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요즘 점점 살아가다보니 익숙해져가네요! 어떤 분들은 계속 자연적으로 얻어지는 능력처럼, 공부만 하면 다른 이들보다 빨리 습득해서 일상어처럼 사용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환경, 능력, 경제적 상황 이런 것들을 하나도 고려 안하시고 말씀하시니 답답할뿐입니다. 그 안에 숨은 노력과 과정은 전혀 보지 않는... 가끔은 슬퍼요..
@베짱이-f3qАй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은 본인들은 노력도 해보지 않았으니 그개 얼마나 함든지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거 같아요 정말 무례하죠 정재님이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걸 영상만 봐도 너무나 잘 알겠는데... 그런 사람들 무시하세요 정재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sipit2890Ай бұрын
북미에살때 유학초기 시절 최종 퀘스트가 서브웨이 주문이었던게 생각나네요 참 물어보는게 많아서 ㅋㅋ
@HananeharuАй бұрын
저는 호주 살 때 그래서 맨날 똑같은 것만 먹었습니다..
@lemonsimaАй бұрын
ハルちゃん😂ぶち込むって🤣かわいいお顔から、まさかの答え。吹きました😊
@y.s.6683Ай бұрын
케이코가 다부치 토리치를 보고 당황할 수 있는 외국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모습을 보니 국제 커플들의 고충이 느껴지네요 케이코도 한국에서 모르는 것들을 만날 때 답답했겠죠 저는 한국인 남편하고 영국에 살고 있는데 길을 가다 모르는 단어를 보면 서로 ‘저건 뭐야?’ ‘모르겠네’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ㅋㅋ 두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HananeharuАй бұрын
맞아요. 서로의 국가에서 살아가다보면 비로소 이해되고, 비로소 상대방의 노력을 알게 되고, 감사하게 되는 일들이 많네요. 이 사람 덕분에 이런 생활도 가능하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