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씨, 동백 아가씨는 그리되었다기 보다... 아뭏든, 음반이 더 나오지 않았고 방송에서 들을 수 없었을 뿐이지 막걸리 집에서는 목청껏들 불렀답니다... 꼴뵈기 싫은 순경은 더러 있었으나, 대한민국은 그러지 않았어요, 김일성 찬양가 부른 것도 아닌데...
@bluencoceanpark27288 жыл бұрын
명성희씨, 부라보! 다 잊어버리고, 오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aedongkim60448 жыл бұрын
M.
@sangheesuh9744 жыл бұрын
H
@howard55252 жыл бұрын
성대현 진짜 멘트 때문에 불편하네
@kuncha65 жыл бұрын
녹음한 것 까지는 이해가. 되 는 데. 24 시간 감시받는 때 어떻게 녹음테이프를 구 했는지는 물어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네요 이게 믿을 수 있는 말일까 낲치됐다는 말이 조금 이상하게 들리네 어떻 튼. 다 지나간 일 이 니 별로 관심도 없지만 유명세를 타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 아닐 까 감독과 영화 배우는 항상 상상력이 엄청 많지 않습니까 I don’t believe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