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을 여러 부분으로 쪼개 가장 어려운 부분을 먼저 다룬다. - 처음부터 소소한 실수를 전부 찾아내 빠짐없이 고친다.
@user-jl4ou3qb3t4 ай бұрын
기본도 없는 사람이 매일 2분씩 연습해서 6주만(대략 한시간반)에 어려운 곡을 완성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2분이면 곡을 파악하는 거 조차 어려운 짧은 시간인데 초보자는 연습자체가 안되는 시간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칠줄 아는 사람이고 굳은살도 잡혀 있으며 악보를 보면서 칠 수 있는 기본은 있는 사람인데다가 기본적인 운지법도 가능하고 오른손으로 강약을 조절하고 박자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말이 기본기이지 악보 보고 바로 따라하고 운지도 가능한 정도면 중급자 이상 레벨입니다 어려운 곡이라면 상급자는 되는 실력이 있다고 봐야겠네요 취미로 악기를 연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막히면 정보를 찾아보고 어려운부분만 따로 연습하며 실수하는 부분은 특히 더 연습을 하는식으로 연주를 하지 처음부터 끝까지 대강 치는 걸 반복하는 사람은 초보자가 아닌 이상 거의 없습니다.
@LTH01143 ай бұрын
@@user-xl4yv3um5q?
@Gidalyeoss-eo3 ай бұрын
독서속도는 어떤 스킬에 포함될까요? 속독스킬이 아니라 평상시의 보편적 읽기속도를 증진시키고 싶습니다
@2_LED3 ай бұрын
많이 자주 읽으며 비슷한 부분의 내용을 건너 뛰고 예측?하여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면 될 듯 합니다
@2_LED3 ай бұрын
글의 흐름은 대부분 비슷 하거든요
@김효원-k4h4 ай бұрын
하드스킬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연습 실수하면 느리게 몇 천번 연습 소프트 실전에서 새로운 방법시도 끝난 뒤 자신을 되돌아보기 연습량 해가뜨는 시간 자신의 한계에 도달할때 까지 무리하지않기(다음에 하기 싫어지니까)
@fearofdeath4 ай бұрын
이걸 왜 못 하지?
@tggg81384 ай бұрын
요약 ㄱㅅ
@물만두댕댕이3 ай бұрын
@@fearofdeath그쵸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몸에 좋은건 먹고 나쁜건 안먹고 하루 삼십분 조깅 한시간 운동, 삼십분 명상 삼십분은 독서, 일할땐 최선을 다하고 놀때는 열심히놀고 쇼츠는 끊고 항상 자신감있게 살아가며 사려야할때 적절히 사릴줄알고 과감할땐 과감해야하는 순발력까지 갖추는거 쯤이야 너무당연한건데 이걸 왜못하는걸까요ㅋㅋ그쵸?ㅋㅋ
심층 연습은 편안한 상태와 생존모드 상태의 중간 지점에 위치 하드 스킬인지 소프트 스킬인지 구분 하드 스킬(일관적이고 기계같은 일) 고수 관찰 -> 모방 -> 일 쪼개기 -> 실수 발생 시 정지 -> 속도를 늦춰 재실행하며 실수 교정 -> 쪼갠 덩어리가 완벽해질 때까지 반복 -> 덩어리 합치기 소프트 스킬(순발력, 창의력이 요구되는 스킬) 자주 부딪혀보기 -> 실수 하더라도 당시에는 흐름 끊지 않기 -> 효과적인 방법과 그렇지 않은 방법 나누기 절대적인 시간이 아니라 심층 연습에 얼마나 많이 도달했는지가 중요 피로와 피곤이 쌓이면 즉시 중단 피로는 학습의 적
@user-wididiri38wj4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요령 부리지 말고 열심히 해라, 정성을 들여서 최선을 다해라, 집중해서 해라 몇년 전에는 몰입의 중요성. 요즘은 심층 연습의 중요성.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수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도 언어라는 게 조금만 자주 들어 익숙해져도 그 의미가 와닿지 않고 퇴색되버려, 이렇게 때때로 같은 현상을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면서 다시금 담론을 환기하는 과정이 늘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고강도 집중에 대해 환기할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비상구-n2t4 ай бұрын
통찰력이 남다르십니다 너무 멋지시네요 한 수 배워갑니다
@유다-b8b4 ай бұрын
좋은 심층 연습입니다@@비상구-n2t
@강아G-b8m3 ай бұрын
몰입이 중요한건데 사실 옛날 마인드로 미친듯이 열심히 하면 늘긴 개같이 늘죠 효율이 크게 딸리면서도 생각 비우고 연습하면 늘긴 늠
@saintkim7452 ай бұрын
@@강아G-b8m그게 몰입이에요
@강아G-b8m2 ай бұрын
@@saintkim745 긍께요 근데 디지게 힘들다는거 근데 이해하지못하고 하는 연습은 비효율적이면서도 빨리 는다는 의미에요
@Dr_brown-h9n4 ай бұрын
코딩배울 때, 강의 듣는 기간에는 잘 안와닿다가 실습 과제가 주어지면 그제서야 내용이 이해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게 이런 이유였군요
@Dr_brown-h9n4 ай бұрын
선생님 응원합니다. 최애 채널 중 하나입니다. 지금처럼만 계속하신다면 꼭 대형 유튜버 되실 거예요
@스앤프4 ай бұрын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jahmtk94314 ай бұрын
전 이제 문법 배우고, 클론코딩 강의 듣고 따라치며 이해정도만 하는 수준인데 걱정이 큽니다ㅠ 과연 토튜리얼을 안보고 내가 원하는걸 구현할 수 있을지. 저도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싶네요.
@nullast70394 ай бұрын
@@jahmtk9431다년차 개발자들도 다 검색하면서 남의 소스 참고하면서 개발해요 ㅋㅋ 차이가 있다면 다년간 개발 경험이 있어서 문제 해결 방법이나 검색하는 깊이가 다를뿐인데 좋은 사수 만나면 금방 실력이 쌓일껍니다 물론 좋은 사수 만나기가 운이 따라야 하지만 본인이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수 금방 만날듯 싶네요 ㅎㅎ
@leokim33124 ай бұрын
@@jahmtk9431 어느 분야 파시는진 모르겟지만 개인 프로젝트 하나 완성하시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게 느껴집니다. 또한 언어 하나 완벽하게 이해하시면(특히 c언어) 다른 언어도 쉽게 배울 수 있고 파생 기술들까지 배우기 쉬워집니다. 백준 풀어보세요. 언어에 대한 이해도는 확실히 올라갑니다. 그리고 git 사용법도 배우시면 좋습니다.
@으에에-c9f2 ай бұрын
제가 다른건 다 어중간해도 게임은 그나마 남보다 잘한다 싶었는데 진짜 무의식적으로 하던 연습이였네요 겨우 이겼거나 아슬아슬하게 질때마다 바로 다시 돌려보면서 어떻게 하면 이겼을까 보고 실수했던 부분은 고쳐질때까지 매일매일 연습하고 터무니 없이 잘하는 상대를 만나면 돌려보면서 이렇게 하는구나 하나하나 살펴보고 저는 그냥 지는게 너무 싫어서 했던 방법들인데 저걸 꾸준히 할수있을 동기부여도 중요할것같네요.
@user-zjaqoe58tjsxbvr92 ай бұрын
1. 일단 하는게 중요하구요. 2.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빨리 찾아내는게 능력입니다. 3. 요령껏요.
@jppj18643 ай бұрын
재능자체 때문에 감수성 자체가 달라서 연습방법이 다른 것일 수도 있음. 재능 영역에 뭔가 없는 사람이 방법만 따라하는건 흉내일 수도 있고. 그렇다면 재능이란 무엇일까라는 고찰이 필요해지는 시점임.
@user-chanwon2 ай бұрын
3:35하드 스킬 , 소프트 스킬 5:24 연습량 자신의한계 6:05 정리
@starrie79064 ай бұрын
몰입의 조건과 일치하네요.
@스앤프4 ай бұрын
그렇죠?👀
@유즈-z6h4 ай бұрын
오.... 너진똑 이후로 가장 일반인한테 고급정보를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해주는 유일한 채널입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오옷 극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장신욱-y1t4 ай бұрын
너진똑..
@ffrOgm_Oul4 ай бұрын
너진똑..❤
@WHC034 ай бұрын
너진똑은 걍 그소리가 저소리고 이소리가 저소리던데
@ih44374 ай бұрын
@@WHC03너진똑도 옛날 영상은 고트 많습니다
@Agshudjjajsixcvoovqndiw4 ай бұрын
그림분야로 빗대면 하드스킬은 기본기, 소프트스킬은 창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용 전자는 그래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느는게 눈에 보이는데 후자는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확신이 없으니 끝까지 해내는게 힘든듯...
말보다 BGM이 크게 들린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뿐인가요? 정말 좋은 내용임은 확실한데 들으면서 귀가 지쳐가는 느낌입니다..
@right-light4 ай бұрын
재능이 있든없든 연습은 반드시 해야 실력이 는다는 것은 알지만, '재능충'은 그 심층연습의 양이 압도적으로 적어서 그러니까 남들 몇백번 몇천번 해야 도달할 실력에 단 몇번만으로 다다를 수 있어서 나온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다지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서 충이라는 멸칭을 붙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Roman-m3w1t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수학을 전공하는데, 재능있는 친구들은 한 번만 풀이를 보면 바로 외워서 따라합니다. 재능없는 친구들은 10번을 들어도 이해를 못하구요. 스킬을 분해하는 단위도 개인마다 다릅니다. 어떤 친구들은 풀이 10줄을 한 스텝으로 보고, 어떤 친구들은 한 줄도 한 스텝에 못하더라구요.
@스앤프4 ай бұрын
음... 저도 물론 타고나는 부분을 무시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기단계에서 차이가 날 수 있겠죠? 근데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의 실력에 도달하는 건, 초기 단계에 반짝 재능을 보이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해요. 초반에 아무리 쉽게 하던 사람이라도 그 이후에 어렵고 힘든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천재들을 이런 식으로 정의하더라고요. '심층 연습에 강박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사람들.' 어떤 분야의 심층 연습을 할 때 일반인들보다 힘이 덜 드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긴 합니다. 좋아하니까 심층 연습도 별로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right-light4 ай бұрын
저도 재능충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그런 분야를 찾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으어어어어
@mkbhjar58534 ай бұрын
천재들의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 제 경우는 음악인데, 순간 집중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보고 있으면 무서울 정도.
@usersk890144 ай бұрын
초반 단계에서 반짝 할수는 있어도 상위 1프로까지 가는건 다른 문제임. 난 지금까지 살면서도 재능 있다고 자부한 사람들이 잘 된 꼴을 본적이 거의 없음. 대부분 업계의 최고봉에 오른 사람은 그 사람의 실력이 아닌 메타인지와 운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는거였음. 물론 겉으로 봤을때 재능 이라는것은 부러워 하기 쉽고, 남들이 봤을땐 쉽게 해내는것 같지만 길게 본다면 그 사람은 재능이 없던 것일수도 있고 의외로 못하던 사람이 재능있던 경우도 허다했음
@뽀꿀롬4 ай бұрын
해 떠있을 때에는 공부만 하고 해가 지면 공부를 끝내볼까? 이건 진짜 좋은 듯
@이가람-s3w3 ай бұрын
자발적, 비자발적으로 어릴때 했던것들이네. 영어 배울때 딱 저런 느낌이었음. 아버지 안식년에 미국 따라갔는데, 그때 영어 못하니까 압박이 느껴져서 열심히 했고, 또 그림책 좋아해서 그거 읽어보려고 매번 사전 뒤져가며 보고, 아버지한테 읽어달라 조름. 초2였는데, 곧 해리포터, 그리고 반지의 제왕 책도 읽었음. 읽다보면 새벽되어 있었죠. 여기서 수학 같은 공부는 사실 하드스킬에 가깝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하드스킬은 정해진 정답에 빠르게 도착하는게 목표고, 소프트는 새로운걸 창작할때 사용되는걸로 보임. +) 예로 수학도 풀어보고 어디어 막혔는지 답안지 확인을 통해 체감?하는게, 단순한 식 배우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쉬웠음. 그리고 바로 똑같은 다음문제 풀어보고, 안풀리는건 다시 답안지 보고, 다시 풀어보고의 반복. 소프트는... 글쓰기, 가설 세우기, 언변 능력 키우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함. 정해진 답이 없는 경우. 이건 다른 사람이 잘쓴거 보고 왜 그랬는지 내가 써본 다른 글들과 비교해보고 배우는게 가장 좋은듯. 쓰기전에는 내 글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 많이 써보는게 필요하다고 봄.
@스앤프3 ай бұрын
오 그러셨군요..! 저도 학교 수학 공부는 하드스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당😊
@Swaaannn4 ай бұрын
이사람은 곧 뜬다. 주제선정 / 영상 퀄리티 다 너무 좋네 바로 구독 했습니다
@송용호-t9u4 ай бұрын
우리 선조도 알고 있었네요. 성리학에서는 격물치지, 거경궁리라고 부릅니다. 지금의 몰입과 같은 것이죠. 하드스킬은 결정지능, 소프트스킬은 유동지능의 영역이랑 근사한것 같네요?
@스앤프4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지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용호-t9u3 ай бұрын
@kniddle 선조들 중에 대학자정도 되는 사람들은 이치를 알고 언어는 삶을 담아 배웠던 성리학용어에 변주를 주어 사용했습니다. 천재라면 그 감각을 이해하며 문화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 다채로운 표현이 찌르는 의표는 동일합니다. 조선의 이황은 성리학자로써 고평가 받아요. 아무래도 고전 동아시아는 중국중심의 세계였으니 큰 틀은 동방국가면 다 중국을 따랐을겁니다. 그래도 조선시대는 제가봐도 아쉬워요. 조선시대에 등장한 유의미한 성과는 나라가 기능을 하던 전기때 뿐이었으니까요. 초기조선은 입헌군주제제도를 실시해서 의회비슷한 기관을 세워 운영하려던 국가였으며 당시 과학수준은 중세시대에서 상위권이였구요. 그리고 신분이라는것이 형식상으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양반 평민이라는 딱 두 구분만 있는데 양반은 관직에 있는사람들을 이르는 말이었죠. 수학수준도 꽤 높은 편이었으며 복지나 민생면에서도 준수했습니다. 외교력도 좋았구요.조선초기외교는 현재 한국도 고개 못들정도 였어요. 조선초기엔 나름 잘 굴러가는 국가였습니다만, 훈구파가 조정에서 사라지고 사림이 가득채운 순간부터 조선에 가망이 없어져갔죠...
@let_me_go_homeee3 ай бұрын
@reinyourheart23갑자기요?
@TaRanE10213 ай бұрын
이래서 본인보다 잘하는 상대와 연습을 해야 는다 라는것도 같은 이야기겠군요
@김도연-t3g2 ай бұрын
좋은 책이네요~ 저런 책 집필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꿈을 꾸게만드네요ㅎㅎ 어느정도 배움에 대한 숙련도가 쌓이면 하드 스킬이라 표현한 ‘전체적 틀’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소프트 스킬을 동시에 연마합니다. 현재의 훈련목적을 상실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다면 실전 적용과정과 실패에 대한 데이터를 누적 시켜 실전에서의 정확성을 높이는 과정은 언제나 적용하면 할 수록 효율적이니까요. 소프트훈련 때의 하드스킬 훈련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삐그덕 거리는게 있다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고쳐내는 과정을 얼마나 짧게 가져갈 수 있느지 자체가 또 하나의 하드스킬의 ’훈련 기술‘이죠. 1.문제가 무언지 파악하는 안목이나 스킬이 필요하며 2. 얼마나 부분적으로 잘게 쪼개서 3. 얼마나 받아들이기에 직접적인 훈련방법을 적용하는가 이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능러 라고 하면 그냥 처음부터 되는 사람이 있고 이런 배움의 기술이 타고난 사람이 있습니다. 둘다 있으면 너무 무섭죠.. 지친다는 생각이 들기 전이라고 했는데 효율성만 보면 그렇지만 1등을 꿈꾸는 즐거움을 가졌다면 지친 순간에서의 집중력 훈련은 실행하는 훈련 방법에 따라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그 또한 여기서 말하는 소프트 훈련이죠.
@턱4 ай бұрын
리듬 게임으로 비유하면 특정 기술을 익힐만한 곡을 반복해서 기술을 익히는 것 = 소프트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새로운 곡을 쳐보는것 = 하드가 되겠네요.. 취미 면에서도 공부중인 것에 대해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개석이비트4 ай бұрын
노래 소리 조금 줄인다면 목소리가 더 잘들릴거 같아욥 별개로 내용 너무 유익해서 좋아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앗 피드백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tnl1074 ай бұрын
그냥 간단하게 부분연습하란 얘기임 피아노 초견 볼때 오른손만 먼저 쳐보고 그다음 왼손 치고 절대 양손x
@맥날케첩무한연등4 ай бұрын
중간에 노래소리가 너무 커서 예쁜 목소리 듣기에 방해가 되네요~ 띵디링 거리는 부분 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라고 하고 못읽은 책이 도서관 하나)
@스앤프4 ай бұрын
앗 그러셨군요. 다음에 신경쓰겠습니다. ㅋㅋ 저도 나중에 봐야지 하고 쌓아둔 책이 한 무더기...🙄
@앨_랠래2 ай бұрын
헨리 뢰디거의 저서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서 나오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네요. 의외로 다회 반복훈련이 아닌 정보의 인출을 어렵게 해낼수록 기억에 더 잘남는다고합니다.
@carydev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을 전방위적으로 또 정면으로 반박하는 학습법이네요 ㄷㄷ
@1010-v2v2 ай бұрын
심층연습은 마치 시간이 2주 주어진 과제를 하루 전까지 미루다가 마지막 날에 몰아서 할 때의 능력을 발휘하는 거 같네요
@NoRaengs994 ай бұрын
진짜 당연한거 같으면서도 은근 99% 사람들이 안하는거임 이거. 개중요하다고 느낌 요새
@Lucia_chan_34 ай бұрын
감각적이거나 경험적으로 느낀 방법과 살면서 들어온 방법들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네요..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다는 말이 다시금 와 닿습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p6iy8eh4m2 ай бұрын
심층연습이니 하드스킬이니 온갖 새로운용어로 포장했지만 그냥 누구나 다 아는 내용.. 본인 단점 파악해서 고치고 장점 강화시키고 몰입 하라는 말
@보컬고겟잇2 ай бұрын
노래가르치는 사람인데 실제 이렇게 연습한다고 해서 막 박효신이 되거나 할 순 없을 겁니다. 그러나 타고난게 부족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직업을 갖기엔 충분하다고 감히 장담합니다. 왜냐면 99.9%는 어차피 재능이네 뭐네 어쩌구 하면서 안하거든요😂 내가 잘해지는 것도 잘해지는 건데 안하는 사람들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간극이 어마어마 해집니다. 파이팅있으신 분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yongminkim318726 күн бұрын
옴마야,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최근에 본 영상중에 압도적으로 전달력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eunchan78916 күн бұрын
알간지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하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gtl-gtr19333 ай бұрын
와 너무 유익해서 그냥 지나치려다 댓글달러 다시 돌아왔어요ㅋㅋㅋㅋ 도전적인 상황에 나를 처하게 하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스앤프3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당! 댓글도 감사합니다😘
@user-adgsfh04084 ай бұрын
남들이 재능충이라 말하는 사람은 이걸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깨달아버린 사람들임. '이 프로세스가 필요한거구나.' 하고... 이걸 스스로 깨닫는건 지능의 영역이자 메타인지의 영역이긴한데 이건 방법을 깨닫는데 지능이 필요한거지 이 방법을 전수해준다면 뛰어난 지능 없이도 지도교육을 통해서 누구나 상위 1%까진 도달할 수 있음. 대신 이게 자신의 능력으로 방법론을 터득한 사람은 이세상 모든것에 이 이론을 적용하는데에 어려움이 없지만 타인에 의해 주입된 방법론은 하나의 분야에선 뛰어나질 수 있어도 또 다른 곳에 적용하려면 감각이 무뎌져서 다시 힘든 과정을 겪음. 롤로 비유하자면 원챔충으로 첼린저를 찍는건 가능한데, 원챔충 첼린저는 다재다능한 첼린저가 될 수 없고 그 벽은 아마추어가 프로가 되지 못하게 하는 벽과도 같은 것 근데 그 재능이 없더라도 아마추어 1등은 될 수 있음.
@user-adgsfh04084 ай бұрын
부연 설명인거지 영상의 내용에 매우 공감함
@스앤프4 ай бұрын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o7vk7vx2i2 ай бұрын
영상 퀄리티 좋은데 1인 채널이래서 놀랐어요 볼 영상이 많이 생겨 두근거리네요>
@김동준-y7j2f3 ай бұрын
먼가 내가 심리학을 전공햇어야 배웠을 지식들을 전공하지 않고 시간 돈을 아껴서도 배우게 해주는 채널인듯
@스앤프3 ай бұрын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욥😘
@Uqpfnaxa3 ай бұрын
저 스스로 괜히 마감 직전에 스퍼트를 달리는게 아니었네요. 미리해도 좋긴 하지만 아슬아슬하면서 늦진 않을 기간에 맞춰 시작하면 결과물이 훨씬 좋더라고요
@kokoko65444 ай бұрын
자동재생됐다가 내용좋아서 다 보고 구독하려고 채널들어갔다가 썸넬보고 놀랐어요!ㅋㅋ 썸넬이 너무 ai로 뽑아낸 느낌이라 그저그런 양산형 영상인줄 알고 몇번 지나쳤었거든요ㅋㅋ! 저만 이렇게 느낀건지 모르지만 썸네일 ai이미지 쓰시는거 보다 다른게 디자인 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의견 드립니다!!! 계속 이런 양질의 컨텐츠 부탁드려요👍
@임은수-u7j4 ай бұрын
자신이 전력을 다해야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은 과제 선정하기 스킬 분해하기 스킬 카피하기 실수 고치고 끊임없이 장소를 구별하지 않고 시도하기 몰입해서 하고 몰입 구간을 벗어나면 시도하지 않기 나에게 부족한 점: 자신의 능력과 얻고 싶은 기술을 분석하지 않고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음 해야할 일: 우선 능력과 기술을 분석한 후 도전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기술을 숙달함
@eiebehdj4 ай бұрын
이래서 어릴때 애를 두드려패면서 키우거나 말로 좌절시키면서 키우면 뭐든 쉽게 도전해볼수 없는 성격이 되므로 몰입도 힘들어 재능마저 없어질 가능성이 있겠구나 싶네
@KES-z9xАй бұрын
영상이 너무 좋네요. 제가 노래를 빠르게 잘 부를 수 있는 방법도 이런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강현구-n7i3 ай бұрын
재능충이라는 단어는 없다. 그저 좋아하는 일이라는 단어만 있을 뿐이다.
@chrisn2z3 ай бұрын
오 똑똑하고 명확한 내용이네요 아주 훌륭한 영상이에요 👏 👏 👏
@mepycrocky90132 ай бұрын
심층 연습 구간을 넘어서면 안하는 게 맞다 하드스킬 소프트 스킬 구분 하드스킬이라면 전문가 묘사 쪼개고 속도 늦춰서 반복 다양한 환경에 놓이면서 실수 하더라도 공격적으로 시도하고 효과적인 방법과 시도를 셀프 피드백 심층적 한계를 겼은 횟수 혹은 지치기 전까지 훈련
@doobi4 ай бұрын
책의 핵심을 너무나 쉽고 간결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의식적인 연습에 대해서 반 아이들에게 설명할 때 이 영상 한번 보여주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neaseolak2 ай бұрын
최근 얻은 깨달음이 이렇게 정리된 영상이 있었다니.. 뭔가 인생 손해본 기분이네요..!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취미활동하는데 고수들 영상 보고 분석하고 디테일 잡아서 연습하고 그러다보니 실력이 급증해서 재능충 소리 좀 듣게 됐는데.. 제가 한 행동이 딱 이 영상 내용이네요 주변에 공유 마려운 영상이네요! 👍
@Fairytale_school2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박수진-u8m8j4 ай бұрын
저번부터 느꼈지만 구성하며 내용하며 정말 좋습니다! 잘 보고 가용ㅎㅎ
@스앤프4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__love_you__-2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kahgqvwdxoJ3 ай бұрын
크게 되실거같아요 시기는 늦을수도 빠를수도 있지만 꾸준히 하기만 한다면 무조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매번 응원댓글을 달진 못할 듯하지만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heagang663 ай бұрын
수파리네. 결국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로 나눠놓았어도, 사실 하드 스킬을 수 단계가 충분히 된 상태에서 파 단계로 넘어가게 되도록 강제로 상황을 설정하면 자연스럽게 리를 깨닫게 되는 것.
2분씩이라도 특히 직업도 아닌데 의도적으로 매일 한다는 것은 이미 보통 사람의 영역을 뛰어넘음 그리고 실수를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재능이 충분한 것임. 같은 부분 백번 넘게 연습해도 극복이 안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꽤 꾸준한' 사람들이 시작한 취미에서 벽을 넘지 못하고 포기함
@tvkakao1712 ай бұрын
편안한 영역 소프트 스킬/ 심층연습구간 /생존영역 하드스킬 오전 유리/ 하루 3시간~5시간 한계/ 무리하면 안 됨
@jag-c3g4 ай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콘텐츠.. 감동적일정도
@스앤프4 ай бұрын
😭 이런 댓글 달아주시면 감동..
@ZuWu-qh8tb4 ай бұрын
가끔 여자들이 목소리랑 말하는 것만 듣고 반한다는 얘기가 이해가 안됐는데 진짜 너무 멋있네요. 유익한 영상이에요 알게 모르게 하고 있었던 습관이 카테고리화되는거 같았습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앗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이었다니 다행입니다!
@Hamster-bk6qc4 ай бұрын
저는 카드뽑기라고 표현을 하던것이네요 하드 : 카드 소프트 : 적절한 카드를 빠르게 뽑기
@amgic964 ай бұрын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여태까지 방법론을 이렇게 자세하고 속시원하게 설명해준 영상을 못봤던거같아요 바로 저장하고 10번 돌려보겠습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지현-p4h4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동기부여가 되네요ㅎㅎ 제 블로그에 해당 내용 사용하겠습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lawscool8359Ай бұрын
이런 방법은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 부하가 상당히 큰 공부법임. 실제 공부에서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 쉽고 편한 강의 듣기나 책읽기의 방법을 택함. 그래서 알려줘도 대부분 하지 않음.
@rightwingrupa4 ай бұрын
최근 접한 지식 중에 제가 가장 원했던 지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foliinorderbfs112 ай бұрын
이해와 숙달은 다른 영역인듯함. 이해와 암기가 이해와 숙달로 대응할수 있음. 이해는 정확히 모르겠음. 그러나 숙달은 재능이 맞음. 똑같이 보여줘도 잘따라하는 사람이 있고 느린 사람이 있음. 이게 재능의 차이. 암기또한 재능. 시간을 동일하게 하고 암기잘하면 재능. 물론 모범생들은 재능보다는 시간을 많이 들여서 암기하지만, 본질로서의 암기는 재능의 영역.
@leechanghyun4 ай бұрын
아 앞으로 꾸준히 볼 북튜버 하나 찾았다 ㅎㅎㅎㅎㅎ 심층 연습에 대한 책 읽어봤었는데 딱 알고리즘이 이끌어줬군여 ㅎㅎㅎ 나레이션도 좋고 편집 스타일도 좋아서 무조건 뜰거 같은데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응원할게요
@rirelkim4948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퀄리티가 좋고 일목요연해서 대형 유튜버이신 줄 알았을 정도로요😂 장담하건대 이대로만 쭉 이어진다면 채널 대성하실겁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inM-r4t4 ай бұрын
자격증 공부 중인데 적용시켜서 해볼 수 있을것같아요!!!
@shooshoo7774 ай бұрын
재미를 느끼면 몰입하게 되고 몰입하게 되면 연습량이 늘어나고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재능충이라도 재미가 없는 분야는 성과 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재미가 없으니까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니깐요... 재능충은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 것 같은ㅎㅎㅎ
@스앤프4 ай бұрын
확실히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재능충이 되는 게 더 쉬운 거 같긴 합니다ㅎ-ㅎ
@김윤-i9t4 ай бұрын
영상 퀄리티가 넘 좋아요 백만유튜버 예상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우왕 감사합니다 😚
@eope2984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이 방법을 활용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polarcatcat4 ай бұрын
아직 잘 와닿지 않아서 원본 책 한번 읽어보려구요!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오옷 이 책 좋아요..! 제 인생책 중에 하납니당😚 댓글 감사합니다!
@짐브로-g6k4 ай бұрын
발성, 영상미, 내용 다 좋네요 번창하시길
@스앤프4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guitarist16184 ай бұрын
기타 칠떄 하드는 가장 기초적인 곡 연습법이고 소프트는 백킹트랙 틀고 즉흥솔로 치는 연습인데, 생각보다 심오한 뜻이 있었네요.
@루삥뽕삥삥구4 ай бұрын
헬스에서도 적용되네요 무게 칠 때 관절 아그작날 정도의 무게에 들어가는 문턱의 무게와 할만 하네의 사이에서 죽느냐사느냐가 한 60프로의 비중이 되면 최적화무게가 되는 것처럼,,,,,,
@Good_life-u4m2 ай бұрын
헬창 뭐고 걍 지나가세요
@하말랑-k7jАй бұрын
그냥 어떤 무게든 으악 힘들어! 무거워! 라고 느껴지는데.. 최적화 무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허창수-r8z4 ай бұрын
노력이 재능이라고 하는 분들은 그 사람들을 심층적으로 따라가면 될 듯
@hype._.2 ай бұрын
6:00 정리
@hype._.2 ай бұрын
오전에 3시간 (최대 5시간) '심층연습' 하기!
@물만두댕댕이3 ай бұрын
심층연습구간 정말 괴롭죠.. 온몸비틀고 머리 쥐어짜고 쥐어짜서 최선의 선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하였음에도 쉽게 해결되지않는.. 그래도 인내하고 버티다보면 서서히 갈피가 잡히면서 어떻게든 해쳐나가지긴 하더라고요
@저뉴맨4 ай бұрын
막연하게 어렴풋이 효율적인 연습방법이 있을 거라 항상 느끼고 생각했는데 이 동영상으로 구체적으로 완성된 방법을 알게되서 기쁘네요... 많이 감사합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Rateun3 ай бұрын
항상 연습을 할 때는 어느 순간 실력 향상의 폭이 갑자기 커질 때가 있었는데 잘 생각해보면 그 구간들은 심층 연습이 잘 진행되어 나온 결과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팥호빵-t1h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극이 되었어요. 중학생 때 풀었던 무한 소금물 방정식과 지금 배우는 운동을 떠올리며 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 책에서는 어떻게 이 내용을 풀어냈는지 궁금해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스앤프님 새로운 영상도 기대할게요!
@스앤프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댓글도 감사합니다!
@소루드4 ай бұрын
우린 이걸 재능충이 아니라 노력가라 하기로 했어요
@익명의악어-p6n4 ай бұрын
하지만 재능충인척 할수 있죠
@kssxssk4 ай бұрын
사실 재능충은 효율적인 노력이 있었던 사람이라는 말일 듯 하네요
@Iamjellycaramel4 ай бұрын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활동하면서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는 겁니다. 그들의 관점과 사고 과정, 움직임을 끝없이 연구하고 일반화시키며 따라하는 방식으로 배우고 익혀 결국 비슷한 수준까지 갈 수 있는 것이 인간이 이제까지 발젼시키면서 쌓아온 모든 분야 학습의 기본원리이자 학습의 즐거움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연구와 학습 과정 속에서도 다른 천재들이 남긴 재능을 도구로서 따라하며 사용하는 거구요. 😊
@Alephbethaleph4 ай бұрын
노력가가 재능충 소리 듣는거지.. 역사를 남겼던 위인들의 자취를 따라가야 그 분야의 견문을 더 넓히고 창의성이 생기는거임 일반인이 생각하는 재능충의 기준은 아예 이쪽 분야도 아닌데 모든지식을 통달했다고 생각하는 재능은 그건 재능이 아니라 신임 하드적인 기술의 노력의 시간이 얼마만큼 단축됐는가가 그나마 재능의 영역을 가늠할수있는 부분임 재능충끼리도 누군가가 10년의 단위로 해낸걸 1년으로 단축하기도함 그래서 필즈상이런 비슷한건 나이의 단위가 체크되기도함 재능의 영역을 가늠하기 매우 적절해서 ㅇㅇ
@ls-qq4iv4 ай бұрын
제목이 일반인이 재능충 소리 듣는거잖 ㅎ..
@seungyun10024 ай бұрын
연습에 바로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s7i8u4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조아요!
@스앤프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생여행-j9l4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도해볼게요
@스앤프4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user-rr7lf7dd9y4 ай бұрын
이 모든건 지금 우리가 했던것들입니다 태어나 팔다리를 움직이는것. 기어가는것. 일어서는것. 두발로 걷는것 처럼 말이죠
@yoko92422 ай бұрын
소프트스킬 하드스킬 어렵네요 쪼개기스킬은 잘 배웠네요
@길가는공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이라 구독해놔야겠다
@nutella17744 ай бұрын
하드스킬은 몰라도 소프트 스킬을 연습하면서 한계에 도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만큼 전심전력을 다해서 연습한다는 의미로 얘기하신 것 같긴 합니다
@스앤프4 ай бұрын
음 영어 스피킹을 예로 들어보자면, 외국인이랑 대화할 때 말이 잘 안 나와서 땀이 삐질삐질 날 때를 떠올려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당황스럽고 불편한 느낌 = 한계에 도달하는 느낌' 요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당😊
@nutella17744 ай бұрын
@@스앤프 답글 마지막 문장에서 잘 이해가 되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socjeiccn234 ай бұрын
보통 이런 영상은 다 보고나도 딱히 남는 것도 없고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 해야 될지 감이 안 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상은 정말 새롭고 좋은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 해 주세요! 정말 감사하고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