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내용 중 '혜경궁 김씨' 사건 담당 검사가 이태형 변호사였다는 내용과 이태영 변호사가 이화영 변호인이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인터넷 비교원 링크: abit.ly/89klwr 🛒 펜앤마켓 바로가기 → pennmarket.co.kr/?is_pcver=T 펜앤드마이크는 사즉생의 마음으로 대한민국 체제 수호에 매진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기업은행 02-2138-5881 (주식회사 펜앤드마이크) 00:00:00 오프닝 00:06:02 송국건 정치평론가 [굿대 이슈분석] 01:06:08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굿대 초대석]
@김도울천6 сағат бұрын
노조운동을 정치 투쟁하는 놈들은 의법 처리하여 모조리 감방에 보내라.
@윤태식-o7f5 сағат бұрын
정치파업모조리밥통떼내어라
@김정주-q1e6 сағат бұрын
폭력사태로 전환시키고 국가혼란사태로 끌고가려는 속셈이 보이니 잘 대처해야합니디.
@삘리리-13 сағат бұрын
조국이 내놓은 탄핵사유 하나하나에 대응되는 문재인대통령시절의 실정내용을 표로 만들어서 퍼뜨리는 게 어떨까요?
@김규식-s7e3 сағат бұрын
권순일 ㅡ재판거래와 이재명의변호사비대납등 철저한 수사로 국민의혹을 해소해야
@이정구-f3m5 сағат бұрын
먹고 살만하니 심심하면 파업하네
@불독-j4h6 сағат бұрын
있는죄 덮으려고 가지가지 하네~
@나래-y5x5 сағат бұрын
나라를 말아 먹으려고 작심을 했구나
@최충의-u6y4 сағат бұрын
국민혈세로 잡범 변호사비 대주는 나라도있냐 ?
@sungjalee27995 сағат бұрын
파업하면 파면시켜요 일자리라 없어서 난리인데
@중산사또2 сағат бұрын
민주당자체법인의 정치자금법 위반및 배임,횡령죄위반으로 고발되여야한다.
@윤태식-o7f5 сағат бұрын
파업도날자정하여하냐.정치파업가차없이주동자구속한후해고하라
@연철-g8u5 сағат бұрын
머리숫자가 적은,,,,여당 에서 장외 투쟁을 하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머리숫자가 많은 당은 힘이 있기 때문에 장외가 필요가 없습니다!!!!!!!!......................
@덕용-l4o5 сағат бұрын
군사혁명만이국가위기해결가능하다고본다
@jsk-d5h3 сағат бұрын
허가 받은 사기꾼 들 끼리끼리 사회 혼란을 자극하는 범죄자 들이 문제가 심각 하네요 ᆢ
@김성휘-q7g4 сағат бұрын
죄명이 노리는 것은 대통령 사망으로, 조기 대선이닷!! 오로지 조기 대선이닷!! 나라의 흥망이 구속에 걸려있닷!! 하나님이 보우하사 구속!!
@상태이-l7m4 сағат бұрын
경기도당은 쌍방울을 엄청나게 뽑아 먹었네
@Ye-nv7rb5 сағат бұрын
그놈들 다돈먹거나 다른혜택 받은놈들이다.
@서정순-r9e5 сағат бұрын
잘듣고있습니다 수고가많으심니다 건강하세요
@김주완-c5v4 сағат бұрын
민주당원들 이재명보다 더 이재명같은 사람들. 말 되나?
@명환신-v9i2 сағат бұрын
도대체 정치자금을 얼마나 풍부하게 주길래 범죄자들 변호비까지대주는가 ,
@중산사또2 сағат бұрын
이성윤 전중앙지검장은 그오랜 기간 김건의여사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기소 못하고 방치한 무능한 죄과로 직무유기협의로 기소되여야한다.
@메타버스-x5j3 сағат бұрын
대납 비용에 관련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성민-j5b3 сағат бұрын
변호비대신 공천두 있구 참 역대급 비리인간이군요.
@young-ik4tx2 сағат бұрын
철도노조 조합원들아 너네는 나라가 안보이지
@이원진-n9x5 сағат бұрын
민주당은범죄국가를만들것인가보다
@바두기-l7k4 сағат бұрын
김정숙이 참고인인데 가겠습니까 배째라 , 일텐데요
@hyeseonkwon46475 сағат бұрын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란분이 이재명의 판결을 부관참시라며 항복했다고 했던데.. 이재명의 어떤점이 항복하는걸로 보였는지 수긍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온나라를 휘젓고 생떼를 부리는데 항복했다면서 국회의원 자격 박탈형은 가혹하다는 뜻을 밝혔는데 이석연 헌법연구관의 견해와 일반국민들의 견해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아요. 이 점에 대해서 다른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