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란도셀을 메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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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협소

안협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28
@엠아이엘케이
@엠아이엘케이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초등학생 책가방 판매 페이지에 그람수를 기재하죠. 학부모가 무게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보통 500~700그램 정도이고 1키로그램 이상은 아예 무겁다고 출시도 안되고 간혹 있어도 외면받아요. 란도셀은 가방 무게만 5키로가 넘다니.. 어린아이들에게는 굉장히 버겁겠어요..
@sss0232
@sss023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본애들이 키가작은듯..
@삐약삐약병앓
@삐약삐약병앓 Жыл бұрын
@지상의 고양이과 작은 맹수 지진과 란도쉘 관계는요 ??? 밝혀진거 있나요 ????
@Jin09518
@Jin09518 Жыл бұрын
@플레잉캐슬 군장 맞네요. ㅎㅎ 3:00 보면 유래가 귀족과 평민의 평등을 위해 가방을 차용한게. 군용 군장..... ㅋㅋㅋㅋ
@H_H-rx2oh
@H_H-rx2oh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저렇게 무겁게 메고 다니면 정말 키 안큼.;;
@히메아범
@히메아범 Жыл бұрын
일본 사는 애들한테 대충 들어보니 지진때 방호?기능도 있다고 저거쓴다고는 하던데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모르겠슴
@tekken_rooney
@tekken_rooney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저 무거운 걸 메게 하는 것도 그렇지만 가격도 너무 말도 안 됨..
@ys578
@ys578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아이키우는데 올해부터 란도셀 필수가 아니고 그냥 일반 가방 들고다녀도 된다고 통지서 받았어요.. 그런데. 일본엄마들이 돈비싸게 주고 사서 아까운가 ㅡㅡ 아무도 일반 가방을 안들고 다니더라고요. 저는 그 가정통신문 받고 너무 좋아서 바로 일반 배낭 들고 다니게 했는데 아이가 아무도 안들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제 아이도 다시 란도셀 들고 다녀요 ㅜㅜ 일본은 튀는거 싫어하니 정말 어마무시 무겁습니다. 일본인들 왜 키가 작은줄 알것같아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무겁게 들고다니니. . 요즘은 타블렛도 사용하니 정말 짐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ㅜㅜ 무겁기만 드럽게 무겁고 ㅡㅡ 여름에 등에 땀띠나고 정말 한숨나옵니다.
@lukekay7952
@lukekay7952 7 ай бұрын
일본인들 키작은건 몇백년동안 고기 안먹어서 그렇습니다
@オリーブ-e2t
@オリーブ-e2t 3 ай бұрын
키가는 상관없다. 비논리적.
@bakyaci
@bakyaci Жыл бұрын
애 입학할 때 선물받았었는데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애가 뒤로 휘청휘청 넘어가더라구요. 가방이 부피는 꽤 큰데 안이 너무 좁아서 초딩들 필수인 엘자 파일을 구겨넣어야 겨우 넣을 수 있었음. 통신문이나 과제 구겨지지 말라고 엘자 파일에 서류 넣는건데, 파일 자체를 구겨 넣어야 하다니 참 무의미하다 싶더라구요
@オリーブ-e2t
@オリーブ-e2t 3 ай бұрын
그것은 선택한 사람이 실수했다. 크기도 색도 브랜드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을 생각해 선택한다.
@cocoroco-_-a
@cocoroco-_-a Жыл бұрын
저 가방 뚜껑 길겠는데.. 했는데 열려있는 사진보니 진짜 기네요......
@egggge4351
@egggge4351 Жыл бұрын
제껏도 길어요❤ 흐믓❤
@철산-f3y
@철산-f3y Жыл бұрын
@@egggge4351 넌 나가라
@pqjbrhdj
@pqjbrhdj Жыл бұрын
저거 때문에 애기들 성장에 안 좋을 것 같고 비싸기도 한데 왜 저걸 쓰나 궁금하긴 했음 고딩들이 옆으로 메는 가방 쓰는것도ㅋㅋㅋㅋ우리는 책 많이 들고 다녀야해서 무조건 백팩인데
@감나무-x9h
@감나무-x9h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란도셀,들고다니는 가방 존나 낭만인데? 여자는 주전들듯이 수줍게 가방 들어 주고 남자는 시크하게 어깨에 탁걸쳐 메는 그감성 모르는구만? 우리 나라 애들은 뭘그렇게 넣었는지 등산 다니는줄 알았는데 허리도 구부정해가지고 내가 지금 걔들이랑 10살 이상 차이나는데 자리양보해줘야해 부들 거려서
@hro_or
@hro_or Жыл бұрын
​@@감나무-x9h 별 쓰잘데기 없는 그놈의 일본 감성ㅋㅋㅋㅋㅋㅋ
@Lalumi_ing
@Lalumi_ing Жыл бұрын
​@@감나무-x9h 교육에 열정을 가진 친구인가보져 란도셀도 보면 크고 무거운거 모르나 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님 어릴때도 백팩이였음 국민학교가 아니면 뭐 보자기로 매고 다녔음?? 꼬우면 똥이라고 생각하고 더러워서 피하세요 일본으로 가세요~~
@조용범-g8x
@조용범-g8x Жыл бұрын
@@hro_or ㅋㅋ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지 뭐
@bangfoafo3419
@bangfoafo3419 Жыл бұрын
@@감나무-x9h 구구절절 혼자 짝사랑 하는 것 마냥 치졸하다...
@guesttv1920
@guesttv1920 Жыл бұрын
란도셀을 추진하게된 배경에는 패전도 한목 합니다 귀족하고 평민하고 계급 차이 및 빈부격차를 못느끼게 할려고 다같은 가방을 하게 했는데 지금은 가죽 이나 특이소재를 쓰면서 좀 다양해 졌습니다. 가격이 높아진 원인에서는 일본에서 아이가 물에 빠졌는데 란도셀이 물에뜨게 만들면 물에 빠져도 죽을확율을 낮출수 있지 않나 해서 그때부터 소재가 바끼면서 가격대가 올라가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생들이 테블릿으로 공부 하고 책도 보관 하고 다녀서 그렇게 많이 들고다니지는않습니다. 이건 지역마다 좀 다르겠지만.. 일본에 있는 인터네셔널 초등학교도 규칙가 원칙은 비슷합니다 빈부격차를 느끼게 하지 않기 위해서 실내화 통일 운동화 통일 구두 통일 다 똑같은 옷입고 다녀야 됩니다. 가방도 정해져 있고 좀 뭐랄까 부보 입장에서는 편합니다. ㅋㅋ 학교앞 차로 대려다주어도 안되고 학부모가 운동장안으로 들어와도 안됩니다. 한국처럼 차로 대려다 주고 하는거 없습니다.
@삐약삐약병앓
@삐약삐약병앓 Жыл бұрын
ㄴ ㅖ ??
@KUMAKURA_GYU
@KUMAKURA_GYU Жыл бұрын
많이 들고다니지는 않는다고 말하셨으면서 지역마다 다르다는건 회피성 발언인가요 ㅋㅋㅋ 제가있는 지역은 전부 란도셀 씁니다 여러도시 보는데도 십중팔구는 사용해요.
@mantrap5121
@mantrap5121 Жыл бұрын
​@@KUMAKURA_GYU 란도셀이 아니라 내용물 아닐까요
@guesttv1920
@guesttv1920 Жыл бұрын
@@KUMAKURA_GYU 내용물을 많이 넣지 않는다고요 ㅋㅋ
@bjwnss037
@bjwnss037 Жыл бұрын
보면 우리 옛날에 노패 패딩같이 저 란도셀도 브랜드나 가격대별로 애들끼리 차별 있을 거 같은데?
@Naoko3000
@Naoko3000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긴 가방 한국에서도 간혹 보긴 했는데 모양이 일반 학생 가방하고 다르고 독특하고 이쁜것도 같네~라고 생각했었죠.아마 헐리우드에서 자녀 가방으로 착용했다면 그런점 때문에 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용. 근데 이 가방 이름이 란도셀이고 일본에서 이런 물건이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일본 관련 유투버들이 대부분 비슷 비슷한 내용과 소재들로 말하고 있는데 정말 안협소님은 독보적이세요!
@SongDaYeong
@SongDaYeong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가방이 귀찮기 짝이 없어서, 숙제가 있는거 아니면 교과서를 다 사물함에 넣어두고 가방만 덜렁덜렁 들고다니거나, 그것도 친구들이랑 가위바위보해서 들어주기 했었는뎈ㅋㅋㅋ 저런 가방 매고 어떻게 학교에 다니지; 가까운 거리도 아니라면 더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넘어질때 머리를 보호해 준다니.. 앞이나 옆으로 넘어질땐 무슨 소용이며, 가방이 무거워서 넘어질 가능성은 생각 안하나??
@kimchipa9517
@kimchipa9517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그랬었죠...사물함에 모든 과목 책과 공책 다 넣어두고 집에갈땐 숙제있는 과목 교과서와 공책만 들고 하교 했었죠...
@스칸-i1u
@스칸-i1u Жыл бұрын
울 나라는 가성비를 따지는 나라라서 다행이도 란도셀이 유행할꺼같진 않네요. 일본은 정말 희안한 나라긴하네요.. 한번 고착화되면 잘 안바뀐다는게
@kimchipa9517
@kimchipa951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란도셀은 '무겁다' 라는점 만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긴 힘들듯..
@스칸-i1u
@스칸-i1u Жыл бұрын
@@kimchipa9517 저도 동감합니다.요즘은 지갑도 다 간소화 하고 지폐 받는곳도 줄어들고 있잖아요. 근데 일본은 동전도 다양하고 일본여행 갔을땐 알약통에 구분해서 넣어다녔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여행이니 재밌지만 일상이면..
@ky1997wan
@ky1997wan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는 조부모님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손자에게 란도셀을 선물해주는 문화가 있죠ㅎㅎ 전 어렸을 때 캐릭터 책가방 하나면 남 부럽지 않았는데ㅋ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안협소님 항상 어떤 영상이든 설명도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괜히 질질 끌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특히 사고건축물 컨텐츠는 사건을 다루시는 분들은 많이 봤어도 사고가 일어난 건축물에 대해 다루는 분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너무 신선한 컨텐츠예요 매일 사고건축물 영상만 기다립니다 ㅎㅎ
@frozen9221
@frozen9221 Жыл бұрын
옛날 미화된 얘기에요 요즘 그러면 이지메 당합니다
@TENGU13
@TENGU1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무거운거 메고 다니면 키 잘 안큰단 속설 잇엇는데
@a1b2c3d4ee
@a1b2c3d4ee Жыл бұрын
@Hyunsu Kim 그 의사 돌팔이네요ㅋㅋㅋ 보건학 기초때 나오는 주제인걸요. 심지어 직장 작업인간공학에도 나옵니다. 위에서 하중 받는 운동, 특히 역도 선수들 키는 왜 안클까요?. 꼭 다수 학설 안따르고 정말 극소수의 의견이나 학파도 어떤 이유나 근거는 다 있죠. 근데 주류 학설이나 의견이 대부분 다 맞습니다.
@a1b2c3d4ee
@a1b2c3d4ee Жыл бұрын
@Hyunsu Kim 전혀 다 사실 아닙니다. 지금도 무거운 짐, 하중 등의 영향으로 키 성장 방해되는게 주류 이론이고 변함이 없습니다. 자꾸 주워들으시는 걸로 우기시는데 본인이 말한 성장기의 허리 디스크계 질환이 발생하면 성장판이 일찍 닫히고 아예 성장하지 않게 됩니다. 역학적 운동해서 장사하는 측 이론은 믿을게 못됩니다. 그냥 가까운 대학병원 정형외과 가서 물어보시는게 빠릅니다. 무거운거 지는데 성장에 영향이 있냐 물었을때 영향이 '없다' 라고 결론 내릴 의사가 있다면 그게 돌팔이입니다.
@a1b2c3d4ee
@a1b2c3d4ee Жыл бұрын
@ㅇㅇ제대로 알려줘도 검색 찔끔해서 아니라하고 유튜브가 아니라 했다하고 또 머 검색해서 어디서 주워온 자료로 아니라 하고 우기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이론으로 반박해줄만한 사항도 아닌데 피지컬갤러리 자료 말하는 사람한테 뭐하러 정성 들여서 설명해줘야 하는지? 내가 학부생 수업해주는지? 못믿으면 대형병원 정형외과 가서 물어보라니까
@tanisal1699
@tanisal1699 Жыл бұрын
학교랑 집이랑 좀 멀어서 초등학교때 학년 바뀌고 책을 줄때 집에 들고가다가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점점 가벼워져야하는건 맞다고 생각해요
@creemB
@creemB Жыл бұрын
초딩 가방이 저 가격이고 규정상 남들이 다 쓰니까 써야한다면 좀 문제가 많은 것 같은데 저소득층은 커녕 일반 중산층도 부담이겠구만 부르마도 그렇고 란도셀도 그렇고 진짜 일본은....
@oundery3542
@oundery3542 Жыл бұрын
이걸 우리나라가 할 말이 있나ㅋㅋ 고작 몇년전만해도 교복 메이커 따라 애들 눈빛이 달랐던 그 시절 ㅇㄷ감?
@pop-ts3jc
@pop-ts3jc Жыл бұрын
​@@oundery3542 가방뿐만아니고 옷도 비쌉니다 일본
@oundery3542
@oundery3542 Жыл бұрын
@@pop-ts3jc 제게 태그할 이야기는 아닌거같아요
@잉여인간-t3n
@잉여인간-t3n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엔 없는문화니까 이해못할수 있지 근데 모르면 말을말자
@쏘옥쏙쏙-p5s
@쏘옥쏙쏙-p5s Жыл бұрын
@@oundery3542 근데 우리나라는 이젠 안그렇잖아
@쿰쿰-r2z
@쿰쿰-r2z Жыл бұрын
요즘 기분도 안좋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방에서 유튜브 를 많이보는데 잘 알려주지 않는 일본 관련 썰을 가장 재밌게 푸는 유튜버 1등
@제-g4s
@제-g4s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목소리도 편안하시고 자주 찾게 돼요. 그리고 심적으로 힘드신 상황이라니 유감입니다.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fullcent3972
@fullcent397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in3qe4ib3i
@user-in3qe4ib3i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lukekay7952
@lukekay7952 7 ай бұрын
니 기분 안좋은거 아무도 신경안쓰니 여기저기 광고 그만
@cj006
@cj006 2 ай бұрын
@@lukekay7952니가 안궁금한것도 안궁금한데ㅋㅋ
@moimoi-nf8xj
@moimoi-nf8xj Жыл бұрын
초등 저힉년 때 까지 학교에서 지급하는 란도셀 모양 가방을 사서 썼어야했고 이후에 각잡힌 백팩으로 바뀌었던 기억이있는데 군용백팩에서 시작 된 일제의 잔재였다니... 기원이 흥미롭네요...
@yj810104
@yj810104 Жыл бұрын
지난 브루마 영상 때는 댓글에 란도셀 가지고 서로 갑론을박 펼치는 댓글러들 많이 보였는데 마치 그걸 정리하는 영상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란도셀이란 소재로 건축물을 이야기하는 협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2501-..-
@2501-..- Жыл бұрын
다른걸 떠나서 백만원 넘어가는 책가방은 가성비 창렬이네 .... 그냥 가볍고 튼튼하게 최고인거 같은데 ....
@algo_201
@algo_201 Жыл бұрын
유모차와 비슷하게 그들만의 리그라고 함ㅋㅋㅋㅋㅋ
@gagasbandas1646
@gagasbandas1646 Жыл бұрын
과시용이라 오히려 가격 높아야 사는듯?
@amoregang7280
@amoregang7280 Жыл бұрын
@@gagasbandas1646 그게 왜 과시용 ? 한번 사면 몇년간 사용한다는 개념에서 구매한거지.
@마요네즈
@마요네즈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애가 6년썼는데 안헐겠어요?
@pyapya_purple
@pyapya_purple Жыл бұрын
애들 빨리 자라기도 하고 많이 상할텐데 그냥 적당한거 사주면 되는 거 아닌가 굳이 저런 비싼 돈 줘야하나 싶음... 비싼 가방은 중고등학생 가서 사줘도 될 것 같은데
@winter5man
@winter5man Жыл бұрын
가방은 수납 용량이 넓고 편한 게 최고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깨닫고, 지금까지 생각하는 절대적인 생각입니다
@철산-f3y
@철산-f3y Жыл бұрын
진리
@xaeha5926
@xaeha5926 Жыл бұрын
가벼운게 최고
@z_0area
@z_0area Жыл бұрын
+어깨랑 등 잘 잡아주고
@spy345
@spy34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캐리어로 변하는 가방 캐리어백팩 사줬으면 사줬지 별로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무겁기는 무거운 란도셀을 선호하지는 않더라구여
@krusty7982
@krusty7982 Жыл бұрын
​@@날씨왜이래 응 아니야
@fb7794
@fb7794 Жыл бұрын
강남 학원가에서 캐리어 질질 끌고다니는 애들보면 저게 맞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데이빗백만원
@데이빗백만원 Жыл бұрын
@@krusty7982 초등학생 가방 중에도 명품은 300~400만원 넘고, 괜찮다 싶은 브랜드도 거의 100만원 가까이 한다
@krusty7982
@krusty7982 Жыл бұрын
@@데이빗백만원 누가 가격 쳐물었냐
@jsh938
@jsh938 Жыл бұрын
만드는거 보면 꼼꼼하게 만들긴 하던데 그 가격을 받을정도인가 싶긴하더라구요
@cneogh1
@cneogh1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이유를 갖다 붙이고 합리화를 시켜도....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융통성 없이 꽉 막힌 사고방식 때문에 불편하고 부담되는 행위를 국민 모두가 오랜세월 지속한다는 것은, 정말 바보스럽다 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음
@Finn_Escape
@Finn_Escape Жыл бұрын
일본 학교들은 란도셀 뿐만 아니라 지정된 로퍼라던지 옆으로 매는 가방등 어렸을때에도 불편하게 다녀야 하는 아이들이 있죠. 그걸 고등학생때까지 쭉- 그나마 불편해도 효용성 있어 보이는건 어린애들이 쓰는 밝은 색 모자인듯 하네요.
@user7204
@user7204 Жыл бұрын
저 란도셀은 우리나라 70년도 후반 80년도 초반 쯤 초등학교, 당시 국민학교 교과서 그림에 흔히 등장했음. 국민학교용 교과서 일러스트에 학생들이 저 가방을 메고 있는 그림이 흔하게 나왔었음. 하지만 실제로 메고 다니는 아이들은 거의 없었는데, 주변에 간혹 몇명 드물게 있긴 했음. 아마 저보다 이전 시대 일본의 영향을 받은 과거 세대들에는 흔했던 것으로 추측됨. 물론 그 당시 상류층 자제들이 애용했을 것으로 추측됨.
@jdk453
@jdk453 Жыл бұрын
1960년대 초등생들 매던 주된 가방이 저 가방임... 가격 비싸지도 않았고~~~
@user7204
@user7204 Жыл бұрын
@@jdk453 < 그건 절대로 아님. 모르긴 해도 저것이 당시 주종 품목은 아니었고 형편되는 집안 아이들만 썼던 걸로 알고 있음. 60년대만 해도 시골 아이들은 보자기에 책을 싸서 메고 다디던 시절이었음. (책을 싼 보자기라는 뜻의 '책보'라고 부르던 것임.) 그리고 서민층 자제들 상당수가 초등학교를 다니지 못했었음. 50-60년대경 일본이나 서양에서 들어온 신문화를 누리던 사람들은 극소수 최상류층들이었음. 우리나라 60년대에 쓰인 소설 '젊은 느티나무'에 보면 주인공 남매가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 비스켓과 함께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당시로서는 최상류층들이나 즐기는 비현실적인 설정이라 비판받았음. 우리나라 60년대에는 거의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이 책가방을 메고 다니지 못했다는 것이 현실임. 80년대 초반 쯤에 일부 아이들이 저 가방을 메고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고급품이었음.
@seaweeDumb
@seaweeDumb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기영이도 란도셀 메고 다니죠 ㅎㅎ
@kellyc9753
@kellyc9753 Жыл бұрын
란도셀은 아니고 좀더 장방형에 그림도 그려져 있고 그랬어요.
@madokamagika9474
@madokamagika9474 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1960년대 당시 좀 사는집 국민학생들이 란도셀을 메고 다녔습니다. 일반 서민들은 보자기에 책 싸고 다니던 시절이라 란도셀 정도면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storia1966
@storia1966 Жыл бұрын
1966년생으로 1973년에 국민학교 입학했는데 우리도 국민학교 1학년때는 란도셀 매고 학교 다녔네요. 그런데 당시 우리 형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란도셀은 1학년으로 끝이고, 국민학교 2학년되면 평범한 가방으로 바뀌었습니다. 내 기억에는 동생도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란도셀은 무조건 1학년 용이라는 이미지가 박혀 있었습니다. 뭐 당시에는 란도셀이라는 이름도 몰랐고 그냥 책가방이라고 했습니다.
@bjwnss037
@bjwnss037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어떻게든 건물과 연결짓는 센스~ 란도셀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학습원에 대한 설명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KimPaulus
@KimPaulus Жыл бұрын
샤넬 란도셀 한정판 나왔었는데 견고한 희귀아이템이라 1500만원인데도 조기매진된 기억이 새롭.
@유점순-v5h
@유점순-v5h Жыл бұрын
96년도에 한국에서 검은색 란도셀을 메고 다녔습니다 그것도 엄마가 해피아이라는 옷가게에서 사주셨는데 ㅋㅋㅋ 무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란도셀인지 뭔지도 모르고 메고다녔는데 지금보니 딱 란도셀이네요 ㅋㅋㅋ 메고있는 입학식 사진 있는데 란도셀이네요 ㅋㅋㅋ 5학년때 주황색 잔스포츠 가방으로 바꿨는데 세상 가벼웠던 ㅋㅋㅋ
@trumantv
@trumantv Жыл бұрын
주황색 잔스포츠 맸던 1인입니다ㅋㅋ
@bmguitar
@bmguitar Жыл бұрын
해피아~이 해피아이! 아동복은 해피아이!
@dogidogitv
@dogidogitv Жыл бұрын
@@bmguitar ㅋㅋㅋㅋㅋㅋㅋ기억력 대박이시네옄ㅋㅋㅋㅋㅋㅋ
@TheLesleygore
@TheLesleygore Жыл бұрын
82년에 국딩 1학년 이었습니다. 쓰리쎄븐 가방 메고 다녔습니다.
@addcck
@addcck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에 란도셀 자세를바르게하기위한거같은데..
@Oddeye-dog
@Oddeye-dog Жыл бұрын
무거운 란도셀도 대단하지만 추운겨울에 맨다리로 학교 다니는건 더 대단함ㅋ 20년전에 유학갓을때 1월에 초등학생들이 맨다리로 다녀서 물어보니까 건강을 위해서..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러나..모름
@redprisoner
@redprisoner Жыл бұрын
육아경제를 생각해서 꼭 사야하는건가요.. 나중에 교복비용 가방 따로 사는 비용 애들 크면서 옷값 신발값도 또 들어갈텐데 거기에 과외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저 나라는 왜 굳이 애들한테 19세기 군장보병이 했던걸 경험하게 하는걸까 하는 먹먹함이 있네요
@tinaty9986
@tinaty9986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1999년) 삼촌이 일본에서 사업을 해서 그때 삼촌이 입학 선물로 저 가방을 사준적이 있어요 그당시에 한화 75만원 이였는데 엄청 비쌋어요 강남에서 학교 다녔었는데 한반에 2-3명정도 저 가방을 맨 아이들이 있었지만 어느순간 부터 안썻던것 같아요 그당시에도 나름 유명했고 같은 반에 모기업 손녀딸도 저랑 같은 가방을 썻어요 진짜 무겁고 그때는 초딩이라 애들이 가방 휙휙 바닥에 던지면 애들가방 밑부분이 가죽이 어느순간에 까지고 했었네요ㅎㅎ 추억인데 그당시에 가방+교과서+실내화 가방 까지 낑낑 거리며 다녔던것같아요 ㅋㅋㅋㅋ 가방이 문이 활짝 열리니 뭐 놓고 빼긴 좋았어요 흐믈 거리지 않고 고정도되서 좋긴 했어요~ 비오는날 방수도 되구 ㅋㅋ 가죽닦는 천으로 쓱쓱 닦기도 좋구 지금 생각해봐도 이쁘고 고급졌던것 같아요ㅎㅎ 무거운거 빼곤 좋았어요!
@RomietNJulio
@RomietNJulio Жыл бұрын
무거워서 애들 척추 건강에 아주 안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엔 저런 문화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hanhwaegles
@hanhwaegles Жыл бұрын
란도셀이 키성장에 방해될거 같네요
@cap_ccachi
@cap_ccachi Жыл бұрын
키는 유전이 80이라
@ys41333
@ys41333 Жыл бұрын
@@cap_ccachi 90
@ilililililiilil
@ilililililiilil Жыл бұрын
유전자예요..
@wonderdreamer1a1a
@wonderdreamer1a1a Жыл бұрын
m16 무게가 3-4킬로 쯤 나가고, 진압 방패 무게가 9kg 쯤 나가는데, 총기나 방패 이고 지고 메고 다니면서도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초등학생 꼬꼬마들이 저거 메고 다니면 얼마나 무거울까...ㅜ
@고양이동생
@고양이동생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매는건아니라 성장은 상관없겠지만 어깨랑 습도높은날씨에 무거운거매고다녀서 땀이랑 지치게할까봐 걱정이드는 얘기네요
@hcno2009
@hcno2009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도 란도셀이 비싸다는 인식은 있는데, 일본은 노년층이 돈이 많은 나라고 란도셀은 조부모가 사주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을 별로 안 쓴다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떨어질 수가 없는 구조죠ㅎㅎ 온갖 브랜드가 너도 나도 팔고 있는 게 이해가 됩니다. 각슈인이 명문이긴 한데 대학 같은 경우에는 학부도 적고, 요새는 왕족들도 다른 학교로 가는 추세라 위기감이 있다고 하더군요.
@san4609
@san4609 Жыл бұрын
문화는 고소득 계층의 문화가 저소득 계층의 문화로 확대, 변형, 재생산 하며 확산되는 것이라는 이론이 생각나네요
@sookiiiii
@sookiiiii Жыл бұрын
주제들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네여! 감사합니다
@rohjaewon
@rohjaewon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 란도셀 엄청세일해서 9만엔 ㅋㅋ ㅠㅜ ;; 가격이 얼마든 전부 튼튼하고 좋킨한데. 진짜 너무과하게 비싸요. 완전가죽만 5키로 넘는거고요. 요즘 합성가죽 관리쉬운거로쓰지 무거운 100퍼가죽은 거의 아무도 안사요. 6만엔(60만원) 이상짜리를 구입한사람이 23퍼라고 햇는데 통계가 말이 안되는데요? 동경에서는 6만엔 이상이 60퍼 이상일겁니다. 장담합니다.
@faceoff2762
@faceoff2762 Жыл бұрын
아이 둘 키웠지만 뒤로 넘어져서 머리 깨지는 일은 듣도 보도 못했음....
@Jj41944
@Jj4194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뭔 돌잡이도 아니고 누가 이유없이 뒤로 발라당 넘어져요ㅋㅋ오히려 저거때문에 더 잘 넘어질거같은데
@토실토실솜뭉치
@토실토실솜뭉치 Жыл бұрын
@@Jj41944 등산용 배낭부터 군대 군장까지 모두 뒤로 넘어질 때 머리 보호해줍니다 군대 있을 때도 미끄러운 곳에서 넘어졌는데 메고 있던 군장 때문에 안 다친 사람도 있었구요
@차카게살자0118
@차카게살자0118 Жыл бұрын
아부지께서 38년생 일제시대를 겪으셨고 저는 87년생 굉장한 늦둥이였는데.. 초딩 저학년땐 란도셀 메고 다녔어유 너무 무겁고 싫었는데.. 그당시 아부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가방메고 뒤로 넘어져도 머리가 안 깨진다던가? ㅎㅎ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납작한 직사각형 가죽 가방.. 그당시 국희드라마에 나온 가방으로 바꿔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의 잔재지만, 지금은 돌아가신 아부지 추억이 떠오르는 물건이네요
@hattorisama2073
@hattorisama207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초1인데 저 무거운 란도셀매고 등교하는걸 보면 마음이 좋지않습니다. 방학이라든지 이벤트가 있는주에는 +@로 왠만한 군인들 완전군장에 지지않는? 무게로 되는건 덤입니다... 한국이라면 되든안되든 전화로 한마디 했을터인데 주변일본지인들이라든지 와이프에게 이야기해봐도 그냥 당연한건데 괜히 문제삼지 말라는듯이 이야기하는게 참;;;
@일사이팔오칠
@일사이팔오칠 Жыл бұрын
늘 느끼지만 메이와쿠 문화는 진짜 병적인거 같아요.
@whattheget
@whattheget Жыл бұрын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없이 그냥 개인취향이란것을 무시한 정책(?)이지. 막말로 이지매 문화(?)가 만연한 국가이기도 하죠 ㅋㅋㅋㅋㅋ 니뽄인들은 참~희안해 한때 강제로 란도셀을 메게 했던것도 있고 ㅋㅋ 지금은 공식적으로 강제하지는 않지만, 그 특유의 이지매 문화로 같은 가방을 안메고 다니면 따돌림당하게 되니 자연히 란도셀을 메게 만들고 있지 ㅋㅋ
@amoregang7280
@amoregang7280 Жыл бұрын
개인취향? 초교생 꼬맹이들이 개취가 있어봤자 뭔 개취 ㅋㅋㅋ 이지매 그 악랄함에 다시 Bonus Track으로 업 그레이드 한거 바로 한국식 왕따, 학폭, 괴롭힘, 모욕, 일진회 등등 ㅋ 비판은 자유긴 한데 니 댓글은 너무 천박하고 무식하네 ㅋ
@TV-vj4fz
@TV-vj4fz Жыл бұрын
난 이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가방을 매도록 해야죠
@그만하자이제제발
@그만하자이제제발 Жыл бұрын
부자집 애들은 명품 가방 쓰죠.
@lducjswo
@lducjswo Жыл бұрын
7.7kg.... 회사 다닐때 노트북+파우치+충전기+파우치+아이패드+폴리오케이스+펜슬+그 외 필요한것들 해서 가방무게 1.1kg하면 그게 5kg이 조금 넘었는데 어른이 메고 다니기에도 꽤나 부담스러운 무게였습니다 7.7kg면 초등학생이 메고다닐 무게가 아니죠 ㄷㄷ
@きてぃーー-n6c
@きてぃーー-n6c Жыл бұрын
ランドセル背負っていたけどそんなに重くないですよ爆笑
@사사키리댜
@사사키리댜 Жыл бұрын
​@@きてぃーー-n6c爆笑?笑える?すごいね…笑えるんだ? そんな古き考え方に様々な言い訳を付けて従って続けて笑ったほうがいいよ… sharp も sony も 世界G2の座も 日本半導体もそう笑いながら奪われたもんだ。続けて笑ったほうがいい。
@이준희-f8k
@이준희-f8k Жыл бұрын
부르마+란도셀이라니.. 진짜 가슴이 옹졸해지다 못해 오그라든다..
@narch1
@narch1 Жыл бұрын
전 무거운 가방 너무 싫어해서 학생때도 2키로넘는 노트북 절대 안들고 다녔는데 란도셀 평균 무게가 4.28키로라네요;; 애기들 어깨 주저앉겠어요.. 불쌍..
@mayosm
@mayosm Жыл бұрын
산보용 악세사리까지 나올정도면 그냥 기능성 백팩을 매라구 ㅋㅋ
@Hatsune-Miku82
@Hatsune-Miku82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에도 란도셀이 무겁게 보였는데 역시나 저의 예상대로 가방의 무게가 상당하네요~ㄷㄷㄷ;;;;
@sevenw7042
@sevenw7042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 중, 꽉막힌 한 예... 문제는 그게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이라니....
@이림-m2y
@이림-m2y Жыл бұрын
정말 상상도 힘들 정도로 보수적인 사회다 ㄷㄷㄷ
@삐삐-c5n
@삐삐-c5n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넘 좋다😮
@성이름-p9t6t
@성이름-p9t6t Жыл бұрын
와 한시간 전에 올라왔는데 댓글이 벌써 160개가 넘었네요 ㄷㄷ 어릴땐 다 같이 란도셀 매는거 멋져보여서 일본 애들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굳이 싶네요 ㅋㅋ 변화하지 않는 일본 사회의 한 예... 오래된걸 고수한다는건 좋은 점도 있기 때문에 비아냥대는건 아니고요. 그리고 저렇게 끌고 다니는 가방 한국에서도 몇년간 유행했죠. 그런데 일반적인 가방인데도 프레임이 무거워서 나중엔 걍 일반 가방 메고 다녔네요.
@딩고-c4t
@딩고-c4t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무거운걸 어려서부터 메고 다니니 키가 안크지 보자기가 네츄럴하고 더 좋아 보이네요
@Anel_Irus
@Anel_Irus Жыл бұрын
애들이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게 가방을 만들어야지 불편하게 만들어서 초등학생이 직접 가방을 개발해야 할 정도라면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saki7998
@saki7998 Жыл бұрын
란도셀 역사도 오래되었는데 일제강점기 조선에서도 소학교에서 란도셀을 썼다는 증언도 있고 일본 초등학교는 무조건 란도셀이라는 인식이 있네요 근데 한국 초등 가방은 비싸야 10만원 안밖인데 일본 란도셀은 진짜 평균도 몇십만원....
@데이빗백만원
@데이빗백만원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가방 중에 명품은 300~400만원 정도이며, 최근 몇년간 인기 있는 브랜드 제품도 거의 100만원 가까이 합니다
@Alex99tlqkf
@Alex99tlqkf Жыл бұрын
@@데이빗백만원 명품 메고다니는 초등생들은 막상 그렇게 없어요 ㅋㅋ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웬만하면 아웃도어 브랜드 많이 쓰죠. 실용성있고, 통기성 좋고, 쿠션감 좋아서 어깨도 안아픈데다 가볍기까지하구요. 가성비도 좋죠. 일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체험학습이라던지, 수련회, 수학여행 등등 이런 이벤트들까지 생각하면 아웃도어브랜드 가방이 활용도가 좋아요.
@AverageRichAsian
@AverageRichAsian Жыл бұрын
오 ㅎㅎㅎㅎ 초딩 가방이 란도셀이군요 ㅎㅎㅎㅎ 저번에 남긴 댓글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니까 너무 신기해요 ㅎㅎㅎ 오늘도 너무너무 재미있개 잘 보고 가요 ^^
@brightingail
@brightingail Жыл бұрын
란도셀 물에 떠서 사용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다른 이유도 많네요 와웅~
@njimkolgutyu
@njimkolgutyu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무조건 가방은 가벼워야 하는데ㅋㅋ 학생때 엄마가 항상 그런 가방만 사준듯ㅋㅋ지금 나도 백팩볼때는 수납공간+용량+무게 보고 있네요. 가볍다고해서 짧게 쓰는것도 아님. 정말 오래씀ㅋㅋ
@user-sn3kk8fn9x
@user-sn3kk8fn9x Жыл бұрын
굳이 무거운걸 저렇게 어거지로 매고 다니게하는 일본의 정신이.. 저는 이해가안가네요. 애들 성장에도 방해되고. 너무 일본은 보수적이라 발전을 못하는듯.
@woori0513
@woori051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좀 폐지될법도한데 불편한문화인걸 알면서도 그규격에 벗어나면 엄청 큰일인마냥..
@ni_91m64
@ni_91m64 Жыл бұрын
란도셀도 무거운데..초등학교 저학년애들이 1L짜리 보온병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거 보면..진심 애잔함.
@zoorooroo13
@zoorooroo13 8 ай бұрын
가방 ㅋㅋㅋㅋ 편하게 드는게 뭐가 죄냐고 ……… ㅜㅜ 나도 초딩때 책 다들고 다녔는데 진짜 열걸음마다 쉬엇음…. 그러다 중딩때 공부 안한다곸ㅋㅋㅋㅋ
@meguru420
@meguru420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집단주의 의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려고 합니다 대일본 제국을 그리워하면서 말이죠
@뀨-q4j
@뀨-q4j Жыл бұрын
서양문화를 가져다가 그걸 문화속에 심어 전통인 양 몇세대에 걸쳐 이어지지만 그게 오히려 불편한 족쇄가 되버린 모습같다.
@듀플러-f5j
@듀플러-f5j Жыл бұрын
문화라는걸 아무리 감안해도 한참 성장기인 어린이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무거운 란도셀을 학부모부터 지식인들까지 아무도 나서서 개선하지 않는점이 놀라울 따름(분명 무게는 줄이고 디자인은 유지하는 개선도 가능할듯) 그러고선 아시아인들중 특히 한국인들 평균신장에 지는거에 열받아 하드라 어쩌라고 ㅋㅋ
@dfgdfgd9sg93
@dfgdfgd9sg9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노스패딩문화 생각해보면 뭐라 할게 못되죠 ㅋㅋ
@layrayoo3703
@layrayoo3703 Жыл бұрын
란도셀 대공감하면서 보다가 제가 다녔던 학습원대학도 나와서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ㅎㅎ 카코공주가 들어왔을때 학교식당에서 혼자 밥먹는 모습 많이 봤구요 일년인가 다니고 다른대학으로 편입하더군요 옆에 학습원유치원학부모들이 평상시에 그냥 애들 데릴러올때도 하나같이 검은정장에 진주목걸이 머리셋팅하고 오던거 보면서 진짜 귀찮겠다고 생각했던 기억이있네요 저기는 유치원입학면접때 엄격한 학부모면접도 있구요 우리 애들..ㅎ 란도셀 책넣고 물통넣으면 기본10키로 나갑니다 월요일 금요일은 체육복 급식백의랑 신발주머니까지 손에 들고..진짜 안쓰러워서 일 쉬는날에는 항상 데릴러 나갑니다 저 뚜껑이 길고 뚜껑끝에 버클이 달려있어서 가방 열고닫을때 몇번이나 버클로 얼굴강타해서 ㅠㅠ 진짜 아파요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hyelin1202
@hyelin1202 Жыл бұрын
오옷 이거 궁금했었는데!!!
@호빵왕자-w6l
@호빵왕자-w6l Жыл бұрын
두발단속이 일제의 잔재라고 했을때 그게 뭔소리가 싶었는데.. 사람을 일정 틀안에서 컨트롤하려는 문화가 저기서 왔구나.. 참..
@naru7518
@naru7518 Жыл бұрын
각급에 반장, 실장 등을 두고 통제하는 것도 일본식이고, 학교 체벌도 일본 잔재에요. 일본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는 곳이 학교와 군대죠.
@성진문-n4p
@성진문-n4p Жыл бұрын
@@naru7518 절대공감😊
@토실토실솜뭉치
@토실토실솜뭉치 Жыл бұрын
@@naru7518 뭘 짖으려면 제대로 알고 짖어라 조선시대에도 궁궐, 병영, 성균관 등등에서 체벌이나 괴롭힘 문화가 있었고, 이걸 못 견뎌서 자살하는 사람도 속출했으며, 어떤 단체나 조직에 長을 두고 통제하는 문화도 이미 옛날부터 있었는데, 그럼 조선시대도 일제 시대였냐 ㅉㅉ
@naru7518
@naru7518 Жыл бұрын
@@토실토실솜뭉치 맥락 파악도 못하고..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쯧
@yukihyde1
@yukihyde1 Жыл бұрын
@@naru7518 상대 발언의 어디가 어떻게 잘못됐는지는 말 못하고 그저 맥락 맥락 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 PC충하고 수준이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혐오를 위한 혐오 ㅋㅋㅋㅋㅋ 할 말 없으면 그저 “모르면 공부하세욧!” “맥락맹이노 이기야” ㅇㅈㄹ ㅋㅋㅋ
@yongbokkang9556
@yongbokkang9556 Жыл бұрын
3:32 다이쇼 일왕이 태어난 해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초등학생이라는데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어마무시하네 ㅋㅋㅋ
@도라방스-t9d
@도라방스-t9d Жыл бұрын
와 교복 부르마 란도셀 하나같이 개비싸다
@다인-g3m
@다인-g3m Жыл бұрын
와 가방 하나가 싼 것도 50만원 이러면 정말 부담스럽겠네요. 저거 반값도 안되는 교복도 부담스러워서 이런저런 지원을 해주는 실정인데.... 전국민이 메고 다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비싼 가격을 메긴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YukiHaruna080
@YukiHaruna080 Жыл бұрын
군대 다닐때 k2총무게가 3.5키로인데 그거보다 더 무거운걸 메고 다니네 너무한거 아닌가?
@hawk8873
@hawk887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란도셀이 잠깐 유행되었었는데 곧 사라집니다. 이유는 일단 무겁고 불편하고,,,배낭형태 가방이라면 차라리 천 형태가 가볍고 질기고 수납 용량도 크고,,,그래서 잔스포츠 등 다양한 브랜드의 백팩이 가방으로 유통되었죠. 학습원은 시오노 나나미가 나왔던 곳이라 알고는 있었는데 초중고 대학 학부까지 다 있는 종합 학교였었군요.
@eunan9621
@eunan9621 Жыл бұрын
우리 70년대 까지만 해도 교복.가방.모자까지 똑같았던거 보면 일제시대 잔재였겠죠.80년대때 일시적으로 교복은 없어졌지만 90년대 들어서면서 다시 교복은 생겼죠. 저도 중학교때는 비교복이었다가 고등학교때 교복 입었는데 교복이 편함. 그냥 뭘 입을까 걱정이 필요없음. 우리땐 안에 껴 입어도 안되었어서 겨울엔 겉옷만 생각하면 되었음.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 Жыл бұрын
영국도 교복 입잖아 일본이 영국 배끼고 한국이 또 일본 배낀듯
@eunan9621
@eunan9621 Жыл бұрын
@@corporatedemocrat 영국은 사립만 입지 않나요?
@amoregang7280
@amoregang7280 Жыл бұрын
솔직히 70년대 분위기 다시 리뉴얼 했음 좋겠어 ㅎ 학생은 학생 답던 시절... 그 추억의 검정 교복 얼마나 멋지냐 ㅋ
@ssapteng
@ssapteng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일본에서 다녔는데 뛸때 정말 걸리적거림 가방에 내 뒤통수 엄청 때린다고 그리고 생각보다 내구성 안좋음 열고 닫는 긴곳 가죽이 금방 접혀서 뜯어지기 시작하는데 부분 수리도 안됨 또 부피가 크다보니까 책상옆에 걸면 앉은사람 다리에도 걸리고 옆에 지나갈때도 걸리고 특별활동 한다고 아무것도 안들고 가는날에도 가방은 매고 갸야됨 ㅇㅈㄹ
@이징징-d8i
@이징징-d8i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본인들이 체구가 작은 이유가 초등학생부터 무거운 란도셀을 들고 다녀서 그런건가 실압근이 장난아니겠는데??😅
@user-umchichi_dubidubabba_1992
@user-umchichi_dubidubabba_1992 Жыл бұрын
가볍고 가격만 저렴하면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게 규격화하는게 좋긴 한거 같은데, 드릅게 비싸고 무겁네
@이슬-c2c8l
@이슬-c2c8l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까지 란도셀 사용했는데 너무 무거웠어요ㅜㅜ 일제는 아니고 반짝반짝 코팅된 두꺼운 재질이였는데 친구들의 현란하고 가벼운 캐릭터 가방이 부러워서 바꿔달랬다가 매번 혼나기만 했죠. 결국 같은 반 학생이 제 가방에 칼질해버려서 해방됐다는 웃픈 과거가 생각나네요.😅
@isLime-vs2ni
@isLime-vs2ni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쓰려고 재해때 보호장구가 되네 물에 떠서 좋네 뭐네 하며 일본에서 열심히 홍보하던 란도셀 심지어 유치원, 초등학교 갈 때 부모님 복장조차 정해져 있죠 바꾸기 싫어하는 일본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몇가지 중 하나라고 봅니다 (관공서는 아직까지 사각 플로피 디스크 쓰는 곳도 있다고 하니 참...)
@kimchipa9517
@kimchipa9517 Жыл бұрын
빈 가방이면 확실히 뜰거 같긴한데... 안에 책이랑 가득 들어있으면 모르겠네요...;;
@minjae92
@minjae92 Жыл бұрын
​@@kimchipa9517안뜸...안에 철판 넣어놓는 모델도 있다고 들음. 그리고 일단 가죽임
@kimandre336
@kimandre336 Жыл бұрын
란도셀은 19세기 초중반 프랑스와 독일 보병이 썼던 가방에서 유래되어서 그런지 좀 빈티지 군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고윤서-g4i
@고윤서-g4i Жыл бұрын
쟈스코에서 싼게 29900엔 하더라구요 비싼게 10만엔 넘어가고 란도세르로 빈부격차 티나게 하는 가방이죠 무겁고 무서운 가방 5키로가 넘는 가방을 메고 다니게 한다니😅😅😅
@유명-d2g
@유명-d2g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뒤로 넘어질 때 보호해준다는 것도 개소리임. 오히려 란도셀의 단단함이 독이 되어서 그대로 목이 뒤로 젖혀지면서 그냥 넘어졌을 때보다 머리를 더 강하게 부딪힘.
@이제그만나좀놔줘
@이제그만나좀놔줘 Жыл бұрын
목도 꺽일 것 같음.
@토실토실솜뭉치
@토실토실솜뭉치 Жыл бұрын
미필이냐??
@mickeyshin4323
@mickeyshin4323 Жыл бұрын
음...80년대 초에 국민학교 다녔는데..그때는 배낭형이 아니라 한국만의 독특한 가방이 있었지.. 국민학교 책가방도 한 4-5KG정도 나간 것으로 기억함.. 남자는 검정책 내지는 곤색,,여자는 빨간생혹은 분홍색이 기본이었고.. 그런데 교과서에서 그려진 가방은 저 란도셀그림이어서 이질감을 느꼈지
@베아록
@베아록 Жыл бұрын
저렇게비싼데 란도셀만 뺏기는 사건이 안일어나는게 신기할정도네요 ㄷㄷ
@hinana546
@hinana546 Жыл бұрын
다들 들거든요 가격차가 심하게 많이 나진 않고요
@Fodlwidn
@Fodlwidn Жыл бұрын
안협소 라이브 몇시에 하나요??
@iamksh007
@iamksh007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본 초교에 사물함 없나.. 요즘은 애들 가방에 뭐 많이 넣어서 다니지 않지 않나?? 교과서도 다 사물함에 넣어두고 다닌다고 들었는데... 근데 교복 입듯 가방문화가 그렇다 치는데 저렴한 제품이 없단건 좀 이해가 안간다.. 기본 5-60만짜리 가방을 메다니.. 중고교만 봐도 무슨 천으로 만든 가방같은거 교복입고 들고 다니던데.. 뭔 초교가 5-60만이냐..
@이제그만나좀놔줘
@이제그만나좀놔줘 Жыл бұрын
사실 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영상에서는 사물함이 없다고. 그래서 그날 교과서를 다 들고 다녀야해서 가방 크기도 크다고 봤어요.
@charliecharlie2510
@charliecharlie2510 Жыл бұрын
저거…. 제가 국민학교 때 메고 다녔어요… 뚜껑 열면 시간표 있고 그랬던…와…. 학급 단체 벌 받을 때 책상위에 무릎 꿇고 올라가 저거 들고 받았어요, 국민학교 2학년 때. 😂😂😂😂😂😂😂😂
@core_meltdown
@core_meltdown Жыл бұрын
서민 걱정 안 하셔도 되요. 싼 란도셀은 몇 만원 짜리도 있어요.
@kimchipa9517
@kimchipa9517 Жыл бұрын
그런게 있어도... 너 란도셀 얼마짜리야? 로 시작하는 아이들의 편가르기? 따돌림이 무서워서라도 결국 비싼거 사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돌멩이떼굴-z8h
@돌멩이떼굴-z8h 11 ай бұрын
@@kimchipa9517스탠다드가 빨간색이라서 굳이 말 안해도 되는 영역이 있긴함.
@IHyeRangI
@IHyeRangI Жыл бұрын
저 어릴때 부잣집애들만 메고 다녔죠.이거랑 같이 에나멜 신발도 부잣집 상징이였죠.
@princess0819
@princess0819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때 일본서 사셨던 고모할머님이 저 가방 선물로 주셔서 꽤 오래도록 메고 다녔어요. 무거운거에 비해서 어깨는 별로 안아팠구요. 튼튼하고 질겨서(?) 운동장에 깔고 앉고 의자 방석 대용으로 참 좋았습니다. 등쪽은 쿠션감도 있어서 베고 누워도 괘안코;;;험하게 써도 튼튼..학년 끝나도록 말짱 했어요.
@soonhan1
@soonhan1 Жыл бұрын
책가방 용도로 쓰진 않았네요. ㅋ
@파니-d5m
@파니-d5m Жыл бұрын
유행은 이미 시작했어요 ㅋㅋ 요즘 초딩 가방이 다 저런 란도셀 스타일임;; 개무겁 초딩 가방+신발가방 셋트 백화점 가면 기본 20부터 시작인거 같아용~~
@jincloony
@jincloony Жыл бұрын
유행같은 소리허고있네~ 일부 대가리 텅텅빈부모들이나 사주고 그러지 당장 집앞 초딩들 가방 보면 만화나 그림들어간 알록달록 천가방이나 스포츠용품 가방이 대부분인데 아무리봐도 합리적이지 않은걸 전통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참 비합리적인 인간들인듯~
@Shirobuta214
@Shirobuta214 Жыл бұрын
나고야 거주중입니다. 란도셀 사지 않기 운동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BubblesWhite
@BubblesWhite Жыл бұрын
란도셀 진짜 비싸요 진짜 싸면 만엔에서 이만엔 사이 하는 듯 솔직히 란도셀 왜 매는지 모르겠어요 ㅎ... 그래서 일본 살면서도 항상 애기들 란도셀 왜 매는지 궁금했는데 알게 됐네요 이런 거 보면 한국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해요 란도셀을 채용했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적당해야지... 볼 때마다 너무 비싸서 의문이었어요 ㅋㅋㅋ...
@Yura.
@Yura. Жыл бұрын
일본은 뭐든지 의미를 부여해서 상품화 시키는데 능하죠 보통 소학교 입학할때 할아버지할머니가 기념선물로 사주시거든요 그래서 가격을 이빠이 올려도 팔리니까 가격이 얼척없이 높아요 요즘은 1키로 이하짜리가 많이 팔린다고 하네요 6년 내내 이걸로 버티니 가방 더 안사줘도 되고 이래저래 합리화 시키는 사람들도 많구요 빈부격차 머시기머시기 암튼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이네요
@Miki_Love-p1p
@Miki_Love-p1p Жыл бұрын
중학생 이상이 들고다니는 가방도 서브컬쳐 보면 상당히 정형화 되어있는듯한데 실제도 그런 가방을 사용하는지?
@마가제렌트
@마가제렌트 Жыл бұрын
그런 경우에는 학교 지정 가방들입니다. 교복처럼 가방, 양말, 신발, 외투 등등 학교에서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zzangzzang7435
@zzangzzang7435 Жыл бұрын
일본스럽구만 더 무겁게 가죽으로 다 만들어서 들어라 키가 안 크도록 역시 갈라파고스화, 자빵
@요하임마르세이유
@요하임마르세이유 Жыл бұрын
한국 꼬라지 파악이나 하시지~ ㅎㅎ 돈도 없는 것들이 명품이나 씨질르고~ 고급 수입 외제차 타며 카푸어나 하고~ 반일 어쩌고 하면서 지들이 처먹는건 일본 맥주에 오마카세~ 처먹네~ 그 오마카세 1인분 24만원 정도인데~ 허세 아닌가? ㅋㅋ
@심상덕-f2i
@심상덕-f2i Жыл бұрын
최근 영상 댓글에서 란도셀에 대해 갑론을박 하는 걸 봤었는데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서 이야기를 풀어주시니 한결 더 흥미롭게 봤네요 ㅋㅋㅋㅋ
@moonjju
@moonjju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교실뒤 개인 사물함이 있어서 책을 보관한다면 일본은 모든책을 다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들었어요 어릴때부터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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