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직장인 추천】어떤 집에서 살아야할까?🏠 일본 부동산, 쉐어하우스, UR 장단점 분석 | 일본에서 집구하기

[@lio-sx6bw]

유알 처음 들어봐요! 재밌게 잘봤습니당❤

[@oing0000]

제 밥 친구세요… 밥 먹으면서 보기 편안하고 재밌어요!

[@hyokki_log]

@@oing0000밥친구라니 넘 감동쓰…😭😭😭

[@miss_young_1]

자세한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さぱな]

외국인 거절하는건 동북지진 이전에는 훨씬 더 높았어요 ^^ 다만 동북지진 때 말씀하신것 처럼 특정 국가 닝겐들이 카드값도 안갚고 맨션 계약에 대한 것도 완전 무시하고 다 도망가서 한때 신용카드도 일방적으로 해지당하기도 하고 일반 부동산 계약하기 힘든 기간도 있긴 했어요 (기분상 3-4년 내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느낌) 전에 살던 맨션 오너는 C로 시작하는 그 나라 사람듩이 맨션을 빌리고는 에어비앤비로 쓰는 경우가 태반이라서 꺼리더라구요 일본사람들 UR에 대한 인식이... 못사는 사람이라서가 아니고 동일 지역이면 일반 맨션보다 너무 너무 비싸서.... 라고 하더라구요 예전 UR 이랑 요즘 UR 이랑 좀 다른 점, 그리고 단지별로 다른 점도 있더라구요 말씀하신것 처럼 열쇠비용 청소비용 같은거는 UR에서 다 대주는데 이사 나갈때 세입자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을 책자로 만들어서 주는 단지도 있어요 (지금 제가 사는 UR ㅠ) 같은 동 다른 층에 친구가 사는데 그 친구 입주할때는 없던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ㅇㅠ 앗!!!! 그리고 쉐어하우스, 홈스테이, 일반 맨션, UR공단 말고 가족으로 일본에 계신분이라면 도민주택, 도영주택이 있어요. 도민주택은 한국으로 치면 영세민 아파트 같은거라서 사업망한 영주권자 아니면 거의 사시는 분이 안계실꺼고 도영주택은 최저수입 최고수입 사이구간의 수입을 증명하면 입주가 가능한 형태이고 UR보다 훨씬 더 좋은 지역인 경우가 많아요. 도영주택의 가장 큰 장점~~!!!! 맨션마다 다르긴 하지만, 도쿄도에서 야찡을 보조해줍니다. ^^ 예를 들어 제가 살던 도영주택은 야찡 28만엔이였는데 16만엔을 도쿄도가 보조해줬어요. 대신 일정기간 지난 후에는 조금씩 보조금액을 줄이는 방식이라서 아주 오래 살기에는 무리가 있긴해요 ㅎㅎ * 가끔 도영주택중에 독신자向け의 맨션이 올라올때도 있어요 (하늘의 별따기)

[@hyokki_log]

@@さぱな 와 도영주택 도민주택은 잘 몰랐는데 새로운 지식을 얻고갑니다!!! 확실히 UR이 주변 시세에 비해 비싼 느낌은 있는거 같아요🥹🥹 저도 회사 야칭 보조 없고 이정도 컨디션 아니었으면 포기했을뻔… 너무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さぱな]

@@hyokki_log 헛!!! 회사 야찡 보조 부럽 씀미다 ㅠㅠ 저도 한때는 있었...던 그것

[@ThúyHàVương]

안녕하세요 :) 저는 일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인 Hey Japan을 대표합니다. 이 내용이 마음에 들고 협조를 구하고 싶습니다. 나는 너의 메일로 메세지를 보냈다. 메일 확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