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계시지만 우리 아버지께서 즐겨 부르시던 노래네요. 젊은시절 일본 북해도 탄광에 끌려가서 7년간 지하 갱도에서 일하시다가 해방 되어서 귀국선 타고 돌아오셨죠 몆년 있다가 6.25. 터지고..... 참으로 고단한 세월을 살다 가셨 습니다. 우리 선조님들 지금은 천국이죠
@스타365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환김-q2b Жыл бұрын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스타365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용수-n4y Жыл бұрын
일제시절,해방노래 그리운,조국을.그리는
@스타365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河津美花2 күн бұрын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스타365Сағат бұрын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자제분 이신가요
@mkw12086 ай бұрын
옛날 가수들은 목소리가 다 비슷하군여
@스타3656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드립니다.
@sungdukbaek7080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말씀이 남방으로 징용갔뎐 큰아버지 세분이 배에서 만났다네요 첫째.둘째는 탄부로 갔고 셋째는 군인으로 갔는데 배에서 만나서 같이 왔다네요 하지만 샛째 큰아버지는 군대 댜시 지원하셨고 50년7월 전사하셨습니다
@스타3652 жыл бұрын
방문 감사드립니다
@늘푸르름-w8c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가슴이 아파요 ㅠ 그때 그시절을 어찌 잊을까요ㅠ
@yuiouou Жыл бұрын
윤통은 이노래의 정서를 느낀다면 이따위 친일 외교안 할꺼다.요즘 한일관계 때문에 이노래가 생각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