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여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때론 죽음의 공포도 느꼈을 제 친구들에게도 새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유창-i9k2 жыл бұрын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이끌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험한 이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떄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너를 도우리
@Laonnurii Жыл бұрын
제자분들의 헌정 음악회! 멋지십니다 🎉🎉🎉🎉🎉
@dcomt772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sang-ju3 жыл бұрын
이인영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또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koreafuneralinstitute166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찬양. 참 멋진화음.. 정말잘듣고있습니다.🎉🎉
@박정숙-f8o3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울리는 감동~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돕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김귀순-y9l3 жыл бұрын
오 주여....익을대로 익어서 더이상 기다릴수 없어 수확을 앞두고 기대에 부풀어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흐뭇한 모습이 보입니다 귀한 교수님의 모습에서도 그 아버지 하나님을 아시고 달러갈 길을 보시는 듯....은혜 ...은혜입니다 저두 이렇게 살다 가렵니다
@goodvoice2327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은혜입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신 이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오석환-q9j5 ай бұрын
일어나 걸어라의 노래에 억매이지 말고 자기 자신이 아버지께 적고하고 간구항며 부르짖는 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오석환)
오늘 우연히 이인영 교수님을 쟉년 12월에 50년만에 서울에서 만나뵙고 다시 영상으로 뵐수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미수 음악회를 착상하고 준비하신 모든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Joseph Lee for posting this memorable video clip to share with others.
@poem778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Gloria.chosim3 жыл бұрын
아멘
@gisunkim37233 жыл бұрын
은혜롭고 감동이네요
@새삶-i4c Жыл бұрын
왜 싫은데 안 없어지지
@새삶-i4c Жыл бұрын
싫어요
@박충만-f8e3 жыл бұрын
몰랐었는데 훌륭하신 분이 우리 곁에 계신 형제님 이셨군요.
@unhuisong89063 жыл бұрын
여성합창단보다 더 멋지게 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
@정신희-i3c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껴요.
@oasis09203 жыл бұрын
💗
@nadiahope11754 жыл бұрын
Oh, p!ease explain what is this so all about...I do no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it touches my heart
@양재무-d4f4 жыл бұрын
Lee In-young was a first-generation Korean vocalist who was a famous basso opera singer in Japan and came back to Korea to teach many students. I MAESTRI, whose students were the main players, played at a music concert on his 90th birthday. The title of the song was "Get up and walk." The teacher lived in a wheelchair for the last 5 years and loved this song. Lee In-young, who left for heaven in 2019, said, "I'm grateful to hear your favorite songs with courage.
@nadiahope11754 жыл бұрын
@@양재무-d4f thank you so very much for explaining it to me It is a very touching story. I live in US, but was born and raised in a small south European country. Lately l have been listening to Korean music and have seen something in their music and by just observing Korean people, that they are a people with great depth of soul... l seem to relate to them, even though l dont understand their language..
@양재무-d4f4 жыл бұрын
@@nadiahope1175 Thanks for your sweet answer. You could meet our music in KZbin. We perform many concerts around the world. Someday we meet at our concert somewhere. Now through KZ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