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갔다가 이자카야 삐끼 따라가서 진짜로 비슷한 경험 있었습니다. 여기선 몰카라고 하지만 진짜 삐끼 따라가면 무조건 저럽니다. 일반 음식점인줄 알고 따라갔더니 건물 4층에 창문은 하나도 없고 조폭같이 생긴 성인 남성들만 있었고 음식을 주문하니 대충대충 만들어 내오더군요. 음식을 두 어개 주문한 후 느낌이 이상해서 슬슬 계산하려니 가격표가 이상했습니다. 외국인 테이블 차지, 물값 등등 갑자기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며 음식값의 세 배정도 요구하더군요. 그당시엔 무서워서 그냥 후딱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영상 보니 진짜같이 표현 잘하셨네요
제가 걸즈바 눈탱이 맞은 상황을 설명 드릴게요!! 도쿄 1류 긴자 미세도 저가격 안받아요 ㅎ 저 점장인지 뭔지 한국인이라고 눈탱이 씌우네요.. 어이없네 ㅋㅋㅋ (여기까지 방송보다가 열받아서 올림) 아놔.. 끝까지 보니깐.,,, 몰래카메라 ㅠㅠㅠㅠ 으.,, 낚였다.,, 으 김재희 친구분 ㅋㅋㅋㅋㅋ 연기 개쩌시네... 재연배우 인 줄 일본식 사프라이즈 일 줄이야;;;;;
@운한서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옛날에 손님이 마시는 술에 수면제 타서 손님이 잠들게 해 놓고는 손님 앞에 비싼 술 빈병들 잔뜩 올려 놓고 손님이 깨면 그 술 손님이 다 마신거라고 하면서 술값 다 내라고 하는 수법을 쓰는 일당들이 악명이 높았었지. 나중에 다 검거 되었다고 하지만...
@julee035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배두나 씨가 주연했던 영화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나왔지요;;;;
@toto-jd6kz3 жыл бұрын
제일 유익한 영상
@joonheehan91835 ай бұрын
와 이씨 나도 진짜 깜빡 속았다 ㄷㄷㄷㄷ
@no-np2ys6 ай бұрын
아놔 ㅋㅋ무지 진지하게 보는중이였는데 ..
@hwjang193 жыл бұрын
킴성태님…. 일본어 어떻게 저렇게 잘하세요…? 살다오셨어요…?
@ghs232311 ай бұрын
일본 걸즈바는 어지간하면 가지마세요 진짜 혼자가도 호구잡혀서나와서 돈100만원그냥나와요 주변지인이당한거들어봤는데 개네쪽에서 가격 정해놓은대로 말하면 경찰와도 해결못한다고하네요 ㅋㅋㅋ 업장이정해놓은가격이라서 ㅋㅋ
@金靖玖3 жыл бұрын
카부키쵸 바로 옆에 십년넘게 살고 있지만 걸즈바 가봣지만 저런거 한번도 안당해봣어요 30만엔? 요즘 그런거 하면 난리 납니다
@expendable283011 ай бұрын
가부키초에서 2004년 쯤에 2년넘게 살았을때 저도 한국 호빠와 크라브 5게 정도 맨도를 봤었는데여. 한국인 건달들이 많고 밤문화는 야쿠자들이 관리를 많이 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인 상대로 저런 사기 치는게 없었는데... 야쿠자들 소멸 시키고 나니 한국 MZ 세대들 처럼 일본도 많이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