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 솬리아의 꾸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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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Ria 솬리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SwanRia 2 жыл бұрын

연애 관련해서 더 다뤘으면 하는 질문, 혹은 주제가 있다면 아래 댓글에 적어주세요!👍🏻 오늘도 재밌게 영상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만득-e3v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더니 저의 올해 고민들 답변을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많이 묵상하게 되네요🤣 20살 초반, 아직 연애를 하고 있지 않는데 대체 어떤 사람이랑 연애를 하게 될지 은연 중 고민이 많습니다 제 연애 가치관은 저를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만나려면 제가 그런 사람이 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연애 전 두 분이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제 머릿속에 한 사람이 계속 아른아른 거리는데ㅋㅋㅋ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만나고 싶지 않거든요 그래서 막 다가가지도 않습니다 연애 전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솬리아님 다른 영상도 칮아보고 올게요!

@SwanRia Жыл бұрын

반갑고 환영해요! 저희가 어떻게 사귀게 됐는지 기록해둔 영상은 여기에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fajddn-wm6p3orc

@만득-e3v Жыл бұрын

@@SwanRia 감사합니다😆

@helloUnited609 Жыл бұрын

연애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연애는 서로를 위한 것이다

@SwanRia Жыл бұрын

yess!

@ke-id8ms 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닌 선택하는 것이다. 사랑은 둘의 과제이다. 항상 영상 감사드려요 :)

@희희-w7w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안에서 자유해라 라는 말씀이 인상깊어요 저는 이 연애가 하나님께서 반대하시면 어쩌지? 이런 생각때문에 저와 상대방을 틀에 가둬놓고? 이미 사귀긴했지만 정답이 아닐까봐 그냥 헤어져야하나 생각들도 하고 제가 상대방을 힘들게햇엇는데ㅠㅠ(상대방 입장에선 당연히 이해가 안되죠ㅋㅋㅋ ㅠ)하나님안에서 자유한다는게 되게 쉬우면서도 어려운것같아요,,

@Happy-joy- 9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과업, 사역을 주신 시점에 온전히 하나님께만 집중하려고 마음을 잡고 기도해도 계속 누군가가 눈에 들어와서 정욕으로 행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찾아오는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김윱-y5j 2 жыл бұрын

저도 솬리아 처럼 주님안에서 건강한 가정 이루고싶어오 도움 많이 됐습니다💕

@Jungyeonling 11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유학생활하면서 교회에서 연애룰 시작했는데 쉽지많은 않네요 😢!! 많은 도움되었어요

@송회색토끼 2 жыл бұрын

믿지 않는 남자친구를 부모님이 맘에 안들어 하셔서 계속 만날때마다 거짓말하게 됩니다ㅠㅠ 그래서 계속 거짓말 하고 만나니까 회개 해도 또 거짓말 하게 되서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mkystory 2 жыл бұрын

항상 너무 잘보구 있구 저의 신앙을 돌아보며 솬리아님 영상보규 도전과 힘이 많이되요 ! 혹시 가능하다면 크리스천으로서 직장안에서 어떤관점으로 일하고 그안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직장생활을 해야할지 궁금해요 ㅎㅎ! 또 다른지역으로 이직을 하다보니 원래 다니던 교회의 시역과 직분을 하던도중 온거라서 매주마다 가지못해 잘 감당하지못하구 여기 주변 교회를 주일에 가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불편하고 때론 이래도 될까 ? 라는 생각도 드는데 솬리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오 🥹 앞으로도 솬리아님과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청년의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SwanRia 2 жыл бұрын

직장 속에서도 하나님을 개입시키며 일하는 게 중요하죠. 교회에서만 하나님을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되, 분리해야 할 사람들은 건강하게 분리하며 지혜롭게 직장생활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교회에 대한 부분은 내가 불가피하게 이동하여 섬기게 되지 못했을 경우 내가 다니던 교회에 정직하게 상황을 나누고 나오는 것도 지혜인 것 같아요. 건강하게 정리하고 나온다면 불편한 마음도 없겠죠? 하나님은 우리가 어느 교회를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