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유학, 직장은 무조건 도쿄가 좋습니다. 일본 워홀은 최대 1년 거주 가능한 비자이므로 월세 1~2만엔 차이로 집구하는 스트레스 혹은 이사했다가 소음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6~8만엔 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집에서 사시면서 본래의 하고자 하는 활동 목적을 이루시면 됩니다. 유학생, 직장인은 방세 1~2만엔을 몇년 단위로 생각하면 큰 금액이지만, 워킹은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dresser856627 күн бұрын
맨션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랑 철골 구조 두종류가 있는데 철골구조는 가격이 저렴한대신 난방이랑 옆집이나 층간 소음에 취약하지요. 철근콘크리트 강추입니다
@yionann759025 күн бұрын
5년전 일본도쿄워홀 했었는데... 참 일본어에관심많거나. 일뽕 감성 빼면 절대 갈수없는.. 그당시 호주간 친구들은 돈도 많이벌고 스펙차이나고 .. 일본어 한국에선 아니 어디든 영어를 쳐줘서 그렇다고 돈도 번것도아니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