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남지 않는다고 해서 그사람을 죽이면 더 괴로울 것을 차라리 친구로라도계속 만나는 것이 아님 동료로 그러다가 첫째부인이 죽고 나서 그 사람 외로울 때 내가 틈을 노려서 가질 수도 있을까나? 하하하 !!
@박난영-r8m6 жыл бұрын
내가 내목숨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내를 사랑하지않는다고 내곁을 떠나겠다고 한다고 그사람을내 손으로 죽인다면 평생을 괴로워서 어찌 살을까요? 그렇다고 상대방을 위해서 내가 죽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니네요. 너무 극단적인 두여자 !! 현명한 타협점을 찾아 보자. 내가 죽거나 그를 죽이거 나 하지 말고 그를 내수하로 만드는 것은 괜찮지 않나요? 음 빈틈 노려 가져 보기 시도 ?
@박난영-r8m6 жыл бұрын
지극히 이기적인 여자와 지극히 이타 적인 여자 연화와 부용 - 사랑을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지요. 선택은 보는 자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