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에가서 세탁기를 왜 돌려 .... 여러분들도 친구집가서 친구가 없을때 세탁기 돌려주나요?
@xktwnxl4zlx2134 жыл бұрын
자기 빨래도 하기 싫은데 친구것까지? 그 친구증거 없셀려고 그런것 같아요. 범인은 김군.
@user-yn6se1mr993 жыл бұрын
저도 첨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집에 강아지 두마리? 인가 키우고 있어서 집안이 개판이었대요. 이불 위도 강쥐들 똥오줌 털 등 있었를거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들더라구요. 그리고 당시에 이 남자분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참여했었대요ㅡ 지금은 가정도 있고, 충분이 자신이 참여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서 꺼리는 거 같아요.
@조인-w2d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dennylucy Жыл бұрын
@@user-yn6se1mr99아니요 진짜 좋아했고 범인이 아니면 정신이 없어서 빨래할 생각을 어떻게 하죠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쓰신 분은 관계가 어찌 되시나요
@user-yn6se1mr99 Жыл бұрын
@@dennylucy 무슨 관계??
@심쿵지민4 жыл бұрын
현 유ㅇㅇ동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는데...이름까지 개명하고 계속 흑심을 품다가 집까지 쫓아가서 성폭행을 하고 흔적없이 없애버렸다 그런데 친구들은 왜 아무런 의심없이 집 청소를 같이 해준걸까?
@석열치않다2 жыл бұрын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성인혼자서 한명을 해체하고 옴기고 불태우는건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혈흔이 나오지 않은건 들고가서 다른장소에서 해체한건데 성인한명이서 축늘어진 성인여성을 옴기고 해체까지하는건 절대 불가합니다 자동차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주위에 본사람이 생기니깐요.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제가볼땐 성범죄에 여러명이 포함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서로를 보호해주고 같이 청소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재수사해주십시요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푸른하늘-t6y7g2 жыл бұрын
범인 세끼는 영원히 자자손손 저주받아라
@짐다솜4 жыл бұрын
후속편 왜 아직 안ㄴ나오나요질문이랑 제보 받으시더니...
@김민주-s9m3w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면식범 소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망치, 드라이버 등 공구 위치도 알고 컴퓨터도 손댄 정황이 있고. 청소하러 방문한 친구들 중 범인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madarada47932 жыл бұрын
책상다리는 고물상이 뜯어갔겠죠.. 범인은 무조건 청소하잔 놈임. 아무리 저능아라도 그런 발상 자체가 안됨;;;
@jazzbar743 ай бұрын
2024년 네이트온 메세지가 실종전부터 후까지 싹 삭제된걸 알게 됐다
@gobugi85 жыл бұрын
범인은 확실히 집을 청소한 사람들중 하나일듯...집을 청소한다는 아이디어는 처음에 누가 냈을까..친구집을 청소한다는 발상 자체가 일반적이지가 않잖아요
@hnai14795 жыл бұрын
여자 한명ㆍ남자 한명이였고 그 남자가 집에 데려다 줬어요..상도동에서 동물병원 한다던데..
@xktwnxl4zlx2134 жыл бұрын
자기 빨래도 하기 싫은데 친구것까지? 그 친구증거 없셀려고 그런것 같아요. 범인은 김군
@둘리-m7n4 жыл бұрын
김군이 청소하자 제안했어요
@user-yn6se1mr993 жыл бұрын
저도 첨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집에 강아지 두마리? 인가 키우고 있어서 집안이 개판이었대요. 이불 위도 강쥐들 똥오줌 털 등 있었를거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들더라구요. 그리고 당시에 이 남자분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참여했었대요ㅡ 지금은 가정도 있고, 충분이 자신이 참여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서 꺼리는 거 같아요.
@할매-m4m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범인 안잡은것은 세상에 창피할일이다 그놈 범인
@hnai14795 жыл бұрын
○ 2006년 6월 6일 전북 전주 지역에는 지진기록이 없다. 한편 자물통을 부수고 들어왔을 때 D양은 방바닥에 떨어져 있던 마른 꽃다발이 눈에 띄었다. 추측컨대 친구 A가 생화로 선물한 것인데 이것이 보기 좋게 잘 건조되자 이윤희는 버리지 않고 벽에 못을 치고 걸어 두었다. 쉽게 손이 닿지 않을 정도로 높이 걸어놓은 마른 꽃다발은 누가 건드리거나 진도 5이상의 지진이 아니고는 저절로 떨어질 수가 없다. 더구나 이것을 걸어놓은것이 적어도 수개월 전인데 하필 사건이 난 시기에 맞춰 떨어진다는 것은 우연일수가 없다. 틀림없이 방안에 들어온 자와 이윤희간에 다투는 과정에서 무엇인가를 집어던지거나 할 때 떨어졌을 것이며, 찻상을 분해하여 감춰 놓은 것, 서랍에 있던 공구류 중 유독 망치만 없어진 점, 주사기들을 넣어두는 약통 안에 있던 향정신성 의약품으로도 쓸 수 있다는 강력 마취제가 반병쯤 없어진 점 (일부는 실험중 사용)등이 원룸 안에서 강간, 살인 등 가혹행위 가능성을 뜻하므로 이런 과정에서 조금만 건드려도 넘어지기 쉬운 접이식 빨래 건조대가 넘어졌고 방바닥으로 떨어진 내의, 잠옷 등에 약물, 사람의 분비물, 혹은 혈액 등이라도 묻거나 세탁물이 다시 더렵혀졌다면 범인은 이런 옷가지 등을 그대로 놓아둘 수 없다. 이런 과정에서 이윤희는 살해되었을 것이며 범인은 어떤 흔적이라도 묻었으리라고 염려되는-방바닥에 흩어진 내의 잠옷 등을 끌어 모아 세탁기에 집어넣은 것이다. 이와 같이 세탁기를 돌린 자는 이미 숨을 거둔 이윤희 일수가 없다. 만약에 세탁기를 돌린 자가 이윤희라면 범인은 구태여 세탁물에 신경 쓰거나 내다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6월5일은 마지막 실험 실습 날이어서 아침 일찍부터 바쁘게 서둘러야 했는데 J양이 본 그대로 급한 빨래는 이미 세탁하여 빨래대에 널어놓은 상황에서 또다시 세탁할 필요도 없고 그런 빨래감도 더 이상 없고, 그럴 시간 여유도 없었다. 따라서 범인은 세탁기를 돌린 자이며 그자는 세탁되어있는 옷가지에 아직도 무슨 흔적이나 단서(찢어짐등)가 남아있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으로 그것들을 꺼내어 버린 것이다. 또한 버린 시간은 원룸 청소가 시작된 6월8일 낮 12시경-즉 D양이 처음으로 세탁기 뚜껑을 열어본 시간부터 그날 오후 6시경 가족이 원룸 현장에 도착하기까지의 약 6시간동안의 어느 시점이며, 범인은 경찰과 함께 원룸에 들어왔던 친구들-즉 B, D양과 A, C군 네 사람 중 어느 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 그들 중 B, D양은 해당이 안 되므로 남은 A, C군중 C군은 과 전체 회식이 끝난 후 다시 다른 3차 모임까지 참여하여 사건현장에 올 수 없었으므로 알리바이가 성립되어 역시 범인이 아니며 유일하게 남은 자는 A뿐으로 - 귀가 중 성추행자 = 원룸침입자 = 세탁기 돌린 자 = 세탁물 버린 자 = A 모두 같은 자 A임을 알 수 있다. 단 이 과정에서 몇 가지 미심쩍은 부분은 세탁물을 꺼내 버릴 때 왜 수건 4장과 팬티 1장만을 남겨두었을까? 인데 이 문제는 추측할 수밖에 없다. 즉 원룸 청소도중 D양이 보지 않는 잠깐사이에 순식간에 재빨리 세탁물을 한 움큼 집어 꺼내면서 미처 손에 잡히지 않은 것들일 수도 있겠고 또 하나는 6시간의 여유 중 적당한때에 불안스런 세탁물 전부를 꺼내고 항상 준비되어있는 정리된 깨끗한 수건 4장과 눈에 띄는 팬티 1장만을 대신 집어넣는 경우(세탁해야 할 옷가지 등이 없었을 것임)등으로 생각된다. 결국 위와 같이 세탁물을 없애버린 것은 사건현장에서 추행, 살인 등 범행증거가 될 만한 것을 미리 제거하려는 의도로서, 찻상을 분해하여 원룸 밖에 감춰둔 행위, 신고하러 가지 않고 원룸에 남아 온 방안을 샅샅이 물걸레질 하고 방안에 흩어졌던 쓰레기와 물증이 됨직한 것들을 모조리 20L쓰레기봉투에 발로 꾹꾹 밟아 넣어 즉시 내다버린 행위 등이 모두 맥을 같이 하는 사건 은폐 시도인 것이다. 이상 사건 발생부터 실종자의 피살(?), 범행현장 고의훼손까지의 과정과 단 1명의 유력한 용의자 A가 범인 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당시의 정황과 범행현장의 여러 증거를 토대로 밝혀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시신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치정에 의한 강간, 살인 사건임이 분명함에도 단순한 실종인 것처럼 형식적이고 맥 빠진 수사가 벌써 2년 반이나 이어지고 있다. 우선 경찰은 범행 현장이 원룸 3층으로 주민 출입이 잦은데 시신을 끌고 아래층 까지 내려올 수 없고 6일 04시 21분에 컴퓨터 메인 전원이 수동 조작에 의하여 꺼진 것을 근거로 6월의 일출이 빠르기 때문에 곧 날이 밝으면 시체의 이동이나 매장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미리 판단해 버렸다.
@jhO-cd3mk6 жыл бұрын
2006~2008년 전주에서 의무경찰로 근무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이 분 실종되셔서 주민들에게 전단지도 보여드리고, 여러 산 올라가서 수색작업 열심히 했던.... 꼭 찾고 싶었는데 지금까지도 발견이 안되셔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candykrith12326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흔적없이 사라진것도 무섭고요 만일ᆢ 살해당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ㅠㅡ 피해여성분은 심장이 좋지않다고도 하고 서울 여의도에 피해자의 아이디로 로그인 했다고도 하던데요 ㅠㅡ
○ 비극의 서막은 열리고 전날 밤부터 이어진 술판의 열기가 시들해진 02시 30분 그런 분위기를 감지한 이윤희는 서둘러 회식장을 떠났고 잠시 후 옆자리에 앉았던 한 녀석이 부랴부랴 저만큼 앞서가는 그녀를 뒤쫓아 따라갔다. 그들의 귀갓길은 전북대 정문을 지나전주역 방향의 대로변인데, 새벽2시30분경의 그 길은 이따금 차량만 전속력으로 내달릴 뿐 -보행자라고는 전혀 볼 수 없는 곳이다. 거기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었는지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 길은 이윤희 비극의 서막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 원룸에 돌아온 그녀는 입고 있던 외출복을 갈아입을 틈도 없이 바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과 를 검색하다가 후속조치 없이 갑자기 중단하였다. 즉 02시 58분에 시작하여 3분 후인 3시 1분에 끝난 것이다 .이로부터 1시간20분이 지난 04시 21분에는 컴퓨터 메인 스위치가 누군가의 수동조작에 의해 꺼져버렸고, 이후 2008년 9월이 지나기까지 무려2년 4개월 동안 이윤희를 본 사람도, 소식을 들어본 사람도 없다. 않고 방에 남았을까 이다. 그동안 이윤희를 그토록 좋아했으면 일의 비중이나 중요성 등으로 보아 신고쪽에 무게를 두어야 정상일 것 같은데 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청소 쪽을 택했을까 이다 (물론D양은 나이가 이들보다 많은 주부학생이므로 방에 남은 것이 자연스럽다.) 이렇게 되어 결국 A와 D양이 방에 남았는데 D양이 주방쪽을 정리하던 중 별생각 없이 세탁기 뚜껑을 열어보니 아랫부분에 세탁물이 동그랗게 탈수되어 벽면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얘가 빨래도 널지 않고 어딜 간 거야”라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상당시간 청소하는 동안 A는 대걸레로 온 방안을 물걸레질하고 20L쓰레기 봉지에 무엇인가를 가득 담아 발로 꾹꾹 밟아 넣고 있었다 한다. 방 주인이 자기방을 청소했을 때도 쓰레기 담은 봉지는 방 한쪽이나 출입문 쪽에 세워두었다가 적당한 기회에 밖의 쓰레기장에 버리는 것이 상례인데 친절하게도 A는 그 가득담은 봉지마저 즉시 밖으로 내다 버렸다. 한참 후 신고하러 갔던 B양, C군이 돌아왔고 B양은 애완견이 더럽혀 놓은 소형 얇은 이불을 세탁기속은 들여다보지 않고 집어넣어 스위치를 on으로 한 후 모두 돌아갔다. 이윤희 가족이 실종소식을 전해 듣고 전주 원룸에 도착한 것은 6월8일 오후 6시경이었다. 밤이 되어 잘 준비를 하는데 이불이 보이지 않아 세탁기 뚜껑을 열어보니 그 안에 B양이 집어넣은 이불이 있었고, 그 이불 밑에는 수건 4장과 팬티 1개가 들어있었다. 그러니까 B양이 이불을 넣었을 때 그 안에는 이미 수건 4장과 팬티 1장만이 세탁되어 들어있었던 셈인데- 이것이 “참”이라면 적어도 아래와 같은 4가지의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의문점이 생긴다. 첫째는 어떤 여자가 단지 수건 4장과 팬티 1장을 빨기 위해 10kg 용량의 세탁기를 돌릴 수 있을까? 방안에는 잘 정리해둔 깨끗한 예비수건 들이 여러 장 있는데도 말이다. 둘째는 그래도 그것들을 꼭 빨아야 할 이유나 필요가 있었다면 다른 빨래들은 모두 빨래대에 널어놓았는데 유독 얼마 되지도 않은 그것들만은 왜 꺼내지도, 널지도 않고 그대로 두었을까 이며 셋째는 앞서 설명한대로 6월5일 낮 12시경 이윤희와 같은 실험조 멤버 J양이 이윤희와 함께 잠시 원룸에 들렸을 때 컴퓨터 책상 앞의 빨래대에 널려 있었던 세탁물은 왜? 어디로 없어져 버렸는가 이고 넷째는 역시 전술한대로 실종소식을 듣고 원룸에 도착한 가족들이 방안을 둘러보고 느낀 제1감이 이윤희가 집에서 입었어야 할 내의, 잠옷, 간단한 T등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것 등이다. 여기서 위와 같은 4가지 설명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의문점을 한꺼번에 깨끗이 풀어줄 결정적 증언이 나왔다. 즉 6월8일 원룸주방을 정리하던 D양이 별생각 없이 맨 처음으로 세탁기 뚜껑을 열어보았을 때의 느낌을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증언하고 있다. D양이 들여다본 세탁기안의 탈수되어 아랫부분에 동그랗게 붙은 세탁물은 비록 많은 양은 아니었으나 수건 4장과 팬티 1장 정도로 그렇게 적은 양은 절대로 아니었다고……. 더구나 주방의 세탁기 안을 맨 처음 들여다본 D양과 방안에 펼쳐졌던 찻상과 빨래대에 널려있던 세탁물을 본 J양의 증언들이 모두 기억이 또렷한 사건 직후의 것으로 정확한 증언임과 동시에 그 당시에는 현재처럼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사건진상을 전혀 추측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다른 동료학생들이나 주위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도 없고, 누구의 눈치도 살필 필요가 전혀 없는 직접 목격한 그대로의 생생한 증언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나는 확신, 또 확신한다. D양의 증언은 매우 신빙성 있고 또한 정확한 것이다. 그녀는 30대 주부학생으로 언행이 매우 신중하고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진 만학도였기에 더욱 그렇다. 즉 실종신고를 마치고 돌아온 B양이 세탁기 안을 들여다보지 않고 이불을 집어넣었을 때 그 안에는 수건 4장과 팬티 1장 외에 잠옷, 내의, T등 얼마간의 세탁물이 더 들어 있었던 것이다. 그 세탁물은 두말할 것도 없이 6월5일 낮 12시경 J양이 보았던 -컴퓨터 책상 앞 빨래대에 널려 있던 -바로 그 세탁물인 동시에, 이윤희 가족이 방안을 둘러보고 제 1감으로 느꼈던-방안 어디에도 없었던 -이윤희의 내의 잠옷 T등이 바로 그것들인 것이다. 즉 이 정도의 양이 아니면 D양이 본대로 세탁물이 동그랗게 연속해서 붙지 못하고 한두 군데로 뭉쳐지거나 몇 토막으로 나누어져 붙는 것을 여러 차례 실제 실험으로 확인하였다.
@둘리-m7n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말하고자하는내용이?
@달콤토끼-h2q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19년 12월 재시청하는데 많이 발전하셨군요. ㅋㅋㅋ 듣는데 자꾸 혼나는 기분 ㅋㅋㅋㅋ
@lallalulu14925 жыл бұрын
저도 깜짝깜짝 놀라면서 봤습니다 ㅋㅋㅋ
@짐다솜5 жыл бұрын
첨에 진짜 최악이었는데ㅎ 강사 출신이시라 그런듯요... 잘 때나 이어폰 꼽고 절대 못 틀어놨다능ㅋㅋㅋㅋㅋㅋ
@stronggirl369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처음부분 인사만 봐도 차이 엄청납니다
@hanareum10241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이 표현이 찰떡 혼나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
@시워니-o6d2 жыл бұрын
원래 처음 발견한 사람 혹은 마지막까지 같이있었던 사람이 범인일 확률이 높다 운이 좋아빠져나갔지만 김가및청소한 친한친구들.....
@똥강생이맘5 жыл бұрын
도대체 2편이 어딨냐구요?
@apple-dv2iq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오늘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실종된 이윤희님에 관련된 방영을하네요 그동안 방송이 진행되었으면 했는데 다행이고 이것으로 인해 이윤희님의 좋은소식 왔으면 좋겠습니다
@락투카리움4 жыл бұрын
교수가 범인이에요...김군은 오묘하게 의심받고있음. 단독범행.시신은 수의과동물소각장에서 화장했음.인면수심의 싸이코페스 천벌받아라.
@vdmcboy5 жыл бұрын
2부 어딨습니까?!
@hie39955 жыл бұрын
2부가 검색이 안 되는데 ? 2부 있는거 같은데
@너는나의별-d2w7 жыл бұрын
저 실종자 분이 사셨던 동네 사는데 그때 진짜 떠들썩 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 나네요.. 실종자 분 아버지께서 사건 후 계속 혼자 전단지 돌리시고 그러셨는데 아직도 미제라서 안타까움.. 친구들이 처음에 원룸을 정리만 안했더라면 뭔가 해결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ㅠㅠ..
@김태은-k6o7 жыл бұрын
DR K 지금도 전단돌리실껄요 수도권에서..ㅜ
@킁킁똥밥7 жыл бұрын
누구냐넌
@옥반지-i1p6 жыл бұрын
친구들중한명인듯 교묘하게 청소하게끔유도했을듯 증거인멸할려고
@최윤-q2p6 жыл бұрын
별 너는 나의 ㅡㅡ꼭 돌아와야 할텐데요 에휴
@비둘기-q3x6 жыл бұрын
@@김태은-k6o 헐
@kiholee73706 жыл бұрын
추리에 놀라면서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2부는 어딨어요?
@nameno873511 ай бұрын
동물 사체와 함께, 태워져서, 흔적을 찾는게 불가능 해보이네요. 앞으로는 동물사체도 화장시 DNA테스트와 눈으로 사체 확인을 거쳐야 할것 같네요
@gookhan5105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바래다준 남자가 가장의심스럽다..컴터를 조회하고 만진것도 범인짓이란 느낌...혼자가 이니고 바래다준 남자와 또한명의공범이 있을수도있다
@박혜정-u4i4 жыл бұрын
날치기가 공범이고 김군이 주범이겠죠
@나미-x7c4 жыл бұрын
미제사건이 제일 억울함 유가족은 얼마나 원통할까 정말
@juyeonmy7 жыл бұрын
아는 사건이라도 김원님 걸로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요. 집중이 더 잘 되고 같이 추리하는 느낌 들어서 좋아요. 처음에는 목소리톤이 좀 시끄럽다고 느꼈는데 어느새 중독됐습니다ㅋㅋㅋ
@50여성-u6i5 жыл бұрын
2부 찾는방법좀ᆢ
@nesme005 жыл бұрын
2부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댕쭈댕5 жыл бұрын
말에 악센트때문에 듣기힘들어요 깜짝깜짝놀라요 너무 듣고싶은데.. ㅠㅠ
@es-ph6pg6 жыл бұрын
청소를한 친구 두명 - 보통 남의집에 가서 청소를 한다? 증거인멸? 범인들이 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임
@아바휘현6 жыл бұрын
한명은 범인 한명은 생각 없는 ..?
@xktwnxl4zlx2134 жыл бұрын
범인은 김군
@국순당-q8g4 жыл бұрын
@@xktwnxl4zlx213 범인은.교수
@국순당-q8g4 жыл бұрын
술자리에서교수가성추행하니까.자리바꿔서앉자고햇잔아.ㅡ
@user-yn6se1mr993 жыл бұрын
김군이랑 교수 둘 다 아닐 수도 있음
@Eunhee03015 жыл бұрын
벌써 2년전 영상이군효.. 오늘(2019.12.14) 그알에서 이윤희님 사건 다룬다해서.. 예전에 보았던 영상이지만..그알 보기전에 다시한번 김원님 영상 보고싶어서 찾아왔어효.. 시간이 흐른만큼 범인에게 점점 다가갈 수 있겠지효.. 헌데..2부가 읎..ㅠㅠ
@다귀찮아-u7v5 жыл бұрын
이거 다음꺼는뭐에여??
@MrCbn15155 жыл бұрын
용의자 A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유ㅋㅇ 동물병원 운영하고있고 김X수인데 개명해서 김ㅎㅈ라고 하네요 소름 ㄷ ㄷ
@taei15095 жыл бұрын
MrMrC5151 개명을 왜 했을까 ㄷ
@kikiju804 жыл бұрын
범인이라 몰리고 집중포화 당했으니 개명했겠죠
@심쿵지민4 жыл бұрын
개명을 했어도 다들 알게 되네요 ㅉㅉ 그래서 죄 짓고는 잘 못 사는 겁니다. 꼭 합당한 벌 받기를!
@심쿵지민5 жыл бұрын
집청소를 왜 해 어처구니 없네 누가 봐도 증거인멸이구만 경찰들 무능력하네 죄다 썩을 것들이야
@이다이안-t7r7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참 이상해여..... 친구들도 그 친구집을 청소하면 안되는데...증거인멸!! 아직도 어떠한 증거자료도없고 , (우울증 하고는 상관없어여), 인터넷검색기록했으며, 지문은 안나왔어여 ???👸🎗🎗🎗
@박혜정-u4i4 жыл бұрын
웃긴게 여자방을 남자두명이 청소하고 여자두명이 사건을 신고하러 가는거 자체부터 이상하죠 상식적으로 그 반대여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가 성인여자방을 청소? 경찰에 신고는 누가해도 이상할것은 없지만 경찰서로 향했다고 하면 남자들이 가는게 좀더 자연스러웠을거 같네요
@옥수수-b7y8 ай бұрын
김남수교수가 시킨것임 지가 죽엿거든
@빅뽀-r3y3 жыл бұрын
구독자 8000분이실때 영상 이시군요 일단 80 만가봐요 😁😁😁😁😁😁
@뽀삐꼬미6 жыл бұрын
헐~친구들이 이상해 ~실종당해 없어진곳을 청소하다니~~청소한 친구들 조사해야 할듯
@김봉진-s3u4 жыл бұрын
조관군엄벌좀
@bkey57927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잘 살고 있답니다. 근데 못 잡는것은 증거가 없어서.. 이 범인은 케이블티비에서 실종사건방송에 친구라고 인터뷰도 했었어요. 김성재 사건과 비슷해요. 범인은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음.
@오뎅-j1r6 жыл бұрын
@순수순진 이윤희 집에 데려다 줫다는 친구 그사람이 범 인 일거예요 심증만있고 물증이없어 못잡고있음
@우수97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무죄추정의원칙입니다
@켄번스5 жыл бұрын
범인을 알고 계신가봐요?
@비꽃꽃물5 жыл бұрын
전 그 친구는 범인이 아닐것 같아요
@candykrith12325 жыл бұрын
인물도 푸근하고 잘생겼더만 뭐가부족해서
@온리-q5j6 жыл бұрын
2부 아무리 찾아봐요 없네여..ㅜㅜ
@별빛흐르는강6 жыл бұрын
2부 어디서 보져? 비공개ㅠㅠ
@순결한젤리쨩4 жыл бұрын
진짜 주변사람들이 전부 수사를 막고 또막고 또막네
@김봉진-s3u4 жыл бұрын
자매자살사건가해자들엄벌좀
@임학용-v5l5 жыл бұрын
이사건 남은증거라곤 당시 컴퓨터 하드디스크 입니다. 다시 정밀하게 포렌식해야합니다. 아니면 못잡습니다 범인.
@Annabelle2695 жыл бұрын
집에 왔던 네 친구중에 분명 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음. 빨래까지 돌린다? 돌리자고 했던 사람이 수상해요.
@지지-f3f6 жыл бұрын
이거 2편은 어디있나요..?암만 찾아봐도 없는데....
@User_nothing5226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사건에서 의심스러운점이 왜 호텔에서 로그인되었을때 그 당사자를 찾지 못했는가에요. 호텔은 신상이 다 적혀있잖아요 그리고 cctv도 있고요 로그인시간때 전후로만 확인하면 되었을텐데 정말 이상하네요...저만 이상한가요 그리고 친구들도 이상한게 나름 의대생이고 똑똑한사람들인데 딱 감이 오지 않았을까요?? 뭔가 수상하다 이런느낌? 뭔가 사주를 받은게아닐까싶기도하고요
@박혜정-u4i4 жыл бұрын
김군의 아버지가 권력자라면??
@이동현-o6s5 жыл бұрын
2부는 어디서 보나요?
@KS-pj8mi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오늘 그알 방송탔더라구요~ ㅎㅎ 그알보고 보러 왔어요 하지만 난 또 잠들겠지..😂
@oo-ur3mx5 жыл бұрын
친구집을 치우는것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가고 치울 수 있다쳐도 빨래까지 돌리는건 비상식적....이상하다 정말
@켄번스5 жыл бұрын
Choco Choco 빨래 안돌렸어요. 세탁된 수건 세장과 속옷 한 점이 세탁기 안에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빨래를 돌려놓고 사고를 당한 것 같다는 취지였어요.
@oo-ur3mx5 жыл бұрын
@@켄번스 아 그렇군요 저는 이불을 세탁하려고 세탁기를 열었더니 수건 몇장이 이미 세탁이 되어있었고 그게 이상하긴 했지만 그냥 이불을 수건들과 함께 돌렸다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구가 몇일간 안보이니 '이상해서' 집을 방문하고 경찰까지 부른상황인데 집을 치웠다는게 대학생들이 바보가 아니고서야...어떻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당.
@켄번스5 жыл бұрын
@@oo-ur3mx 저도 석연찮은 부분이긴 합니다만 세간에 알려진 것 처럼 실종자를 짝사랑했다던 용의자 남학생은 자진해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도 받았고 진실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남학생의 부모와 삼촌의 차량을 수색해서 DNA검사도 했는데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방청소를 도왔던 여학생도 당시까지만해도 실종이란 생각은 못하고 남양주에서 내려오실 부모님이 실종자의 집이 어지러우면 놀라실까봐 치웠던 게 너무 후회된다고 인터뷰도 했네요. 어떻게 흔적도 없이 성인 여성을 납치해 옮기고 숨겼는지.. 저도 너무 기이하고 안타까운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oo-ur3mx5 жыл бұрын
켄번스 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 제발 살아있기를...꼭 범인이라도 잡히기를! ㅠ
@박혜정-u4i4 жыл бұрын
@@켄번스 거짓말탐지기.. 과연 신뢰할만할까요? ㅎㅎ 제가 볼땐 짝사랑 한친구 작정한거 같습니다 ㅎㅎ 본인스스로 최면걸어 거짓을 진실로 인식하는 연습을 한후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지 않았을까..
@이성범-n2p5 жыл бұрын
주어진 단서로만 보자면 김원님이 제시하신 3중 1경우겟지만 피해자가 미인 인점을 감안하면 불특정 다수에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트민-f6i6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라드-j5v5 жыл бұрын
청소한자가 분명 연관있어 보임
@홍구세상6 жыл бұрын
2편어딧음..?
@BlackWolf_Fenrir5 жыл бұрын
2부도 실종 된듯 ㄷㄷㄷㄷㄷㄷㄷㄷ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ㅠㅠ
@Hana-we9oj5 жыл бұрын
이게 아시다시피 증거가 2가지 저옫 있었는데 그 피해자가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잠깐 담배를 피웠다고 했데요.근데 피해자의 언니가 그걸 알았는데 피해자의 자취방에 있던 담배꽁초를 언니가 부모님께 혼날까봐 버렸다는 겁니다.그것도 증거로 남을수 있었고 다른 한가지는 방이 어수선하게 어지럽혀 져서있었다는데 그걸 누가 피해자의 부모님이 충격받으실거라고 치우자고 했답니다.그래서 2명은 사건전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하러 갔고 2명은 남아서 청소를 하고있었다고 합니다..그게 중요한 단서였을지도 모르겠네요....김씨가 수상하네요..그분 차 안 좀 수색해 봤으면 하네요...
@뚜비-r3m6 жыл бұрын
이거 두번째꺼 어딧어여
@이제다시는6 жыл бұрын
이건 완전한 증거 인멸이네~ 누가 청소를 하나? 범행사건일지 모르는 현장을 완전히 청소해버렸네 ;; 김군이 너무 의심스럽네요...
@NG--yt7yd7 жыл бұрын
세그룹이 모두 한사람이라면...? 날치기,원룸에서 있었던 사람, 김모씨.. 김모씨가 날치기범에 반대편 원룸에서 있었던거 아닐까..
@seolkim27276 жыл бұрын
실례합니다. 이거 2부는 왜 찾아도 안나오는 것이죠???
@yunzzang846 жыл бұрын
2부는 어디로 ㅠㅠㅠㅠㅠ못찾겠어요
@Telkem3 жыл бұрын
의심하는건 당연히 그럴수 있는건데 확신을 가지는건 좀 역겨움 심증은 심증으로 끝내야함
@mom-sg9hm6 жыл бұрын
2부는요??
@혜진김-d5n7 жыл бұрын
실종자 가족분들은 정말 어떤 마음으로 살고 계실지 상상조차 안되네요...실종 이후 어떤 병원기록이나 은행기록등이 전혀 없는걸로 봐선 이미 사망하셨다고 봐야하는데... 가족들은 어찌해야하나 ....
아래 조명희씨님이 저랑 의견이 같네요... 1. 컴퓨터 강제종류를 한것은 지문을 남기지 않으려고 한것 2. 정황상 우발적살인인데 시신을 치워줄 이동수단을 가진사람. 스토킹을 한 김모씨의 아버지가 시신처리를 도와줬을것...
@송인숙-q9p7 жыл бұрын
그알서 봤는대~~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sopia12016 жыл бұрын
그알에서이사건은방송한적이없습니다
@apple-dv2iq6 жыл бұрын
나온적없습니다 저도 왜 그알에서 방영안하는지 궁금함
@나얌-v1j5 жыл бұрын
'86학번입니다 예전에 수의대가있던 건물 왕릉이 보이는 교실에서 강의듣고있었는데 졸음을 떨치려고 창밖으로 잠깐 눈을돌렸는데 왕릉주위 산쪽에서 남자 둘이 여자 한명을 뒤쫒아가는 상황을보고 소름끼쳐 정신이 번쩍든적이 있음. 금암동에서 왕릉까지 그리멀지않고 우범지대일 가능성 있어 그쪽에 영혼이 떠돌고있을수도...어디까지나 제가 사건접하고 젤먼저 의심되는 곳입니다
@金ジュヒ6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좀 전투적인 ㅋㅋㅋ 말투를 좀 일정톤으로 부드럽게 해 주심 더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wnffndk176 жыл бұрын
이거 다음편이 어디갔죠.....???
@마랑탕웨이4 жыл бұрын
범인도 범인이지만.. 실종되신분은 어디계시는 걸까요..ㅠㅠ
@apple-dv2iq6 жыл бұрын
저도 전북사대부고 다닐때 당시 2010년도에 여기 학교앞 횡단보도 신호등에 피해자분 사진이 붙여있는 전단지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횡단보도 신호기다릴때마다 자주 봤었고, 무서웠었는데 저희 누나가 전북대 다닐때 누나한테 얘기 들었었는데 경찰의 초동수사가 잘못된거 같아요 잠겨진 문을 열때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장소에 들어설때 뭔가 의심이 갔을텐데 친구분들을 피해자분의 집에 들여서는 안되는것인데 아쉽다고 생각합니다.들어가도 되는지 경찰이 피해자 가족들의 동의를 얻기전까지 ,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거에 TVN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을했었는데 리얼스토리묘 프로그램에서 여자분 동기 친구 여자분들 인터뷰 보니깐 좀 성의가 없이 인터뷰 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종여자분 친구(여자동료들)들도 뭔가 평소에 피해자분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었던 같아요,빨래와 원룸안에 마음대로 청소한거 보니까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상식적으로 딱보면 사건현장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텐데... 사건은 월룸 밖으로 피해자분을 데리고 나와서 밖에서 저지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해자분 언니가 담배꽁초를 버린것에 대해서는 정말 아쉽습니다 그게 있었으면 어느정도 틀은 잡고 갈 수 가 있었을텐데 왜냐면 증거가 되니까요 그리고 이건 계획적인 범죄인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6월2일날에 과외를 마치고 집에가는 길에 날치기를 당해 핸드폰과 소지품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남자혼자서 성인여자를 소리없이 사라졌다는것은 혼자서는 어렵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하여 용의자는 1명이 아닌 최소 2명이상인것같습니다 저도 여기 피해자분이 살고 있었던 곳이 궁금해서 작년에 가봤는데 충분히 사건이 일어날만한 곳이었습니다. 가로등도 별로 없고 좁고 어둡고 CCTV가 없어요 틀림없이 분명 그 남자분이 용의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건 현장과 증거물 확보가 아쉽네요 냉정하게 생각했으면 증거물 수집이 많았을텐데 김00 이 틀림없고 범인이죠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것은 피해자분이 그 김씨한테 별로 마음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김씨어깨에 기대어서 졸았는지와 김씨한테 실종당일에 입었던 원피스와 목걸이를 왜선물로 받았던건지 좀의문스럽습니다 마음에 없다고 거절하고 받지않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김씨입장에서는 좀 기분나빠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선물도 줬고 어느정도 잘해줬는데 피해자분의 행동에 마음에안들어 화가 났었을 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김씨입장에서는 어장관리한다는 생각을 가질수도암튼피해분이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둘리-m7n4 жыл бұрын
저도그리생각합니다 거절할거면 모든호의를 무시하고 멀리해야되는데 자꾸여지를주니 김군은 집착성강한 사람이라던데 그러사람 마음 모질게하면 무섭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말 단위단위를 힘줘서 말하실 때가 있어서 볼륨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목소리 톤을 일정하게 맞추면 훨씬더 좋을 것 같네여 ;; .. ;; 발음은 너무나 정확하심!!
@서고-m4t5 жыл бұрын
JJ Lee 지금은 너무나 훌륭하시져? ㅋ
@초롱-g5k6 жыл бұрын
섣불리 말 할 수 없는 사건.느낌이 극단적.모 아니면 도 가장 강력한 느낌이 오는 케타민 ㅡ이것이 사건의 기준이라면. 동기생의 비상식적인 청소.케타민 관련 공유 은닉가능성.제3자에의한 케타민 관련 의도치 않은 사고. 기준점이 다르면 이사건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진다.현재 공식적으로 흐르는 이야기에서 그래서 그알에서도 안 다뤘을지도
@둘리-m7n4 жыл бұрын
날치기일 확율도전혀없진않치만 짝사랑하던 동기가 유력시하네요
@문돌이-i9v6 жыл бұрын
2부가 원래 없나요?
@장미-z6b5 жыл бұрын
세탁기 까지 돌렸다는건 너무 이상 왜???남의집 세탁기를 돌리고 청소를하구 옷도 없어지구 음 냄새가 나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