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그 누구도 성적으로 자유하지 못한 세대이다.. 진정한 성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k_juny994011 ай бұрын
13:31 음란이 우리 가운데 있으면 우리는 거룩한 일을 할 수 없다.
@k_juny994011 ай бұрын
32:48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간음한자니라
@k_juny994011 ай бұрын
40:40 자위 행위가 죄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되면 그것을 고민도 해보지 않을 수 있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NO라고 하신다.
@k_juny994011 ай бұрын
48:30 정말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신다면, 성적인 죄로부터 자유할 수 있다.
@tkddnwkehdck7 ай бұрын
아멘
@estherkim89424 жыл бұрын
저의 모습입니다
@리어카포흐8 ай бұрын
음란도 조심해야하는데 제가 깨달은 바론 마음안좋은사람 먼저욕하고 그런사람 마음이랑 음란한 마음이랑 똑같아요 성경은 있는그대로 보면됩니다 흙으로 지으시고 요한계시록은 마음영역이라 번역하기가 힘들고 예수님은 그당시 가진게 자기흘리신피로 그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려서 주님에 권한을 받으시고 마음속하나님을 경배하며 예수님께 영광을돌리고 거짓말하기좋아하는거랑 우리가 좋아하는것도 모두 하나님한테 나온거입니다~ 마음도 선악과 먹어서 좀 분간을 해서 ㅇ..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해야
@신순이-z3j4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를 아주 자세하게 들었습니다. 대부분 인정합니다. 완전한 답을 기대 했는데 , 끝에가서 십자가의 구속으로 마무리 짓고 마는군요. 물론 모든죄는 참된 회개로 용서함 받습니다. 사람마다 성욕의 큰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저는 15~6세때는 매일 열번 이상씩 자위를 하면서 항상 죄책감에 충만(?)한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이런 청소년에게 목사님처럼 죄악이라고 하지말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좀 강한편에 속하니 할 수 없이 자위를 하고 회개하라고 지도 해야 할까요? 해외에 취업으로 만 2년을 가족과 떨어져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늘 고환이 발에 크게 걷어차인것 처럼통증 으로 2년을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40여세 때 였었습니다. 요즈음 유튜브를 많이보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이해 하게 됐습니다. 패륜아나 범죄자나 창녀들을 이전보다 좀 더 동정하게 되는 나를봅니다. 그리고 전에는 교만함과 우월감(죄에 대하여)에 살았는데, 유튜브를 통해 이해심이 더 넓어졌다고 할까요! 꽃을보고 아름다워 화분을 하나 사옵니다. 음식이 먹음직스러워 사 먹습니다.아름다운 육감적인 여인을 보고는 무감각해야 할까요? 돌부처 처럼?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꽃보듯이 , 아~ 예쁘다!하곤 얼른 고개를 돌려야 하겠지요. 물론, 음욕이 불일듯이 일어 난다든지 나쁜 마음을 먹는것은 마태5장의 말씀처럼 죄를 범한 것이지만, 여기에 대해 목사님께서 어느정도 까지가 죄가되는지 좀 더분명하게 말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성들 중에서도 상당히 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을 느끼지도 못하는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천차만별의 사람들을 자기의 기준이나 자신의 믿음으로(이전의 나처럼) 판단 정죄하는것은 옳지않겠지요! 생리는 본능이라 쉽게 판단하기는 힘든것이라고 하겠습니다. 타고난 자질을 비난 할 수는없지요. 다만 선하게 쓰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