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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동네에서 커피를 볶고, 쿠키를 구으며 작은 카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이란건 잘 모르지만, 제 가게를 사랑하고 잘 꾸리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합니다.
촬영이 어색했지만( 그걸 또 잘 살려준 지니엄의 콘텐츠요정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합니다), 저희의 작은 가게를 사랑해주는 직원들과 손님들 덕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카페라는 매개를 통해 우리가 사는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차츰 더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모쪼록 편안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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