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피싱으로 낚시를 제대로 다시 배우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제품 최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Qfishing Жыл бұрын
와 이큐피싱으로 낚시를 다시 배우고 있다는 댓글이 감동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d.y-t7r3 ай бұрын
찌탑만 작용하지않고 몸통의합
@EQfishing2 ай бұрын
아하! 감사합니다!
@얍얍얍얍얍x5 Жыл бұрын
찌탑노출에따라 무게는 무조건작용합니다 다만 그 차이가 미미해서 차이가 거의없는것뿐
@EQfishing Жыл бұрын
봉돌의 무게가 찌탑의 무게보다 무겁다면 상관없습니다!
@붕어요정7 ай бұрын
이큐피싱 영상들의 퀄리티와 댓글에 달린 이큐의 답글들을 보면 왜 아직도 구독자수가 8천 명밖에 안 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구독자들은 자기가 진지하게 올린 댓글에 달린 조롱과 무시가 섞인 이큐피싱티비의 답글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EQfishing7 ай бұрын
ㅠㅠ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상용박-u6d Жыл бұрын
회원가입은 어떻게해야되나여
@EQfishing Жыл бұрын
이큐피싱 쇼핑몰에 들어오셔서 가입해주시면 됩니다!
@쫑가네 Жыл бұрын
최종봉돌 보다 가벼워도 무개로 작용 합니다 . 사람이 인지 하지 못하는것일뿐 . 무개로 적용이 안된다면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수중저울 넣고 측정해 보세요
@EQfishing Жыл бұрын
오 수중저울이 있나요? 어디서 구매해야할까요?
@정유-b7y2 жыл бұрын
그냥 웃고갑니다ㅎㅎ
@EQfishing Жыл бұрын
네넵 웃으셨다면 다행이네요
@광안붕어2 жыл бұрын
기술사장님 감사합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원부자-t3p Жыл бұрын
이큐는 감성이다. 설명 너무너무 알기쉽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모르면 배워라~~ 그리고 나와 다름을 이해 주는 배움을 가집시다. 보고 또 보면 반복학습 알게되는 이큐는 감성이다.
@EQfishing Жыл бұрын
이큐는 감성이다 ㅠㅠ 감사합니다
@박준희-d9n Жыл бұрын
부력은 중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니다 중력이 커지면 부력도 커지는데 또 한가지 고려할 것은 부력은 부력체의 밀도가 부력체를 둘러싸고 있는 밀도에 따라 부력체의 부력크기가 결정 됩니다 무거운 배가 물에 뜨는 이유는 배가 가진 전체 부피(밀도)가 감싸고 있는 물보다 작기 때문인데 만약 배에 물을 채우면 가라 않음니다 따라서 봉돌이나 찌 톱은 모두 배에 실은 화물과 같은데 찌로 표현하면 물속에 잠기는 부분에서 부력체은 찌 몸통은 물속에 있는 찌와 찌톱의 무게 뿐 아니라 물밖에 있는 찌 톱부분의 무게를 적절히 상쇄 합니다 실험적으로 찌 맟춤하고 일정 마디에 맟춘다움 찌 톱을 짤라보시면 짤린 부분에서 수면일치가 되는게 아님니다 더 올라오죠 즉 노출된 찌 톱부분은 찌 마춤에서 모두 무게로 작용되고요 봉돌에 대해서는 원봉돌과 분할봉돌로 설명해보면 같은 무게를 쓴다고 가정시 분활 봉돌이 가볍게 맟춰진 겁니다 왜냐하면 중력은 지구중심에 가까울수록 무게가 더 커집니다 즉 아래봉돌과 위봉돌이 동일한 조건에서 측정시 동일한 무게라면 위아래 위치관계에서는 지구중심에 가까운게 무게가 더나간다 할수있어요
또한번의 불편한진실 ㅎㅎㅎ 전 믿고 합니다. 믿고 하면 붕어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니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이제 낚시가셔야죠 흐흐
@비와호수2 жыл бұрын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감사합니다! 비와호수님 잘지내시죠?
@맛또아2 жыл бұрын
찌에 돋보기 장착한건가요? 중간중간 눈에 띄는데 궁금하네요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아뇨 ㅎㅎ 맨위에 마디만 튜브를 장착했어요 ㅎㅎ
@타고난선택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상병412기2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말씀하신 내용이 현실적 낚시에서 모든걸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실력이 안되어 이론을 숙지와 현실 낚시에서 적용중입니다. 기술사장님의 이론은 현실 낚시에서 더욱더 적용이 되었으면 대박입니다.^^.비밀 아닌? 이론이 대단함에 반했습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
@오세관-y3m2 жыл бұрын
소대장님 항상 영상잘보고있읍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계신다니 뿌듯합니다 ㅎㅎㅎㅎ
@creektree2 жыл бұрын
궁굼한게 있어요. 찌는 기본 맞추고 3마디가 노출이 그날 상황에 맞는다고 가정할때. 나는 찌 노출이 3마디가 보다, 1마디 또는 케미고무 하단 바로 아래에 내어 놓고 사용하는걸 좋아한다면, 오링을 추가 해서 3마디 노출했을때와 똑같은 타이밍을 만들수 있나요 ? 가능하다면, 오링을 몇개 추가해야 하나요 ?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오오!! 맞습니다! 케미고무가 물에 닿으면 좋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표면장력이 생겨서요 ㅎㅎ 살짝 수면에 안닿는다고 가정하에 오링을 추가하시면 같은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명찌 기준 2개~3개정도 추가하시면 됩니다!
@낭만검객-w4k2 жыл бұрын
물론 오링추가도 같은 맥락이지만 이큐피싱은 찌한마디에 맞추고 업앤다운오링 0.025짜리 두개를 편대쪽으로 내려주시면 세마디와같은 컨셉이됩니다
@creektree2 жыл бұрын
@@낭만검객-w4k 검객님 감시합니다. ~^^
@코딱지-d5l2 жыл бұрын
위답변중 같은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오류입니다
@dd91292 жыл бұрын
영점 맞출때 추 무게에 따라 마디 나오는게 틀려지는거 못봄? 마디 많이 나올수록 추무게가 낮아지는데 이는 많이 나올수록 찌 부력 낮아진다는 뜻. 한목 영점 맞춤에서 마디를 더 내놓으면 그만큼 부력이 낮아지고 추무게가 부력대비 커지게 되어 무거운 세팅됨. 결과적으로 마디 내놓는게 무게로 작용하는 것. 맞지도 않은걸 맞다고 하는게 약장사랑 다를바 없군요. 이큐 제품은 이런식이었던거군요.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에휴... .할말이 없습니다 합사사용하시죠? 그럼 그냥 그렇게 사용하세요... 왜 이큐피싱 강선에 빗대어서 말하고 상관없다는데 다른걸로 박사신거마냥 태클을 거시는지 이해가안되네 당신이 우리가 테스트하는걸 본적있어요? 그런말 함부로하지마세요
@yangwonkim2 жыл бұрын
남들은 은퇴해서 즐기시는데 저는 은퇴 후 관련 직에서 프리랜서로 70까지는 현업에서 활동하려고 합니다. 전에 즐겨하던 것들은 다 치우고 민물낚시에 본격적으로 몰입한지 약 2년 됩니다. 그동안 옥수수슬로프 채비와 스위벨 채비로 낚시를 즐기는데 이큐 방송을 보고 채비들을 구입했습니다. 그 채비들을 실전에서 사용하려는데 벌써부터 설렙니다. ㅎㅎ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와 은퇴후 이큐피싱과 같이 즐거운 낚시를 즐기신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항상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명찌는 정말 인정인정 합니다.. 가방에 넣어두었던 여명찌를 하우스 끝물에 의심 반 기대 반으로 사용하고 나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큐의 기술력을요 써보시면 압니다 한겨울 5g 찌 오히려 좋던데요!? 모두 고정관념을 깨버립시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허금철님같은 분들이 낚시업계를 발전시켜주고 계세요!
@hyukkim21062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술 사장님의 찌에 대한 설명이 과학적이지 않은것 같네요. 찌탑의 노출 정도가 무게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서 수조통에서 찌의 몸통이 노출되기 전까지는 목줄이 휘어지지 않는것을 증거처럼 보여 주셨는데 이것은 부적절한 설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면 몸통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목줄이 휘어지는 현상은 그때부터는 몸통이 무게로 작용했다는 이야기 인가요?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입각하여 부력을 개념으로 설명해야 과학적 입니다. 찌탑의 노출 정도가 추가적인 무게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하지요. 찌에 작용하는 중력은 물속에서든 물밖에서든 변하지 않고 일정 하니까요. 하지만 찌탑을 많이 노출시키면 시킬수록 찌의 부력이 점점 줄어 최종 봉돌의 무게를 일부라도 들어주지 못하는 되는 시점에서 목줄이 휘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야 맞다고 생각 합니다. 찌탑을 많이 노출시키면 시킬수록 물속에 잠겨 있는 찌의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찌의 부력이 줄어 들게 되는데 찌의 부력이 줄면 최종 봉돌의 무게가 찌에서 점점 바닥으로 이동하어 걸리게 됩니다. 그러다가 찌탑을 더 올리면 마침내 찌의 부력이 최종 봉돌의 무게를 전혀 들지 못하게 되는 순간이 생기는데 이시점부터, 바꾸어 말하면 최종 봉돌이 찌를 아래로 당겨주는 무게가 찌에 작용하지 않고 바닥에 전부 작용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목줄이 구부러지기 시작한다고 설명해야 과학적 설명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는 보통 최종 봉돌의 무게가 가벼운 수록, 찌탑소재의 두께가 굵으면서 비중이 낮을수록 목줄이 구부러 지는 현상이 빨리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는 찌의 몸통이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목줄이 휘어지는 것을 볼수 있었고 이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나, 만약 최종 봉돌이 더 가볍거나 찌탑의 부피가 더 크다면 그 현상은 몸통이 노출되기 전에도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종 말단 봉돌 무게보다 케미무게가 무거운 때는 무게로 작용한다고 설명 하시던데 이것도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목줄이 구부러지는 현상은 최종 봉돌의 무게가 찌탑부분의 부력보다 작을때 생기는 것이지 케미 무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최종 봉돌이 찌탑부분의 부력보다 무겁기만 하면 케미에 링을 붙여 엄청 무겁게 해도 (예, 1.7g) 목줄이 휘어지는 현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단, 케미를 달지 않고 찌맞춤을 한후에 무거운 케미를 나중에 다는 경우에는 실제로 찌의 자중이 증가하기 때문에 발생할수도 있지만 이때도 하필 최종 봉돌이 너무 가볍지만 않다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설령 찌맞춤 후에 무거운 케미를 나중에 달때 최종 봉돌이 너무 가벼워 재수없이 목줄이 구부러지는 현상이 생긴다 하더라도 최종 봉돌을 찌탑 부력 보다만 무겁게 올리면 케미보다 가볍더라도 목줄이 휘어지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목줄이 구부러지는 모든 현상은 찌탑을 노출 시킬수록 줄어드는 부력과 최종 말단 봉돌의 무게와의 관계이지 케미 무게와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분할채비를 쓰면서 이물감을 줄이고자 스위벨의 무게를 찌의 탑부분 부력에 걸맞지 않게 너무 작은 것을 쓰다보니 흔히 생기는 실수라고 봐야 겠지요. 찌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정확히 설명하려면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빼 놓고는 말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면 "물속에서 물체가 받는 부력의 크기는 그물체가 물속에 잠겨 있는 부피에 상당하는 물의 무게와 같으며 방향을 중력과 반대 방향이다." 입니다. 물리학과 나오신것 같진 않아 보이시던데 작용/반작용 법칙, 가속도, 등가속도 법칙 등 찌를 이해 하는데 별 관계도 필요도 없는 것을, 마치 다알고 계시다는 것처럼 말씀 하시던데 제가 보기에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부터 정확히 숙지 하셔야 할것 같아 보이십니다. 본인의 경험이 준하여 경험상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시면 상관 없지만 마치 본인이 하시는 말씀이 과학인 것처럼 말씀 하시는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EQ피싱의 기술사장이라는 직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과장 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과학적인 사실인 것처럼 유포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0.01g이 찌 한마디를 올릴수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웃지 않을수 없었으며, 말씀 하나 하나가 말을 억지로 꿰어 맞출려고 구라를 너무 많이 치신다 싶어, 조금 겸손해 지시라고 이렇게 딴지거는 글을 올리는 무례를 범합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긴 글을 적어주셨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케미무게가 하단 최종봉돌보다 무거우면 합사가 눌리는건 맞습니다! 그 이유는 스위벨은 처음에 0.2g으로 시작했거든요 좁살봉돌이요 ㅎㅎ 그때 그시기에는 케미무게가 0.2g이 넘었어요 그래서 스위벨 하시는분들은 마디가 올라가면 눌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셨죠. 실제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편대는 무게 자체가 0.5g을 사용하면 그런일이 없다라고 말씀드리는입니다! 지금 정확하게 적어주셨는데요 분할채비를 사용하면서 이물감을 줄이고자 스위벨의 무게를 찌의 탑부분과 케미무게 보다 가볍게 쓰니 당연히 그렇게 나오는게 맞죠? 영상에서는 그걸 설명하는데 지금 적어주신 내용은 그런걸 다 무시하고 말씀하시는거같아욯ㅎ
@수수-e8t2 жыл бұрын
@@EQfishing 제글 봐주세요 ^^ 이큐피싱님의 글의내용은 무게로 작용한다라고 인정하시면서 딕션은 무게로 작용안한다고 하니 많은사람들이 햇갈려 하시는듯요 요즘 찌탑의 무게는 점점 가벼워지고 편대를 0.5 이상 쓰시는 분들에게는 당연히 찌탑 아무리 내놓아도 목줄이 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내어놓은 찌탑이 무게로 작용하지 않는다라고 하시면 모순이 있네요..수조에서 실험하면 금방 알수 있듯이요
@수연아빠-n3q2 жыл бұрын
겸손해질만큼 앎의 깊이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상기 기술한 내용을 아마 이해 못할겁니다 좁쌀이랑 케미 들어서 설명하는것만 봐도 자기만의 사고에 갇혀서 벗어나질 못한다는게 보이지 않나요? 원리를 바탕으로 현상을 관찰해야 하는데 현상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원리를 이야기 하고자 하니 이랬다 저랬다 말만 많아지는 격이지요 분명 채비의 다양화와 그로 인한 낚시 자체의 재미의 다변화를 꾀한 시도와 결과물은 박수를 받을일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모르는데 너무 아는척하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달라야한다는 중압감이 있어보입니다 남이 하지 않는 얘기를 해야한다는 부담을 느끼는거 같구요 수조통 가져다 놓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아르키메데스가 외쳤던 유레카를 외쳤을 생각을 하니 헛웃음만 납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수연아빠-n3q 감사합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수수-e8t 감사합니다
@whynot-i9s2 жыл бұрын
역쉬...이큐만한데가 읎네요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이큐는 역시 이큐죠
@LeeHyeonHo002 жыл бұрын
질문드립니다. 저는 군계일학 스위벨채비 사용합니다. 낮&밤케미 전부 0.19g 사용하고 있고요. 찌는 일당백2 스위벨은 0.3g~0.4g 사용합니다. 한목 내놓은 것을 소짜오링으로 딸깍하고 한목 내놓고 낚시를 하는데 고수분들의 답변을 보면 한목을 내놓으면 스위벨이 바닥에 불안정하게 닿아서 바람과 대류가 있거나 수심이 3m가 넘으면 바닥에서 떠있을 수 있다. 최소 두목을 내놔야 스위벨이 바닥에 안정적으로 닿고 3목을 내놓으면 대부분 컨셉이 그 근처에서 나온다. 라고 답변해주십니다. 그러면 제가 1목을 내놓고 3목낚시를 하는 효과를 볼려면 2목만큼의 무게의 오링을 주봉돌에 추가해주면 되는건가요? 낮에는 잘보이니 3목 내놓고 해도 상관이 없는데 밤에는 찌올림 보기가 힘드니 1목 내놓고 해야되서요. 찌탑을 올리는 것과 오링을 추가하는 것이 같다고 보시건지도 궁금합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오 지금 말씀하신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1목을 내놓고 3목낚시와 같은 효과를 보시려면 오링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1목의 오링이 몇개가 들어가는지 보시구요! 보통 0.04g 정도는 껴주여야 합니다!
@윤정원-l9k2 жыл бұрын
두분 부자지간인가요?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ㅎㅎ넵 부자지간이면서 파트너이십니다!
@mannoo15552 жыл бұрын
저도요,..아무리 설명해도 외면 당하는 현실이... 슬플뿐이고.. 이큐..믿고 있습니다.. 모든 낚시인이 낚시의 기본을 알때까지 고우~~~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애룡조사님도...ㅠㅠㅠ 진짜 힘드셨겠군요 ... 지금도 많은 분들이 부정부터 하십니다 ㅠㅠ
@EricHan..2 жыл бұрын
불편한 진실에 뒷통수를 맞은듯한 느낌이듭니다...오래도록 믿고 타인에게도 설명을 해줬던 이론이었는데 갑자기 맨붕이오네요.. 그냥 이를 어쩌지?라는 생각이들고 올해 물낚시하면서 기초부터 다시해봐야 하나..등등 갑자기 더 어려워 졌네요.. 즐김을 통해서 낚시를 해야하는데 학습의 개념으로 접근하니 이런거 같은데..ㅎㅎㅎㅎㅎ 더늦기전에 알아 다행입니다. 기술사장님 떡밥강의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떡밥강의는 정말 꼭 시청해주세요 ㅎㅎ 스위벨을 사용하셨다면 무게로 작용할 수 있기는 합니다!
@수수-e8t2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할때 이큐피싱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개념이 무엇인지 알겠으나 극단적으로 "찌탑이 무게로 작용하지 않는다"라고 단정지으시니 부정적의견이 많은듯 하네요 설명에서도 최종봉돌(스위벨이나 편대) 무게를 넘어서면 (캐미+노출찌탑) 무게로 작용하여 목줄이 휜다라고 인정하시면서 그전에는 무게로작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설득력이 조금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 또한 최종봉돌보다 캐미가 무거우면 휜다고 하셨는데 그또한 납득하기 어렵네요.. 수조에서 영상대로 좁살봉돌0.2g짜리를 달고 낮캐미를 0.3g 짜리 달고 찌맞춤 똑같이 했습니다(반목에 소자오링 딸깍) 그후 찌를 2마디에 맞추어 내놓았습니다.목줄 안휘었습니다. 캐미가 좁쌀봉돌보다 무거워도 찌맞춤을 제대로 했다면 목줄은 휘지 않았습니다. 다만 좁쌀봉돌이 0.2g밖에 안되니 찌탑을 8목정도 내어놓으니 목줄이 휘어 상단의 봉돌이 바닥에 닿고 말았습니다. 즉 실험결과 캐미무게가 아니라 찌맞춤 목수보다 내어놓은 찌탑의 무게가 최종봉돌의 무게를 넘어설때 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노출 마디수에 따라 반응속도? 가 달라진다 하셨는데 그의미는 노출 목수가 무게로 작용하고 있다는 반증 아닌가요? 물론 고정관념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정확한 근거가 마음에 와닿기 전까지는 기존 관념에서 벗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ㅠ.ㅠ 제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가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다음 영상은 정확한 실험을 통한 설명 영상 부탁드려요 ^^ 이큐피싱이 전달하고자하는 의미는 알겠으나 전달할때 딕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되네요 "노출된 찌마디수는 무게로 작용하는게 맞지만 최종봉돌보다 무겁지 않는 이상 목줄이 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전달해야 맞는 부분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EQfishing2 жыл бұрын
방금 말씀해주셨죠 ㅎㅎ 편대를 기준으로 했을때는 8목이 되어도 눌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케미무게보다 최종봉돌인 편대가 무겁기때문이에요 ㅎㅎ 지금 말씀하신거처럼 8목 내놓으니 무게로 작용하셨죠? 영상에서 보시면 편대는 몸통이 나와야 눌리게 됩니다. 그 말은 그전에는 무게로 작용을 한다고해도 낚시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걸 말씀드리는거에요 다른 회사채비는 그럴수 있겠죠 이큐피싱 채비는 그정도로는 낚시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마디수를 올리는거에 부담이나 무거워질거라는 생각을 안하시면 좋겠다는거죠
@user-jh6ji3zf2k2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 광고 믿고 이큐 20만원찔르고 낚시하다가 큰고기물으니 이큐 앞대가리 뽑아물고 가드라 낚시대 3개 한대 두개씨나 쌌서 다그냥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