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딱 제 이야기입니다ㅜㅜ 저는 이혼하고 일이 잘풀려요... 그래서수입도많이늘었구요..아이들앞에서 매일싸우는모습보이느니 이렇게 각자 자기인생살며 애들만났을때 서로가 최선을다하는 지금이 낫다고생각합니다.. 그 생각이 스스로합리화하는거아닐까 늘 불안했는데..위안얻고갑니다. 감사해요
@하승아-l9s3 жыл бұрын
@@fantasia3411 혜진님^^ 행복하세요^^
@fantasia3411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요!!
@최호진-b4p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aarondunbar21162 жыл бұрын
@@하승아-l9s 안녕. 제 이름은 아론 던바입니다. 나는 당신의 의견을 좋아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 우정에 신경쓰지 않길 바라니?🌹
@김준해-s8g2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싶어죽겠습니다ㅠ
@수지큐-y8t8 ай бұрын
맞아요. 상대가 이혼안해줘서 재산은 다 포기하고 나왔어요. 얼마나 이혼이 간절한지 제가 기여한 모든 몫을 다 포기하고 나왔는데, 이혼 후 준비하던 공무원시험 합격하고 집도 사고 차도 샀어요.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제 얘기인줄...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이혼 안 해 줘서 결국 재판 이혼 했네요.. 이혼 안 해줄거란 것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소송 이혼 준비했답니다. 그런데 하늘도 그간 저의 삶을 알고 계셨는지... 새출발 잘 하라고... 전남편과의 결혼기념일날 구청에서 이혼신고 처리됐다는 메세지를 받았네요. 이혼을 위해 아이와 나와 전남편과 별거부터 지금까지 마치 꿈을 꾸듯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모든 일들이 제가 말한 대로 이뤄지고... 선생님 말씀처럼.. 아닌건 아닙니다..
@해내자-q9p2 жыл бұрын
저또한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아이들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모든게 두렵기도하고 용기 내 보려구요
@루피-j8z2 жыл бұрын
아 제가 여자의몸을 한 남자사주라고ㅜㅠ남편 사고치고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못했고.. 제자신을 자책하고 원망 하기도 했어요 .. 보살님 말씀 들으니 눈물 나네요. 옳은 결정해서 앞으로 전진하고 나자신을 위해 살아보려고 용기 낼께요 !!감사합니다♡
@바카스-n2g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내내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약하다는 말에 울컥 어찌그리 정곡을 찌르시는지.. 이제 용기내보려고해요 감사합니다
@오오-h4y2 жыл бұрын
완전 제이야기입니다 ᆢ이혼하고 이직하고~~월급올라 제산2배로늘어나 더잘풀리고있어요ᆢ싱글맘4년차
@김수지-d5e3 жыл бұрын
저 얘기 같은데 20년동안 이혼안해 주더니 엄마 돌아가시고 이혼 햇써요 다들 조상이 도왔다고 정말 아이들이 첨에 엄마가 잘못했다고 하더니 크니까 이해하더라구요 지금 애들이랑 사는데 매일 감사하면서 이보다 행복할수가 없어요 저같은 분이 있다면 용기내서 행복을 찾으세요
@rima48373 жыл бұрын
20년..ㅜㅜ 전 15년차거든요.. 주위에선 10년만 더 참으라고 하는데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이혼 하려구요ㅜㅜ 애들이 아빠를 좋아해서..ㅜㅜ 그게 마음에 걸리는데.. 애들이 크면 이해해 주는거죠?ㅜㅜ
진짜 저에게 말씀해주시는것 같았어요.. 부부가 살면서 한번의 실수 아님 살아가면서 서서히 줄어든 무관심 대화 소통이 적어진다고 무조건 이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결혼준비부터 신혼때부터 부부에대한 예의도 없고 술이 만취되면 폭언등 또 시어머니의 심한 부당한대우 훗날 알게된 결혼반지가 가까다이아등 하지만 신혼때부터 지금껏 사과도 인정도 안하고 혼자 떨들어라는식으로 사람 대하고 이제 제나이 50에 이혼결심하고 이혼소송중입니다. 말씀대로 이혼후 걱정보다 아이들과 묵은체증 내려가고 마음편히 살고싶단 희망 기대가 더 큽니다 어자피 같이살았다고해서 경제적도 풍요로운것도 아니였고요 근데 이혼소송하니 소설을 쓰더군요 사랑한다느니 부부상담통해 달라질수 있다느니 전 사람은 절대 변하지많는다고 본다 특히 나쁜마음을 가진사람은 더더욱.. 더이상 약한 마음으로 덮고 갈 생각 전혀없고 꼭 마무리 짓고 성인이 다된 아이들이지만 아이들도 저랑 함께 살기원하고 이혼후 신세계를 꿈꾸는건 아니지만 몸과마음이 건강하게 내자신를 위해서 선택한것 후회없습니다 빨리 해결 마무리가 되길 기도할뿐입니다 이런 남자는 20년 넘게 살아도 들으려하지않고 대화도 신혼부터 일방적이기만 했기에 저나 아이들 진실한 속마음도 모른다는게 불쌍할뿐밉니다
저도 남자 사주라고 들었는데 거의 맞는 얘기네요~~남자 사주의 여자들은 돈도 잘 벌고 책임감도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고 자립심이 강해서 그래서 결혼해서도 돈을 버는 것 같아요..남자보다 더 잘 버는 듯
@블랙로즈-w5m3 ай бұрын
이혼후 제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살림만 하던 사람이 홀로서기하기까지 넘힘든고비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제적으로도 여유생겼고 행복합니다 이혼이란걸 후회해본적도 없고 옛결혼생활이 소름끼쳤기에 왜 진작하지못했었늕지ᆢ 그게 큰실수였네요 (재판이혼했음) 지금은 내집두채에다 현금자산도 어느정도해놓았으며 이혼후배운 미용일을 지금까지 20 년째 운영중이네요^^~ 양팔통여자사주이며 역마살 ㆍ현침살 편관칠살이 과다하여 남편과해로하기힘들거라했었는데 운명은 절대빗겨나가지 않더군요
제 얘기네요..남편한테 돈빌려주고 대출해서 빌려주고 빚밖에 없어서 이혼해요. 사주 보러가면 남자 사주라서요.. 이혼하고 평생 혼자 살래요. 연애만하고 하더라고요. 외롭지도 않데요 근데요..어찌 저찌 이혼하고 조정기간인데요. 남자들이 엄청 들이대요 ㅠㅠ 제가 마음이 약해서 큰일입니다..
@자스민-r4f2 жыл бұрын
듣다가 눈물이 났어요
@마음그릇부자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용기 얻고가요^^
@나리-e6b2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너무와닿네요
@victoriakim76862 жыл бұрын
이혼 준비중입니다. 힘드네요
@오솔길-x5n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혼안해줘서 소송중 입니다.
@홍미경-h3d3 жыл бұрын
경술생 3.14일생 몸 맘 다 힘드네요.제 얘기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아세요?절대로 이혼 안해줍니다.소송으로 갈려고 합니다
@혜진정-p6c2 жыл бұрын
저흐애기인듯뇨ㅎㅎ이혼후따로살면서왓다갓다친구처럼지내요 뭘해도내가벌어믁고살팔짜ㅜ
@문수진-p4uАй бұрын
제얘기 같네요.보살님 너무 힘들고 남편이 내돈만 보면 환장이라도 한듯.마음약해서 빌려주면 돈안값고 월급 1달주더니 2번째달 입금하고 또빌려가서 값을능력이 안되네요. 이혼해야겠죠. 거지네요.안살아야죠.
@서하이-m2q2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20년전 딱 10살때 엄마가 눈 앞에서 쓰러져 뇌출혈로 돌아가셨어요.. 외동 이었고, 두분 다 당시 50대 였습니다.. 저는 제 삶에 한부모? 이혼? 절대 없다 생각 하고 살다 남편의 외도 끝에 몇년 만에 붙잡다 결국 가 버렸네요.. 아이도 다 포기 한 채. 지금 와서 보고싶다 난리고. 양육비를 받으니 보게 해주지만 마주칠때마다 괴롭습니다. 아이 아빠로써 용서 해줘야 하겠지요.. 부처님이 해결해 주시겠다. 하지만 아직도 저는 힘드네요. 잊었다 생각 해보지만 생각이나고 제가 본 둘의 영상이 생각이 나고.. 죽여버리고 싶고 없애 버리고 싶은데.. 네.. 생명이지요 둘다.. 잘 살라 해봅니다 제발….아들 바리고 가서 제발 잘 살라 빌어 보네요.제가 부처님의 가름침에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중생입니다.. 그렇지만…..빌고 빌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그리고 제 주변 모든 분 들..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나미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지혜인내용기6 ай бұрын
미운 마음 안 드는게 더 이상한 거겠지요ㅜㅜ 근데 저는 이제 미워하는 시간조차 아깝더라구요. 그 시간 그 에너지를 제가 잘 사는데 쓰고 싶어 쓸데없는 감정소모 더이상 안하려고 합니다. 이러다가도 불쑥 불쑥 죽이고 싶도록 미운 마음이 솟아나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이런 곳에 댓글로 욕도 하고 하소연도 하며 날려버립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bella-es2ym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혼을 안해 줍니다ㅠ
@김찐찐-n2v Жыл бұрын
저 분과 전화상으로 점이라도 볼수 없나요... 저 연락처로 하면 가능할까요? ㅠ 누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rima48373 жыл бұрын
보살님! 소름 돋아서 ㄷㄷㄷㄷㄷㄷ 장성살,재살에 간여지동.. 배우자복 없다는데 진짜 딱 보살님 말씀대로예요. 제가 돈벌고 집안일까지..아주 노예네요. 근데도 자존심.고집.을묘일줍니다ㅎ 남편은 돈 십원도 안주면서 오히려 내가 돈벌고 그러는게 꼴사납대요. 마음이 약해서ㅜㅜ 돈한푼 없는 저인간 불쌍하기도 하고ㅜㅜ 결심 했어요! 나도 소중한 딸로 태어났는데 희생만 하고 나를 포기하려고 태어난건 아니죠! 힘들때마다 보살님 말씀 들을게요!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