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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 플릇지연이 fljiyoun
이번 딸과 함께한 이탈리아 연주 여행은 많은 걸 느끼고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우연하게 25년마다 열리는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의 '성스로운 문'이 열린해에 방문하게 되었다. 다시 문이 열리는 25년 후에 딸과 다시 함께 성스로운 문을 함께 지나자고 했다. 그 때는 내가 할머니가 되었겠지^^딸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감사하고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