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풀꽃의노래 다른옷은 입을수가 없네 시집말고 서로 사랑하면 언제나 봄 시집에 있어요 흐
@민인정-o2r4 ай бұрын
푸름에 물든 삶... 수녀님과 함께 하는 찬미씨가 너무 부럽고 행복합니다.
@스콜라스티카-u9y7 ай бұрын
수녀님 넘좋아요❤❤❤
@김진우-v4z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건강 하세요
@lovejin10263 жыл бұрын
수녀님의 시를 들으면 가슴한켠이 찡해지며 인생의 소박한 삶의 평화를 선물받습니다~감사합니다 수녀님~언제나 오랫동안 좋은 마음의 이야기로 세상의 아름다운 평화를 주세요
@유진김-m8o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안순안-t4v4 жыл бұрын
수녀님어운시기극복하시회망을키우시는분 감사함니다,
@이영숙-f5h1y3 жыл бұрын
글 감이 떠 오르게 하는 시간 였어요. 고맙습니다 기쁨 설날 되어요 수녀님ㅡ
@namoo19535 жыл бұрын
풀꽃의 노래, 참 좋아하는 시라 더 반갑게 다가오네요.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하고 싶은 모든 말들 아껴둘 때마다 씨앗으로 영그는 소리를 듣지' ... 참으로 아름다운 글이에요. 초심과는 달리 제가 말이 많아지고 욕심이 자라나려 할 때마다 수녀님의 시 를 읽으며 작아지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수녀님의 시 찬미님의 노래, 늘 감사합니다. 날이 차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 어렵지만 마음에 새기고 살게요. ☆고요함, 한결같음, 자연스러움
@ivyaroma5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음성과 웃는모습. 찬미씨의 감미로운 노래! 꿀물같이 달콤해요! 요즘 주변이 삭막하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목마른 저에게 한잔의 따뜻한 물같아요! 감사해요!
@한가득-h5p3 жыл бұрын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다고 했는데 불려져서 창작 가요제에서 대상까지 받게 되었네요 이해인수녀님 사랑합니다
@송선희-f9e5 жыл бұрын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이런영성을 지니고 싶다 하신 수녀님이 아름답습니다 저의 살도 다시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애-k5p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소녀같으신 수녀님~ 사랑해요~♡
@박영희-s3d1v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수녀님 시와 찬미씨 노래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풀꽃향기 나는 푸르른 삶을 살고싶어지네요
@문경희-v2v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반가워요~ 수녀님 말씀 좋은 시로 제 영혼을 늘 또다시 업그레이드 합니다. 갓난아이처럼..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anastasia93454 жыл бұрын
수녀님과 함께 하는 시간 행복합니다
@rosemarysally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예쁘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season-n6y5 жыл бұрын
수녀님의 ♡은총의 사람들♡ 본당 신부님 영명축가로 연습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로 되려 제가 은총을 받았습니다~ 한번도 뵌적 없지만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