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씨 오빠와 고3때 같은반 동창이었는데.. (영등포에 있는 K고등학교) 그리 친하진 않았지만.. 마른체형에 이집 유전인지 몰라도.. 피부가 유난히 하얗고 깨끗한 얼굴에.. 말없이 조용했던 친구였다는건 기억납니다.. 친구들이 동생 얘기하면 .. 그냥 웃고 얼버무렸다는 ㅋ 이 글을 보니 문득 30여년전 그친구 얼굴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잘살고 있겠죠???...ㅎㅎㅎ 이른아침 좋은글 잘 봤습니다~
강민경은 이상아, 유경아와 함께 어린이 드라마 프로인 호랑이 선생님에서 이름 꽤 있었는데... 이상아보다 오회려 이름이 있었다는...
@sssson7 ай бұрын
진짜 강민경어디갔노
@늑대인간-g8t3 ай бұрын
이주희 팬이 제일 많았을 걸? 나 또한 그랬으니까ㅎㅎ 세월이 지나면 잘생쁨 연옌들이야 그 나이게 맞게 미모를 유지하겠지만 세월을 이기긴 힘들지 그 시절을 회상할 때 가장 아름답게 남아있겠지
@dreamscometrue17337 ай бұрын
김영인 참 이뻤는뎅❤
@김승아-i6y7 ай бұрын
누군지 전혀 모르겠다ㅜ하지만 너무 예쁘시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ай бұрын
이주희누나는 처음에 로션광고나 미니초코광고같은 곳에서는 청초한 이미지를 보였는데 그뒤에 드라마에서 주로 푼수역을 많이 시켜가지고 그래서 많이 못 떴어요.
@마중엔터테인먼트Ай бұрын
이주희는 허준에서 의녀역 서울의 달에서 여고생 역 참 예쁜
@호주아따맘마7 ай бұрын
성형 안하고 이쁜 청순한 얼굴들. 존슨즈 로션 냄새도 풋풋했지
@abcdfg93147 ай бұрын
인조인간에 매력이 아닌 사람 그대로의 미가 느껴진다
@락스토커7 ай бұрын
미모 재능 실력 다돼도 이렇게 안 풀리기도 하는구나
@영학오3 ай бұрын
내기준에선 이주희 짱! 강민경 끝내준 미모!^^
@JHPark-nc2lt7 ай бұрын
옛날엔 성형 없이 인물이 좋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다들 허옇고 밋밋
@namsuyeon20377 ай бұрын
궁굼했는데...........고맙습니다.....연자연예인은 좀 뜨면 바로 결혼하는게 낫을거같음...... 나이 많은 연기자 언제 써줄지도 모르고~~~
@gooc28737 ай бұрын
그때 저 언니들 광고모델 대회에 나왔던 사진 기억이 나네요~
@인호-c3gАй бұрын
강민경태권v90영희역으로나왔음이승형하고같이!
@호박-y6q7 ай бұрын
나도 저거 발랐었는데
@박시후-q3f7 ай бұрын
어릴적 거울 보며 한쪽 손 올리고 '깨끗해요' 안해 본 소녀들 없지 않아? 어디가면 파우더향 풍기는 소녀이고 싶었는데 ㅎㅎ
@jinagnes1176Ай бұрын
하이틴 스타 강민경 언니!!!~ㅅ.ㅅ~ 언니???~ㄱ.ㄱ~
@Baesoyoung6 ай бұрын
송나영이란 배우도 있었지 않나요 광고에도 자주 나오던 그리고 사춘기에거 정준의 첫 짝사랑으로 나오던 박영희 였나 이영희였나? 한동안 광고에도 자주 보였던 그 배우도 궁금하네요
@2minute_talk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송나영님 영상은 추억일기 채널에 이미 업데이트되어 있어요. 구독하시고 채널에 들어오시면 여러 추억의 스타분들 영상 보실 수 있답니다. 좋아요도 꼬~옥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Baesoyoung6 ай бұрын
@@2minute_talk 아! 알고리즘으로 떠서 어제 처음 접해서 잘 몰랐습니다^^ 찾아 보겠습다 감사합니다!
@toreerang7 ай бұрын
그 시절 아역배우 출신들은 도 아니면 모라는 공식이 거의 일률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 시절에도 매일같이 쏟아져나오던 아역 배우들중에 아역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성인 연기자로 제대로 변신한 케이스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까 말까 하니 괜히 엉거주춤하고 있다가 이도저도 아닌 인생을 살바엔 화끈하게 돌아서서 새로운 길을 찾은 분들이 오히려 현명한 거죠. 저분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야 아쉽지만요... ^^
@오영학-y1s6 күн бұрын
강민경-이주희~~~~윤세아 줄줄이 미녀 출연 서지혜-문채원-표예진-김지원-2고녀ㅋ-김소현으로 미녀들 계속 화수분처럼 등장ㅋ
@워라밸-t3c6 ай бұрын
강민경씨 중학교 선배임. 그녀가 뜨면 학교 뒤집어졌음. 십 년 전 쯤 어디 모텔 카운터에서 뵘. 매니저인지 주인인지 몰겠지만. 팬이라고 하니 반갑게 맞아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