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하면 두가지가 떠오르네요…. 첫번짼 후쿠오카에 살며 도쿄로 대학원 다녔었는데 수업 있는 주간엔 하카타역에서 야간버스 타고 출발하면 항상 히로시마 지나 갈때 쯤 언젠가 이곳에 여행으로 한번 가봐야지 하며 잠이 들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히로시마 소개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온 것처럼 이지역은 오코노미야키랑 굴이 유명한데 정작 저는 오카야마지역에서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를 여러번 먹어 봤네요^^ 암튼 좋아요 누르고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sanbonote3 сағат бұрын
아… 일본에 살면서 공부하셨었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지역과 여행 경험이 많으셨어요.. 일본에 대해 이미 많이 아시고 제 영상에서 새로울(?) 것도 없으실텐데 늘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渇望-g7j3 сағат бұрын
@@sanbonote아니요 새심하게 설명해주는 것에 감사하며 언젠가…… 이 루트로 나도 여행 해 봐야지 하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onifaker15343 сағат бұрын
히로시마도 가보고 싶네요. 대도시와는 다른 매력에
@sanbonote3 сағат бұрын
작은 도시도 정말 그만의 매력이 있어요. 추천합니다. ㅎㅎ
@박카스FСағат бұрын
공항에서 시내까지 50km... 쉽지않네요. 여유가 많을때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withpaulkim49 минут бұрын
헐!!! 오늘 본 1953년 개봉한 오즈야스지로감독의 의 주인공집과 배경이 오노미치 였다는 ㅋㅋ 👍🏼👍🏼👍🏼 이런 럭키비키가 ㅎㅎ 정말 감사감사 👍🏼👍🏼👍🏼 히로시마 갈 이유가 또 생겼다앙 😊😊😊
@이상곤-u7t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만 벗어나도 한국인들 확 줄어서 소도시 여행 엄청좋아함니당ㅎㅎ
@chelseafcno93 сағат бұрын
오노미치를 어떻게 알게 되어서 히로시마쪽 여행도 궁금했는데 볼 곳이 많네요!
@철분이필요해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저 중에 가장 유명한 이즈쿠시마 신사만 일찍 다녀왔습니다. 6시부터 여는데 7시 30분 쯤 건너갔었는데 9시 30분쯤 건너올 때는 줄이 엄청 났었습니다. 배타고 건너가는 것도 시간이 엄청 걸리니 이 점 주의하셔야할 듯. 히로시마의 오코노미야키가 저는 오사카 것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히로시마 옆동네인 쿠라시키 미관지구도 정말 좋고 오카야마성과 고라쿠엔도 볼만하죠. 그리고 히로시마가 일본에서 가장 굴이 많이 양식 재배되는 지역(우리나라로 치면 통영?)이라서 굴요리가 많은 것도 특징이고 저 이즈쿠시마 갈 때 옆에 멀리 보면 굴양식장을 볼 수 있습니다.
@SUKHA-sr7zr2 сағат бұрын
이와쿠니를 적극 추천합니다. 킨타이쿄를 보고 로프 웨이를 타고 주변이 고풍스럽고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