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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는 1938년 4월 1일 국가총동원법을 발표한다. 중일전쟁을 벌이면서 조선을 대륙 침략의 병참기지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총동원법에 따라 다양한 물적수탈과 함께 인적수탈도 자행한다. 강제징병과 징용이 이뤄졌는데 그 중 가장 악랄한 것은 위안부라 불리는 일본군의 성노예 징발이었다.
1937년 중일전쟁에서 1945년 태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 강제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를 동원하고 관리했던 실태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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