이상해서 걸음을 멈췄는데 발목에 피가 묻어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다시 차에 타서 빨리 가려고 했는데 창문을 보니까 귀신이 창문을 두드리면서 문열어를 반복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모습이 너무기괴한거예요 그때 창문을 깨서 저를 이상한 강에 저를 빠뜨렸어요 이건 실제로 격은 꿈인데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나서 정말 무서웠어요 제발제사연 올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동근-h7x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 영상에 꼭 넣어주세요! 어떤 남자아이가 다리가 없이 태어낫어요. 그 아이에 엄마는 이 아이가 학교에 가도되는지 어떤여자 에게 물어봤어요. 그러자 그 여자는 남자아이는 절때 학교에 안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남자아이가 너무 학교에 가고 싶어해서 어쩔수 없이 학교에 보내줬어요. 어느날 남자아이가 친구들과 축구를 하러간다고 했어요. 그리고 옷이 더러워진 채로 돌아왔어요. 다음날 그 남자아이는 죽었어요. 왜일까요? 이유:남자아이는 다리가 없었다. 그래서 축구공 역할을 하다 한 남자아이가 실수로 다리가 없는 남자아이를 밟아버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