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팔려갈 뻔, 난중일기 도난사건의 전말 - 이한 작가 (역사커뮤니케이터)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0123 방송

[@naviwon]

이 코너 너무 좋아요 늘 기다려요 이한 작가님도 넘 좋고 이대호 기자님 경청하고 진행하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심쿵심쿡-p4n]

최고의 컨텐츠~❤❤

[@daram_ie]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그런데 이순신 어머님은 한성이 아닌 아산으로 오셨고(이순신의 외갓집) 이순신도 아산에서 기다렸어요.

[@이재용-f4f]

노량은 진도앞바다 일명 울독 목입니다

[@daram_ie]

도원수가 직접 이순신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초계진 장수들이 칠천량 패전소식을 듣고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아무도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다가 이순신이 자기가 직접 가보겠다고 하니 다들 반가워하는 눈치였다..고 되어있어요. 오류가 너무 많아..듣기 힘드네요. 준비 좀 꼼꼼히 해주세요..

[@세상어렵네]

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웅얼대네..잘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