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조정에 친중이 얼마나 많으면 저인간을 제거를 못햇나 중국은 만년 원수 일본은 백년 원수 오만 방자한 저자를 왜 조정에선 제거 못했나
@희춘이8 ай бұрын
이웃나라끼리 원수아닌 나라 있간디요? 이웃과 그럭저럭 살아가듯 이웃나라간도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이라우
@고생대용가리5 ай бұрын
이홍장 정도면 청나라인중에서 양반임 조선을 합병하자는 대신들의 말에 반대한 사람임 우리입장에선 위안스카이가 씹색히죠
@took892 ай бұрын
이홍장은 그나마 무너져가는 청을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버텼음. 황궁에 웬 미친 노인네가 있어서 문제였지
@imapuella231 Жыл бұрын
져분이 청나라 후기 관료중에 거의 유일하게 180 넘는 분이라고 들은듯 사진보니 크긴크드라구여 서양인한테도 뒤쳐지지않고
@에헴엠 Жыл бұрын
저때 서태후가 군비로 갈돈을 자기가 쓴결과도 있었음.
@ctngel1990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에 대해 들었는데, 해군 돈 빼돌린건 확실치 않은 정보래요. 정확히는 군비로 쓰면 더 유용했늘 예산을 자기 사치하는데 썼다는 거라네요. 자신과 청황실을 위대하게 보이여야 양이들이 청나라를 우습게보지 않을거라나 뭐라나...
@FinisTime Жыл бұрын
이 말대로라면 북양함대 말아 먹은 거는 원균이 이순신 함대를 말아 먹은 꼴과 비슷하겠네. 완전 너무 심히 억울하겠는데.
@붉은입술-d9z Жыл бұрын
잘풀렸다면 동양의 비스마르크가 될 수 있었던 할배
@Z은석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영웅도 혼자서는 어쩔 수 없다는 교훈~클라우제비츠 장군은 국가(왕 또는 군주),군대(+국민),장군(사령관)의 3박자가 맞아야 대업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음, 당시 청나라 사정으로 보아 군주,군대 모두 심각한 상황이라 이홍장이나 섭친왕(?)이 무슨 일을 해도 한계에 부딪혔을...그리고 성별이 아니라 능력과 품성에서 서태후는 지도자로써 자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