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field 답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일본갈때 저도 좀 둘러보고 살거 사야겠네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헬멧만 딱 사고 나왔더니 아무것도 둘러보지 못했어서 ㅠㅠ
@Junfield10 ай бұрын
@@ratikun 네 그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ㅎㅎ 또 가고 싶네요
@oons33311 ай бұрын
저도 오키나와에서 사버렸죠~
@Junfield11 ай бұрын
오키나와 납스도 비슷한 가격에 구매하셨나요??
@oons33311 ай бұрын
@@Junfield 그때 저에게 맞는 사이즈가 시멘트색? 밖에 없어서 그 색상 샀거든요. 아시겠지만 데칼여부에 따라 가격이 좀 다른데 저는 데칼 없는거였고 그때 면세 받고 45000엔에 샀어요. 10월이었슥니다. 글램스터가 일본에서도 인기라서 인기사이즈는 없다 하더라구요
@oons33311 ай бұрын
@@Junfield 그때 GB350s 랜트해서 탔는데 또 가고 싶네요. 오키나와🥴😒
@Junfield11 ай бұрын
@@oons333 그렇군요 후쿠오카 납스는 재고가 많았는데 운이 좋았네요ㅎㅎ 오키나와도 바이크 여행 한번 가야겠네요
@oons33311 ай бұрын
@@Junfield 좋습니다~~ 봄, 가을에 가세요. 그리고 저는 정가로 샀네요. 할인없이 🤣
@김진호-x7m9p5 ай бұрын
글램스터 얇은 볼패드 정보 대략이라도 알 수 있을까영
@Junfield5 ай бұрын
쇼에이 정품이라 홈페이지에 나와있을거에요!
@주롱-f3j2 ай бұрын
변색핀락이 구워지면 어느정도까지 까매지나요?? 궁금궁금하네여 또 퍼스널피팅 보통 3마넌 받는다던데 요것도 공짜로 해준건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