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3일 토모노야 대천 인생 최악의 숙박 경험 샤워실에 아이들과 목욕중 손가락 한마디정도의 말벌들이 날아다녀서 와이프와 아이들이 무서워 제대로 싯지도 못했고 만약 1세 3세 아이들이 쏘였다면 진짜 응급상황이 발생될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나네요 또한 위생상태가 최악이라 밤새 진득이와 동침을 했고 물린곳이 아직도 간지러움 아침 일찍 도망치듯이 짐부터 정리하고 체크아웃함..집 들어가기전 차량 짐들 소독제 사다가 소독하고 들어가는데 진짜 너무 열받아서 리뷰 남김..침구류에 찐득이?빈대 진짜 최악의 경험 했던곳
@찐드기-j3m Жыл бұрын
최악의 경험..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달콤솜사탕-x3b2 жыл бұрын
무지 비싸던데,,,
@healing_spot Жыл бұрын
맞아요.히노끼탕 꼭 하고 주는 밥도 잘 챙겨먹고, 밤에 풀장을 꼭 즐기시는 계획으로 오시면 가성비 챙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