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용장, 지장(의장), 현장이라 하나로 통틀어 명장이 아니겠습니까
@김영록-q8y4 күн бұрын
이순신 장군 동상을 옮기겠다는 정신나간 작자들 죄다 수장시켜야함.
@풀버젼야뎡저장소-o1j4 күн бұрын
⬆🖍
@신동수-y3m2 күн бұрын
그 들도 다 생각이 있겠죠..
@두리-x3i6 күн бұрын
이 시대에 다시 돌아봐야할 역사입니다.. 지금은 이순신 장군님이 벌떡 일어나실 시절입니다.. 후손으로서 면목.. 아니 죽을 죄인이 되버렸습니다..
@김호원-o8r4 күн бұрын
예! 맞읍니다! 한표!
@신동훈-u2i8 күн бұрын
일본군 이니고 왜군이였습니다. 난중일기에 왜군이라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점박8 күн бұрын
쨋든 떼도둑을 벗어난. 정규군대의 모습을 갖췄다. 구-->군.
@신동훈-u2i7 күн бұрын
@@세점박 중요한 것은 왜군을 일본군으로 칭하는 것은 의도적인 프레임 씌우는 짓으로써 특정 세력의 개입이 추측되며 그로인한 국민들의 세뇌가 걱정된다는 것이다. 즉, 현재 한미일 3국 및 동아시아 나토식 연합을 방해 하였을때 가장 큰 반사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그 ㄴ들이 바로 뒷배경인 것이다.
@dilemmachoi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왜놈
@daniell71197 күн бұрын
@@신동훈-u2i ㅋㅋㅋ 빠르시네
@HanWoong10157 күн бұрын
왜군은 일본군의 당대 명칭입니다 구선이 거북선의 당시 명칭인 것처럼
@해를삼킨물고기5 күн бұрын
지피지기가 얼마나 대단한 능력인건지 ~~~
@마블만렙8 күн бұрын
원형복원 기대합니다
@栗仙人6 күн бұрын
돗 두 안펴고 노젓기로 저속도를 내는건 노꾼이 전부 헤라클레스급
@aeun718 күн бұрын
이순신장군 깃발을 일본은 지금도 두려워합니다. 배에다 아예 깃발 무늬를 새기는것도 좋은 방법일것같습니다.. 일본의 심기가 불편해지는걸 두려워하는 지금의 윤석열 에서는 힘들겠지만 윤천박이를 퇴출시키고 처벌한후에는 가능할것같습니다..
조선은 성문도 철판 덧댔고 기본 판옥선도 일부를철퍄을 덧댔습니다 ㅡ 도대체 성문도 판옥선도 철판을 덧대는 문화인데 거북선만 철판을 덧대지 않았다는 이유는 ?
@geragongju5 күн бұрын
조상님이 친일매국노 라서..말하는이는 그들의 후손
@js-7047 күн бұрын
한국은 일본과 군사동맹해야 합니다 라고 한덕수총리가 말했죠
@조선제일궁6 күн бұрын
미친노망든 놈이죠.
@신동수-y3m2 күн бұрын
전쟁 이후가 아닌 도중에 빠르게 대응업그레이드 한 일본인도 대단하다.. 그러나 원균 덕분에 다 말아먹고도 12척 가지고도 승리를 이끈 이순신장군은 신급이다
@Jun-g7q7 күн бұрын
판옥선은 바닥이 평평한 평저선이라 빠른배는 아니였음..당시 판옥선의 최대 속도가 4~5노트로 지붕을 덥고 더 무거워진 거북선은 더 느렸음.. 세계 역사적으로 대항해시대로 배가 발전하기 이전 배들은 영화나 미디어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속도의 배는 사실 거기에 반에 반도 안나옴
@ParangmeКүн бұрын
8노트 아님 클리퍼 최고속도 찾아보세요.
@Jun-g7q8 сағат бұрын
@@Parangme 맞네요 범선..아니 대항해시대를 생각 안하고 적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HanWoong10157 күн бұрын
철갑선이라는 것에 집착하는 건 아니지만 옺칠한 목갑인 경우에는 화공을 어떻게 막느냐를 따진다면 철갑을 조금 덧대는 건 무리도 아닌 것 같습니다 왜군이 불을 던졌으면 아무리 옺칠한 목장갑이여도 금방 불타버릴 텐데 천하의 이순신이 이런 불쏘시개를 돌격선으로 썼을 리가 없습니다 물론 겹겹이 장갑을 둘렀다는 건 사실입니다 허나 철갑을 둘렀다는 것 또한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죠
@김주호8 күн бұрын
철판을 덧댔다는 기록은 다 조작입니다. 못을 박았다는 기록은 있음, 함장 재량에 따라 거부기나 용머리 등껍질을 그리기도함
@남기면-n6t7 күн бұрын
짱꼬라가 댓글부대를 동원했다더니
@남-t4n6 күн бұрын
거북선은 강한 군함입니다.그러나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사방이 막혀 있어서 단독전투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께서 판옥선에 올라 적진을 살피고 지휘를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이순신 장군께서 거북선에 승선할수 없었던 이유입니다
@신동훈-u2i5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돌격선^^
@sangsaeng12047 күн бұрын
왠 뇌피셜??? 거북선에 대한 기록은 이미 태종때 등장하고, 왜란때문에 개발됐다는 기록도 정황도 없는데... 조회수 땜에 이런식의 뇌피셜 소설을 퍼뜨리면 안됩니다...
@HanWoong10157 күн бұрын
이순신이 나대용, 이언량, 이기남, 박이량과 함께 제작에 참여한 전라좌수영 구선(거북선), 순천포 통제영 구선(거북선), 방답 구선(거북선) 3척을 모르신다는 말입니까?? 애당초 그게 이순신이 왜병 놈들 백병전을 막을려고 만든 것인데 태종 이방원 때는 자료가 많지 않아 같거나 비슷한 구조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운데 뭘 알고서나 하는 말씀이신지??
@tv-xv7mp7 күн бұрын
원균만 아니었어도 거북선으로 읿본까지 장악했을듯;;;
@서대문돼지6 күн бұрын
개소리... 조선의 군함은 평저선이라서 원양해전은 불가능하다. 외해로 나가는 순간 높은 파도에 뒤집힌다. 안방깡패지. 일본으로 가는 것은 또다른 영역이야.
@추깨비6 күн бұрын
@@서대문돼지 에휴.. 판옥선처럼 평저선이 파도에 잘 뒤집힐까요 아님 세키부네 같은 하부가 브이자형이 잘 뒤집힐까요? 생각좀 하고 쓰세요 좀.. 더구나 세키부네보다 훨씬 큰 판옥선이나 거북선인데 .. 세키부네도 일본에서 조선까지 온 마당에 훨씬 안정감있는 조선 수군의 배들이 일본을 못 갈까요?
@malerkim1006 күн бұрын
원균은 조선의 훌륭한 장군이고 임진왜란후 공을 세운 3대 장수 선발에서 원균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하신 우리 장군을 너무 모함하지 마세요
@malerkim1006 күн бұрын
거북선은 후세 사람들이 영웅화 시킨것이지 실제 전쟁에서 저런건 별로 효용성이 없습니다.
@tv-xv7mp6 күн бұрын
@@malerkim100 나도 가급적이면 욕 안하고 싶은데 칠천량해전은 솔직히 너무하잖아
@바이타민D6 күн бұрын
수퍼마리오에 나오는 거북이가 거북선을 표현한거라는 말이 있다.
@땡바람2 күн бұрын
거북선자료는 시기하는 임금 따랑이들이 다 불태웠다.
@허영수-d1s7 күн бұрын
그위대한 거분선을 지금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흔적조차 찾을수 없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하ㄴㅡㄴ인간들 때문에 나라가 망했지 지금도 망해각
@HanWoong10157 күн бұрын
(하성군) 선조나 원균같은 악두머리 놈들 있는 이상 계속 그럴 듯
@오인식-o8l4 күн бұрын
그때 화포가 지금에 현무 5를 탄생 시켰다😂😂😂
@SHINGUN-m2q6 күн бұрын
다음번에 스텔스 전투함 만들때 거북선 을 모티브 로 해서 스텔스 함 건조하자
@잘하자-h2z6 күн бұрын
성진국의 무한 저글링에 프로토스가 녹아버리니
@dudrak75758 күн бұрын
격파는 어떤 식의 격파를 말하는지요? 혹 들이받기로 격파? 그렇다면 오류입니다. 최초의 번역자 이은상씨는 군사 용어를 이해하기 힘들었기에, 직충과 당파를 "곧바로 들이받아 부순다"로 해석하였답니다. 직충은 곧바로 들어감을 말함이며, 당파는 전선들이 받기가 아닌 총통으로 적선을 깨부순다 는 뜻이기에... 최대 시속 9km로 적선을 부순다? 그럴수 없겠지요? *거북선을 돌격선이라는 점만 부각시켜 전선들이받기용 전함으로 오해합니다. 거북선은 판옥선단의 화포가 명중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적진의 최근접 거리까지 침투하여 확실한 명중률을 확보한 상태에서 방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함입지요. 적진으로 침투하기 위해 방탄이 필요했고, 적의 등선까지 차단하고자 개판, 철침을 꽂은 것입니다.
@HanWoong10157 күн бұрын
당포 해전 때는 진짜로 충각을 가했다고 나왔었는데 왜군(일본군) 아타케부네, 세키부네 내구성이 약한 걸 감안한다면 종종 그런 경우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충각이 주요 전술이 아니지만 가끔가다 조금씩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당파는 화포로 적선을 부순다가 맞습니다(반박시 님들 말이 맞습니다) 임용한 박사님께서도 얘기하신 적이 있었는데 전투할 때 "야 부딪친다 살살 걸어라"할 수는 없고 어떻게든 올라타려는 일본군 특성상 그 과정에서 아타케부네, 세키부네가 부딪히는 일이 생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판옥선, 구선(거북선)은 참나무, 소나무를 써서 선체에 장갑을 두르고 아타케부네, 세키부네는 얇은 삼나무, 전나무로 약한 걸 보면 왜군 배는 현자 총통, 황자 총통에 그냥 부서지는데 충돌했을 때도 조금 부서지긴 했을 겁니다
@dudrak75757 күн бұрын
@@HanWoong1015 전선의 충돌 현상은 적진으로 침투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필연적 현상입지요. 왜놈들이 길을 터줄리 만무하기에...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처럼 고속으로 적선을 들이받고 그 충돌로 적선을 파괴하는 일은 없었으리라 봅니다. 속도는 격군들의 노젓는 행위와 순풍을 받는 것이지만, 침투시는 돛을 뉘고 가야하니, 오로지 격군의 힘으로만 해야하기에, 최대 시속 9km의 속도로 적선을 두 조각으로 부술 수는 없겠지요? 적선의 선수나 선미를 밀.어.내.며 전진해야 적지휘선(적대선--판옥선보다 큰, 안택선류)으로 돌격하겠지요. 그 과정에서 엄청난 충돌들이 자연 발생하겠지요. 그것이 직충!
@HanWoong10157 күн бұрын
@@dudrak7575 화포로 쏜 포탄에 맞아 죽은 왜군 놈들이 대다수겠지만 간간히 벌어지는 충각으로 인해 비집을 곳이 없는 구선(거북선)에 무모하게 접근하여 닥돌해 덤벼들었다가 떨어져 나가는 아타케부네, 세키부네 선체와 함께 밀려트려져서 바다에 빠져 수장돼 죽은 왜적들도 중간쯤 꽤 될 것입니다
@볼빨간개저씨5 күн бұрын
복카이센👍🏻👍🏻👍🏻
@reppi74916 күн бұрын
화포기술보다는 왜군 함선의 내구력이 화포의 충격을 못 버틴거
@HanWoong10155 күн бұрын
현자 총통, 황자 총통같이 중소형 총통 화포에도 박살날 지경이니
@세점박8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말귀 못알아듣겠지. 귀선 갑판엔 물 적신 가마니를 둘러, 화공에 대비하고 못을 숨겼다.
@정영정-y5y5 күн бұрын
마 단디해라. 일본군~~~ 어이가 없네.
@hnsgh775 күн бұрын
어디서 나온 이야기일까요?... 제가 알기론 거북선은 전투선으로서의 기능보다는 적군에게 위압감을 주기위한 용도일 가능성이 훨씬높다... 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티비로 본적이 있는데...
@HanWoong10155 күн бұрын
위압감을 주는 것을 겸한 선두대 돌격 전함이죠! ^^
@아름다운세상-b7z5 күн бұрын
거북선은 조선초에도 있었는데~
@송준규-v8s8 күн бұрын
새키부네 입에 쫙 달라붙네요~일본수군은 아쉽네요!
@user-wh3rr1em2z6 күн бұрын
왜군이라고 해라 왜矮.난장이 왜 자다 그때나 지금이나 왜소 했기에…
@richardlee26322 күн бұрын
거북선은 위협만 가했지 실제 전투에선 쓰지않았다. 거북선을 완성하기전에 임진왜란이 끝났다지요
@짐소8 күн бұрын
왜군이지 일본이 아니지않느냐 왜곡하지마라
@HanWoong10157 күн бұрын
왜군은 일본군의 당대 명칭입니다 구선이 거북선의 당시 명칭인 것처럼
@woojoolee66894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4대 거짓말중 하나, 거북선에 얇은 철판을 덧대? 그때 포스코가 있었냐? 현대제철이 있었냐? 쇠도 부족한 나라에서,전쟁 중에 철판을 만들 기술도 철도 없었다. 기껏해야 나무못이나 쇠못을 박았겠지. 철갑선이었다고 하다가 깨지니까, 이젠 철판 정도로 합의 보자는거냐?
@HanWoong10154 күн бұрын
그 철은 구리라고 임용한 박사님께서 몇 번이나 말하셨잖슴.. 안 그랬으면 조선의 무기와 두정갑, 철갑같은 금속 갑옷을 어떻게 만들었겠어
@장군깐돌5 күн бұрын
좌파 이순신장군님 어찌 하여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는지 참 속 천불납니다
@JB-qc8pc4 күн бұрын
일본군이 아니라 왜군이라고 표기해야 맞지...당신 표현대로 한다면 조선수군을 대한민국 해군이라고 불러야맞고..
@신동훈-u2i5 күн бұрын
댓글 중에 일본이 왜나라의 당대 명칭이라는 글이 있는데 이순신 장군이 그걸 모르셨을까?? 하찮은 것들 취급하셨을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그분을 존경한다는 후예들이 감히 일본군이라고 격상하여 칭한다고??? 에라이~~~!
@HanWoong10155 күн бұрын
@@신동훈-u2i 또 나와서 아는 척 하시는 거 보소ㅋㅋ 와 뻔뻔하네 본인이 충무공 대감의 후손이신지?? 님같이 의를 버려 없애고 남 괴롭히는 짓을 일삼는 자를 강직한 충무공 대감님께서 가만 두셨을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동훈-u2i5 күн бұрын
@@HanWoong1015 알빠노
@HanWoong10155 күн бұрын
@@신동훈-u2i 명칭 갖다가 시비는 걸지 마시죠 최대한 참을려는데 너무 무개념이라서 못 봐줄 지경이네요 역사학자신지?? 아니면 과도하게 집착하는 건지?? 일본이라고 높여 부르진 않았습니다 그랬으면 일제라고 했을 텐데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왜가 지금 말로 일본이지만 그 놈들을 믿은 적도 높여 부르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벌인 적도 없습니다 저는 엄연히 대한민국의 사람이며 극단주의자들을 극도로 혐오하여 싫어하고 어떠한 것에도 불의를 허하려 하지 않습니다
@HanWoong10155 күн бұрын
@@신동훈-u2i 그럴 시간에 정보 하나라도 더 알려고 할 생각이나 해라 괜히 잘못도 없는 사람 괴롭히지 말고 당신 논리대로면 왜를 일본이라 칭한 자료들은 싹 다 폐기처분 해야 한다 거북선도 구선 또는 귀선으로 바꿔야 하고
@신동훈-u2i5 күн бұрын
@@HanWoong1015 왜군을 굳이 일본군이라 칭하는 의도는 짐작이 된다만 이렇게 이슈가 되어야 그쪽 세력이 위기를 느끼겠지^^
@할수있다-b7p7 күн бұрын
전쟁물자가 극히 부족하던때 귀한 철판을 지붕에 씌웠다는건 매우 어려웠을텐데 사실여부 고증이 필요합니다.
@concon9967 күн бұрын
바보
@기둘리-z7n6 күн бұрын
그럴정도로 귀하진 않았는데 ,,,,😴
@HanWoong10155 күн бұрын
그 철은 구리.. 그냥 강철은 전혀 무관함
@태우김-m7v6 күн бұрын
그 전에 이미 있었다고 하던데?
@pisces7546 күн бұрын
일본군!.. 놀구 있네 시대상 반영해서 제대로 알려 줄거 아님 이런 내용 치워 버려라. "왜군"을 어찌 일본군 이라 호칭하랴?
@HanWoong10155 күн бұрын
그걸로 치면 거북선도 틀린 명칭이고 구선 또는 귀선이라 불려야 함
@대모달5 күн бұрын
니뽕이 아니라 왜...
@강태공176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동영상제작도 모두엉터리
@김종현-l5m4 күн бұрын
😂 맞아요 판옥선을 판옥석이라고 읽지를 않나 ...
@김진환-j5r5 күн бұрын
일본수군?왜의해적들임니다
@LLKKKLKK6 күн бұрын
기무치선
@가다보면-d5g5 күн бұрын
원균은 거북선을 바다 속으로 보내버렸지
@김태성-l6r5 күн бұрын
탱커
@hoonnamgo65898 күн бұрын
임용핫 박사
@윤수발6 күн бұрын
거북선이 무슨 돌격선이야 ㅋㅋ 엉터리정보네 역사학자들도 충파목적으로 만든게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런정보 올리면 창피하지 않나???
@옥수수-s8s4 күн бұрын
근데 거북선이 정말 있었음?
@HanWoong10153 күн бұрын
안 그러면 왜 기록을 했겠음..
@강원야후7 күн бұрын
얘는 머 맞는게 없냐?
@팀김-f4s8 күн бұрын
저시대 어떻게 철갑선을 만들었지 대단해
@이-k7h7 күн бұрын
정명가도라 ㅎ
@hoyayang70525 күн бұрын
이순이. 장군의 위대함
@김기범-v2t6 күн бұрын
하 거북선은 조선시대가 아니고 고려시대 최무선이 만든걸 조선 시대에 업그래이드 한거다.
@HanWoong10156 күн бұрын
@@김기범-v2t 고려시대 최무선 때는 구선(거북선) 있지도 않았는데 뭔 소리심?? 태종 이방원 때랑 착각한 거 아님??
@김기범-v2t5 күн бұрын
@@HanWoong1015 거짓말로 역사 만들지 마라 최무선이 만든 거다 그걸 토대로 이순신장군이 군인이지 기술자냐?
@김기범-v2t5 күн бұрын
@@HanWoong1015 원형 고려때 안들어진거임 장식만 바꾼거로말고잏음
@HanWoong10155 күн бұрын
@@김기범-v2t 과선이나 검선 얘기하시는 건가요?? 태종 이방원 때 구선(거북선)은 맹선이라 들었었는데
@HanWoong10155 күн бұрын
@@김기범-v2t 기술자는 아니지만 이순신이 나대용, 이언량, 이기남, 박이량 등 기술자 겸 장수들과 설계도 및 제작 과정 일부에 참여하긴 했었다 태종 이방원 이후 역사 속에서 밀려 감춰져 있다시피 한 구선(거북선)을 꺼내서 건조하라 지시를 내린 것도 이순신이었다!
@mash85546 күн бұрын
새끼 부네
@kajeongchi3 күн бұрын
자막은 개판
@700-b4w7 күн бұрын
답은 아무리 거북선이라도 장거리로 전투했다면 패배다. 역으로 우리가 알본으로 처들어갔다면 여러날동안 항해에 지친 수군이 100% 전력을 다할수있었을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