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효재님 정서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이분은 남편이 음악 예술가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효재님은 이런걸로 승화 하시던데 전 주색으로 일관하는 남편으로 화가 꽉 차있을때 효재님 보고 그병이 많이 승화되고 집안에서의 내것을 찾기시작한것 같아요 요즘엔 남편 놀리는재미로 ㅎㅎㅎ 그렇게살던 남편 빈손된게 얼마나 꼬시던지요 ㅎㅎㅎ
@janelee93765 жыл бұрын
정말 바느질 솜씨와 디자인이 훌륭합니다! 침대 이불 두베 커버와 베게 세트로 만들면 정말 환상적이겠어요. 제 침구 세트 모두 그냥 흰색 순면인데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 화려한듯 순결해 보이는 꽃문양이 들어간걸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기본적으로 100% 화이트 순면 바탕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