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유리 썬팅안되있고 하이빔 킨상태입니다 ^^; 무서워 죽을뻔했습니다 ♬ HYP - Catch Me If You Can ♬ BGM provided by HYP MUSIC ♬ • [BGM] 저작권 없는 신나는 피아노 음...
Пікірлер: 25
@user-by5dr5ej5u2 жыл бұрын
깜깜한 밤에 안전운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user-bo5oc8sq3t2 жыл бұрын
우와~ 새영상 최오 이네요. 더운날에 고생 입니다.
@OneDoCoffee2 жыл бұрын
차에 엔진경고등이 들어왔네요....
@happy-26212 жыл бұрын
220번째 엄지척하고 구독 알람 했어요 응원합니다 대구시내버스 기사입니다
@IamJinhwanKim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종로 갔다가 제천 갔다가 또 종로 와... 정말 피곤 하실듯...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ay-xd4ej2 жыл бұрын
납량특집.....또 기대할게요. ㅎㅎ
@user-du5em2xp1p2 жыл бұрын
안전운전하세요코로나조심하세요
@user-ch9oc4gq1n Жыл бұрын
그 운동장으로 보셨던곳이 케이블카 주차장인데요 들어갈순 있어도 나가지는 못하실겁니다!! 주차장 출구부분이라 사람이 조작해서 차단기 열어주고 닫고 하는거라서요 ㅜㅜ 잘 가셨습니다!!
@fog_cloud Жыл бұрын
로드뷰상으로는 뻥 뚫려있는데요??
@PHANTOM-heebab2 жыл бұрын
투덜이님 빼고 모두가 즐기는 여름 한정 납량특집 ㅋㅋㅋ 아 참...야간 주행 하니까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네요...실제 귀신 목격담 심야괴담회 프로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귀성길 새벽 세 모녀와 동승자...외할머니댁에서 명절을 쇠러 가게된...(첫째 딸 제린씨 시점에서 이야기) 세 모녀 외할머니 댁에서 명절을 쇠고 명절에는 차가 많이 막히니까...저녘시간을 피해서 새벽이 되어서야 애들을 차에 태워서 서울로 출발을 하는데...새벽 시간이라서 애들이 많이 졸리니까 두 딸은 뒷자석에서 잠이 들고 엄마 혼자 운전을 하고 있는데...엄마 목소리에 첫째 딸이 깻는데 네비게이션이 안되는지 엄마가 막 누르는 것만 보고 다시 잠들려고 할 때 갑자기 차가 끽!! 하고 급정거 했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 파악 하기도 전에 옆에 있던 동생이 구토를 하기 시작함...급한 대로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엄마는 동생이 구토 하는 걸 옆에서 등 두드려줄 때 주위를 둘러보니까 온통 산이고 차는 한 대도 없는 거에요. 엄마가 뒤에 차가 오는지 봐 달라고 해서 보고 있는데...건너편 쪽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희미하게 보이는 불빛을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스무 명 정도 되는 남녀가 모여있는데 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하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다 양손을 잡고 올리더니 빙빙 돌고 있는 거에요 처음에는 천천히 돌다가 점점 빨라지는 사람들 깜짝 놀라서 엄마를 부르면서 띄어갔는데 엄마 눈에는 그게 보이지 않아서 정신없게 그러지 말고 뒤에 차오는지 보라고 만 말하고...첫째 딸 눈에만 보였는지...강강수월레 처럼 돌고 있는데...갑자기 뚝 멈췄는데 그중 삼발 한 여자가 뒤로 돌면서 미소를 짓고 있어서 온몸에 소름이 끼쳐서 움직일 수도 없던 상황에...꼼짝도 못하고 있을 때 엄마가 빨리 타라고 해서 겨우 정신 차리고 차에 탔고...동생이 식은땀을 흘려서 인근 병원에 도착해서 급하게 응급실 들어가고 하느라 그날을 잊고 일상생활을 했는데...10년이 지난 어느 날 동생이 대학교 입학 면접을 보던 날 이제는 다 컸으니까 제린씨가 운전을 하고 있는데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 동생을 직접 데려다 주게 되었는데...(이른 새벽에) 이후 얘기는 거의 비슷한데...(동생이 구토를 한 이유가) 조수석에 귀신이 본인을 쳐다보고 있으니까 놀래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끽!! 하고 차를 세웠던 거고 그때 굳은 몸이 풀리면서 구토를 했고 그 이후에 언니가 야산에서 강강수월레 하는 남녀를 본거고...조수석에 있던 귀신이 없어졌겠지 생각 하고 있었는데 본인을 쳐다보니까 구토를 했는데 이번에는 엄마를 쳐다보고 있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두딸이 생각 하기에는 엄마는 못 봤을 거라고 생각하고 너희들이 잠결에 잘못 본 걸 꺼야 라는 말을 들으려고 전화를 했는데...급정거를 했던 이유가 앞에 사람이 있어서 세웠는데 내려서 보니까 아무도 없었다고 하는 엄마...마지막에 가서야 모든 조각들이 다 맞춰 지고...결국 그날 세 모녀 모두 귀신을 봤던 거죠...긴글 죄송합니다 야간 주행 얘기에 괴담이 생각 나서요 ㅋㅋㅋ