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만 지나도 못 먹습니다! 봄에만 먹을 수 있는 주꾸미와 도다리 세꼬시! | 기찻길옆 포장마차, 관악역 맛집, 봄 주꾸미, 도다리 세꼬시

[@DONGUX]

강동현 합방 존버 1일차

[@ks-marine22]

7:51 예결님 이 방법 아시는군요!! 저도 횟집가서 회 먹다가 매운탕나오면 저렇게 살짝 데쳐서 먹거든요ㅋㅋ 약간 서걱서걱한 식감이 너무 매력적이라 꼭 먹는 방법이에요!!! 항상 광어처럼 살이 푸짐한거만 데쳐서 먹어봤는데, 세꼬시도 기회되면 먹어봐야겠어요ㅋㅋ

[@road_master_gyul]

겉바속촉아시죠?! 세꼬시는 꼬독오독해서 또 다르게 마싰어요☺

[@premiumzz9483]

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완벽한 노포 감성이네요!ㅋㅋㅋ 저도 사장님들이랑 한두마디 주고 받는거 너무 좋아해요ㅋㅋ

[@road_master_gyul]

사장님이랑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는거 체고 ..🫠🫠🤍

[@신현직-l6n]

안양 화이팅!!!!😅

[@road_master_gyul]

안양체고!!!!!

[@노을노을해-l9u]

밑반찬 좋아요

[@road_master_gyul]

밑반찬 맛집이 진정한 맛집입니다.

[@jihongLim_Dennis]

예결님 안녕하세요 ㅎㅎ. 이전 영상에서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영상 얘기를 해보자면 관악역은 제가 가끔 지하철 타러 갈 때 가는 역인데 이런 곳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어요. 보면서 신기하게 봤는데 음식들도 제가 아는 맛들인지라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쭈꾸미 샤부샤부는 봄되면 생각나는 음식인지라 보면서 아 야식 먹어야 되나 고민까지 했답니다. 그나저나 쭈꾸미 회는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궁금하더라고요. 반면에 쭈꾸미 알은 처음 먹어봤다고 나오길래 이 맛있는걸 이제야 먹었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안타깝게 느껴졌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늦더라도 먹어본 걸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아무튼 예결님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팬으로서 앞으로의 활동 또 응원할거고, 다음 영상도 나오면 재밌게 볼게요! 그럼 저는 가보겠습니다! 추신: 저는 쭈꾸미 샤부샤부 먹을 때 먹물도 같이 넣어요. 죽 만들어 먹을 때 고소함이 더 넘치더라고요!

[@road_master_gyul]

먹물도 넣기 메모....

[@연콩-i2s]

강동현 합방 존버 1일차

[@road_master_gyul]

강동현 강제섭외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