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계보] 일본의 마리오네뜨 아이돌

Рет қаралды 3,681

Jay 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HeYo-e6t 10 ай бұрын

아니 미모 진짜 미쳤네 무슨일이지 ㄷㄷㄷ

@JayTV_ 10 ай бұрын

시대가 변해도 미의 기준은 거의 안변함 ㅋㅋㅋ

@Summer0122-g2r 5 ай бұрын

아이다 쇼코 예뻐요 지금도 아름다운 쇼코 연예활동 꾸준히 하고 시집도 잘갔어요 남편 의사

@ytking6427 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했다 윙크!!!!! 내 그리운 청춘이여...

@영화음식힐링인호주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일본 아이돌의 계보 다 끝내신 후에는 일본 시티팝의 계보 +한국 90년대 이후 씨티팝의 근본론 함 해주심 안되겄슴꽈? 일본 씨티팝 레트로 인기가 무시못할 수준이기도 하고 황평론가님이랑 하시면 넘나 레전드 시리즈각일 것 같은 느낌적 느낌!!!

@JayTV_ 10 ай бұрын

천천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영화음식힐링인호주 10 ай бұрын

@@JayTV_ ㅇㅎㅎ 기둘리고 있겠슴당 우헤헤헷

@이상혁-z6b Жыл бұрын

02:03 왜색전문가가 그런거라면 그런거임 ㅋㅋㅋ

@JayTV_ Жыл бұрын

왜색 매니아임 ㅋㅋ

@kingjun73 Жыл бұрын

그 지하상가는 회현지하상가입니다. 신세계 본점의 ^^ ...제 청춘 T.T, 서울 에서는 윙크, 쿠도 시즈카, 나카야마 미호, 아사카 유이, 코코 순으로 인기였죠 ~ 그 외에 모리타카 치사토가 있었구요. 지금은 쿠도시즈카, 모리타카 치사토만 살아 남은 느낌이지만요. 그리고 윙크 멤버중에서는 말씀하신대로 스즈키 사치코가 최진실 닮은꼴로 정말 화제가 되기도 했구요

@JayTV_ Жыл бұрын

명동 회현지하상가 ㅋㅋㅋ 전국에 있는 지하상가 구석엔 항상 일본 물건 파는 가게가 있었다는 것이 정설 ㅋㅋ

@OsakaOzimA Жыл бұрын

둘중의 한명의 쌍꺼풀이 짝눈이었다는 사실이 오랫동안 남아있는 그룹. 잘 나가던 일본을 대표하는 모습 중 하나이지 않았나? Boowy 한번 다뤄 주세요! 네타도 진짜 많은 그룹일텐데!!

@JayTV_ Жыл бұрын

수요는 적지만 왜색 컨텐츠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ㅋㅋㅋ 언젠가 Boowy도 나올 날이...

@경모김-i4j 8 ай бұрын

Wink 못돌아와요 사치코 왜 세미누드를ㅜㅜ

@영맨-r6m 9 ай бұрын

명동 회현지하상가의 형레코드, 압구정동 상아레코드는 제이팝 앨범의 성지였고, 앨범을 예약하면 몇 주 뒤 사장님이 항상 도매상처럼 일본에서 구매해와 시디를 팔았고 레이저디스크를 사오신 후 비디오 테이프 5천원, 뮤비나 콘서트 한편에 오천원에 복사를 해주었습니다. 최애인 윙크와 코코 전앨범과 히카루겐지, 시즈카쿠도, 노리코사카이, 엑스재팬, 나카야마 미호, 유이 아사카, 남투호조, 미나미노 요코, 소년대, 체커스 등 아직도 제 시디장에 보관되어 어쩌다 한번씩 듣곤 합니다. 여담으로 상아레코드 알바 누나 새침하고 예쁘셔서 인기 많았어요

@MrBeeShass 9 ай бұрын

세운상가에서 짝퉁 LP판 사서 더블데크로 녹음해서 듣고 다녔던 기억이 .... ㅎㅎ

@wendys4209 11 ай бұрын

10년전 일본 출장 때 우연히 어느 가게에서 노래 듣고 좋아서 검색 끝에 싱글까지 샀었는데 알고보니 やまだかつてないWINK ㅋㅋ

@영맨-r6m 9 ай бұрын

윙크 노래 추천드려요. 渚物語, Navy Blue, 雨に消えた初恋, 水の星座, アマリリス, 迷子のロンリー・ハート, Sugar Baby Love, Shining Star, 愛してる, In Your Letter, 背中まで500マイル, 結婚しよう, 雨に願いを, 思い出を愛して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