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잡으러 왔다가 월맹군으로 취업한 가슴절절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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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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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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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세상을 뒤바꿀 음악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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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Title : Final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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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nk : • FINAL IMPACT | 비장하고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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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3
@pkm287
@pkm287 Жыл бұрын
2차대전때 똥볼차고도 승전국 위치에 오르고 베트남에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알제리에서 똑같은 짓거리를 반복.
@SldodkxkxkSchcashshssjxxjazjzi
@SldodkxkxkSchcashshssjxxjazjzi Жыл бұрын
프랑스는 알제리에서 군인들 끌고 와서 독일이랑 계속 싸웠다 ㅋ 그리고 1944년 드골 장군이 파리를 탈환했지 조선마냥 아무것도 안한게 아니란다 ㅋ
@user-jw3nf1rb3j
@user-jw3nf1rb3j Жыл бұрын
​@@SldodkxkxkSchcashshssjxxjazjzi한글로씨부리지마라 아 번역기돌렸나?
@lissinae
@lissinae 5 ай бұрын
@@SldodkxkxkSchcashshssjxxjazjzi 미국 영국이 없었으면 본토 뺏긴 자유 프랑스가 싸울 힘이 있었겠냐? 파리탈환? 드골이 자기 휘하에 2개 자유프랑스 사단을 제일 빨리 파리 입성하도록 재촉한거? 당시 패주하던 히틀러가 파리를 잿더미로 만들려고 했던 걸 당시 담당 독일사령관이 명령거부하는 바람에 무혈입성했는데 무슨 피터지게 싸운줄 '탈환'이래. 그냥 숟가락 얹은거지. ㅋㅋ 반면에 임정은 미국 OSS 지원아래 국내 진공 작전 준비중이었고 대일 선전포고도 했었지만 인정 못해준다며 개인 입국 시키고 패전국 식민지로서 분단시켜버린거지. 뭐 남한 단독 정부는 친일 부역자들에 대해서 프랑스랑 달리 아무것도 안하긴 했지. ㅋㅋ
@takyon5163
@takyon5163 2 ай бұрын
@@SldodkxkxkSchcashshssjxxjazjzi 조선은 대일본제국의 일원으로 아시아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웠는데요?
@ruind.8511
@ruind.8511 Жыл бұрын
독일 상대로는 6주만에 항복해버리고 식민지 때려잡는거 하나는 누구보다 악랄하던 자유평등박애 프랑스 ㅠㅠ
@SeungYoon99963
@SeungYoon99963 Жыл бұрын
정확합니다
@Odyss2023
@Odyss2023 Жыл бұрын
알제리 독립전쟁에서 알제리인들이 백만명 이상 사망했죠
@jisuw2747
@jisuw274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 당시 프랑스 백인 병사들과 프랑스 식민지에서 징집된 병사들의 처우만 봐도 알 수 있죠.... 식민지 징집병들이 제대로 눈 돌아서 독일군으로 전향 안 한 게 신기할 따름
@user-ls2lk5xe1p
@user-ls2lk5xe1p Жыл бұрын
뭐 한국도 6.25 서울 3일 임진왜란 한성 3주 병자호란 한성 8일 우린 수도를 걸레마냥 개따먹혀서ㅋㅋㅋㅋ
@SldodkxkxkSchcashshssjxxjazjzi
@SldodkxkxkSchcashshssjxxjazjzi Жыл бұрын
다른나라에게 점령된적 있으면 다른나라 침공하면 안됨? 대부분의 나라가 점령된적 있는데? 그리고 독일은 프랑스 나폴레옹한테 6일만에 베를린 따인적 있다 ㅋ
@kcs8772
@kcs8772 Жыл бұрын
이당시 프랑스는 그야말로 내로남불의 극치이죠. 나치점령당시 지들이 당한건 그리 억울해하면서 막상 지들은 베트남과 알제리에서 한짓 보면 참 어이상실.. 이당시 프랑스의 경제상황을 보면 사실 이런 원정전쟁을 한다는거 자체가 무리였죠. 정 베트민을 굴복시킬려면 사실 프랑스는 거의 전력을 집중했어야만 했지만 택도 없는 소리였고..
@user-pq4hd2lq4x
@user-pq4hd2lq4x Жыл бұрын
영국도 마찬가지이긴한데, 중립국으로 먹혔던 벨기에도 그렇고 식민지,점령지역에 실시한 걸보면 나치나 일제와 다를바가 없어서 우리개 같은 식민지 처지였던걸 생각하면 곱게 보이지개 않죠...
@dddk236
@dddk236 Жыл бұрын
@@user-pq4hd2lq4x 일제가 대동아공영을 내세우면서 동남아와 인도까지 진출하면서 결과적으로 구미 열강에 대한 두려움을 축소시킨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user-pq4hd2lq4x
@user-pq4hd2lq4x Жыл бұрын
@@dddk236 우크라이나 사태에 남미나 제3세계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것도 역사를 보면 당연한거같아요, 그렇게 돕자 호소하는 국가들이 자기들에겐 똑같은 짓을 했으니까요
@colt7057
@colt7057 Жыл бұрын
북베트남도 남베트남에겐 내로남불 샘샘
@Odyss2023
@Odyss2023 Жыл бұрын
@@user-pq4hd2lq4x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 독립시킬 때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영국이 지은 죄가 수도 없이 많아도 프랑스보다는 맺고 끊을 때를 알았습니다. 인도 깔끔하게 놔주고 인도와 경제적으로 많은 협력을 했죠. 아프리카에서도 영국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프랑스보단 상태가 훨씬 낫습니다. 프랑스가 알제리를 적당히 놔주고 경제적으로 협력했다면 역사가 달라졌겠죠.
@mathematicallogic7721
@mathematicallogic7721 Жыл бұрын
파리 7대학 교수 ㅎㄷㄷ한 불란서의 리버럴 감성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Жыл бұрын
"내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인가?" 매일, 매시간, 매순간...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면, 우린 신이 될 수 있겠죠...매주, 휴일 아침 일찍 동영상 올려 주셔서, 매번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Жыл бұрын
적과 아군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저 시기 프랑스를 보면 국제정세라는게 참 복잡다단계하고 기묘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m2cheki1
@m2cheki1 Жыл бұрын
2차대전시 가장 졸전을 하고도 가장많은 전리품을 원하고 끝까지 식민지는 포기하기 싫었던 프랑스...
@user-po4lv7vw3g
@user-po4lv7vw3g Жыл бұрын
역시 유럽의 중국... 욕심 그득..
@user-dh3vm8hs9y
@user-dh3vm8hs9y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돈도없었죠
@user-jc6bd9pm9z
@user-jc6bd9pm9z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결말도 실화와는 다르게 배신자의 최후처럼 포장하고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에게 패배당한걸 승복 못하고 구질구질한 이유를 들어 항의하는걸 보면 더러운 본성은 사라지지 않나봐요ㅜㅜ
@Delmn
@Delmn Жыл бұрын
처칠이 상황파악 하고 UN으로 영향력 유지하는 판단 한게 잘한거지 엘랑은 그냥 그때까지 제국주의 마인드를 못버린거임
@USER_LJW
@USER_LJW Жыл бұрын
역사에서 이상한 일이 생겼을때 영국을 찍으면 대부분 맞지만, 틀렸을 경우에는 대부분 프랑스다.
@zldwm
@zldwm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에 매력적인 나래이션.. 한주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naturesound6139
@naturesound6139 Жыл бұрын
어느 누구도, 어떤 이념으로도,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침범할 권리는 없습니다. 요즘은 뒤에서 분열 시키고 자원을 싸구려로 구입하더군요. 이것 또한 죄악입니다.
@user-hv7hi2vi1b
@user-hv7hi2vi1b Жыл бұрын
한국 전쟁 동안 베트남에도 저런 일이 있었구나. 정말 혼란의 시대였네...
@user-rq7cw4jq9i
@user-rq7cw4jq9i 4 ай бұрын
이승만은 1954년 1.21.프랑스 식민지인 베트남에 한국군을 파병시켜달라고 미국에게 청원했습니다,
@user-jp2cd9vj1b
@user-jp2cd9vj1b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쉬운실화설명 과 함께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dd8tk5to9s
@user-dd8tk5to9s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정의로운 인물을 탄생시킨다. 뜻깊은 영화를 볼 수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Жыл бұрын
정의란 얼마든지 상대적일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할 겁니다. 정의란 명분만 있으면 그 어떤 악행도 정당화가 되거든요.
@user-tg4ed9nd2t
@user-tg4ed9nd2t 4 ай бұрын
dog소리 하고 있네.개개인의 기본적인 자유조차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자가 정의롭다는 거냐? ㅎㅎㅎ
@user-li7mj6hx4r
@user-li7mj6hx4r Жыл бұрын
더구나 50년이면 한국전쟁이 일어나던 시기 한국전에도 참전했던 프랑스군대가 베트남 식민지 연장을 위해 월맹과의 전쟁을 벌이다 비참한 꼴을 맞는..
@user-by4ts8wr9b
@user-by4ts8wr9b Жыл бұрын
저때 프랑스 군인들은 프랑스의 진짜 목적이 일본군잔당 소탕이 아닌 프랑스 식민지였던 베트남을 재탈환 하는거였다는걸 몰랐으려나 ㅋㅋㅋㅋ
@manhan95
@manhan95 Жыл бұрын
프랑스군이라고 해봤자 외인부대 아니었음? 장교들 제외하곤 몰랐을 수도?
@HotSoil510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나라의 주인이 왕1인 소유의 전근대 베트남 왕국 프랑스식민지화는 거저빠는 쉬운일....... 지금 베트남처럼 투표권도, 종교,사상철학의 자유도 없는 나라가 뭔 독립전쟁??을 했다는 것인지???쌩까왕국 --> 그냥 공산귀족국가 변신한 것 뿐.
@user-eb6lq8ge3j
@user-eb6lq8ge3j Жыл бұрын
@@manhan95 외인부대도 정규군인데?
@truth1472
@truth1472 Жыл бұрын
@@user-eb6lq8ge3j 외인부대는 적지의 사지로 잘 보내는 비정규군이죠. 프랑스인들이 죽으면 정치적인 문제가 생기니까 외국인들을 보내는 😆
@duhayoun6114
@duhayoun6114 Жыл бұрын
@@user-eb6lq8ge3j 그 구분기준 을 모르니? 전투력이 아닌 정보력에 있음을.
@cwSLTz
@cwSLTz Жыл бұрын
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7
@m9966321
@m9966321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너무 잼있게 보고 갑니다. 굿입니다.
@arise3873
@arise3873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좋은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user-oj2et2nb9w
@user-oj2et2nb9w Жыл бұрын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궁금증을 알게해주는 영화였네요.,.. 소주 한잔 하면서 리뷰 잘봣습니다..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봣던 씨네모리님 리뷰중 최고네요.. 카리우중사와 로베르 상사의 마음에 감정이입이 되네요....
@gomdorij3213
@gomdorij3213 Жыл бұрын
시네모리님~~ '화이트솔저' 소개. 리뷰 고맙습니다 ^^* 마음 아픈 역사군요....
@user-ek3ji3ig9k
@user-ek3ji3ig9k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
@jtchoi4831
@jtchoi4831 Жыл бұрын
미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user-ys3id3ki9j
@user-ys3id3ki9j Жыл бұрын
역시 흥미롭군요.......... 👍 👍 👍 👍 👍
@gureum_snack
@gureum_snack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생각하고 신념을 가진 병사와 누군가에 의해 신념을 가진 병사 두 병사 모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목숨을 걸고 싸웠겠죠 자신의 신념과 다른 상대를 죽도록 미워하면서 무엇이 옳은지는 누가 결정하는지 전쟁은 누구도 이기지 못하네요
@user-rq7cw4jq9i
@user-rq7cw4jq9i 4 ай бұрын
거듭남. 자기부정을 통한 재창조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Жыл бұрын
이념, 정의라는 이름 하에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지고 부조리해질 수 있는지 잘 보여주네요.
@hsl2667
@hsl2667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yz2fw2eu6j
@user-yz2fw2eu6j Жыл бұрын
전쟁은 현실이죠!!
@jeongholee9859
@jeongholee9859 Жыл бұрын
베트남 입장에서 프랑스는 나치랑 다를바 없었던게 맞음. 국가가 반인륜적 행위를 강요한다면 신념에 따라 전향할수도 있었다고 봄.
@user-fv5nz7po6j
@user-fv5nz7po6j Жыл бұрын
신념같은 소리하고 있네, 호치민부터 시작해서 모택동, 스탈린등 이런 애들이 자국민들 얼마나 많이 학살했는지는 알고 멍멍이소리하고 있냐
@user-no9ic2zw2z
@user-no9ic2zw2z Жыл бұрын
@@user-fv5nz7po6j / 하나의 전선으로 양측의 체제가 싸운거였죠. 서로가 학살했겠죠
@user-iu2vj5ee6w
@user-iu2vj5ee6w Жыл бұрын
@@user-fv5nz7po6j 호치민은 빼라
@jmhan4219
@jmhan4219 Жыл бұрын
@@user-fv5nz7po6j 호치민은 마오와 스탈린의 동일선상에 두면 안된다. 호치민 선생께 실례다. 마오와 스탈린은 그야말로 인간백정 학살자 + 독재자이고 호치민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분투한 애국자이자 민족주의 독립운동가이다.
@user-yl8wv9gv9v
@user-yl8wv9gv9v Жыл бұрын
@@jmhan4219 그 둘에 비하면 별로 안죽인거지만 호치민도 죽이긴 죽였다고 말안듣는 농민들도 죽이고 자기들 안따르는 사람들도 많이 죽였어 애초에 그런일없이 저 공산당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 6 ай бұрын
'화이트 솔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UNCNX
@JUNCNX 3 ай бұрын
묵직한 울림이 있는 영화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user-ou8li1fi2v
@user-ou8li1fi2v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성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hemlama111
@hemlama111 Жыл бұрын
그냥 승리자에 의해 역사가 쓰이니까... 솔직히 영국이나 프랑스는 나치 일본보다 더한 학살을 했는데도... 크게 문제 삼는 곳이 없으니. 어느 나라든 위에 서면 어쩔 수 없이 자국 이익을 위해 남의 나라는 신경안쓰는거는 당연한 듯 ㅠ
@dorianfa4209
@dorianfa4209 Жыл бұрын
왜 문제 삼는게 없다고 생각하지 ? 이런 영화 만들어 지는거 자체가 이미 프랑스 제국주의 까는건데. 나치만 욕먹는다고 생각하는 망상질 그만해라.
@hitiger7
@hitiger7 Жыл бұрын
의미있는 영화네요!!
@jhsong3600
@jhsong3600 Жыл бұрын
교훈적인 내용이 있는 영화를 많이 해 주시니 보고나서도 남는게 있어서 좋습니다. 데니스 퀘이드 주연 Savior 요청 드립니다.
@gomanaru222
@gomanaru222 Жыл бұрын
프랑스뿐인가 승전국 전반이 다 저 모양이었지. 자유, 평화 다 명분이야. 강자끼리의 전쟁에서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야? 적을 때려눕히고 적이 가진 걸 빼앗는 게 실질적인 목적인데?
@user-jy2ng8ts2t
@user-jy2ng8ts2t Жыл бұрын
북베트남에도 프랑스군 전향자들의 부대가 있었다니 ㅎㅎ 참으로 놀랍습니다. 또한 전후 전투의지 없는 일본군을 공격한다는 구실로 자국 국민들을 베트남 식민지 전쟁에 내몬 것도 상당히 신선합니다.고정관념을 깨고 역시적 교훈과 함께 사실적인 영화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iy3789
@wiy3789 Жыл бұрын
명분 없는 전쟁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조국을 지킨다는 이유가 있었다면 목숨을 걸고 싸웠겠죠. 2차대전 때 소련군이 막강한 독일군을 막을 수 있었던 이유도 목숨을 걸 가치가 있는 전쟁이었기 때문이죠.
@YOPY-mu7gh
@YOPY-mu7gh Жыл бұрын
@@wiy3789 명분만으로 넘기기에는 프랑스 6주 항복(aka 엘랑 6주)이 있으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만든 인물이네요, 당시엔 고문을 보는 시각도 그 전보다는 나아졌다지만 지금과 달랐고
@user-vd2lb4vm4q
@user-vd2lb4vm4q Жыл бұрын
하나는 독립을 위해서… 하나는 식민지배를 위해서… 전쟁성격 다른걸 퉁 쳐서 얼버무리는 주관적분석에 감탄👏👏👏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Жыл бұрын
같은 결과라도 시대에 따라 해석이 달리 된다고는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의 시대라는 것이지요. 지금 아무리 악당이라 해도 언젠가는 의적으로 평가 되기도 하는....
@hamburgersunland6905
@hamburgersunland6905 Жыл бұрын
아,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영화말고 웃다가 끝나는 영화도 쫌...... 근데 참 좋은영화 입니다.
@user-wv7pc4nn5p
@user-wv7pc4nn5p Жыл бұрын
한번봐야겠다
@user-qv4mt7cd5s
@user-qv4mt7cd5s Жыл бұрын
람보1 리뷰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씨네모리님이 하면 맛깔날거같은데
@user-tp3ok3lr3p
@user-tp3ok3lr3p Жыл бұрын
나치한테 점령당하고 나라뺏기는 설움을 당했으면서 전쟁끝나자마자 식민지 되찾으러 다시 전쟁하는 프랑스도 참…
@jonathanLToronto
@jonathanLToronto Жыл бұрын
모순인데 옆에 라이벌인 영국도 식민지 해방해주지 않을건데 우리도 이래야지 생각이였던듯 하네요
@user-rl3qr9fv3s
@user-rl3qr9fv3s Жыл бұрын
만약저때 프랑스가 재침공 안했으면 미국이 베트남독립을 승인및 지지했을것이고 월맹은 공산주의가 아님 미국식민주주의를 선택했을듯
@SldodkxkxkSchcashshssjxxjazjzi
@SldodkxkxkSchcashshssjxxjazjzi Жыл бұрын
다른나라에게 점령된적 있으면 다른나라 침공하면 안됨? 대부분의 나라가 점령된적 있는데? 그리고 독일은 프랑스 나폴레옹한테 6일만에 베를린 따인적 있다 ㅋ
@user-ph5wl4xv9e
@user-ph5wl4xv9e Жыл бұрын
소개해주는 영화 하나하나가 단순하게 생각할 케이스가 없군요
@muzzang2
@muzzang2 6 ай бұрын
이게 왜 그러냐면 프랑스가 영국 벨기에 못지않게 나쁜 짓도 했는데 프랑스군은 기본적으로 다른 어느 삭민열강보다 자기네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특히 자유평등박애를 실천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었어요~ 실제 악행들도 분명히 있지만 비교적 너그러웠던 정책을 펼친 적도 있기도하고. 아무튼 그래서 카리우가 더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는 것 같네요. (마치 원정와서 실제로는 약탈과 학살을 한 십자군처럼)
@managersequence4724
@managersequence4724 Жыл бұрын
월맹도 프랑스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한 해석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전쟁포로에 대한 대우가 프랑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수는 있으나 100년여동안 식민지배를 견디며 저항해야 했던 상황을 감안한다면 단순히 똑같다고 하기엔 균향감이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뭐 근현대사의 프랑스를 현대 부르주아 민주주의의 선봉이나 어쩌니, 혁명의 이상이 어쩌니 해도 뜯어보면 개차반인 데가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간혹 지식인 사회를 보면 감탄할 만한 경우가 종종 있죠. 사르트르도 알제리 독립전쟁에서 알제리편에 섰고 그러나 그런 부분들을 때때로 그 사회는 인정하고 안고 가려고 하죠. 지금에 와서 보면 영화속 두 인물중 누가 역사에서 옳았는지가 보이죠. 그리고 그렇게 사회가 한걸음 물러나 개개인을 포용하고 간다는 것이 얼마나 성숙하고 훌륭한 선택이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kkk5441
@kkk5441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때도 김충선과 항왜들이 공을 많이 세웠지. 명분 없는 전쟁은 불리할 수 박에 없다
@user-jy2fv2on2u
@user-jy2fv2on2u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이영화를보고 생각을 해 봅시다 우리와 그들의사상 주인공의 생각 심정 어떤것이 정의로운 것인가
@user-cc1zv9xx6e
@user-cc1zv9xx6e Жыл бұрын
이야 1분전...
@imyoung6843
@imyoung68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얏
@얏 Жыл бұрын
이야 21분전...ㅗㅜㅑ...영화 넘 재밌다...
@antonchoi9851
@antonchoi9851 Жыл бұрын
2014년 작품이군요. 양차 대전 자체가 제국주의 국가들의 탐욕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에 유럽의 지식인들이 문제의식을 가졌기 때문에 사회주의나 무정부주의에 경도된 사람들이 많았다. 식민 통치 유지를 위해 독립을 원하는 호치민 군과 전쟁을 벌였던 프랑스군의 폭력과 베트남의 독립과 프랑스군의 축출을 위해 폭력을 사용한 월맹군의 폭력을 같은 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는 걸까.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2 ай бұрын
이거 보면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가진 우리나라는 뭔가 다름. 침략을 안 한 건지, 못 한 건지는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남의 침략으로 피눈물을 흘렸기에 행여라도 우리나라가 그런 나라가 되길 원치 않는다. 오직 드높은 문화의 힘으로 모든 인류에게 빛이 되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는 김구 선생님의 말씀은 다시 새겨볼 만하다고 생각함.
@user-bw5de5ut5e
@user-bw5de5ut5e Жыл бұрын
웃긴게 히틀러의 독일은 점령지 프랑스에서 다른 유럽지역보다 상당히 온화한 정책을 시행함 ㅋㅋㅋ (그렇다고 좋았다는건 절대아니지만 ) 하지만 그 프랑스는 2차세계대전이후 베트남에서 이후 알제리에서 개차반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대
@user-rl3qr9fv3s
@user-rl3qr9fv3s Жыл бұрын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이놈들은 나치보다 더한놈들임 식민지에서 무슨짓들 했는지 찾아보삼 특히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인간들이 아님.
@wiy3789
@wiy3789 Жыл бұрын
서유럽쪽은 점령하고 나서 나름 관대하게 대해줬죠. 거기에 살던 유대인들은 다 학살했지만요.
@dorianfa4209
@dorianfa4209 Жыл бұрын
@@wiy3789 니 가족이 학살당한 유대인이면 나치가 관대하다고 할수 있을까 ? ㅋ 유럽학자 :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 했지만 필리핀이나 베트남애 비해서는 아주 관대하게 대해줬다. 그러니 한국인은 일본 식민지에대해 더이상 따지지 마라. 더 가혹하게 당한 베트남 필리핀도 가만있는데, 관대하게 대잡받은 한국이 어디서 일본한테 따져 ? ㅋㅋㅋ
@rerfvc5757
@rerfvc5757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정복만 알지. 프랑스처럼 행정은 염병이었다.
@user-bw5de5ut5e
@user-bw5de5ut5e Жыл бұрын
@@rerfvc5757일본이 프랑스를 많이 좋아하죠;;;;;
@francisustorvalds2596
@francisustorvalds2596 Жыл бұрын
전쟁 영화만 다루는 씨네모리님은 격한 평화주의자
@ssibjadorayiba9367
@ssibjadorayiba9367 Жыл бұрын
형~사랑해♡
@TV-ts7qy
@TV-ts7qy Жыл бұрын
전쟁 범죄라는 말은..... 아이러니 죽고 죽이는... 역사는 승리자의 입장에서 쓰는 Winner takes it all
@user-or2zh4fd1r
@user-or2zh4fd1r Жыл бұрын
나치가 너무 죽여서 문제지 영국이나 프랑스나 그나물에 그밥 ㅋㅋ
@user-li7ic1mp2s
@user-li7ic1mp2s 11 ай бұрын
배신자라 하는데, 자국 군대의 잔혹한 행위에 몸서리 치다가 배신했을 정도면 당시 프랑스군의 잔혹행위가 정말 심하긴 했던듯.
@user-tg4ed9nd2t
@user-tg4ed9nd2t 4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왜 개개인의 기본적인 자유조차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자가 되는건가?ㅎㅎㅎ 저런 인간들 떄문에 지금도 공산주의 국가가 나대고 그런 나라의 개개인들의 기본적 인권이 무시되는 거란다.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2 ай бұрын
@@user-tg4ed9nd2t 공산주의 국가라고 자유가 뭐 그렇게 없는 건 아닙니다.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들사이에서도 이단으로 왕따당한 나라였고 소련의 경우, 직업선택, 거주이전의 자유정도는 있었고 국내여행의 경우 언제 어디로가든 국가가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공산당이라도 2억이 넘는 인구를 일일이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간섭하는 건 가능하지도 않고 소련의 경우엔 스탈린 시절에도 무슨 모임같은 것도 전혀 없었고 배급제도 2차대전때뿐이고 직장에서 받는 월급으로 생활했습니다. 그렇다고 뭐 자유가 넘치는 나라는 아니고 박정희 전두환 시절 우리나라 정도의 자유가 있었다고 보면 딱 맞겠습니다.
@geiej
@geiej 2 ай бұрын
​@@parmenideskim9739자?유
@ddjjdndn
@ddjjdndn Ай бұрын
방금전에 풀버전으로 다 봤는데 영화가 좀 충격적이네요.. 유튜브 리뷰로는 짧게 짧게봐서 한순간만 볼 수 있는데 풀버전으로 보면 영화에 감정이입을 더 할 수 있어서 더 충격인거같아요.. 특히 엔딩이 진짜 놀랐는데 여기 리뷰영상의 댓글들은 죄다 프랑스는 내로남불 얘기만 하고있네요.. 어쨋든 이 영화 참 잘 만든거 같습니다.
@mrchacha4524
@mrchacha4524 Жыл бұрын
디엔비푸전투당시 한국전쟁 프랑스대대에 배속된 한국인카투사분들도 여러명존재하고있음
@cbs2476
@cbs2476 11 ай бұрын
카투사는 Korean Augmentation to The U.S. Army 의 준말인데 미군이 아닌 프랑스군이니 카투사라고는 안 불리었을 듯.
@Lonwolfkong
@Lonwolfkong Жыл бұрын
요청)유고내전이긴 내전인데 어떤 저격수가 미혼모랑 같이 탈출하고 어디로 돌아다니는데 애기에게 분유를 먹이는데 콘돔으로 젖쪽지 대신해서 쓰고 뭐 그런데 마지막엔 집단처형을 목격하는데 아기 엄마가 망치로 맞아죽고 그런내용을 기억합니다. 오씨엔서 오래전에 봤는데 제목은 모릅니다. 혹시 제목이나 영상 요청 가능할가요?
@jhsong3600
@jhsong3600 Жыл бұрын
Savior 입니다. 좋은 영화에요. 한국에서 개봉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데니스 퀘이드 인가 그 사람이 주연했고요.
@Lonwolfkong
@Lonwolfkong Жыл бұрын
@@jhsong3600 아! 이거 얼추 맞나보내요. 감사합니다.
@user-li7mj6hx4r
@user-li7mj6hx4r Жыл бұрын
본격적인 냉전에 돌입
@KH-ct2bo
@KH-ct2bo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혐오하던 나치가 저지른 만행을 따라하는 프랑스를 혐오하며 자유와 정의를 위해 월맹으로 전향했지만 본인이 거기서 저지른 짓 또한 나치와 다를바 없음
@madeinhell7416
@madeinhell7416 Жыл бұрын
추천
@user-fh2nx1op7n
@user-fh2nx1op7n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식민지를 관리하던건 주로 외인부대였으니.. 장교를 제외하고는 프랑스인이 아니였을겁니다.
@BRJoe
@BRJoe Жыл бұрын
원제는 Soldat Blanc 2014년작 입니다
@user-pq4hd2lq4x
@user-pq4hd2lq4x Жыл бұрын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영화들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user-ke4nc6pg5g
@user-ke4nc6pg5g Жыл бұрын
이미있지않나
@user-pq4hd2lq4x
@user-pq4hd2lq4x Жыл бұрын
@@user-ke4nc6pg5g 있었나..? 몇년전부터 봐서 대부분 다 봤다고는 생각하는데 리뷰가 너무 많아서ㅋㅋ
@user-pq4hd2lq4x
@user-pq4hd2lq4x Жыл бұрын
아직은 없는듯하네요
@weisscreme
@weisscreme Жыл бұрын
영화 어떤게 있나요? 그전투기 조종사 나오는 영화말고는 딱히 모르겠는데...
@XiJinPingNoMother
@XiJinPingNoMother Жыл бұрын
ARTILJERIJA
@duhayoun6114
@duhayoun6114 Жыл бұрын
세계 대전후 사상과 이념으로 대립한 곳은 지구상 어디에나 있다는걸 깨달았다 . 마치 역사의 순리나 인류의 생리를 보는 기분. 피해갈수 없는 거쳐야 할 단계랄까?
@petery9428
@petery9428 5 ай бұрын
하이퐁-하노이 고속도로 (2시간이내) 달리며 느낀건 중간에 큰하천(홍강?) 지류도 별로 없고, 산악지형도 없는데, 더군다나 해안선은 뻘도 아니고한데 통킹만까지 들락거리던 미군이 왜 이쪽으로 진격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지요. 조금 남쪽으로 내려가면 해안에서 탈북민 탈출코스로, 라오스국경까지 60km 밖에 안되는 좁은 지역(하이즈엉)도 있는데. 암튼, 하이퐁 인근에 소매치기도시 남딘이란 곳이 수백년전에 프랑스선교사가 처음으로 내린곳아랍니다. 지금도 구석구석 교회건물들이 깔려있네요. 국도(?)로 하노이까지 가다보면, 특이하게 노밭으로 넓게 둘러싸안 한가운데에 작은마을과 교회가 있는 광경이 보이죠. 중간에 타이빈이란 도시를 지날때 세어보니 간판내건 교회가 30분거리내에 12개소. 공습을 피하기위해 군시설아 전쟁기간내에 교회에 있었다함. 프랑스군이 베트남인들로 구성했던 군대도 있었다고 들었음. 확실치는 않은데, 군마굿간등 시설이 개조되어 거주지역에 아직도 남아 있는듯도 함. 허물고 새로 지은게 아니고 파괴된거에 잇대어 지어논 건물들을 농촌에 찾아볼수 있었음. 예전 한국에서 그랬듯이 동구박 언던어귀에서 공안이 형식적인 검문모습도. 비엔디엔푸는 비행기로 가야한다고 함. 열악한 베트남 도로사정상 오지탐험 수준일거로 추정. 그동네 쌀이 별미라고함. 하이퐁, 타이빈이란, 남딘, 박닌등 북쪽 홍강 안근의 쌀은 한국쌀과 비슷하나 약간 훍냄새가 나는거 같고 당도가 부족한듯.
@user-xz5vz5pv8n
@user-xz5vz5pv8n Жыл бұрын
식민지배를 견고히 하려는 프랑스군과, 그에 맞서 싸우는 월맹군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user-ly3tv8zt4t
@user-ly3tv8zt4t Жыл бұрын
난 프랑스가 참 특이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살고있지만... 감정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월남전에서 국군병사가 월맹군에 포섭되서 탈영하고 , 국군을 유인해서 죽이고 ,납치고문했으면 절대 그 병사는 국내로 못돌아왔을듯 근데 심지어 프랑스에서는 대학교수까지 시켜줌
@user-by8ie8gh4j
@user-by8ie8gh4j Жыл бұрын
9:32 이 때 엄청 혼란스러웠을듯
@user-lf7rn6re2i
@user-lf7rn6re2i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의 오판이었죠. 2차대전이후 각국이 아직도 제국주의 관점에서 기존의 식민지를 빼기지 싫어던 거죠.
@user-ni7ti2qh9m
@user-ni7ti2qh9m Жыл бұрын
바게트ㅋㅋㅋㅋ 똠양꽁되는 양화
@user-jx2ry1ex2p
@user-jx2ry1ex2p Ай бұрын
침략자 일본, 프랑스, 미국, 중국을 물리친 베트남 ..... 부럽다.
@5cmdwlq
@5cmdwlq Жыл бұрын
프랑스..............
@user-ke3oj9fm8f
@user-ke3oj9fm8f Жыл бұрын
프랑스군 중에 의외로 감회되어 베트민으로 귀화한 애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있었다는 들음
@kim0307b
@kim0307b Жыл бұрын
명호작전을 복수하러갔다 저거 이후 응우옌 장군이랑 무원갑장군을 만나는거군요
@user-qu6cr8ug1z
@user-qu6cr8ug1z Жыл бұрын
😱😱😱😱😱😱😱😱😱😱😱😱😱😱😱😱😱😱😱😱
@user-uc3ev8mh9g
@user-uc3ev8mh9g Жыл бұрын
프랑스와 일본의 전투가 있었군요
@yooseohyen8882
@yooseohyen8882 Жыл бұрын
와 월맹군과 같이 싸운 프랑스군의 역사를 새로 알게되었습니다
@user-lj2bg7tk4t
@user-lj2bg7tk4t Ай бұрын
그렇게 미국과 중국 상대로도 이겨낸 베트남이었지만 경제도 계속된 전쟁으로 개박살났었다
@layneryu
@layneryu Жыл бұрын
하 오늘은 정말 보기 힘드네요. 마음이 너무 아픔;
@user-uf1ef7vw9c
@user-uf1ef7vw9c Жыл бұрын
홍강 삼각주까지 1만 달하는 프랑스 포로가 끌려 가면서 식민지배 쫑
@Uiwntba
@Uiwntba 11 ай бұрын
반공주의자이고 빨갱이를 극도록 싫어하지만 호치민은 존경함 청렴하고 부정부패 없고 오직 국가의독립을 위한 지도자 사상이고 이념이고 뛰어넘어 저런 지도자가 있어야함
@user-xw4pq4zi7e
@user-xw4pq4zi7e 3 ай бұрын
영국 프랑스 러시아는 승전국이어서 제국주의 패악질 한거에서 빗겨나감 ㅡ 패전국인 독일 일본만 개 쌍 욕먹음. 진짜 한국인들은 세계사를 공부해야한다.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Жыл бұрын
이 전쟁영화 제목이 뭘까 프랑스군인이 어떻게 월맹군이 되었는지?!
@uncleleo2754
@uncleleo2754 Жыл бұрын
영상초반에 제목나와요^-^ 랍니다.
@gmvisck
@gmvisck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이 일본어가 서툴러...ㅋㅋㅋㅋㅋㅋ
@sejinjung2139
@sejinjung2139 Жыл бұрын
베트남 배우니깐요 ㅋㅋ
@gmvisck
@gmvisck Жыл бұрын
@@sejinjung2139 ㅋㅋㅋㅋ
@tjalsdh
@tjalsdh Жыл бұрын
내 집에 침입해 가족을 잔인하게 죽이는 도둑에게 똑같이 대했다고 똑같은 사람이라는 건가? 난 이 양비론 정말 싫어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거지 조국을 위해 모든걸 걸고 싸운 사람들은 좌우를 떠나 모두 영웅이다 욕을 하려거든 권력을 쟁취 후 초심을 잃고 사익을 추구하는 걸 욕해야지, 그들이 조국을 위해 행한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된다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결과의 과실만 탐하는 것들을, 욕해야지
@hjlim2153
@hjlim2153 Жыл бұрын
자꾸 누구를 욕하는데 그럴 필요 없음 독일에서 해방된 프랑스, 프랑스에서 해방된 월맹 어차피 잔혹해진 것을 똑같음 결국 인간의 본성은 똑같음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거임
@user-he8yn3tf7y
@user-he8yn3tf7y Жыл бұрын
영화포스터는 c급영환데 내용이나 연출은 전혀아닌영화..
@asddghjklzxcvbnmm
@asddghjklzxcvbnmm 10 ай бұрын
"소..., 손오반... 오..., 올바른 일을 위해 싸우는건 죄가 아니야... 세상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도 있기 마련... 분노를 억누르지말고 네 진정한 힘을 해방시켜줘... 네 기분은 알겠지만, 더 이상 참을 필요는 없어... 내... 내가 좋아했던 자연과 동물들을 지... 지켜다오..." -드래곤볼 인조인간 16호의 명대사중.. 드래곤볼이란 만화 전체를 꿰뚫고 있는 논리죠. 만화지만 또한 현실이죠. 주먹을 들었던 베트남은 살아났고 성불하였던 티베트는 죽어 갔죠. 아마 티베트는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질 겁니다.
@truth1472
@truth1472 Жыл бұрын
전쟁을 세속적인 도덕으로 생각하고 이념에 빠져서 배신을 하고 ㅎ
@kkk5441
@kkk5441 Жыл бұрын
침략군에 대한 모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밖에 없다
@user-vh7hz8xe5x
@user-vh7hz8xe5x Жыл бұрын
멸공 멸빨
@user-iu2vj5ee6w
@user-iu2vj5ee6w Жыл бұрын
저건 공산주의보다는 민족주의에 더 가까움
@hyungjuncho2318
@hyungjuncho2318 Жыл бұрын
프랑스 2차세계대전때 저리 싸우지 ㅋㅋ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Жыл бұрын
프랑스 베트남을 다시 식민지로 만든 이유 프랑스판 홍콩으로 만들려고
@davidkim4527
@davidkim4527 Жыл бұрын
프랑스 반역자에 대한 영화이군요. 드골은 2차세계대전에서도 제대로 역할을 못했습니다. 유럽에서 수천킬로 떨어진 프랑스 식민지가 대부분 비시 정부 쪽이었습니다. 2차 대전말 프랑스 식민지가 대게 독일편을 들엇으니, 혹시나 식민지 빼앗길까봐 허겁지겁 난리를 쳤었죠.
@ah.k4872
@ah.k4872 Жыл бұрын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이제부터 니 이름은 니꼴라이라이라이차차차다!! 오도 금성홍기를 봤다면 희망을 버려라!
@user-xz5vz5pv8n
@user-xz5vz5pv8n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일본군이나 독립군이나 다를 것이 없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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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설마 그럴리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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