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청년 군대에서 길을 묻다' 방송일시:2012년 9월30일(일) 오전 7시10분 공식홈페이지 : tv.sbs.co.kr/sbsdocum/ 최신 영상 더보기 : vod.sbs.co.kr
Пікірлер: 1 400
@Rack650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남자만 희생하게 해놓고 사회에선 조롱받는 불쌍한애들
@cidjwo55474 жыл бұрын
조선은 자국민을 노예로 부려먹는, 정말 잔인한 국가. 원래의 모습은 북한이 딱 평균인데, 전략적 요충지인 덕에 우연히 미국의 구원을 받아, 분에 넘치는 부를 얻었다. 오만방자한 조선인들은 항상성을 유지하여, 언젠가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미군과 미국 자본이 본격적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한국은 순식간에 점령 당할것이다.
@ohmylife49524 жыл бұрын
@@cidjwo5547 미국이랑 동맹깨지면 베네수엘라꼴 나는거모르고 일순간의 선동으로 미군은 철수해라 ㅇㅈㄹ하는거보면 진짜 개돼지 국민성 어디못감
@@ohmylife4952 그거 개인들이 한거 아님? 뭔가 의심쩍은데 주변에 미군철수 외치는사람 한명도 없어서
@Rheepo4 жыл бұрын
@@user-uz6wn3bg9k 그냥 빨갱이들이지 뭘 ㅋㅋ 공산당 좋아하고 중국, 북한 좋아하는 애들임
@lalalatica884 жыл бұрын
징병제에서 길을묻긴뭘물어 길하나만만들어놓고ㅋㅋㅋ
@user-jc9zx7rq6f4 жыл бұрын
씨발 이게 정답이다 ㄹㅇ
@user-xp3sc4jb9c4 жыл бұрын
들어가는길(징집) 나오는길(죽거나 다치거나 살아서제대하거나)
@user-ib9kf8fn6r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기본권도 안 지키는 개병신 군대가
@rkglemfk4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 아들이면 길 3개긴함 면제, 공익, 현역 ㅋ
@EthiopiaCoffee_4 жыл бұрын
강제징용 피해보상 받고 싶다
@BULDANG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군대에 소중한 시간 버리면 누가 보상해주냐 여자들은 그동안 자기관리나 취업할텐데....저러고 나오면 여자들에게 한참 밀려있지 그리고 요즘은 조롱이란 조롱은 다 듣고있지 서러워서 살겠냐
@EthiopiaCoffee_4 жыл бұрын
뉴륭지 ㄹㅇ 강제징용, 예비군, 민방위까지 희생을 강요하지만 보상은 없음 ㅠㅠ
@kaizer90932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어느 회사든 군필자우대 적힌거보면 참 희한합니다...
@sinclair82773 күн бұрын
능멸이나 안 하면 다행이죠
@oldskoolprid8 жыл бұрын
길을 묻긴 뭘 물어 ㅋㅋ 조뺑이 치다 나오는거지
@superman852348 жыл бұрын
이거레알 ㅇㅈ
@drain7654 жыл бұрын
제철JaeCheol 군대에서 얻은것:갈구는법 비꼬는법 비아냥 거리는법 기분 더럽게 하는법
@user-jd7il5mf2g4 жыл бұрын
길이 없어!
@user-cw7fo2qe4v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jm8hw3ij6p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제는 예비군 훈련도 끝나서 군대랑은 빠이빠이
@Socoool679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는 아무것도 묻지마.. 시간이 답이다.
@jsteacher19052 ай бұрын
군 가산점제 부활과 남녀평등징병제 실시가 군 복무의 형평성과 군 복무의 명예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user-zp3to8yh6m4 жыл бұрын
청년 군대에서 노예가되다
@user-kh5qr3cq5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제목을 이렇게 바꿔야하는데
@user-ue7zg8ni5d4 жыл бұрын
청년 뺑이치러 가다
@user-ed4eg4ms3j4 жыл бұрын
군대혐오 조장하는게 딱 군대를 정치적 장애물로 여기고 해체하려는 좌빨마인드다. 좌빨들은 군대 징병제가 군사정권 파시즘이라고 매도하지 좌빨들 사상전에 선동당한게 너같은 군대가기 싫다고 울부짖어대는 방구석히키개백수 좃베충이고 이 세월호 바퀴벌레 헬원고 시체구더기 도호쿠 쓰나미 소금절이 1만 3천마리의 원혼아
@Peace-ol7xy4 жыл бұрын
You Tube 미친놈이네 이거
@user-ue7zg8ni5d4 жыл бұрын
KZbin 자기소개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rkglemfk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로 가는 감옥.
@user-ho4bg7qk4h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이 이 시간에도 나라를 지켜주는 덕분에 맘 편하게 잘 지내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lmna12349 жыл бұрын
자는 곳 상태 봐라 ㅋㅋㅋㅋ 세계 2차 대전 미군 수준보다 더 떨어지거나 똑같은 수준임
@fukdaalldahats4 жыл бұрын
01년 21사단 출신입니다만, 저기 저 관물대는 '신형 철제 관물대' 라는 이름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대가 나무로 되어있고, 빨래줄에 자기 수건으로 뚜겅덮는 관물대 썼습죠.
@user-ig9oj5dn3i4 жыл бұрын
미군보다는 일본군이랑 비교하면 더 적절하겠군요
@satr8062 жыл бұрын
@@fukdaalldahats 그건 님같이 늙은 아재세대때구요 ㅋㅋ
@user-tg9sl7vd7f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n1ni6wf1g4 жыл бұрын
허현호씨 미소가 참 해맑다. 마음도 그만큼 선하고 타인을 존중할듯. 어딜 가서도 행복하고 사랑 받으며 잘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수료식 때 부모님 표정들을 보면 어머니들은 전부 감격에 겨워 눈물 흘리시는 모습들인데 아버지들은 대부분 담담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그래 뭐 남자라면 지나오는 자리겠지 고생했다 하는 정도더군요. 다만 그 전까지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성인으로 보지 않으시다가 군복을 입으신 걸 보니 드디어 성인으로 바라봐주시는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감정이 벅차올라서 울음을 참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아니 세상에 그때가 언제야.
@user-iv9fc1mk7j4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렇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내자신과 싸워 이기는 정신으로 21개월간 전역만 보고 버텼는데 막상 전역후에 남는건 허탈감 밖에 없더라 군생활하면서 강인함? 용기? 체력? 얻었다 쳐도 사회에서는 무슨 소용인데.. 그저 좋은 대학,취업,돈,명예 그것만 있으면 되는게 사회더라
@user-qt5gn7dd7r4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육군뿐만아니라 군인들 모두 수고하십니다
@user-xx4db3cc8u8 жыл бұрын
국가를 위해 피와 땀과 청춘과 자유를 바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똑같은 권리를 가지며 살아가는 이상한 나라.
@user-jd7il5mf2g4 жыл бұрын
말이 군대지 그냥 밥주는 아오지임.
@oopoop950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시발
@1tannenbaum34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팩트폭행
@user-km6ow7ps1t4 жыл бұрын
ㄴㅋㅋㅋㅋㅋㅋ
@user-ry1he1gh8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오지는 너무 심하잖아 ㅁㅊ ㅋㅋㅋㅋㅋ
@james._.81784 жыл бұрын
요새군대가 뭔아오지냐 ㅈ같은수련회지
@blessgod50359 жыл бұрын
적과 싸워 이기기위해 훈련을 하는 것은 좋은데 적을 보기전에 아군도 좀 봐라
@sang8922110 жыл бұрын
군복을 입고 착취당하러 가는 불쌍한 중생 ㅠㅠ
@user-pz2kk5ph6c4 жыл бұрын
3:12 조교도 한숨 쉬는거 보소 뮈라도 못하겟고 ㅋㅋㅋㅋㅋㅋ 뮈라 하면 애 기죽어서 앞으로 훈련 받을때 지장 받을까봐 화내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user-qs2px6xq9k4 жыл бұрын
하 102 보충대 에서 가족들이랑 헤어지고 그날 첫날밤이 아직도 생생하다..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려고 했는데, 그좁은 침상에 사람들은 왜이리도 많은지 옆으로 새우잠 자던 그 기억.,,, 평생 못 잊을거 같다
@hodduck99884 жыл бұрын
Suhyun Kim 저두요 ㅋ 306보충대에서 누워서 같은 생각했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ㅋ 12년이 넘었는데두
@rlatjswls8828 жыл бұрын
모든 대한민국 국군에게 충성합니다. 대한민국 청년군인 화이팅!
@fukdaalldahats4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저 아름다운 젊은이 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며 봤습니다. 2001년 5월, 그 뜨거운 방산면 신교대 3중대에서 군생활을 시작한 저로서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user-xk1zc1br4t4 жыл бұрын
복무기간이 줄었니 월급이 많아졌니 라고 하면서 과거의 군 복무 생활과 비교하지만 시절이 어떻든간에 묵묵히 군 복무를 받아들였던 용사들의 다짐과 희생이 있었기에 자유 대한민국은 여전히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모든 현역들과 예비역들 파이팅 입니다 -99년 4월 논산훈련소 군번 올림-
@brianjun80032 жыл бұрын
엇. 저랑 비슷하시네. 저 29연대 4월 군번 입니다.
@user-xk1zc1br4t2 жыл бұрын
@@brianjun8003 반갑습니다 저는 29연대 7중대 였습니다 당시 부산과 충북에서 온 동기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모두들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brianjun80032 жыл бұрын
@@user-xk1zc1br4t 앗 반갑습니다. 전 29연대 6? 7? 인데 그러니까. 기억이 잘. 제대한지 20년 넘어서. 사격만 기억나는데 주특기는 총기정비병. 쏘고 정비하고 쏘고 정비하고.
@user-xk1zc1br4t2 жыл бұрын
@@brianjun8003 저도 후반기는 대전 군수학교로 가서 보급병 주특기를 받았습니다 그때 저희 동기들이 대부분 특기병으로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전 군대에서 좋은 교훈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참 뿌듯합니다 해병 2사단 1연대 전지중대 애들아 고맙다~
@user-ze5kt9xe5o9 жыл бұрын
군대 살벌하네요 ..황금같은 청춘에 국가를 지키고계신 장병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user-zs5xx2xh9e4 жыл бұрын
군대 전역 6년차가 말한다 군대는 추억? 아니다 전역하자마자 추억 없다 전역하고 신체장애 한개씩 가져나오고 추억은 개나주고 전역2년차부터 여자애들 대학졸업하고 취업하고 그시간에 공무원되고 이런거보며 생각한다 군대는 그냥 시간낭비구나 인생의 무의미한 시간이 군대 2년이고 안가는게 진짜 인생성공자다 전역자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거다 사회나오면 군대갔다온거 여자친구도 안알아준다 ㅋ
@taldarim-monarch4 жыл бұрын
요즘 취집테크타는 김치랑 페미들이 넘쳐나서 그 2년이란 시간 더 앞서도 취직도 못하는 여자들이 대다수던데 남성 우월주위가 아니라 내 경험이나 주변사람들 보면 거의다그럼
2019년 추석에 보고 있으니 군대 갔다온 내가 참 다행이고 지금 이 순간 추석에도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user-pc2gy2by8n4 жыл бұрын
13년도 5월 군번인데 백두산 신교대 나왓습니다 군대 갓다왓지만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비 시간에 책읽고 편지쓰고 탄약고에서 근무설때 내가 누군지 많이 생각햇던거 같습니다. 상황탓하고 남탓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결국 돌아보면 좋은 경험도 나쁜 경험도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우리는 언제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치있게 보낼것이냐 불행하다 탓하며 인생을 낭비할것인가. 결국 가장 중요한건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질것인지 이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user-mv9wq6ue4b3 жыл бұрын
시간낭비는 맞습니다
@kaizer90932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13년 5월군번인데 몇일자이신가요?
@user-lx6ns7vk8z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대가서 어느정도 지나면 적응되고 복지들이 할게많아서 좋은데 훈련소때는 훈련끝나고 생활관오면 ㅈㄴ 우울함. 내일까지 살아있을 이유자체가 없음. 내일이 기다려지지도 않고 똑같은짓 한달내내하고 식당 반찬 게맛살볶음 이딴거라도 나오는 날은 눈물남. 자대도 아니여서 외출외박 이런것도없이 일주일의 보람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걍 진짜 수료식하나보고 한달간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거
@user-rq4os4yp3c4 жыл бұрын
2005년 백두산 부대 군번입니다. 노랭이 3중대. 지금 막 입대하는 분들, 두려워 마세요. 시간은 어짜피 흘러가니깐요. 언젠간 당신들도 말년이란게 찾아 올겁니다.
솔직히 좀 웃긴게 어차피 머리 자르고 와도 지들 맘에 조금만 안들면 자르게 하고 와서 잘라도 되는데 왜 염색 안풀고 왓냐고 하는게 참 ㅋㅋㅋ 어차피 다 까까머리로 자를건데 뭔 상관이야 도대체 ㅋㅋㅋㅋ
@user-hv7ol2hq4n Жыл бұрын
진짜.. 국민이 바라는것은 강한훈련과 강한 군인입니다! 우리는 병영부조리와 잘못된 관행이 사라지길 원하는것이지 결코 강한 훈련이 사라지길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입니다!
@SovietProject19898 жыл бұрын
2달뒤 입대합니다. 정말 소중한 많은생각을 하게되고 그랬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universe89794 жыл бұрын
17사였는데 99년 10 월 8일 전역 7일밤 내무반에서 잠도 오지 않고 몬가 시원하면서 섭섭함이 조금 섞였습니다 근무도 없고 군복 군화 등등 남는거 후임 줄거주고 인사 나누고 다음날 대장님께 전역 신고후 정문을 나가는 순간 기분이란ᆞᆞ 버스타고 집가는 시간이 길었다 평소 휴가때 타고가는 버스였는데 내가 무얼보다 여기까지와서 이게 뭐라고 다 보고 있네 23년전을 생각하며
@user-od9pc8bd9g4 жыл бұрын
가지 않을 수 있으면 절대로 가지말아라
@zrc2474 жыл бұрын
난민 사유로 인정되는 주제에 미화 하지말자
@scr-xy6ij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만들고 재밌게 봤어요
@tonickim39984 жыл бұрын
이런 청년들의 헌신으로 우리는 후방에서 편히 잠듭니다. 지금도 나라 지키는 우리 장병들 건강하게! 18개월이 좀 짧긴해도 그래도 병영 생활 즐겁게! ((^-^)) 그냥 나서지 말고 시키는거만! ㅠ.ㅠ 군대가면 아무리 똑똑해도 바보되는 듯! ((^-^))
@user-xn1yk9cb4k4 жыл бұрын
허헌호 저분은 내가 저때 저기있었다면 의지많이 했을것같다...
@user-ix4ht3th6h4 жыл бұрын
ㅇㅈ엄청착하고 진짜 든든했을듯
@rhapsody0104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압니다 청년에 피와땀이 자유로 바뀌어 우리에게 공급된다는걸~
@user-pw1wv8tf7e4 жыл бұрын
건강한 남자로 태어난게 죄다
@vlog77414 жыл бұрын
하 ...수료식날 안울줄알았는데 엄니 그렇게 나한테 뛰어오셔서 안기는거보고 울어버린거생각나네
[합법적]으로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최고... 가더라도 정신 건강히 몸 멀쩡하게 전역하는게 지상과제
@user-me9ec3bq3l4 жыл бұрын
노답...진지하게 듣고 있다가 본인 주관적인 근거를 주장하는거 보고 바로 거름...모든사람이 사업의 길로 가는것도 아닌데 말이되는말을 해야지 길이정해진건아니라는데 먼ㅋ 사업제외하고 글쓴거 보니 본인도 노예월급인거 인정하시더만ㅋㅋ
@user-vp4vs4rt4k4 жыл бұрын
개고생하며 나라 지키고 왔는데 대우는 개 보다 못하니.. 에휴
@user-ev4rk9qs3x4 жыл бұрын
가혹행위나 따돌림 없는 군대 생활이라면 어느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다. 내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느낄수 있고 이겨내면 무슨일든지 해낼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학교와는 다른 나의 생명을 의지하고 나눌수 있는 동료애를 느낄수 있는 단체 생활을 해 볼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수 있다. 가족과 조국에 대한 사랑은 덤으로 느낄수 있다. 방황하는 젊은이이에게 꼭 경험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danielleem1454 жыл бұрын
그 추운 겨울에 신교대에서 7주차 훈련을 받았던 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삶의 낙이 스마트폰,컴퓨터,유튜브 이런것들이겠지만 그 당시에는 1주,2주,3주... 이렇게 7주차까지 채워나가는 기쁨이 그 당시 최고의 기쁨이었죠. 제대하고서도 꼭 연락하자던 신교대 동기들 얼굴도 잠깐 잠깐 생각이 나네요. 군대를 두번 다시 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 한번의 추억들은 제대한지 4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user-le8mk4ze5z4 жыл бұрын
4차산업시대에 남녀가 똑같이 평등하다 그러니까 국방의 의무도 똑같이 하라
@dls73644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경분들 하는거보면 저는 딱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ㅠ
@csw15264 жыл бұрын
@@dls7364 취사병, 의무병이라도 해야죠.
@dls73644 жыл бұрын
@@csw1526 글쎄요 그냥 가만히있는게 도와주는거일꺼같아서..
@fris15904 жыл бұрын
@@dls7364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면 간부로도 가지 말아야지
@user-kd5yt2vk5n4 жыл бұрын
s Choi 전쟁상황이라 생각해보면 의무쪽 병과는 체력소모 엄청날거같은데여.. 취사쪽(병참), 통신, 정비 등등 지원쪽이 좋을거같아요
@@highquality2110 강제징용맞지 좀 부족하고 모자란 애들고 다 끌고가는데 ㅋㅋㅋㅋㅋ 그게 강제징용아님?? 데려가도 노예취급하는데
@-j3534 жыл бұрын
세상을 살아가면서 뼈져리게 느끼고 배운 것이 하나 있는데 그냥 내가 죄인이다... 생각하고 살아가면 편함.. 이 시대에 이 나라에서 태어나 잠재적 성폭력범으로 살아가며 군대까지 끌려가야 하는 내인생이 참으로 안쓰럽고 불쌍하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어? 남탓을 해봤자 뭐가 달라지나? 그냥 내가 죄인이다~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야...
@user-hz6ef9dm3s2 ай бұрын
조국의부름에 청춘의 노력이 후방에잇는 가족을 보호하고잇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님들은 애국자십니다 존경합니다 제조카도 2일전 육군 훈련소입대해서 걱정되서 ㅠ 이방송을 찾게됫네요 울조카도 지금 이러구잇겟지요 ㅠ ㅠ 😢😢 다치거나하지마십시요 부당한거는 지적하시고 ~~ 잘적응하시기바랍니다 여러분의 지금의 고통이 여러분의가족을 지키는 애국입니다 내조카도 3일째 병아리훈련받고잇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