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얼일상] 일본인 아내가 5kg김치를 자르고 한국인 남편이 라면을 끓이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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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숙제가 아니라서 제품 링크는 없지만 이번에 나온 김치는 일본 라쿠텐시장에서 5kg 2380엔(냉장배송료 포함)으로 산것 입니다!
예전에는 1880엔 이었는데 가격이 점점 올라가요..! (츄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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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gane_Couple 3 жыл бұрын
숙제가 아니라서 제품 링크는 없지만 이번에 나온 김치는 일본 라쿠텐시장에서 5kg 2380엔(냉장배송료 포함)으로 산것 입니다^^
@jejeje-wg7zk 3 жыл бұрын
티셔츠를 바지에 넣은걸 보니 아저씨가 확실하네요
@cliffordbrown1308 3 жыл бұрын
저는 츄미코 목소리 들으러 옵니다. 박상 얼굴 안나와도 됩니다.
@Lee.volver 3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온통 씹어드세요 말이 있길래 에이 얼마나 마신다고... 했는데 진짴ㅋㅋㅋㅋㅋ 한번 씹고 후루룩 위장 직행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user-tm3jb7qi1e 3 жыл бұрын
점점 꼰대아재가 돼가는 오상
@ndgom 3 жыл бұрын
11:00
@fghasd5619 3 жыл бұрын
아 츄미코상 말투 진짜 너무 정겹고 재밌어요 ㅋㅋ 일본인들이 원래 한국말쓰면 저런말을쓰나요? ㅋㅋ 너무 귀엽네요 ㅋㅋ
@user-tf5ng6nq8o 3 жыл бұрын
배바지 불편했는데 꺼내주니 편안~
@22go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오상 츄마코 말 좀 잘 들으세욥
@Kim-hq2nc 3 жыл бұрын
나도 계란 풀린것 별로여요.
@GoOutdoors4-4 3 жыл бұрын
김치는 자르지 말고 소분 보관하다, 먹을 때 작게 자르는 게 맛 있어요. 보관시 국물에 잠겨 마르지 않게 하고, 비닐을 덮어 꼭꼭 눌러 잠기게 보관해야 맛 있어요. 잘라서 보관하면 배추 안의 채액이 흘러 나와서 아삭한 식감이 없게 되고, 그냥 짠지 됩니다.그래서 김치는 잘라먹는 것 보다 찢어 먹어야 더 맛 있어요
@sweetpotatoes92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계란은 그냥 넣고 안풀어야 맛남~~~ 계란을 풀면 국물의 개운한 맛이 사라져요 ㅜ 츄미코상이 맞아요 화이팅~!!
@user-ep7dy9oz8j 3 жыл бұрын
오상 배바지 아...안돼ㅠㅠ 츄미코가 티셔츠 빼줬을 때 저도 같이 편-안해졌네요ㅎㅎ
@user-fi2jn1qk8l 3 жыл бұрын
어설푼듯 해도 은근히 야무진 츄미코님 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violetseo6357 3 жыл бұрын
오상 라면을 물처럼 넘기는 모습에 놀라고,
@user-mw2cb3sw5d 3 жыл бұрын
16:22
@mufama9995 3 жыл бұрын
추미코는 사랑입니다
@soloshine3450 3 жыл бұрын
보기가 참 편한 부부 박가네는 사랑이 넘치는구나 😊
@user-dy9ql9ki5n 3 жыл бұрын
오상=아저씨=복장 및 요리 중 우기는 모습이.... 캬하~. 영락없는 나같은 아저씨 군요. 다만, 그걸 귀엽다해주는 부인이라니 전생에 나라 구하셨네요.
@user-lj6mf2le9e 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집념ddd 다 가위로 자르시다니 ㅠㅠ 츄미코 짱짱
Kirill Multi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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