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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올 생각하지 말거라!
"엄마!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이렇게 도어락바꾸면 저희가 못들어가잖아요!
그래요 어머니! 그깟 집안일 조금 시켰다고이러시면 안되죠!
집안일을 매일 나한테 맡기고선 나몰라라하고나가서 놀다가오는
너가 그깟 집안일이라하니 웃기지도 않구나!
너네들이랑 같이있으면 생지옥이 따로없다.
너네들은 내가 집안일해주는 가정부인것처럼 보이니?
"엄마!손주들 봐서라도
딱 한번만 눈감고 넘어가주세요!
"손주?손주는 너네들 눈에나 이쁘겠지!"
"나는 더이상 이대로는 못산다"
"앞으로 연끊고 따로 살자"
"나도 자식 없는셈 치고 살테니.
너네들도 부모 없는셈 치고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