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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상자-x6n2 жыл бұрын
한글자막은 나오나여?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작은상자-x6n 한글자막은 나오는 것도 있고 안나오는것도 있어요. 일본으로 우회했을 때는 꽤 많이 안나오는데, 오히려 다른 국가로 하면 영어 자막이 나오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윙오브엔젤2 жыл бұрын
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vh4hi1cj8b6 ай бұрын
ㄱㅂㄱㅅ
@사목견코코2 жыл бұрын
yui 진짜 오랜만이다 good bye days 로 jpop 알았는데 ㅋㅋㅋ 유리성대여도 음색이 허스키+맑음 노래도 다 좋고 ! !
@memento2349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삶의 응원이 되어줬던 유이는 시간이 지나서 네아이 엄마가 되고 저는 서른 중반이 됐네요. 음색이 참 독보적이었는데 .. 매번 싱글앨범사러 판매점 들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전혀 친분은 없지만 에브리싱이라는 어플 사용자중에 뉴월 이라는 분이 비슷한 느낌으로 노래하세요. 심지어 잘합니다.
@nwjns_bunny_kr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디자인학교 다닐때 우연히 라디오에서 신인 아티스트가 나왔다며 소개한 가수가 YUI였음. 노래가 너무 좋아 그후로 계속 듣게 되었고, 낯설고 외롭기만하던 도쿄 생활 중 내가 기댈 수 있는 은신처가 된 YUI의 노래들. 라디오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가 Feel my soul. 추억 돋네. 그리고 지금도 항상 듣는 곡은 Flower Flower - 冬
사쿠란보랑 플라네타리움 진짜 추억이네요~ 유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고 지금도 가끔 들어요 근데 유이도 에이브릴을 좋아했었다니! 갑자기 휴식한다고 하고 결혼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네 아이의 엄마가 됐네요 ㅎㅎ love is all이 최애곡이었어요 싱어송라이터로서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적은 가사가 맘에 들었거든요
@ju.-h4s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스트로베리잼 이란 노래도 좋았어요ㅠ
@hipdoong Жыл бұрын
헐 저만 최애곡이 아니었군요
@jakekim21042 жыл бұрын
굿바이데이즈하고 리멤버 유로 넘어가는 시절의 유이는 진짜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네요. 2000년대 중반 감성을 딱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유이의 저 시절임.
@whyk22822 жыл бұрын
두 가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이 같고 여린 소녀감성으로 노래하며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가수들이었지요..2000년대중후반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특히 오오츠카 아이의 정말좋아해, 체리쉬, 금붕어불꽃, 연예사진. 그리고 유이의 도쿄, 라이프 같은곡은 지금 들어도 대단한 멜로디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소녀소녀하죠. 금붕어불꽃 다이스키다요 다 중학생 때 많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에요 ㅋㅋ
@DollsMimico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아이 너무너무 팬이예요~ 초등학생때부터 지금 27살 현재까지두요~ 크게 조명은 받지 못했더라도 좋은 곡들 정말 많아용💓~ 그나마 최신곡중에 베스트를 뽑자면 히비,이키테이레바 인것같아요 ㅎㅎㅎ 주말 아침에 휴식하면서 듣기 좋아요💕
@youngheehong1695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아이 목소리 개성 있어서 좋았는데.. 유이 목소리도 진짜 넘 조아 추억 돋는다..
@everyheart5652 жыл бұрын
유이는 가창력은 별로지만 곡의 퀄리티와 분위기로 승부보는 가수였음... 노래가 일단 워낙 좋았음 특히 2집은...ㄷㄷ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분위기 진짜 인정ㄷㄷ 소름 돋을정도임...
@krossjunkie7202 жыл бұрын
가창력도 나쁘지않아요 라이브 가봤는데 잘하더라구요
@몽쿠르제2 жыл бұрын
Yui 진성 팬입니다.. 플플 노래도 다 챙겨듣고 vod도 다 사서 보는데, 코로나 풀리면 바로 콘서트 직행!
@케시움마케힘2 жыл бұрын
유이 찐팬입니다. 가창력및 스킬이 좋은가수는 아니지만 있는그대로 표현하는 그느낌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계속 듣고 있네요. 외모도 너무 귀엽구요 작년말에 나온 tokyo - from the first take 노래 좋음
@Asqw111-s3z2 жыл бұрын
1집 2집 3집 다 명반👍👍
@moonwhale73252 жыл бұрын
yui 제 인생곡을 주었던 가수네요 ㅋㅋㅋㅋ 오오츠카 아이로 제이팝을 시작했고 지금은 시샤모랑 알렉산드로스가 자리 잡았는데요 ㅋㅋㅋ 제 인생 절반을 yui곡들과 함께 한게 너무 좋은 추억이었답니다 ㅋㅋ
@대프리카원주민2 жыл бұрын
아 오랜만에 유이님의 근황을 알게되었네요 노래를 참좋아하는데 특히 도쿄란 노래를 좋아합니다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ㅎㅎ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오드리해머님 감사합니다!! ㅎㅎ
@동그라미땡2 жыл бұрын
오 yui다시 돌아왔나요?! 너무 기쁜 소식이에요! 오오츠카아이랑 더불어 일본여가수중 가장 조아하는 가수였는데(음원도 사고 했었음) 당시 소속사 마찰이 넘 심해서 활동 중단했을때 슬펐거든요 ㅠㅜ 다행이에요
@mintlove1090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 아이와 유이의 음반과 DVD는 그렇게 많이 모은 아티스트들은 아니지만, 소장하고 있는 음반과 콘서트 DVD만 감상해도 개성과 음악속의 진심이 담겨있는 게 그대로 전해지죠. 분명한 건 두 사람 다 음악엔 진심이라는 건 변함이 없다는 거죠.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하락세를 맞이해 전성기는 지났지만, 그녀들이 아티스트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솔직함이 무기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하락세로 접어들어 지금은 활동을 하는지도 모르게 대중들의 관심속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하지만, 대중들은 그녀들을 놓아버렸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소소하게 활동하면서 음반 릴리즈하는 거 보면 가수로서의 끈기를 놓치 않는 천상 가수들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저는 두 여가수의 하락세는 이미 오래전부터 신경 안 쓰고 있었어요. 평생 내 마음속에선 전성기의 두 여가수니까요.
@jeonhyoenwoo67252 жыл бұрын
크 멋집니다.
@Kishumarie2 жыл бұрын
아 미친 ㅠㅜ 알고리즘이 갑자기 왜 떴는지 모르겠지만 두가수 학생때 진짜 좋아해서 mp3에 넣고 하룾종일 들었던 가수들이에요 오오츠카아이는 베스트앨범 Ai am best 도 사서 아직 있구요 어느순간 jpop을 안들어서 근황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ㅠ
@최현우-i2v1l2 ай бұрын
블리치로 접해서 중학교때 많이 들었는데 참 기억이 많이 남네요 결혼에 재혼까지 많은 일이 있었더라구요 유이 때문에 힘든시절 잘 보낼 수 있었네요 Thanks i appreciate it
@beob8270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오오츠카 아이, 하마사키 아유미, 우타다 히카루, 유이, 나카시마 미카. 2000년대는 일본 여가수 곡들만 들었던게 기억남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오오 맞아요 진짜 딱 2000년대 많이 들었던 가수들이에요. 개인적으론 아무로 나미에 mflo도요
@Zaru_Soba-g1g2 жыл бұрын
한국 정발 통산판 Yui의 시디를 구매하기 위해 인천부터 광화문 핫트랙스까지 다니고, 어린 나에게 새로운 언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언젠간 부도칸에서 공연을 볼 것이라고 믿었던 그 모든 순간들이 어제 일 처럼 지나가네요. 그때는 꼭 특별한 사람이 될 것만 같았는데 그 수 많은 시간들이 지난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네요ㅎㅎ.. 옛 생각이 나는 영상이였습니다.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음악에 힘인거 같아요. 열정이 많아서 그 시절이 더 아름다웠던것 같구 ㅠㅠ 뭔가 그립네요.
@lunajeongkim2 жыл бұрын
유이 ㅜㅜㅜㅜ너무 좋아하는 가수인데 감사합니다❤️❤️❤️
@user-Nonon2 жыл бұрын
둘다 좋아하던 가수들인데 유이의 근황은 첨 알게됐네요! 이런 근황전달 감사합니다😊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방토마시써2 жыл бұрын
2005년 고딩이었는데 공부안하고 소개된 드라마들에 빠져살았던.. 추억돋넴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저도 새벽까지 드라마 보다 학교가고 했는데… 겁나게 공부 안했나봐요ㅠ(엄마미안)
@sungwonmoon82812 жыл бұрын
제 중고딩시절을 함께 했던 오오츠카 아이랑 유이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광화문 교보 가서 앨범 사고 콘서트 실황 보던 기억 넘나 소중한 기억ㅎㅎㅎ 그닥 큰 인기는 아니었던 680엔의 경우에도 나온 이후에 한국의 여자 솔로 가수들이 비슷한 은유적으로 야한 노래를 우후죽순 내는 걸 보고 그 영향을 실감했었더랬죠...ㅎㅎㅎ 반짝 가수라 하기에는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네요!
@JaeminSong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렇게나 늦게나 갑자기 사쿠란보 열풍이 불줄은 상상도 못함 ㅋㅋㅋㅋㅋ 진짜 뜬금없이... 그러고 보니 예전에 한국 코미디 프로에서 "폰폰" 도 자주 쓰였던거 같은데. 정서가 맞나;; 그래도 개인적으로 판매량면에서봤을때 생각보다 오래갔던 가수라고 생각함. 일단 에이벡스 가수들이 반짝가수들이 너무 많았고, 인기를 얻어도 정말 오래 못갔음. 4집까지 30만장대 유지하길래 와 그래도 잘나가네 했었죠. 베스트앨범은 100만장 충분히넘길수 있었는데 쯧...
@haven3092 жыл бұрын
유이 노래는 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있음ㅋㅋ 봄이라 그런가 체리를 많이 듣고있네요
@jooheemoon80292 жыл бұрын
나마비루님 영상 자주보면서 학창시절의 추억이 항상 떠오르는데 2005년이 제가 일본 문화에 빠져있던 전성기였군요ㅋㅋ언급하신 드라마 다봤.. ㅎㅎ 개인적으로 오오츠카 아이의 도쿄프렌즈가 인생작이었는데 (ost 프렌즈도) 언니 이혼했었군요ㅜ YUI는 마냥 어린 느낌이 드는데 4아이의 엄마라니ㅎㅎ 이렇게 근황 알려주셔서 넘 재밌게 봤어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오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저 때 공부안하고 일드만 오지게 봤나봐요 ㅋㅋㅋㅋㅋ진짜 다시 보니 다 기억나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이대뽕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2005년 2000년대중반까지가 그나마 일본JPOP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흥했던 시절이었습니다...그이후 많이 쇠퇴해서 지금은 한류에완전히 밀리고 JPOP이 한류를 따라하고있죠...2000년대 중반까지 世界で1つだけの花로 전성기의 SMAP, 리즈시절의 아라시 아무로나미에 MISIA 그당시떠오르던 라이징스타 오오츠카 아이까지 정말 그때까지는 좋았고 대단했었죠...
@zipsabottle58612 жыл бұрын
하ㅠㅠ 그 시절 일드 배경곡을 꾸며줫던 그녀들....ㅠㅠㅠ 오오츠카 아이, 유이 노래 들으면 예전 추억이 되살아남..
@Chang011112 жыл бұрын
YUI최고다.. 감사합니다
@dailygame4247 Жыл бұрын
유이... 내 어린 시절 추억... 유이때문에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유이를 비롯 많은 가수들 드라마 영화를 알게되었지... 가끔 생각나서 노래 들으면 눈물날거같다 ㅜㅜㅜㅜ
@유삐-f8e5 ай бұрын
유이의 목소리는 언제나 제 가슴을 울려요... 이번에 발표한 곡도 너무 뭉클했음ㅜㅜ 19년 전의 유이나 지금의 유이나 플라워플라워의 유이나 제 인생가수인 건 변함 없어요😢 아이들과 항상 행복했으면...
@1107일호맘2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정말 많았던 두 가수네요ㅎ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정말ㅎ굿바이데이ㅠㅠㅠㅠ
@김대의-m1c Жыл бұрын
유이가 예전에 뮤직페어였나 마츠우라 아야, 오오츠카 아이랑 같이 나온 편이 있었는데 2005년이던가.. 그때부터 느꼈지만 뭔가 부서질 것 같이 연약한 이미지가 말하는 모습이나 노래부르는 모습에서 많이 느껴졌던 것 같네요. 곡과 가사는 심지가 굳은데 반대로 뛰어난 가창력은 아니더라도 그런 위태위태함이 묻어나는 노래에 대조가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빈틈없는 실력의 가수도 좋지만 때로는 있는 그대로를 부딪히는 듯한 그런 감정이 더 강하게 가슴에 팍 꽂혀오는 경우도 있죠
@tuqlqla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셋 중에서 가창력은 싱어송라이터 둘보다 아이돌이었던 마츠우라가 넘사벽이네 ㅋㅋ
@hailo31526 ай бұрын
유이 선생님 노래를 알고 일본 문화와 일본 가수, 그리고 일본에 관심이 많이 생겼었네요 ㅋㅋㅋ 또 몇년전에 그렇게 보고싶던 태양의 노래를 드디어 보았는데 그 때 당시의 감동이 다시금 느꺄ㅕ지는거 같아 너무 좋네요 ㅎㅎ 알고리즘으로 나타나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namabeer_6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aken-off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광고가 붙다니!! 축하드립니다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 대박기원님 덕분이에요ㅋㅋㅋㅋ!!
@ta1hun Жыл бұрын
yui 진짜 엄청 들었었는데... mp3플레이어에 yui 노래만 담겨 있었을 정도로 들었어요 ㅋㅋㅋ 태양의 노래도 여러번 다시 보기도 했구요... (음 태양의 노래 또 다시보기해야 겠다~)
@TeQuiero병기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 아이는 웃찾사 퐁퐁퐁 코너로 알기도 했고 비슷한 시기 유이의 굿바이 데이즈는 정말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제 귀를 확 끌었던 기억이 있네요
@user-uj6rn1cu9l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유이님. 순수하면서도 강한 에너지가 담긴 목소리와 멜로디, 가사에 저도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았던 날들이 떠오르네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계시면서 자신의 속도에 맞는 음악활동 이어가고 계신 것 같아 유명세는 하락했지만 행복감은 상승하셨을 것 같네요 ^^
@shy42312 жыл бұрын
YUI 노래들은 아직도 꾸준히 듣고 있어요 ㅎ 근데 flower flower 라는 밴드도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ㅎ
@SD-md1uh2 жыл бұрын
전 요즘도 자주 운전할 때 오오츠카 아이 노래들을 듣습니다. 사쿠란보도 좋지만 전 CHU-LIP도 좋고, 이후에.나온 ロケット スニーカー도 엄청 좋아해요. ロケット スニーカー는 영상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강추합니다!!
@키위새-g2p2 жыл бұрын
유이 ㅠㅠ 노래 정말 좋아해요 항상 행복하기를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넘 좋아요 ㅠㅠ ㅋㅋ
@jj1234-u1t2 жыл бұрын
유이 노래 중에 체리(?) 이노래 일본어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너무 지겹게 많이 들어서 체리 들으면 학창시절 생각난다..ㅠㅠ 그때가 진짜 좋았는데
@makimakii72 жыл бұрын
오 좋은정보네요 옛날 일드가 진짜 재밌죠ㅠ 나마비루님은 20대같은데 보신 작품들 보면 저랑 같은 또래이신가ㅎㅎ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헙스 왠지 또래일것 같아요 ㅋㅋㅋ
@makimakii72 жыл бұрын
36살이에요 ㅋㅋ
@몽쿠르제2 жыл бұрын
Jpop에 대해 참 깊이 알고 계시네요.유튜브에서 유이를 다룬 걸 이 영상에서 처음 봤습니다^~^
@Rotten_Pea78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싱글 타이틀보다 커플링 곡들이 더 좋아서 훗날 커플링 곡을 모은 앨범 my short stories가 발매되면서 기뻐하며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그 앨범이 제가 소장한 유이의 유일한 앨범이 되었네요. 다음에 본가에 가면 오랜만에 CD나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segaster2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이 숏 스토리즈 앨범 사면서 유이 팬이 되었는데요... 메이져 곡보다 커플링 곡이 이렇게도 좋았던 가수는 처음이었던 것 같더군요. 유이 앨범은 국내 발매된 것은 다 샀었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ㅎㅎ
@이얍얍-o3p2 жыл бұрын
유이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했는데 특유의 보이스 컬러가 좋음 어느날부터 안들리는..ㅜㅜ 청순함의 원조 버스킹 여신
@윤하얌2 жыл бұрын
얼굴 찡그리며 노래 부르던 유이 추억이네요 ㅋㅋ 씨디도 사고 팬카페도 열심히 들락날락 했었는데 유이도 나도 어느새 나이가..!!
@자유롭게-q1p2 жыл бұрын
유이의 매력은 약간 비음섞인 듯한 독특한 음색 한국엔 비슷한 가수가 안 보임
@myorzl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 아이 누님 정말추억입니다 사쿠란보 프리티보이쓰 퐁퐁 츄립 체리쉬 아마엔보.. 누님 덕분에 한자 포기해서 월화수목금토 도 한자로버벅거렸던 제가 jlpt2급까지 딸수있게 만들어준 누님ㅜㅜㅜ 특유의 톡톡튀고 귀여운 음색이 너무좋았어요 ..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의도지 않게 일본어 센세셧네요 ㅋㅋㅋㅋㅋ 톡톡 튀는 느낌 많죠. 그땐 그게 진짜 일본 감성이라고 느꼈었어요
@jessicakim49592 жыл бұрын
사실 오오즈카 아이 사쿠란보는 정말 예전에 난리난 곡인데 요즘 다시 떠서 좀 놀람 ㅎㅎㅎㅎ
@김경미-n9e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유이 영화를 보여준 이후로 노래 너무 좋아서 지금도 듣고 있어용 반갑네요 :) 추억추억
@sunghoon8222 жыл бұрын
제가 오오츠카아이 노래를 20년만에 사쿠란보로 들었을때 기분 묘했죠 2006년에 달고 살았고 다른곡들도 좋았지만 제 베스트는 フレンジャー 이거랑 happy day 였음... 솔직히 이런컨셉으로 계속 가도 괜찮은 분이였는데 フレンジャー 이곡의 뮤비느낌이 퍼피 느낌도 나고 괜찮았는데 어느순간 이런컨셉을 안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안듣게 되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유이는 뭔가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제게는 원히트 원더 느낌이에요 ㅠㅠ good bye days외엔 생각이 안나요 ...
@_k59832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가수들 오랜만에 근황을 보게되어 좋았어요! 감사합니당😍 일드는 개인적으로 왓챠에 많아서 잘 보고있어요😁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저도 왓챠 많이봐요 ㅋㅋ 재밌는거 있음 추천해주세용😊
@coolcatanice2 жыл бұрын
유이 넘 좋아했어요! 드라마와 영화 에 너무 울면서 본 기억 ㅠㅠ
@burritorico6002 жыл бұрын
나마비루님도 광고 붙었다니 ! 축하드랴요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minerubong112 жыл бұрын
정말 못 믿을 이야기지만 예전에 에이벡스에서 오오츠카 아이님 뵌 적이 있었어요. 구내식당에서 매니저랑 식사하고 있었는데 너무 깍듯하고 따뜻하게 인사하고 소탈해서 연예인 같지 않은데 예쁜 사람이다.. 고 생각했었죠. ㅠㅠ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행복하길 바라요 진심으로.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에이벡스에 들어가서 식사했던 경험이 더 신기해요!!!!! 밥은 맛있었나요
@user-vh4hi1cj8b6 ай бұрын
오오츠카 아이 노래 전부 명반입니다.. 그리고 따라 불러보면 겁나 어렵다는거 깨닫게 됨..
@영캔디2 жыл бұрын
사쿠란보 진짜 좋아했는데~오오츠카아이 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고민을 했다니ㅠㅠ. 오~~Surf shark vpn~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할인까지 ㅋㅋ. 나마비루님 계속 잼있는 영상 올려주세용!
@문중-n8k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 아이 고양이에게 풍선 듣고 빠져서 뒤늦게 정규 4집까지 다 샀는데 아직도 가끔 듣고 있네요
@sulife1226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컨텐츠영상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요~~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ㅎ
@lillyy17282 жыл бұрын
유이 2021년에 네츄럴 앨범 들어보니까 불안한 음정이 많이 잡혔더라고요.. 목소리도 안정감있고..확실히 세월이 느껴졌어요.
@솔솔이-v8x2 жыл бұрын
사쿠란보와 플라네타리움 퐁퐁~ 그리고 유이의 노래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 시절은 솔로 여가수의 풍년이였던 것 같네요~ 아이코, 코다쿠미, 아무로 나미에, 보아 등등 일드 이야기 하시면서 그 시절의 감성과 향수를 알고있고 느끼시는 것 같아서 참 공감이 되네요!!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아 코다쿠미더 정말 많이 들었었죠 ㅠㅠ 에로각코이~~
@태민-v9y Жыл бұрын
나카시마 미카까지~
@ush-e9k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 아이 같은 모에계 가수의 롤모델이 쥬디앤마리 의 유키 인거 아시죠? 쥬디앤마리 도 한번 다룰만함. 엑스재팬보다 앨범을 더 팔았고 펑크밴드로써 도쿄돔 최초공연. 해체후 보컬인 유키가 여성 솔로 최초로 도쿄돔 공연 등
일본 노래를 접하게 만들어준 가수가 유이랑 유키 그리고 오오츠카 아이 였는데 그중 2명을 소개해주시니 반갑네요 그때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추억이네요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그게 딱 진짜 2000년대 초중반이지 않아요?? 저도 그 때 한~참 많이 들었었어요 ㅋㅋㅋ
@김후연-z9v2 жыл бұрын
믿고 받는 나마비루표 VPN.... 이건 귀하군요...!
@flowerpure Жыл бұрын
둘다 목소리 너무좋아.. 유이 오오츠카아이 챠토몬치 이렇게 너무좋아했음
@yujeong178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루 플플에서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투어돌고 팬들과 소통하는 지금의 유이가 더 행복해보이고 좋습니당
@ELUVEITIE7188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아이 가창력이 떨어진다고? 뭐 듣는사람 차이가 있으니깐.. 가창력이란 뭘까? 라이브 영상보면 곡에 느낌을 살려 상당히 잘 부르던데..
@케시움마케힘2 жыл бұрын
유이노래는 아직도 들어요. 가창력이 뛰어난가수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특유의 있는그대로 뱉는 매력이 있는가수죠
@namabeer_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일단 엄청나게 매력있어요
@케시움마케힘2 жыл бұрын
@@namabeer_ 끝음처리할때 느낌이 어설프게 느껴지지만 중독성있는 매력이 있죠 뭔가 날거그대로의 그 창법 사실 귀여워서 좋아하는 부분도 있음
@vintenku11 ай бұрын
플라네타리움이랑 연애사진 제일 좋아하는데 같이 연달아 소개 되네요 ㅎㅎ
@marguenhe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느새 잊혀져가네 ㄷㄷ 유이 좋아하는 가수여서 가끔 기타치면서 유이노래 불러서인지 머릿속에선 아직도 현역인데 세상에선 잊혀지고 있었음...
@user-ilovekkh2 жыл бұрын
플라워플라워 1집 소장중인데, 유이 음악과는 전혀 다른 난해한 곡들이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어려운 곡들이더라구요 귀에 꽂히는 유이 앨범과는 달라서 아직도 익히는 중입니다 하하
@mg.island7 ай бұрын
어릴때 YUI노래를 참 좋아했는데 잊고살다가, flower flower 노래도 참 좋아했는데 YUI가 메인보컬인지 몰랐네요,, 운명이란게 정말 있나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임플란트-z3y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아이 사랑했다…
@davidchang4559 Жыл бұрын
So marvelous!!
@milchholstein8842 жыл бұрын
YUI자꾸 드라마 출연하라고 하는 것도 싫어 했다고 함. 감독이 편집권까지 갖고 있는 경우가 드물 듯 싱어송라이터라고 해도 소속사 입김에 프로듀서 칼질 안당하고 진짜 자기 하고 싶은대로 음악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요즘엔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이 많이 보임.
@loveeellly2 жыл бұрын
태양의노래 진짜 추억이다 … 와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구나
@유점순-v5h2 жыл бұрын
유이 태양의 노래보고 엄청엄청 팬이였습니다 엠피쓰리에 노래넣어두고 듣고 다녔죠 노래도 다 외웠을 정도였죠
오오츠카아이는 사실 유명하진 않지만 수록곡 중에 "빗속의 멜로디"에 빠져 살았고 유이는 블리치 보다가 오프닝 rolling day에 빠져 살았었죠 제 중고등학생 때 일입니다.
@user-Journeyy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많이 들었던 가수들.. 반갑네요
@natsudeshita2 жыл бұрын
유이 노래 너무 좋져
@lunatyy42662 жыл бұрын
킹교하나비 캬... 개띵곡이지
@하늘벽-m5j2 жыл бұрын
유이 참 좋아했었는데 ㅎ 드라마, 영화 취향이 저랑 같네여 ㅋㅋ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를 알고 있으시다니.
@BeHappy-cq7xk2 жыл бұрын
와 아노래들 모아놓은거 있었음 좋겠어요ㅠㅠ 와
@LeeSooYoungArchive2 жыл бұрын
오오츠카 아이에 대해서 조사가 부족하셨던거 같네요. 검은털 소고기 저 노래는 리컷싱글이라 애초에 잘 팔릴수도 없는 조건인데도 10만장이 넘는 싱글이라, 저 싱글부터 본격적으로 팬덤이 단단해지고 대중에게도 오오츠카 아이가 전성기에 오른 싱글입니다. 단순 피지컬 판매량만 보시고 잘 안팔렸다고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