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자국민을 노예로 부려먹는, 정말 잔인한 국가. 원래의 모습은 북한이 딱 평균인데, 전략적 요충지인 덕에 우연히 미국의 구원을 받아, 분에 넘치는 부를 얻었다. 오만방자한 조선인들은 항상성을 유지하여, 언젠가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미군과 미국 자본이 본격적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한국은 순식간에 점령 당할것이다.
@ohmylife49525 жыл бұрын
@@cidjwo5547 미국이랑 동맹깨지면 베네수엘라꼴 나는거모르고 일순간의 선동으로 미군은 철수해라 ㅇㅈㄹ하는거보면 진짜 개돼지 국민성 어디못감
허현호씨 미소가 참 해맑다. 마음도 그만큼 선하고 타인을 존중할듯. 어딜 가서도 행복하고 사랑 받으며 잘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Lyne_Taperz4 жыл бұрын
수료식 때 부모님 표정들을 보면 어머니들은 전부 감격에 겨워 눈물 흘리시는 모습들인데 아버지들은 대부분 담담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그래 뭐 남자라면 지나오는 자리겠지 고생했다 하는 정도더군요. 다만 그 전까지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성인으로 보지 않으시다가 군복을 입으신 걸 보니 드디어 성인으로 바라봐주시는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감정이 벅차올라서 울음을 참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아니 세상에 그때가 언제야.
@lalalatica885 жыл бұрын
징병제에서 길을묻긴뭘물어 길하나만만들어놓고ㅋㅋㅋ
@노짱-e8x5 жыл бұрын
씨발 이게 정답이다 ㄹㅇ
@이주혁-i1c5 жыл бұрын
들어가는길(징집) 나오는길(죽거나 다치거나 살아서제대하거나)
@eutha-o6n5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기본권도 안 지키는 개병신 군대가
@rkglemfk5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 아들이면 길 3개긴함 면제, 공익, 현역 ㅋ
@EthiopiaCoffee_5 жыл бұрын
강제징용 피해보상 받고 싶다
@4561-g1g5 жыл бұрын
청년 군대에서 노예가되다
@이조녁-d7r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제목을 이렇게 바꿔야하는데
@건강한음식-o1g5 жыл бұрын
청년 뺑이치러 가다
@user-ed4eg4ms3j5 жыл бұрын
군대혐오 조장하는게 딱 군대를 정치적 장애물로 여기고 해체하려는 좌빨마인드다. 좌빨들은 군대 징병제가 군사정권 파시즘이라고 매도하지 좌빨들 사상전에 선동당한게 너같은 군대가기 싫다고 울부짖어대는 방구석히키개백수 좃베충이고 이 세월호 바퀴벌레 헬원고 시체구더기 도호쿠 쓰나미 소금절이 1만 3천마리의 원혼아
저렇게 군대에 소중한 시간 버리면 누가 보상해주냐 여자들은 그동안 자기관리나 취업할텐데....저러고 나오면 여자들에게 한참 밀려있지 그리고 요즘은 조롱이란 조롱은 다 듣고있지 서러워서 살겠냐
@EthiopiaCoffee_5 жыл бұрын
뉴륭지 ㄹㅇ 강제징용, 예비군, 민방위까지 희생을 강요하지만 보상은 없음 ㅠㅠ
@kaizer90932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어느 회사든 군필자우대 적힌거보면 참 희한합니다...
@sinclair82774 ай бұрын
능멸이나 안 하면 다행이죠
@Socoool679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는 아무것도 묻지마.. 시간이 답이다.
@jsteacher19055 ай бұрын
군 가산점제 부활과 남녀평등징병제 실시가 군 복무의 형평성과 군 복무의 명예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김매력-i1i5 жыл бұрын
하 102 보충대 에서 가족들이랑 헤어지고 그날 첫날밤이 아직도 생생하다..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려고 했는데, 그좁은 침상에 사람들은 왜이리도 많은지 옆으로 새우잠 자던 그 기억.,,, 평생 못 잊을거 같다
@hodduck99884 жыл бұрын
Suhyun Kim 저두요 ㅋ 306보충대에서 누워서 같은 생각했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ㅋ 12년이 넘었는데두
@overoveragain5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저 아름다운 젊은이 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며 봤습니다. 2001년 5월, 그 뜨거운 방산면 신교대 3중대에서 군생활을 시작한 저로서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조도행-m3w Жыл бұрын
40년전에 겪은 일인데도 청춘들 보니 눈물이....겪어봤으니까 흘리는 눈물입니다!!! 고생 많다 청춘들 아들들...고맙다 수고많다~~
@rkglemfk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로 가는 감옥.
@본부-j5p5 жыл бұрын
복무기간이 줄었니 월급이 많아졌니 라고 하면서 과거의 군 복무 생활과 비교하지만 시절이 어떻든간에 묵묵히 군 복무를 받아들였던 용사들의 다짐과 희생이 있었기에 자유 대한민국은 여전히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의 모든 현역들과 예비역들 파이팅 입니다 -99년 4월 논산훈련소 군번 올림-
@brianjun80032 жыл бұрын
엇. 저랑 비슷하시네. 저 29연대 4월 군번 입니다.
@본부-j5p2 жыл бұрын
@@brianjun8003 반갑습니다 저는 29연대 7중대 였습니다 당시 부산과 충북에서 온 동기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모두들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brianjun80032 жыл бұрын
@@본부-j5p 앗 반갑습니다. 전 29연대 6? 7? 인데 그러니까. 기억이 잘. 제대한지 20년 넘어서. 사격만 기억나는데 주특기는 총기정비병. 쏘고 정비하고 쏘고 정비하고.
@본부-j5p2 жыл бұрын
@@brianjun8003 저도 후반기는 대전 군수학교로 가서 보급병 주특기를 받았습니다 그때 저희 동기들이 대부분 특기병으로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rlatjswls8828 жыл бұрын
모든 대한민국 국군에게 충성합니다. 대한민국 청년군인 화이팅!
@0sini_01055 жыл бұрын
전 군대에서 좋은 교훈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참 뿌듯합니다 해병 2사단 1연대 전지중대 애들아 고맙다~
나도 저렇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내자신과 싸워 이기는 정신으로 21개월간 전역만 보고 버텼는데 막상 전역후에 남는건 허탈감 밖에 없더라 군생활하면서 강인함? 용기? 체력? 얻었다 쳐도 사회에서는 무슨 소용인데.. 그저 좋은 대학,취업,돈,명예 그것만 있으면 되는게 사회더라
@이은희-w6c5v5 жыл бұрын
울아들..지금춘천에서복무중인데... 볼때마다눈물납니다ㅠ
@kingsx63984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몸건강히 무탈하게 전역하길 바랍니다. 군대 간 자식도 고생, 아들 둔 부모님은 뭔 죄라고... 힘내십시오
@박희준-s7l4 жыл бұрын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저도얼마전에 제대했는데 금방이에요!
@djdi9025 жыл бұрын
2019년 추석에 보고 있으니 군대 갔다온 내가 참 다행이고 지금 이 순간 추석에도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허헌호분처럼 저도 밝게 군생활했으면 좋겠네요. 저분처럼 밝은성격은 아닌데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견뎌야겠죠.. 이제 며칠안남았는데 설레고 두렵네요
@stayfitkeeptraveling4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날때마다 찾아보네요ㅎㅎㅎ 저도 가서도 방황도 많이 했고 길도 찾지 못하고 나온것 같지만ㅎㅎㅎ, 다치시지 마시고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벌써 만 7년이 넘었네요.
@올바른운동4 жыл бұрын
@@stayfitkeeptraveling 헐 이렇게 댓글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ㅡㅈㅡ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올바른운동2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1년 반 정도 되어 인터넷 정리하던중 링크 타고 왔는데 제가 이런 댓글 달았었네요.
@stayfitkeeptraveling3 ай бұрын
여름 군번이라 그런지, 더위가 절정이면 군생활이 생각나 2024년에도 왔네요. ㅎㅎㅎ
@리코디언수쌤2 жыл бұрын
진짜.. 국민이 바라는것은 강한훈련과 강한 군인입니다! 우리는 병영부조리와 잘못된 관행이 사라지길 원하는것이지 결코 강한 훈련이 사라지길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입니다!
@sralphed424411 жыл бұрын
전역하고 나서 군대에 관한걸 보면 괜히 찡한거 같다.. 그리고 여기 다큐멘터리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행운아 인듯... 자신이 힘들었던 훈련병 생활이 이렇게 기록으로 남아있으니..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4 жыл бұрын
노예 생각 나지 추억보다는...청나라에 조공으로 받혀진 조선인 노예 영상 보는 거랑 비슷하지
@universe89794 жыл бұрын
찡한 1인 지금 밤 1시1분인데 99년 전역 하루전의 밤을 생각해봄
@user-lk8dl5rl9h4 жыл бұрын
ㅇㅈ
@박정수-m7t2 жыл бұрын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ㄹㅇ 이렇게 말해도 찐따들은 한국이 중국 속국 식민지인거 부정함
@신현식-s7p Жыл бұрын
고생합니다 양구오지에서 저는40년 전 보병2사단 하사만기 전역자 입니다
@blessgod503510 жыл бұрын
적과 싸워 이기기위해 훈련을 하는 것은 좋은데 적을 보기전에 아군도 좀 봐라
@sang8922111 жыл бұрын
군복을 입고 착취당하러 가는 불쌍한 중생 ㅠㅠ
@winr87514 жыл бұрын
13:23 고소 준비중입니다.
@부자되자-n3n4 жыл бұрын
칸초가 말도하네...
@김머곤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노포를찾아서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뿅간오소리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
@집깎기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niverse89794 жыл бұрын
17사였는데 99년 10 월 8일 전역 7일밤 내무반에서 잠도 오지 않고 몬가 시원하면서 섭섭함이 조금 섞였습니다 근무도 없고 군복 군화 등등 남는거 후임 줄거주고 인사 나누고 다음날 대장님께 전역 신고후 정문을 나가는 순간 기분이란ᆞᆞ 버스타고 집가는 시간이 길었다 평소 휴가때 타고가는 버스였는데 내가 무얼보다 여기까지와서 이게 뭐라고 다 보고 있네 23년전을 생각하며
@labor69205 жыл бұрын
청춘을 뒷지고 당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tonickim39985 жыл бұрын
이런 청년들의 헌신으로 우리는 후방에서 편히 잠듭니다. 지금도 나라 지키는 우리 장병들 건강하게! 18개월이 좀 짧긴해도 그래도 병영 생활 즐겁게! ((^-^)) 그냥 나서지 말고 시키는거만! ㅠ.ㅠ 군대가면 아무리 똑똑해도 바보되는 듯! ((^-^))
@록리-w4c4 жыл бұрын
13년도 5월 군번인데 백두산 신교대 나왓습니다 군대 갓다왓지만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비 시간에 책읽고 편지쓰고 탄약고에서 근무설때 내가 누군지 많이 생각햇던거 같습니다. 상황탓하고 남탓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결국 돌아보면 좋은 경험도 나쁜 경험도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우리는 언제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치있게 보낼것이냐 불행하다 탓하며 인생을 낭비할것인가. 결국 가장 중요한건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질것인지 이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Dkekwj34 жыл бұрын
시간낭비는 맞습니다
@kaizer90932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13년 5월군번인데 몇일자이신가요?
@realmirkАй бұрын
하지만 두번가긴 싫습... 웁웁..
@이누의길거리친구들5 жыл бұрын
건강한 남자로 태어난게 죄다
@lmna12349 жыл бұрын
자는 곳 상태 봐라 ㅋㅋㅋㅋ 세계 2차 대전 미군 수준보다 더 떨어지거나 똑같은 수준임
@overoveragain5 жыл бұрын
01년 21사단 출신입니다만, 저기 저 관물대는 '신형 철제 관물대' 라는 이름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대가 나무로 되어있고, 빨래줄에 자기 수건으로 뚜겅덮는 관물대 썼습죠.
@user-ig9oj5dn3i5 жыл бұрын
미군보다는 일본군이랑 비교하면 더 적절하겠군요
@satr8063 жыл бұрын
@@overoveragain 그건 님같이 늙은 아재세대때구요 ㅋㅋ
@김동동-d8b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경숙-m1y4c5 ай бұрын
아무일없이 다치지말고 아말 다말 모든 국군장병이들들 화이팅입니다
@아야-t9w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대가서 어느정도 지나면 적응되고 복지들이 할게많아서 좋은데 훈련소때는 훈련끝나고 생활관오면 ㅈㄴ 우울함. 내일까지 살아있을 이유자체가 없음. 내일이 기다려지지도 않고 똑같은짓 한달내내하고 식당 반찬 게맛살볶음 이딴거라도 나오는 날은 눈물남. 자대도 아니여서 외출외박 이런것도없이 일주일의 보람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걍 진짜 수료식하나보고 한달간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거
@user-hodohodoho5 жыл бұрын
청년, 아오지에서 탄광을 묻다
@제네스시4 жыл бұрын
내 동기들과 함께 고생하며 울고웃고 했던 지난 21개월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5hawks9 жыл бұрын
It's a hard life. You can do it. Never give up. You're worth it.
@user-cg3lr9cd9z2 жыл бұрын
군 장병 선후배 여러분 전부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누나의이름으로5 жыл бұрын
2005년 백두산 부대 군번입니다. 노랭이 3중대. 지금 막 입대하는 분들, 두려워 마세요. 시간은 어짜피 흘러가니깐요. 언젠간 당신들도 말년이란게 찾아 올겁니다.
@gjrjr7415 жыл бұрын
응 안가
@양모띠-s8q4 жыл бұрын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달아놓아도 시간이 간다는말이있죵 히히
@Greathan22 жыл бұрын
선배님이시군요! 08군번입니다 66년대2대대 입니다.
@DaDA68704 жыл бұрын
19:44 다 1종 ㄷㄷ 역시 사나이들
@rhapsody01045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압니다 청년에 피와땀이 자유로 바뀌어 우리에게 공급된다는걸~
@런던보이스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을나이에 끌려가 고생하는 우리 아들들아 건강햐라
@김사랑-c2q6 ай бұрын
조국의부름에 청춘의 노력이 후방에잇는 가족을 보호하고잇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님들은 애국자십니다 존경합니다 제조카도 2일전 육군 훈련소입대해서 걱정되서 ㅠ 이방송을 찾게됫네요 울조카도 지금 이러구잇겟지요 ㅠ ㅠ 😢😢 다치거나하지마십시요 부당한거는 지적하시고 ~~ 잘적응하시기바랍니다 여러분의 지금의 고통이 여러분의가족을 지키는 애국입니다 내조카도 3일째 병아리훈련받고잇겟네요 😂😂
@vietgirl5 жыл бұрын
베트남 군대 영상 보다가 왔어요. 너무 힘들어 보여요. 그래서 한국 남자는 강해요~
@산과들-d2x3 жыл бұрын
멋지다.지금쯤 훈련소에서 훈련하고 있을 우리막내..힘내자.
@릴아서9 жыл бұрын
고생들 한다. 건강히들 군복무 하렴.
@최지호-h1z4 жыл бұрын
7:14 19살입대면 친구들중에 최고승자네
@highquality21104 жыл бұрын
말차나올때 전역할때쯤 친구들은 훈련병이고 갓입대하겠네
@-j3534 жыл бұрын
세상을 살아가면서 뼈져리게 느끼고 배운 것이 하나 있는데 그냥 내가 죄인이다... 생각하고 살아가면 편함.. 이 시대에 이 나라에서 태어나 잠재적 성폭력범으로 살아가며 군대까지 끌려가야 하는 내인생이 참으로 안쓰럽고 불쌍하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어? 남탓을 해봤자 뭐가 달라지나? 그냥 내가 죄인이다~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야...
@구름과나-o5e11 ай бұрын
예전 5월17일 입대해서 여러가지 훈련 마치고 12월 중순쯤 철책에 배치 받아서 근무할때의 기분은 잊을수 없습니다. 앞쪽에 펼쳐진 비무장 지대의 민들레 들판의 광경은 흡사 몽골 초원을 연상시키고 긴장은 하늘을 찌르고.... 초소에서 밤새우고 철수 할때쯤 야생동물이 지뢰를 밟아서 폭팔하는 소리가 울리고 .... 그래도 철책근무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부디 건강하게 복무하고 전역하기를 바랍니다~^^
@권구일-c5w5 жыл бұрын
3:12 조교도 한숨 쉬는거 보소 뮈라도 못하겟고 ㅋㅋㅋㅋㅋㅋ 뮈라 하면 애 기죽어서 앞으로 훈련 받을때 지장 받을까봐 화내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heartb2at Жыл бұрын
12-16기! 10년이 넘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성이름-b3f3c5 жыл бұрын
우리 19살짜리 훈병 지금은 더 나이먹었겠지만 파이팅이다!! 할머님께 효도하고!!
@yoonhojang17433 жыл бұрын
힘내 할수있어.. 숨한번 크게 쉬자.. 그리고 다시한발자국만걸어보자
@옛날느낌-f1x8 жыл бұрын
국가를 위해 피와 땀과 청춘과 자유를 바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똑같은 권리를 가지며 살아가는 이상한 나라.
@리아만다3 жыл бұрын
아들군대보내고 눈물찔끔거리고 보다 댓글보고 허걱 역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네요...울아들 ㅠㅠ 고생하고 있겠네요 아무리 요즘 군대가 좋아졌다한들 에휴
@stayfitkeeptraveling3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너무 걱정 하지 마셔요. 아드님 건강하게 잘 전역 할거에요!!
@리아만다3 жыл бұрын
@@stayfitkeeptraveling 네 다큐의 주인공님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그기운받아 잘 생활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 추운 겨울에 신교대에서 7주차 훈련을 받았던 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삶의 낙이 스마트폰,컴퓨터,유튜브 이런것들이겠지만 그 당시에는 1주,2주,3주... 이렇게 7주차까지 채워나가는 기쁨이 그 당시 최고의 기쁨이었죠. 제대하고서도 꼭 연락하자던 신교대 동기들 얼굴도 잠깐 잠깐 생각이 나네요. 군대를 두번 다시 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 한번의 추억들은 제대한지 4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밤범-f8l5 жыл бұрын
가지 않을 수 있으면 절대로 가지말아라
@임승헌-h6x5 жыл бұрын
2010년5월25일~2012년3월8일 찬란햇다내인생
@레몬-n1q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아들들아! 힘내렴! 엄마들이 응원한다!
@변지한-n6h5 жыл бұрын
말이 군대지 그냥 밥주는 아오지임.
@oopoop950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시발
@1tannenbaum34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팩트폭행
@Jazz좋은날4 жыл бұрын
ㄴㅋㅋㅋㅋㅋㅋ
@쨔비스1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오지는 너무 심하잖아 ㅁㅊ ㅋㅋㅋㅋㅋ
@james._.81784 жыл бұрын
요새군대가 뭔아오지냐 ㅈ같은수련회지
@appleY.D.E5 жыл бұрын
월급이 교도소 수감자가 일하는 월급보다 더 적게 받음 두발자유화
@김민혁-f7m4q5 жыл бұрын
키커서 공익받았었음 해병대 멋있어보이길래 재신검받고 입대함 10년도 넘었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함 주어진 상황에서 나 하기 나름인듯 얻는건 분명히 있었음 잃은것도 당연히 있음 다들 파이팅
@suminhwang5 жыл бұрын
와 2m 넘으시나 보네요
@donggeunAn-t8h4 жыл бұрын
김민혁 맞아요 정답은 없지요 님처럼 군인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군복무를 하신분은 정말 멋있는 분이시고 공익이어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한다면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ob7uu1dh8p4 жыл бұрын
와 저기 훈련소 7년전꺼지만 다시봐도 그립네요 백두산부대12-16기 훈련병님들 아직도 잘지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