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당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센지무라마사-h4j]

와 엄마행적보고 욕나올뻔 아빠쪽이 천사인듯.

[@kimjacob5479]

그럼 자식 팔아 장사한 년이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muldangdange]

진짜 그래도될까요 저도 비슷한상황인지라..

[@f_____riend711]

엄마 버리고 간년은 무슨 이제 애 없다고 남자 집에 불러서 더 살판이겠지

[@흠뚜뚜]

낳아주기만 한다고 다 엄마가 아닙니다. 양육비 로 오라버니들 만나러 다니셨을텐데. 엄마버리고 간년 이라는 가슴을 후벼파는말 맘 아프고 신경쓰이는거 1주일만 참고 얼렁 아빠한테 가시고 행복하세요. 아니면 이제 집에까지 오라버니 끌고오는 천한꼴 직접 목격하시게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