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3 좀 뜬금없는 이야기지만.....처음에 다들 삼각별이라고 했을때 나는 그게 벤x인줄 모르고 삼각 = 三, 별 = 星, 삼sung인줄 알았다는 ㅎㅎ
@gureumjin4 жыл бұрын
군것질 장하는 츄미코 선생님 ~ 꼼꼼히 빨래하는 모습을 보니 더 많이 드셔도 됩니다. 저희도 빨래 비슷하게 합니다. 욕실 건조기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꽤 괜찮은 템인거 같아요. 예전에 도쿄갔을때 누마부쿠로 레시던스에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오상은 게임하는 줄 알았더니 일하고 있었던 것이군요. :) 잘봤습니다. 아 나도 밀린 빨래 세탁하러~ ㄱㄱ
@락스피릿-x5m4 жыл бұрын
욕실에 빨래건조기능이 있다니... 우리사는 세상 더 살기 좋네요
@lemonmilktea54064 жыл бұрын
4:25 한국말로 '섬유유연제'라고 합니다.
@김영규-t4r4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왜 정리정돈 관련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
@beanOdri4 жыл бұрын
일본과 한국은 무조건 통돌이죠! 유럽에서 수질나쁘고 물값비싸서 어쩔수없이 만들어진 드럼세탁기를 여기서 쓸 이유는 전혀 없어요 저도 100만원 주고 산 드럼 2년밖에 안됐지만 도저히 불편해서 버리고 50만원짜리 통돌이 다시 사려구요.
@dawn_blue4 жыл бұрын
세탁기는 드럼보다 통돌이죠~ㅎㅎ 일본도 예전부터 건조기를 같이 썼나보네요. 미국도 그러던데~
@라이스-d8q4 жыл бұрын
와 세탁기 음청나게 작다잉
@catlover43574 жыл бұрын
2012년이면 얼마 안됬네요. 저희집꺼는 20년넘은거 쓰고있어요.
@yongjunjeong5364 жыл бұрын
본격 결혼 권장 채널 박씨네
@lpc_mirror4 жыл бұрын
츄미코님은 네오를 진짜 좋아하시는듯 ㅋㅋ
@Rie_PS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저희 쉐어하우스랑 같은 세탁기 선반쓰시네요ㅠㅠ 저희 쉐어하우스도..위에 각자 목욕바구니랑 세제들 올려두는데 잘못 올려두면 막 흔들려서 다른분들 세제쓰러지고 ㅋㅋㅋ 옆으로 가느다란물건 빠져서..ㅋ.. 제 물건은 결국 바닥에 두고있어요ㅠㅠㅋㅋㅋ....ㅠ.
@신창환-g3m4 жыл бұрын
저 세탁기가 그럼 홋카이도 까지 따라갔다가 온건가
@hoya_-gp8cu4 жыл бұрын
2012년이라고 해서 얼마 안되었구나 싶었는데 지금 2020년이구나
@철수야돌쇠야3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세탁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죄다 모짜르트 소나타 곡들이야. 저 세탁기 회사창업주가 모짜르트 팬인가? 뭐지??
@김선미-d3m2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은 세탁기를 쓴댜! ㅋㅋㅋ 우리나라의 어르신들도 욕하는거와 같은격인디!
@howards9551 Жыл бұрын
울 와이프는 캐나다 사는 한국인인데, 빨래를 저에게 시켜요. 자기 속옷 빨래만 홀랑 합니다. 오상 부럽습니다.
한자 너무 많아! 일본인들은 한자를 다 외우는 걸까요? 히라가나+가타카나+한자 요즘 히라가나만 읽는 사람 있다지만 기본적으로 다 외우는 거겠죠?
@blackpig1834 жыл бұрын
파파파 젊은 세대의 문맹률이 높은 걸로 압니다. 스마트폰의 자동변환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자동변환에 떠오르는 한자들 대안들 중에서 보고서 골라잡아 쓰는 건 잘하는데 그냥 노트에 작문하라고 하면 제대로 못 쓰는 1020이 증가하고 있는게 문제라고. 더구나 일본은 한자의 음차와 훈차를 다르게 읽기 때문에 똑같은 한자를 두고서도 읽는 방식이 우리처럼 한가지가 아니라 한자만 써 놓고 위에 히라가나로 발음을 작게 적어놓지 않으면 읽지 못하거나 잘못된 발음을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999robot34 жыл бұрын
세탁기 뚜껑이 이중이라는게 특이합니다. 왜입니까?
@yoon21064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이 썩었나봐요 2:47 왜 "ㅅㅂ"로 보이는거죠?
@qortmdwl35174 жыл бұрын
세탁기가 작은데 다 들어가나
@cube68084 жыл бұрын
오래된 거보다 넘 작아서 놀람. 나 총각때도 저거보다 컸는데. ㅋㅋ
@cyt777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의 톤과 매너에 따뜻한 정감이 넘치네요.^^
@jameslee67942 жыл бұрын
추미꼬 안경 빼면 더 이쁠거 같아요 컨택트 렌즈 사용해 보심이...^^
@goldenlight54294 жыл бұрын
쓸수있음 계속 쓰는거죠 전 자취하면서 쓴 빨래바구니 아직 쓰고 있어요 2005년부터 쓴건데 버릴 이유가 없어서 아직 쓰고 있네요ㅎ
@꾸린꾸린걸유한락스4 жыл бұрын
보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씩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rosa30364 жыл бұрын
선반은 내진설계인가효? 빨래를 널다. (사전 느낌) 그녀는 오늘도 빨래를 넙니다.(설명 느낌) 보통 '니다'와 바로 결합하면 'ㅂ'받침이 되는 듯. '압니다' '갑니다' 봅니다' 등등 그 외에는 (말할 때) "이렇게 빨래를 널어요." "이제 빨래를 널게요."(발음:널께요) "오후에 빨래를 널것입니다." "널겠습니다." "이렇게 빨래를 널어왔습니다." "널었어요." 등등 대충 '널' 뒤에 붙이면 됩니다. :) 이상 설명충이...
@Pranoid77534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HyeounjuKim4 жыл бұрын
와 츄미코 정말 알뜰하네요. 세탁기 8kg라... 둘만 사는 살림이어도 좀 부족한 용량이네요. 적응하기 나름이라지만 그래도 많이 불편할 텐데... ;ㅁ; 주부라 이번 영상 정말 많이 공감하고 2번 봤습니다.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